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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된 對共(대공)시스템을 최고수준으로 속히 복원하자. 이젠 간첩을 잡자.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25 2009-10-25 16:18:38
1.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잠언에서 나오는 明哲(명철)은 하나님의 능력 곧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것을 해결하는 능력을 말한다. 여기서 문제란 사람이 죽고 사는 危機(위기)이고, 국가의 존망이 걸린 危機(위기)를 말한다. 문제는 곧 위기이고 그 위기는 지구적이고 인류적이고 또는 국가적이고 전 국민적인 것이 곧 위기의 領域(영역)이다. 敵(적)과 대치하며 사는 지구에서 아직은 평화가 遙遠(요원)하기에 적이 곧 위기의 내용이다. 만일 적과 모든 것이 다 對稱(대칭)을 이루고 있다면 그것은 평안을 가져올 것이다. 그것이 곧 국가평안인데 외형상의 평안을 의미한다. 각 인간에게는 각 심령 속의 적이 있다. 곧 인간은 그 속성이 腐敗(부패)해가는 성품을 가지고 있다. 에덴에서 타락한 인간은 부패함으로 변질되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존재이다. 부패는 곧 온갖 범죄로 나타나고 그것이 사회의 평안을 깬다. 때문에 자율성을 잃은 자들이 되어간다. 때문에 국가적인 공권력의 타율로 법치구현을 해야 하는데 거기서 평안이 나오게 된다.

2. 그것이 사회평안인데 국가평안과 사회평안은 국가의 모든 안팎의 위기를 이기는 것에서만 나온다. 간첩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에서 그들의 노력의 결과는 곧 국가위기관리에 많은 허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광범위한 모든 수평과 수직의 모든 것을 안고 있는 국가안보에 허점을 만들거나 그 허점을 찾아내어 자기들과 결코 대칭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데 있다. 그 허점은 사회평안을 일부러 깨뜨리는 것 곧 범죄조장과 공권력을 무력하게 하거나 判官(판관)들을 매수 및 走狗(주구)화하여 법치구현을 못하게 하는데 있다. 현재의 대한민국 법치구현의 파괴는 법을 김정일 식으로 해석하고, 그것으로 양형을 주는 판관들의 간첩행위에 있다. 이들은 자기들끼리 연대감이 좋은 것 같다. 서로가 서로를 옹호하고 비호하고 두호하고 변호하고 원호하고 엄호하고 등등 많은 것으로 서로를 붙들어주며 격려한다. 하여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한다. 다음은 동아닷컴의 사설「[사설]이해 못할 논리로 利敵단체 간부들 풀어준 법원」에 나오는 한 대목이다.

3. 이들은 서울 세종로 한복판에서 선군(先軍)정치 찬양행사를 여는가 하면, ‘위대한 장군님’ 김정일에 대한 충성 맹세문을 만들었다. 올해 4월 북의 로켓발사 때는 경축메시지도 발표했다. 이 단체의 강령은 반미 민족자주 및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민중 민주정부 수립을 선언하고 있다.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친북정부를 세운 뒤 적화통일하자는 주장이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석방이 ‘남북교류협력에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북을 고무찬양, 동조, 추종하는 행위는 우리 안보를 위협하는 것이다. 안보를 희생시키는 교류협력은 있을 수 없다. 이들의 행위는 우리 사회가 갖는 ‘민주성과 다양성, 개방성, 포용력’을 오히려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실천연대의 김복기 씨는 2006년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에게 손도끼가 든 소포를 발송해 지난달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을 확정 받았다. 실천연대의 실체를 짐작할 만하지 않은가.」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파괴하려는 것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에 있다.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간첩으로 만들어진 위기이다.

4. 그 간첩은 밭농사의 잡초와 같은 것이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시간에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으로 이를 제초해야 한다. 하지만 나라의 지도자들이 우매하여 하나님의 명철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그 잡초를 제거하지 못하고 그것들의 독만 오르게 하고 있다. 제초를 못하고 있으니 그것들이 더욱 본색을 드러내어 이제 질려와 형극으로 드러나려고 한다. 그것들이 질려와 형극으로 나타나면 반드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명철을 인정하고 그 명철을 예수 이름으로 구해 받아 그 명철로 除草(제초)해야 하는데, [이사야 7:23-25 그 날에는 천 주에 은 일천 개의 가치 되는 포도나무 있던 곳마다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라 온 땅에 질려와 형극이 있으므로 살과 활을 가지고 그리로 갈 것이요 보습으로 갈던 산에도 질려와 형극 까닭에 두려워서 그리로 가지 못할 것이요 그 땅은 소를 놓으며 양의 밟는 곳이 되리라] 김대중시절부터 국가정보원과 대공 수사검사 및 경찰의 대공수사팀을 무력하게 한 것을 속히 복구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침묵하는 있는 이명박 정부는 어리석은 것이다.

