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북괴의대남도발통계
Korea, Republic o 우민 0 440 2009-11-02 12:36:26
북괴 집단의 대남 도발 통계 1968년 1월 21일~ 1998년 12월8일
국민 여러분! 그리고 Netizen 여러분!
지금 한반도 를 중심으로한 국제정세 를 보게되면 일촉즉발 정국이 불안정 하기 짝이 없습니다.
냉혹한 국제사회는 자기 국가이익만을 위해 그늘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스며 특히 북괴집단 은 6.25 전쟁 종전후 부터
대한민국을 타도하고 한반도 적화통일 의 흉계의 불씨를 태워 이르키기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태서 과거 좌파정권 10년에 걸친 붉은 악(惡)의 씨인 불순 좌익세력 의 종자를 파종하여 이것들이 성장한후 우리 정부와 사회 각계 각충 에 뿌리깊이 내려 대한민국을 붕괴 시키려고 통째로 흔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좌,우 가 어우러저 잘 돌아 가는 것 으로 얼버무려 나가는 이집단들에 의해서 부지부식 간에 좌경화 되어가고 있는 것 입니다.
자연계 에서 날아다니는 새는 좌우 양날개를 가지고 날을수 있다는 는데에 재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국민 여러분! 건실하고 건설적인 이념간에 상호 진정으로 협력한다면 안되는 일이 없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보십시오 1954년부터 지금까지 북괴 집단은 우리를 타도 하려고 헤아릴수 없슬 정도로 대소간 도발하여 우리에게 상처를 입혀 왔섰습니다.
그래서 이념이 극과 극으로 치다르는 요인인 좌익(공산당)이 우리를 타도 파괴 하려함으로 이들과는 절대로 어깨를 나란히 할수도 없슬뿐더러 상호렵력 이 절대로 될수 없습니다.
좌익 정권 10년간 북괴 집단도 우리동포라 해서 그들에게 천문학적 숫자의 금품을 원조 해왔습니다. 북괴집단은 고맙다 하기는커녕
오히려 밥주는 사람의 손을 물어 뜯는 개 같은 하등동물 로서의 행동을 여지없이 발휘했는데 여러분! 그래도 그맹견(猛犬) 들에게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야 된다고 소리높이 외치시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반면 그집단은 그돈으로 장거리 미사일 과 화학무기 를 대량으로 개발하여 우리와 국제 사회에 위협만을 가해왔고 이들은 또한 좌익(공산당)들이며 1917년 공산당이 성립된후 자유세계에 이익을 갖다준적 이 한번도 없섰습니다.
이런자들의 파괴적 붉은 이념을 우리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는것인지 여러분의 예리한 두뇌로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아 다니는 새들은 양 날개가 필요 하지만 우리와 반대되는 악질적 붉은 이념의 좌측 날개는 잘라 팽개처 없애 버려도 충분히 살아갈수 있는것 입니다.
보십시요 전후의 폐허속에서 우리국민들이 피땀흘리며 열심히 일한 결과로 오늘날같이 고도 경제성장 을 할수 있섰스며 붉은이념 좌익(左翼-왼쪽 날개)이 없서도 잘 균형있게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왜? 장구한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 새삼스럽게 쓰레기 통에 버려진 공산경전을 그무슨 금과옥조(金科玉條)인양 꺼내들고 악취를 풍기는 좌익(공산당)이념을 인정 해야 한다고 정신병자 처름 외처 대는것인가?
우리 자유민주주의 단독이념만 으로도 얼마던지 해나갈수 있슴이 우리들의 경제 부흥이 국제적으로 인증받았스며 여실히 입증되지 않았습니까? 그이상 무엇이 더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언제나 꾸준히 우리를 타도 파괴하려는 공산당을 인정 할 가치도 필요도 없지 않습니까? 인정 해서도 절대 안됩니다.
한나라당 으로 정권이 이양되기전
[우리나라 에서 공산당을 인정 하는때가 되어야 진정한 민주주의 가 실현 될수 있다] 고 했는데 우리를 악착스럽게도 타도 하려는 공산당을 왜? 인정해야 합니까?
