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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주체귀신이 또다시 700만 명을 굶겨 죽이고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69 2009-11-02 20:28:11
1.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 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무례하다는 말은 상하관계가 무너지게 하는 자를 의미한다. 교만한 자란 인간이 그 본분을 잊고 스스로 神(신)이 되었다는 말이다. 결국 스스로 신이 되어 하나님을 무시하고 그분의 심판을 그분의 오래 참음을 멸시하는 자들이다. 가령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고 태양이 없다고 부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도 인간이 그 모든 것을 다해도 하나님을 가릴 수는 없다. 함에도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리들이 인류 역사 속에서 악마와 연결된 세상을 만들고 많은 인류를 파괴시켜 왔다. 이는 그 시대의 인간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세대에 이 망령된 패역한자들 곧 넘치는 교만으로 행하는 자들이 以北(이북)에 있다는 것을 想起(상기)해야 한다. 그들이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들을 무참히 죽이고 투옥하고 비밀수용소로 보내 갖은 고문과 박해와 핍박과 불이익을 주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만 지구에서 神(신)이 되어야 하고, 그 나머지는 모두 다 자기들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는 것에 그 최종목표를 두고 있다.

2. 때문에 그들은 넘치는 교만으로 언행하도록 품어주는 기만의 환경을 만들어낸다. 대한민국의 각종 사상을 점령하고 그것을 導體(도체)로 삼아 넘치는 교만으로 행동한다. 그런 식으로 행하며 그동안의 기간 곧 60년을 남조선적화에 목표를 두어왔다. 그 60년 동안 김정일의 장학금으로 공부하고 대한민국을 교육하는 자리에 오른 자들이 수도 없이 많은 것 같다. 결국 그 밑의 제자들은 모두가 다 넘치는 교만으로 행동한다. 지금 그들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김정일 세력과 손을 잡고 열심낸다. 자기들이 행하는 일의 결국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고 행동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자들의 행태를 면밀하게 살펴 그들로 설 땅이 없도록 해야 한다. 그들에게서 도체를 제거하고 절연체를 만들어 또는 절연도료를 통해 대한민국을 해치지 못하게 하고, 인류에게 그 사악한 사상을 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김정일 집단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의 사상은 바로 그 넘치는 교만, 하나님을 부정하는 데서 나온다. Proud and haughty scorner is his name, who dealeth in proud wrath. 本文(본문) [Proud~]은 『zed (zade')』라 읽는다.

3.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족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은 妄靈(망령)된 것이다. 그것은 또한 건방진 것이고 거만한 것이고 무례한 것이다 arrogant,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인간이 종교다원주의로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궤변하며 강변하는 것, 자기들의 철학적인 궤설을 자랑영광으로 여기는 자만을 하고 있는 것이다 proud, 하나님의 구원의 道(도)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신자 속으로 성령의 內在(내재) 內住(내주)하는 것은 무시하고 자기들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도를 이루고, 그것으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행동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傲慢(오만) 倨慢(거만)한 것이고 건방지고 무례한 것이다 insolent, 하나님의 아가페를 거부하고 인간의 사랑으로 지상의 낙원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은 주제넘은 건방진 뻔뻔스러운 악마와 그의 종자들의 짓이다 presumptuous, 공산주의를 통해 지상낙원을 만들자고 넘치는 교만으로 행하던 자들은 지금 다 어디 갔나? 지난 역사는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

4. 그들은 그동안 공산주의로 행한 정치실험 역사실험의 선악과를 따 본 결과, 실패였다고 인식한다. 이에 그들은 굴하지 않고 다른 모습으로 재기하려고 하는데, 이는 앞으로 다가오는 敵(적)그리스도의 출현이다. 지금은 그때까지 김정일 기만폭력무한살인집단의 유지를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대적 사탄의 자식 적그리스도와 짝을 이루는 淫女(음녀)들의 행태는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실로 사악하고 오만한 짓이다 the arrogant ones, 악마와 짝이 되는 것 곧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벌 받을 죄인데,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하고 지극히 높으신 성도들을 죽이고 짓이겨도 아랑곳하지 않는 역사를 보여 왔고, 그로 인해 더욱 자기들의 손의 힘을 믿고 放恣(방자)하게 행동한다.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지구에 멸망의 아들이 오면 그 넘치도록 교만한 인간 세상은 비로소 끝이 온다.