5. 이에 관해 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송영인 씨는 「정신 나간 국가정보원을 고발합니다!! 김대중의 대공시스템 해체 사건을 아십니까?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지 33일 만인 1998년 4월 1일, 정권은 ‘이종찬-이강래’를 국정원에 배치하여, 오랜 동안에 걸쳐 양성된 간첩 잡는 전문 인력 581명을 일거에 학살했습니다. 이들 자리에는 특채라는 사상 유례가 없는 방법으로 국정원과는 아무 연고가 없던 사투리 쓰는 특정지역출신 500여명을 앉혔습니다. 대공전선이 와해되었습니다. 국가를 위해 위험한 전선에서 싸워온 581명은 불의의 습격을 받아 명예마저 짓밟혔지만, 따뜻한 위로는커녕 지금까지 국정원의 냉대와 협박 속에서 악전고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국가입니까?」라고 개탄 폭로하였다. 우리는 이제 이런 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이분들이 그동안 잡초를 뽑는 전문가였기 때문이다. 이런 전문가가 없다면 질려와 형극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疾癘[~briers~]『shamiyr (shaw-meer')』그 안에는 thorn(s), adamant, flint thorn-bushes adamant (as sharp),

6. a sharp stone, flint perhaps a diamond and thorns를 담고 있다. 荊棘은 [~and thorns.]『shayith (shah'-yith) thorn bushes』가 나오게 된다면 문제가 된다. 처음에는 잡초에 불과하던 것이 점점 세력을 가진 후에 질려와 형극이 된다면 이는 결국 대한민국의 멸망으로 이어지게 한다. [이사야 5:6 내가 그것으로 황무케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질려와 형극이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을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말라 하리라 하셨으니] 질려와 형극으로 이어지게 하는 이 아픔의 애가들이 가득한 서울이 되어 간다면 문제가 크다. 하나님의 도우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지 못한다면 이 나라는 지금 잡초를 제거하지 못하게 하는 거짓들에 지도자들이 속아 하나님의 명철의 길을 버린 자들의 길을 가고 있다. 이런 질려와 형극으로 가고 있는 위기 시에 구원의 길 명철의 길은 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사람이 미련하여 자기 고집을 세운다면 반드시 김정일의 세력에게 당한다. 때문에 명철의 의미 곧 하나님의 명철이 절실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7. 살펴보면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집단이 곧 질려와 형극의 존재들이고 그것을 알려주는 것은 북한인권이다. 그의 주구들이 남한에 자리 잡아 대한민국의 생존의 길 곧 모든 위기를 이기는 하나님의 명철의 길을 저버리게 한다. 그들은 지금도 역시 여전하여 법치파괴와 안보파괴와 경제파괴로 이어지게 한다. 오늘의 본문 킹 제임스 역은 The man that wandereth out of the way of understanding shall remain in the congregation of the dead이다. 본문 [~ that wandereth~]은 『ta`ah (taw-aw')』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완벽한 지배를 거부하여 발생하는 실수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한 연고로 불완전에 시달리게 되는 것 실수하는 것 [이사야 29:14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to err,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기름부음 곧 하나님이 뒤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얻지 못해