이런 긴박한 현실을 외면하고 몽유병 환자 의 잠고대같이헛소리하는 전직 대통령이 있섰다는 것은 우치스러운 일이 였스며 대한민국 간판에 전무 후무 지울수 없는 오물을 도배질한 역사의 불명예 였다고 확신합니다.
좌익(共産黨)은 항상 미사려구 를 잎세우며 부드러운 미소를 곁들여 상대를 기만 하는 그들의 속마음은 똑 같은 틀에서 찍어낸 복각물(複刻物) 일뿐 그 음흉한 배후와 본질은 절대 변함 없다는데에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그들 의도속 에는 흉계가 밤드시 숨어 있스며 그것은 바로 우리 민족끼리 이니 조국 평화 자주통일 이니 뇌까리며 민족의 심성에 감상적 요인을 심어 우리국가 안보의식을 약화 시키려는 의도임을 알아야 하며 철저히 그들을 알고 대처 경계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입장에서 좌악(共産黨)을 인정해서 절대 안되며 만일 그러했다 하면 그들의 음흉한 폭력에 의해서 우리의 민주주의는 다시 찾을수
없는 비참한 현실이 기다릴뿐 입니다.
좌익(공산당-共産黨) 에 대한 초종 결론 은
★보편 상식적인 사회 윤리 와 도덕 을 절대로 공유(共有) 할수 없는 금수(禽獸) 와 같은 족속★ 들이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Netizen 여러분! 북괴집단이 6.25 전쟁이후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 얼마나 도발 해왔는지 내용을 보시고 짜증나고 지루 하시겠지만 다음 글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코리아스코프 / 한반도정보
년 월일 제목 내용
68 1. 21 청와대 습격 기도사건 북한은 청와대 습격을 목적으로
1 24군 부대 무장공비 김신조 일당 3 1명을 남파하였으나 대부분 섬멸(사살 27명)되고, 1명생포
68 1. 23 미 푸에블로호납치사건 미 정보함 푸에블로호를 동해(공해)에서납치, 12월 2 3일 승무원 8 2명과 사체 1구 송환, 선체는 억류
68 1. 25 미군부대 초소 피습사건 미군부대 전방 초소근무자 5명이 무장공비 1 5명 가량으로부터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하였음. 피해(전사 2명, 부상 8명)
68 6. 17 DMZ 무장공비 사살사건 연천 북방 D M Z에서 잠복근무중 침투하는 무장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잔당 도주
68 6. 19 DMZ 무장공비사살사건 철원 북방 D M Z에 무장공비 2개조 7명이 침투한 것을 교전 끝에 모두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4명)
68 7. 10 전방사단 C P요원 피습사건 전방사단 C P요원이 잠복근무지로 가던중 무장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하였으나 공비는 도주. 피해(부상 2명)
68 7. 23 DMZ 투입병력 피습사건 아군 병력 8명이 D M Z투입을 위해 진입 중, 공비로부터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4명, 부상 3명)
68 7. 29 남해 허사도 무장공비 출현사건 전남 목포시 허사도에 무장공비 2명이 출현, 민간인 1명 살해하고 도주.
