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매장에서 일하실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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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2호선] 바로앞 롯데마트에서 옷매장에서 근무하실 사람을 찾습니다. (전체직원들 상냥하고 친절함. 가족같이 일하실분 찾습니다. ) 모집대상: 탈북남성 2명, 여성 1명' 연 령: 20대~30대까지 용모단정한분. 근무시간: 오전10부터 저녁8시까지 급 여: 초봉 100만~130만 수습후 인상가능. 휴 무: 1개월 2번[정기휴무], 원하는날 1번(합 3일) 복리후생: 4대보험가입(원하면 가입) 모집기간: 10월 13일~ 충원시까지. 근무지: 서울시 광진구 지하철 강변역 바로앞. 롯데마트 7층. 문의전화: 02-816-0829(평화의집) 010-7550-9977. 평화의집 홈페이지 www.nkhop.co.kr → 취업마당 → 구인등록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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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너는 안가면 될거아냐.
이런곳 가고파도 못가는 사람 있는디.
곰곰히 생각해 아니감 이색히는 나쁜 새끼넹.
심정은 이해 됩니다.
그러면 물어 봅시다.
- 당신이 당신 돈으로 운영하는 회사이면 어떤 사람을 쓰렵니까?
- 당신 회사이면 경력도 기술도, 열성도 없는 사람에게 처음부터 똑같은 노임을 주렵니까?
명심하시오. 자본주의 사회는 회사 직원들 노임주는것 얼굴보고 주는게 아니고 일하는거 보고주며,,, 힘들게 일하는 사람보다 앉아서 기술직하는 사람 더 많이 돈능 받는 사회 입니다.
그리고 북한에 있을때에 곡같은 노임 타며 대접 받아 보았습니까?
그리고 중국에 있을때에 인간 대접 받으며 살아 봤습니까?
이런말을 해서 미안 하지만 탈북자들이 언제 부터 자기들의 의무는 수행 안하고도 기술자들과 경력자들과 꼭같은 노임의 대우를 받으려는 당당함을 가져 보았습니까?
그렇게 당당하게 꼭같은 인간적 대우 해주는곳이 있으면 말을 해 보든가 ...그리로 가면 될것 아닙니까?
탈북자들이 다는 그렇지 않지만 일부 사람들은 자기 의무는 모르쇠 하고 오직 똑같은 최고의 대우만을 바라고 시비질이나 ,투정질만 하는 사람 주위에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인간들 보면 북한에서는 인간 구실도 못하고 ,,중국에 와서도 지대로 살지도 못하던 애들이 일하기 싫어 하고 입만 살아서 그러고 다닙니다.
그런 인간들은 종이장에 아무것도 그릴수 없으면서도 이세상 만사는 오직 자기가 다 안다고 주절거립니다.
명심하시오. 속담에 <자기대접은 자기가 한다.>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그어디에 가거 무엇을 하든 자기할탓이라는소리이며 자기가 한것만큼 댓가가 차례진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당신은 중국에서 사람대접을 받지못하고 살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놀았으면
사람대접 받지못하였는지...그러나 나는 중국에서 살던 사람이 아니지만
탈부자라는 공통점에서 볼때.욕하고 모욕적인 소리가 좋지않았던거요.
탈북자 욕하는 소리 못들은척하고 자기갈길 가면 되는데 ...
네가 무슨 탈북자 책임자냐?
그주제에 일자리 소개 하는 사람에게 삐뚤어진 소리는 왜 하냐?
탈북자 모두 같지 않으면 한국사람들도 다 같지는 않은거야.
한국사람 4900만이 어찌 다 같겠는가?
그리고 네 구실이나 바로 하라.
탈북자는 욕 좀 먹으면 안되냐?
대통령도 죽일놈이라고 욕하는 민주 사회인데 탈북자라고 왜 욕이 없겠는가?
너처럼 일자리 소개 해주는 죄없는 사람에게 삐뚤은 소리만 줴쳐대는 인간을 왜 욕이 안따르겠냐?
너를 보고 욕을 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냐?
아마도 네 에미도 욕을 할것 같다.
탈북자 망신은 바로 네가 시키고 있다.
그주제에 제가 무슨 탈북자들의 수호신이라도 된것처럼... 주제넘게 착각하지 말고 네 처신이나 바로 해라. 알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