8. [이사야 30:20-21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결국 자기 식으로 살아야 하는데 자기 식으로 가다 보니 문제해결의 시기와 방법과 이유를 잃어버리고 헤매다 방랑하다wander, [이사야30: 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하나님께 물어서 그 명철을 받아야 하는데 그것을 얻는 길을 잃다. 그 시간을 도둑맞다 go astray, [이사야 29: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9.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들일 겸손과 온유가 없으니 결국 술 취한 자 같아서 어디로 갈지를 모르게 되다. 비틀거리다. 비척대다 stagger, [이사야 29:10-12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너희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하나님의 명철을 버린 자들은 당연히 방황하게 되고 to wander about (physically), 중독의 곧 과대망상에 빠지게 되고 of intoxication, 그것이 곧 죄의 시작이고 상실된 마음으로 인해 온갖 더러움에 빠지게 되고 of sin (ethically), [요한1서 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10. 결국 마음을 잡지 못해 헤매는 이리저리 걸어 다니는 갈 바를 모르는 wandering (of the mind), 하나님의 명철을 버리면 문제해결의 길을 일부러 버리는 것과 같은 것 to be made to wander about, 그것은 마치도 술주정뱅이가 비틀거린 것과 같은 절망적인 방황을 만들고 be made to stagger (drunkard), [로마서 1:28-29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인간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에서 되레 문제를 만들어 간다는 것을 의미 한다 to be led astray (ethically) 등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명철을 버리면 그것은 곧 위기관리를 못하는 것이고, 그 잡초들을 방치하니 질려와 형극이 나듯이 결국 사망으로 가게 한다. 개인의 사망과 망국의 의미가 거기서 만나게 된다. 하나님의 명철을 버리는 시대는 결국 망하게 된다는 것은 성경의 역사 지극히 신실하신 하나님의 증언이다.

11. 본문 [~in the congregation~]은 『qahal (kaw-hawl')』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받아 국가위기를 개인의 위기를 기업의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버린 자들의 모임 집합 집회 회합은 결국 하나님의 명철을 버린 대가로 죽임을 당할 자들의 모임이다 assembly, 모임 집합 종교집회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무시한다면 그들은 곧 죽은 자들 전쟁에서 패배하여 망한 자들의 모임이 될 것이고 congregation, 의회 등 소집 소집된 의회 집회 등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따라 살기로 결정 결의하지 못한다면 결국 망국하기로 작심한 것과 같은 것 곧 나라를 망하게 하고자 결의하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것의 결과는 망국이다vocation,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 곧 하나님의 명철을 거부하려는 자들의 악에 바친 나쁜 의논에 결국은 사망이다 for evil counsel,

12. 하나님의 명철을 버리면 전쟁 또는 내습이 곧 일어나다 war or invasion, 종교적인 목적으로 모인 자들 곧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높여 그것으로 세상을 이겨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다만 저들 종교에 국한된 것이다. 때문에 그들 앞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religious purposes, 하나님의 명철을 거부하는 적그리스도의 조직체의 지체로 자신을 바치기를 힘쓰는 자들의 유기적인 모임이라도 곧 그것은 지옥의 지체로 파멸시켜 자신을 망칠 뿐이다 as organised body를 담고 있다. 본문 [~of the dead.]는 『rapha' (raw-f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자들이 결국 적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죽은 자들을 지옥으로 끌어가는 죽음의 사자 ghosts of the dead, 하나님의 구원의 빛이 전혀 없는 영원한 그늘 응달 shades, 하나님의 명철을 거부한 결과로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영원히 고통을 받는 곳에 모이는 spirits를 담고 있다.

13. 결국 김정일의 주구들 간첩들인 잡초가 엉겅퀴가 되고 그 엉겅퀴는 가시가 붙은 질려와 형극이 된다. 질려와 형극의 의미를 안다면 북한인권의 전대미문 미증유의 참혹한 유린의 의미도 알아야 한다. 악한 인간들 곧 기만살인폭력무한살인착취로 사는 자들이 질려와 형극이라고 한다. 남한에 있는 김정일 주구들이 이젠 그 마각을 드러내고 있고 그들이 곧 김정일과 동일한 계열 질려와 형극이라는 본색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북한의 땅에 가득한 질려와 형극을 보라. 그들이 60년 동안 그 땅에서 한 만행은 바다를 채우고도 남을 분량의 살인적 행위이다. 그것들을 제거하지 못하면 남한 땅도 질려와 형극으로 가득해진다. 대한민국이여 깨어나서 예수 이름으로 구하자. 이 질려와 형극이라는 가시잡초를 제초할 수 있는 하나님의 명철을!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때문에 이를 제거하는데 능하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하자. 이를 구하자. 국가정보원 내에 대공기능을 다시 회복하게 하고 간첩을 잡자. 政府(정부)가 안하면 義兵(의병)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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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政府(정부)가 간첩잡기를 거부하면 義兵(의병)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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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프고 보기 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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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식량지원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