68 7. 31 연천 백학 공비사살 사건 아군 G P요원 4명이 관망대로 가던중 무장공비 8명과 조우,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부상 1명)
68 8. 3 전방사단 무장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무장공비와 조우 교전 끝에 2명 사살, 2명 부상 입혔음.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68 8. 4 DMZ GP병력 피습사건 아군병력 6명이 G P로부터 종격실로 연한 고지로 진입중, 공비로부터 기습사격 을 받고 교전. 피해(부상 1명)
68 9. 4 DMZ GP병력 피습사건 아군 G P병력 7명이 약 70m 떨어져 있는 우물에서 식수운반 중,
공비의 기습사격 을 받았음.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68 9. 4 DMZ 작업병력 피습사건 아군 병력이 크레모아 설치작업을 위해 진입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68 9. 5 G P병력 피습 및 납치사건 아군 G P병력이 잠복근무를 마치고, 철수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2명 납치)
68 9. 5 무장공비와 교전사건 잠복근무중이던 병력이 공비 3명을 발견, 사격을 가하자 공비도 자동화기로 응사 하며, 수류탄 1 0발을 투척하고 도주. 피해 (전사 1명)
68 9. 19 GOP 순찰병력 피습 사건 GOP 병력이 철책선 순찰중 공비의 수류탄 공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68 9. 21 GOP 잠복호 피습사건 GOP 잠복근무자가 공비의 기습공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68 10. 16 DMZ 투입시 피습사건 아군병력이 D M Z로 투입하던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68 10. 30 ~11. 2 울진•삼척지구 무장공비 침투사건 북한 1 2 4군부대 무장공비 1 2 6명을 침투시 켰으나 1 0 9명 사살, 7명 생포하였음. 피해(전사 3 8명, 부상 6 4명, 민간인 피살 2 3명)
68 10. 31 전방사단 G P병력 피습 사건 아군 GP 병력이 수색정찰 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피해(전사 5명, 부상 4명)
68 11. 1 서산 무장간첩 사살사건 충남 서산 성연면 오사리에 무장괴한 2명이 출현하였다는 신고로 작전을 전개 무장간첩 2명 사살. 피해(전사 1명)
68 11. 2 전방사단 G P 병력 피습사건 아군 G P병력이 철책선 순찰중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68 11. 8 전방사단 G P 병력 피습사건 아군 G P병력이 도로정찰중 무장공비의 TNT 공격을 받았음 피해(전사 2명, 부상 8명)
69 3. 15 미군부대 병력 피격사건 미군 병력이 GP 앞의 군사분계선 작업을위해 진입중 공비의 총격을 받았음. 피해(부상 3명) ※ 이틀후 후송하던 헬기추락으로 7명 사망
69 3. 16 주문진 공비 침투사건 무장공비 8명이 주문진에 침투, 보안부대 원을 사칭, 여인숙 투숙객 검문하고, 수상 파출소에서 경찰관을 납치하려다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69 5. 14 전방사단 공비 사살 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경계근무중 침투공비 1명 발견하고 사살
69 5. 15 미군부대 병력 피습사건 미군 병력이 철책선 점검중 공비의 사격을 받고, 응사하자도주하였음.피해(부상 2명)
69 5. 20 미군부대공비 사살사건 미군 잠복근무자(카츄사)가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일제사격을 가하자 응사하며 도주. 수색결과 공비 시체 1구와 기관단총 등 다수의 유기물 노획.
69 5. 20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잠복조가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집중사격으로 2명을 사살하고 기관 단총 등 다수의 장비 노획 피해(부상 2명)
69 5. 23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야간 경계근무자가 3초소 전방에서 공비 를 발견하고, 사격으로 1명 사살. 피해(전사 1명)
69 5. 25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순찰중 공비로부터 사격을 받고, 즉시 응사하여 공비 3명 사살. 피해(부상 1명)
69 6. 14 부안 침투간첩 사살사건 전북 부안 하서면 주민이 해안가에서 고무보트와 배낭 2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 수색작전 끝에 간첩 3명 사살. 피해(경찰관 4명 부상)
69 7. 24 GOP 부대 공비 사살사건 철책 경계병이 약 15m 전방에서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3명 사살
69 8. 23 G O P부대 간첩 사살 및 검거사건 잠복호 근무자가 철책선 남방 5 m지점 능선으로 침투하는 간첩을 발견 교전 끝에 1명을 사살하였고, 9월 8일 경기도 가평에서 조장 김은환을 검거피해(전사 3명, 부상 5명)
69 10. 12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OP 점령을 위해 전진중 공비의 수류탄 공격을 받고, 즉각응사하여 공비 3명을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3명)
69 10. 14 DMZ 침투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잠복호에서 8명이 근무중 전방 10m 지점에서 침투하는 공비를 발견 1명을 사살. 피해(경상 1명)
70 3. 8 영덕해안 간첩 사살사건 해안초소 근무병이 해안순찰 중, 동력보트와 적탄통을 발견, 수색작전 끝에 해병대 병력이 간첩 2명 사살.
