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타오 주석님 게 드리는 공개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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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중국의 지도자신 우진타오 동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자 입니다. 저와 탈북자들은 중국에서 살면서 중화민족의 대하 같이 넓은 마음을 보았 습니다. 한족은 우리 탈북자들을 무시 하지도 강도 질도 하지 않고 잘대하여 주고 월급도 제대로 주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살면서 중화민족이 위대하고 대단한 민족이라는 것 을 알게 되였습니다. 후진타오 동지 중국에 계시는 탈북자들은 중국국내 전쟁에서 피도 땀도 같 이 나주던 동지들의 후손들입니다 모택동 동지의 말씀을 인용하면 신하는 신의를 따라 한임금을 따르고 백성 은 쌀많이 주는 임금을 따른다고 하시 였습니다 그러니 쌀이 많은 중국에 탈북한 탈북자들은 모주석님 의 말씀대로 쌀을 따라 간 백성들 입니다 대국의 넓은 아량으로 이들을 받아 주십시오 중국의 사막에 우리 탈북자들을 모아서 나무를 심고 사막 환경을 숲이 우 거진 자연 환경으로 만드는 일을 시켜 주십시오 一石二鳥 가 아님니까 ? 김정일 이 눈치를 보실것 없지 않습니까? 대국의 언제 작은 나라 눈치를 본적이 있습니까? 대략 20만명의 노동력을 얻어 사막을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만들면 중국의 위대성과 후진타오 동지의 위대성이 전세계에 알려 질것입니다 일본과 한국에서도 지원을 할 것이며 전세계가 환영할것입니다 3년간 일을 시키고 모범적인 탈북자들을 중국 국적을 주어서 사회생활을 시키고 범죄를 범하는 놈들은 단호히 중국범에 의거하여 처벌 하면 될것입 입니다 후진타오 동지의 건강과 위대한 중화민족과 중국의 번영을 간절히 바람니다 위대한 중국 만세 . 이글을 중국대사관에 보내주실분 찾아요 외국 신문에도 올리시기를 바람니다 kim63sch2000yahoo.co.kr여기에 문의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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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1 10:44:13
- 환영초달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1 10:44:01
- 너털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1 10:43:45
너무 순진하셔... 무식함을 공개하면 우연히라고 마주치면 완전 하류취급 받아야 할텐데.
의식순준이 엉망이구먼 ,,,
인신 공격을 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의 작품이 학력이 낮은 나도 오작품으로 보고 있으니 ,,, 물론 세상엔 무식한사람이 초달님 혼자만 잇는것이 아니니까 하류 무리를 지우면 되겠지만 ...
이글을 만사람이 읽기에는 완전 엉망입니다.
저의 무지함을 말입니다.
당신의 글대로라면 무지한 사람은 편지도 못쓰고 말도 못한다는 말이 잖아요
님 의 글을 한번 볼가요
할텐데...세개를 찍어야 하는데 한개를 구먼,한개를 찍어야 하는데 ,,,세개를 찍었네요 님의 무지 함이 아니라 실수였나요
참 정말 탈북자들은 남을 욕하는것 김정일이 에게서 배웠는 모양입니다
당신도 김정일을 싫어 하는 분이면 저는 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님의 글을 수없이 읽어봤지만 서두잠깐 보고 접습니다. 왜냐
님의 글은 수준에 맞는 계층이 대충넘기겠지만 ...
제가 가르치는것은 부호나 생약을 이야기한것이 아니고 내용을 지적한것입니다.
그럼 제가 생약 해드릴게요.
당신은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것 같은데
태양이 지구반경의 6357키로메타를 비추어도 천체의 그늘진것과 어두운것이 너무많습니다. 그런데 작은점이 꿈틀댄다고 빛이 들어갑니까?
그러니 후진타오를 사랑하고 후진타오 의 소변에 밥말아먹죠.
중국에서 후진타오를 사랑해도 암흑으로 평생 한점의 이슬로 이름없이 사라지건만 초달님이 대한민국에서 중국을 옹호하고 후진타오를 사랑하면 님은 유서를 빨리 작성해야 됩니다.
중국의 독식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문명이 외곡되고 있는데
파시즘의 부활 자원독점 정치적야욕으로의 외교의리더 로 중심국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는냐...
한반도의 5천년 역사는 휴지조각이되고 동북삼성도 중국의 역사이고 이어도도 중국영토이고 그러면 초달님도 맞장구치고 ...
이 친구 나이가 올해 몇 살이나 됬을고? 10살???? 아님 12 살 ???
ㅎㅎㅎ
본인은 본인세계를 다스릴줄아는 사람이 좋을듯~
세상살다 보면, 이런사람 저런 사람 많듯,,
생각과,,그 차이또한,,오만가지,,
사소한것도,내 소원이라면 소원이고,,
큰것도 내 희망이라면 희망일듯,,,
저의 세계를 맘으로 다스릴게요
감사합니다
진담이라면 좀 문제가 있어 보여요.
