제가 감히 아이디 고치시라고 열받으시 였다면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저의 글은 그냥 글입니다
저요 정착 잘하고 있고 언제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것이 아니라 궁정적인 사고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탁구장에 회원이 90명인데 저를 다 존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북한도 민주국가다 를 꼭읽어주시기 바람니다
용서 하시고 님의 글이나 아이디가 인격입니다
꼭 고치세요
미안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는 게리라는 인간이 이 사이트 게시판에서 더 이상 활동 안하는 그날까지 계속 이 아이디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 사람 아무리 보아도 간첩 맞습네다..ㅋㅋㅋ.....그리고 김초달님 책좀 열심히 읽으세요.. 참......국어 실력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친구하자고 하겠어요...ㅋㅋㅋㅋ...너무 기분나뻐하지는 마세요.. 정말 초달님 책좀 열심히 읽으셔야 겠어서 알려 드리는거에요...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오라질
오라는 죄인을 결박하던 줄로서 '질'은 '지다'의 원형으로 '묶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주로 미운 짓을 한 사람에 대하여 책망을 하거나 질책할때 욕으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