70 3. 13 DMZ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GP 동쪽 300m 지점에서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피해(부상 2명)
70 4. 8 금촌 침투간첩 사살사건 경기 파주 금촌 거주 농민이 은신중인 간첩 3명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 으로 전원 사살.
70 4. 29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사단수색중대 매복조가 100m 전방에서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끝에 2명사살. 피해(부상 2명)
70 4. 29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매복조가 공비 3명을 발견,교전 끝에 전원 사살
70 5. 3 안면도 침투간첩 사살사건 검거간첩을 역이용, 안면도에서 접선공작을 실시 침투한 간첩 3명을 사살.
70 6. 13 전방사단 공비사살사건 연대 잠복초소 근무병이 우측방 개울을 따라 침투하는 공비 2명을 사살
70 6. 15 미군부대 공비 사살사건 장단반도 거곡리 제1초소에서 공비의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끝에 1명 사살
70 6. 18 전방사단 공비 출현사건 연천군 초성리에서 아군 병력이 잠복근무중 공비 1명이 출현, 권총으로 사격을 가하여 부상을 입히고 도주.
0 6. 22 국립묘지 현충문 폭파사건 북한 간첩이 국립묘지 참배요인을 살해하기위해 현충문에 폭발물을 장치하다가 실수로 간첩 1명은 폭사하였고, 잔당은 도주.
70 6. 28 영흥도 간첩선격침사건 아군초소 경비정이 영흥도 북방에서 간첩선을 발견, 합동작전으로 격침시키고 내륙으로 상륙한 공비 6명 사살
70 6. 30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까치봉 서남방 철책선 부근에서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7. 5 김포 계양산 간첩 사살사건 경기 김포 고촌면 뒷산에서 학생이 거동 수상자를 발견 신고하여, 출동한 군 병력이 3명 사살.
70 7. 22 영덕 해안 간첩선 격침사건 경북 영덕 해안초소 앞 50m 해상에서 간첩선을 발견, 사격하자 응사하며 도주, 합동작전으로 격침. 17명 사살 추정
70 9. 19 영종도 침투 간첩 사살사건 영종도 중산리 거주 학생이 괴한 2명을 발견하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간첩 2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70 9. 22 G O P부대 공비 사살사건 아군 잠복초소 전방 철책선에서 공비가 선제공격하여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9. 26 부산 가덕도 침투간첩 사살사건 부산 가덕중학교 학생이 산에서 괴한 2명 을 발견, 출동한 경찰•예비군이 2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10. 6 임진강 수중침투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가 임진강변을 수색중 공비3명을 발견, 교전 끝에 모두 사살. 피해(전사 2명, 부상 6명)
70 10. 10 거진 간첩선 격침사건 강원도 거진 북방에서 해군함정이 간첩선을 발견,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휴전선 남방 5마일 해상에서 격침, 4명 사살 추정
70 10. 11 해남 침투간첩 사살사건 전남 해남 화산면 거주 박양진 집에 거동수상자 1명 출현, 박씨의 처가 신고, 경찰이 사살
70 10. 14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가 박달봉 정상 10m 부근에서 공비 2명을 발견, 사살