진담이라면 누가 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말씀하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적에 대하여 생각하고 저의 잚못을 인정하고 시정 할것은 할것입니다,
죽어도 감니다
개혁개방을 할테니 강연을 하여달라고 하면 무상으로 강연하려 감니다
님들은 무서워 못가지요
김초딩 탈자17.000 중에서 제일 용감허다.
장하다.초딩 달려라!!!!!!!!!!!!!!!!!!1
아무튼 초달님 누가 뭐라고해도 자기 주장이 최고랍니다..
내가 하고싶은것을 마음것 하는것이 지금시대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단지 아니라는 분들은 좋게 생각하시고 한장의 좋은추억의 글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그래도 누구나 그용감성이 없는것이죠..
그래도 초달님은 이 용감성을 우리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하죠.
누구도 생각못하는 그런 편지의 내용을 공개해주시니 우리야 그냥 볼뿐입니다...
그 김정일이있는 그지금이 조국이 아니라 내태줄이뭍힌땅을 그리며 살아야 한다고생각듭니다.....언젠가는 꼭 통일이 되리라 봅니다..
저는 무식한것은 사실인데 정말 정일 뽀글이가 싫거든요
저는 김혁이 되고 싶어요
광야에서 외치는 이 되고 싶어요
혹시 님이 이글을 못읽으시면 어쩌지요
그래도 정말 나를 인도하실 지도자 없나요
아니 탈북자 아니 북한 국민 인도할자 없나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아 주체사상탑 앞에서 정일이를 매달기전에는
내가 죽지 않는다고 결심한 남자 앙아아앙아아 죽고 싶다
주체탑에 정일이 매달아놓는날 내같은 무지한놈 시한수 읇고 싶다
아 정말입니다
미치겠습니다
회사출근을 하여야 하니 이만 합니다
단지 여기서는 서로 생각이따고 누가 옳고 누가틀리니가 아니지 않습니까....?나도 조국이란 내가 자란곳을 조국이라고 합니다..누가 한반도를 아니라곤 하지안았습니다.남과북이 다 내나라 내국토라는것은 이전학교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라마님은 북한이 조국이 아니라면 난 자란곳은 어딘지 모르지 않을까여..?
전 북한쪽에서 태여났으니 한반도가 조국이라도 북한출신이니 그래도 내가자란고장을 말하는것이죠..조금은 오해를 하신것 같습니다..
지금 말이 북쪽보고 북한 남쪽보고 남한이라고 부르니 응당히 그렇게 쓰는것입니다...김정일이 있는 체제는 싫어서 온것이고 당현히 저주는 하고 사는사람입니다....그 정치때문에 우리부모님들도 고난의행군때 두분다 돌아가셨답니다.당현히 전 김정일을 눈에든 가시처럼 보는것은 사실입니다..
김정일이 있다고하여 조국이란 없다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고향이 더 좋으시면 북한고향이 그립다 라고 말하면 다 되는것입니다....서로 오차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님과 제가 김정일 체제 싫어하는 것은 서로 공유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김정일이 있어도 정통성이 없는 그곳은 그냥 북한일 뿐입니다. 좋게 말해도 그냥 북조선이라고 불러주면 되는 것입니다. 저도 남쪽을 대한민국 내지는 남한이라고 부르는데 님께서 굳이 북을 조국이라고 한다니 깨는 것 아니겠습니까?
무슨 놈의 조국 타령입니까? 북한 방송 보면 툭하면 조국 어쩌고 하더군요. 마치 그것을 보는 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닌 이상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전 탈북자의 모든 것 다 환영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동반자로 생각하고 있으나 작은 문제 하나 때문에 정말 이거 통일대상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탈북한사실을 그쪽에서 안사실 형제들은 지금 감시대상으로되고 아무곳도 못다니고 그렇게 노에처럼 부려먹는 조국은 부르기도 싫은것은 다 한가지입니다...우에 조국이란 글자를 올려주셔서 조국이란 단어로 분석해서 올린것입니다...
그럼 그냥 서로 부르기편게 저도 고향이 그립다 라고 편히 말하고 싶습니다..아무런 차고없이 나쁜뜻에 말한것은 아닙니다..^^
서로 좋은뜻에서 그냥 하고자하는 의향입니다...
저도 하루빨이 통일되여 부모님산소도가서 술한잔이라도 부어드리고싶고 불쌍하게사는 형제들을 만나고싶은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한가지입니다.
- 자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0-23 17:01:42
서로 마음은 같은 심정입니다...마음은 힘들지만 서로 의지해서 한마음으로 라나님도 ^^건강하시고 행운이 오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