70 10. 18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G O P에서 소대장 외 1명이 철책선 점검 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70 10. 22 GOP 사단지역 간첩 복귀사건 철책선 순찰병이 이상한 소음을 청취후 수하시 총격을 받고 교전, 수색결과 철책이 절단되어 있어 간첩의 복귀로 판단하였음.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10. 22 전방 사단지역 공비 침투사건 백석산 동북방 GP 외곽 철책부근에서 소음을 청취하고, 접근하다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후 확인한 결과 철책 2개소 절단 및도주흔적 발견.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70 10. 24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매복조가 향로봉 서북방8㎞ 지점에서 공비 3명을 발견 교전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2명)
70 11. 7 인천지역 간첩 생포 및 사살사건 인천“율도 발전소”예비군 초병이 해안에서 침투하는 괴한을 발견하고 수하하자, 초병을 살해하고 도주. 출동한 군 병력이 1명 사살, 1명 생포. 피해(전사 2명, 부상 2명)
71 6. 16 전방사단 침투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철원군 백마고지 서남방에서 매복근무 중, 20m 전방에서 접근하는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71 6. 18 석모도 침투 공비 사살 및 생포사건 경찰이 강화 석모도에서 북한장비를 발견, 수색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하고, 1명 생포. 피해(부상 1명)
71 6. 30 임진강 침투 공비 사살사건 사단수색중대 병력이 임진강변에서 잠복 근무중 공비 3명으로부터 기습사격을 받고, 교전 끝에 2명 사살, 1명 자폭. 피해(전사 4명, 부상 1 2명, 장갑차 1대 전소)
71 7. 1 G O P부대 산병호 침투공비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산병호 경계근무중 수중철책선 하단부를 굴토하고 침투하는 공비3명을 발견, 2명 사살 잔당 도주.
71 8. 16 DMZ 공비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DMZ 수색중 공비 5명을 발견, 교전 끝에 전원 사살피해(전사 1명, 부상 2명)
71 8. 19 군단 하교대공비출현사건 군단 하교대 부사관 후보생이 보초근무중 괴한 2명을 발견하고 사격을 가하자,공비는 도주하고 기관단총, 피묻은 붕대,배낭 등을 노획
71 8. 20 강화도 침투안내원 사살사건 강화군 길상면 거주 민간인이 괴한 2명을발견하고 신고. 수색작전 끝에 안내원 2명사살. 피해(전사 2명)
71 8. 21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매복근무중 괴한 3명을 발견,교전 끝에 공비 3명 사살. 피해(부상 1명)
71 8. 27 임진강 수중침투 간첩 사살사건 사단 경계병이 임진강 해안에서 괴물체 4개를 발견, 수색작전을 전개한 군 기동타격대가 간첩 4명 사살. 피해(전사 1명,부상 1명)
71 9. 13 월성 해안침투간첩 사살사건 해병대 병력이 경북 월성 해안에서 공비3명을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피해(경상 2명)
71 9. 18 해병여단 공비 사살사건 김포군 양촌면에서 민간인이 괴한 4명을발견 신고, 출동한 해병과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9명, 부상 2 0명)
71 10. 25 DMZ 침투공비사살사건 DMZ 매복근무자가 철책선 북방 50m 지점에서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2명 사살
71 10. 30 전남 소허사도간첩사살 및간첩선 노획사건 전남 소허사도에 괴선박 1척이 출현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산으로 도주하는 간첩 4명을 발견, 교전 끝에 전원 사살하고 유기한 간첩선 나포.피해(전사 1명)
73 4. 17 전방사단 공비 사살사건 연대수색중대 병력이 매복근무중 공비 3명 이 침투하는 것을 발견, 교전 끝에 2명은 사살, 잔당은 도주.
73 5. 5 완도 침투간첩 사살사건 완도 거주 주민 4명이 괴한 2명을 발견하고 검거하려다 권총에 맞고 부상,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 1명 사살, 1명 행방불명
74 4. 2 리비교 공비침투 및 복귀사건 대대 후문 보초병이 도로에서 괴한 3명을 발견하고 수하하자“1 1중대 병력이다”라고 하여 암구호도 확인하지 않고 통과시켜 북상 도주
74 5. 20 추자도 간첩 사살사건 간첩 2명이 북제주군 추자면 대서리 본가에 출현한 것을 조카가 신고, 출동한 군•경이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피해(전사 3명)
74 7. 20 어청도 근해간첩선 격침사건 해군 함정이 격렬비열도 2 5마일 해상에서 의아선박을 발견, 추격하자 사격하며 도주함으로 집중사격으로 격침. 간첩사살 7 ~ 8명 추정. 피해(경상 3명)
75 4. 27 동래 침투간첩검거사건 부산시 동래구 석대동 거주 민간인이 산에서 거동수상자 2명을 발견 신고, 출동한 군•경은 간첩 1명 체포, 5월 3일 간첩 추가 검거
75 6. 28 광주 침투공비 사살사건 광주시 서구 동운동 뒷산에서 괴한 2명 발견하여 신고, 군•경은 추격 끝에 1명 사살, 1명 도주, 8월 1일 전북 완주에서 사살
75 9. 11 고창 침투공비 사살사건 전경대 해안초소 경계병이 순찰중 괴한2명으로부터 사격을 받고 교전, 1명 사살, 1명 도주 피해(전사 3명, 부상 2명)
76 6. 19 G O P부대 공비 사살사건 GOP 근무자가 북한강변 철책선 부근에 서 공비를 발견, 교전 끝에 3명 사살. 피해(전사 4명, 부상 6명)
76 7. 3 완도 공비 침투사건 전남 완도군 금일읍 화목리 거주 주민 3명이 약초 채취차 구도(무인도)로 건너간 후, 1명은 공비의 권총에 맞아 살해되고, 2명은 후일 생환.
76 8. 18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안에서 미루나무 가지치기 작업을 감독하던 미군 장교 2명이 북한군에게 도끼로 살해당한 사건.
77 5. 3 G O P부대 공비 복귀사건 초병이 철책선 점검중 공비의 기습사격 으로 전사, 수색결과 철책절단 및 복귀흔적 발견
78 10. 5 G O P부대 공비 강습복귀사건 병사 4명이 전역 및 휴가신고 차 연대본부로 가던중 공비의 기습사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생존자 신고로 작전을 전개하였으나 철책을 뚫고 북상 도주.
78 11. 4 광천 침투공비 민간인 살해 도주사건 충남 광천 말봉산에서 나무하러 갔던 여인 2명이 공비에게 살해되고, 도주하면서 주민 3명을 추가 살해하고 도주.
79 10. 5 G O P부대 공비 사살사건 GOP 병력이 철책선 순찰중 철책절단 및 침투흔적 발견, 수색작전을 전개하여 대암산 서남방 2㎞지점에서 공비 1명 사살.
80 3. 23 한강 수중침투 공비사살 사건 초병이 경기 고양 법곳리 한강변으로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전원 사살
80 3. 27 DMZ 침투공비 사살사건 아군 병력이 DMZ 수색중 공비 3명을 발견, 교전 끝에 1명 사살. 피해(전사 1명, 부상 1명)
80 6. 20 보령해안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 초병이 괴선박을 발견 사격하자 응사하며 도주,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격침후 간첩 김광현 생포 피해(부상 2명)
80 11. 3 전남 횡간도 침투간첩 사살사건 전남 완도군 횡간도 거주 어민이 괴한 3명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으로전원 사살. 피해(사망 1명, 부상 6명)
80 12. 1 경남 남해침투 간첩선격침사건 레이더가 남해 목도 남방 7㎞ 해상에서 괴선박 포착, 육•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간첩선 격침, 9명 사살 피해(전사 3명, 부상 3명)
81 6. 10~6. 21 임진강 수중 침투 공비 복귀사건 철책선 경계병력이 임진강에서 배낭을 습득 조사한 바, 무장공비 3명이 6월 1 0일 임진강으로 침투, 구파발 지역에서 군사시설 촬영후, 6월 2 1일 복귀하다 분실한 배낭으로 확인.
81 6. 29 필승교 수중 침투 공비 사살사건 필승교 경계병이 다리 밑으로 떠내려가 는 물체를 발견하고, 사격하였으나 수중 동물로 오판, 그후 공비 유기물이 발견되어 작전 끝에 논두렁에 은신중인 공비 1명 을 사살. 피해(부상 1명)
82 5. 15 해안 침투공비 사살사건 해안초소병이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지경리 해안으로 접근하는 괴한 2명을 발견, 1명 사살, 잔당은 도주.
83 6. 19 일월교 침투공비 사살사건 초병이 파주군 문산읍 임월교 다리 밑으로 침투하는 공비 3명을 발견, 집중사격으로 전원사살
83 8. 5 월성해안 침투 간첩 사살사건 해병대 병력이 경북 월성군 양남 수렵리에서 침투하는 괴한을 발견,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5명 사살. 피해(해경정 1척 침몰)
83 8. 13 독도근해간첩선격침사건 독도 근해를 초계중이던 강원함이 남하하는 의아선박을 발견, 정선을 명했으나 도주, 함상헬기가 출동 격침, 19명 사살 추정
83 12. 3 부산 다대포 침투간첩 생포사건 해안 초병이 부산 다대포 해안 매복근무 중 침투하는 간첩 2명을 발견, 격투 끝에 생포하고, 해•공군 합동작전으로 간첩선 격침. 3명 사살
84 9. 24 대구 무장간첩 출현사건 대구시 동구 신암2동에 무장간첩이 출현, 미용실 여주인과 식당 종업원 등 2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부상을 입힌 후, 자살.
84 10. 19 부산 수영만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레이더가 수영만 동쪽 1마일 해상에서 의아 선박을 포착, 해군 P K편대가 출동 교전 끝에 격침. 5명 사살 추정
92 5. 22 DMZ 침투공비 사살사건 무장공비 3명이 아 GP 남방 800m 지점에 침투하는 것을 사전에 발견하고, 전원 사살
95 10. 17 임진강변 무장 공비 사살사건 GOP 경계병이 전방 20m 절벽 아래에서 공비 1명이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사살.
95 10. 24 부여 무장간첩 사살 및 생포사건 충남 부여군 석성면 정각사 입구에 무장 간첩 2명이 출현, 교전 끝에 1명을 사살하고, 1명 생포. 피해(전사 2명, 부상 1명)
96 9. 17 강릉 해안 잠수함 침투사건 강릉시 강동면 고속도로 상에서 택시 기사가 암초에 좌초된 잠수함을 발견하고 신고 군•경 합동작전으로 공비 2 5명 소탕, 잠수함 노획. 피해(전사 1 1명, 부상 4 1명)
98 6. 22 속초해안 잠수정 침투사건 속초 동남방 1 1 . 5마일 해상에서 어민이 어망에 걸린 잠수정을 발견하고 신고,군•경 합동작전으로 잠수정 예인, 자폭시체 9구 인양, 조사결과 무장간첩으로 확인.
98 12. 18 남해안 침투 간첩선 격침사건 해안 레이더에서 간첩선 포착, 해•공군 합동작전을 전개, 욕지도 남방 5 6마일 해상에서 격침. 반잠수정 1척, 공작원 1명 포함 사체 6구 인양, 간첩장비 1 , 2 0 9점 노획 끝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DFGHJK 2009-11-02 17:51:44
    과거를 자꾸 캐면 진정한 화합은 없다.반드시 전쟁하고싶다면 네가 앞장서고 네 녀편네,그리고 니 아들,딸 새끼들을 데리고 돌격해라.총이랑 대포랑 온갖 살인무기를 다 가지고 가라.한가지 빠졌는데 각자 칠성판널도 가지고 가라.북조선은 너네 말마따나 가난해서 너네 죽어도 칠성판널 한쪼각 없단다.그럼, 잘가.안녕.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길위 2009-11-02 18:13:35
    한반도는 이미 좌우 날개가 있지요..단지 분단되어서 그렇지.
    만약 남한내에 좌측 날개를 또 만들면 좌측으로 기울어 추락하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Garry의 고집은 거의 고래 힘줄 수준
다음글
개성공단 인력부족을 해결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