5. 본문 [~ and haughty~]는 『yahiyr (yaw-here')』라 읽는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인간의 능력과 그 합을 자랑으로 영광으로 삼는 것, 그것으로 自慢(자만)하고 그것으로 인간구현 하는 것, 그것으로 만족해하는 것, 그것을 따라 생각하는 proud, 인간이 하나님을 凌駕(능가)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 그것은 교만한 것, 젠체하는 것 arrogant,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지배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리시는 지배를 무시하는 건방진 생각이고 滔滔(도도)한 오만이고 거만한 것이다 haughty를 담고 있다. 하나님을 만유에서 부정하고 인간의 존재만이 지구에서 살고 있고 그 이성이 자연을 다스리는 것 그 나름으로 창조하여 살 수 있게 하는 것 자연을 정복하는 힘을 가지고 유일하게 창조를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그 화근이 된다. [마태복음 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예수님의 말씀은 교만한 심령의 심장을 찌르는 말씀이다. 인간은 결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존재인데, 결국 인간은 문명의 毒酒(독주)에 취하고 스스로 신의 반열에 서고 있다.

6. 本文(본문) [~in proud~]은 『zadown (zaw-done')』라 읽는다. 자기가 하나님의 일을 대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은 인간의 唯我獨尊式(유아독존식)의 자존심 자부심 자랑 긍지 pride, 인간에게는 하나님의 창조문화를 능가하거나 그보단 못해도 언젠가는 인류가 하나님의 힘을 가질 수 있다고 믿거나 창조적인 힘이 있다고 믿는 거만함 insolence, 無神論(무신론)을 만들어 종교의 자유를 무너지게 하고 인간을 파멸로 몰아넣는 偶像(우상)으로 추앙되는 것 스스로 숭배받는 神(신)이 되어 君臨(군림)하는 것 주제넘은 사고방식에서 건방진 태도와 소위와 모든 행동 presumptuousness,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멸시하는 거만 오만 건방짐 arrogance를 담고 있다. [야고보서 4:16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예레미야 9:2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고린도후서 10: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7. 본문 [~wrath.]는『ebrah (eb-r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눈을 거슬리는 유출물 outpouring, 교만이 넘쳐 세상을 덮고 범람하다 넘쳐흐르다 홍수가 지다 overflow, 하나님이 도저히 참아줄 수 없을 정도로 超過(초과) 過剩(과잉)되고 過度(과도)한 교만의 언행 excess, 하나님의 심각한 격노 격분을 일으킬 정도로 방자하게 행동하는 악마의 교만의 언행 fury, 하나님의 분노 격노를 일으키는 교만한 행습 wrath, 하나님을 거역하는 적그리스도적인 단합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거만 오만 건방짐 arrogance, 하나님의 의도를 파하고 하나님의 계획을 무너지게 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도를 망하게 하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아 하나님을 격발케 하고 진노를 분출시키고 폭발시키는 모든 언행 outburst, 교만으로 범람하는 것 의분 또는 격노를 주는 것 하나님의 심판을 일으키는 第(제) 一級(일급)의 악 overflowing rage or fury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 정상적인 지도자들이 있다면 이런 넘치는 교만은 마땅히 단죄해야 한다. 사실 이런 교만은 마땅히 단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8. 본문 [~scorner~]는 『luwts (loots)』라 읽고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 to scorn,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입을 삐쭉거리다 make mouths at, 하나님을 무시하고 오만하게 말하다 talk arrogantly,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그들의 면전과 세상에서 무시하고 인간의 능력을 크게 자랑하는 것 to boast, 하나님을 대적하는 교만한 자들이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 to mock,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을 비웃다 바보 취급하다 deride, 하나님과 그 유일한 구원의 도를 무시하는 행동에 자기 정당성을 남에게 해설하다 to interpret, 또는 교만한 자들을 제대로 해석하여 세상으로 하여금 교만에 합류하게 하는 해석자 해설자 interpreter, 악마의 代身(대신)이 되어 세상에 교만의 그 나름의 정당성의 의미를 해설하는 것은 망령된 것 ambassador, 과대망상을 알게 해야 할 자들 to be inflated, 하나님의 구원의 도를 비웃은 자들, 하나님의 구원의 지혜인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는 자들을 조롱 조소 scoff, 하나님의 아들의 기름부음을 무시하는 교만과 그 행동 act as a scorner,

9. 그리스도 예수의 기름부음의 하나님의 자랑이시다. 이를 부정하는 것은 망령된 것이다. 마치도 자신을 하나님의 구원의 도,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조롱하는 것을 자기의 영광으로 삼아 보이다 show oneself a mocker를 담고 있는데, 이 전부를 망령된 자라고 한다. 본문 [~ is his name,]은『shem (sham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들을 일컫는 호칭 통칭 별칭 별명 name,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교만한 자들이 걸어온 자취의 평판 세평 reputation, 교만한 자들의 사탄의 세계의 악으로 유명해진 명성 고명 명망 fame, 사탄의 세계 안에서 악의 영광 영예 명예 명성 절찬glory 등을 담고 있다. 한국교회는 세상에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은 교만이고, 그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것이 교만이고, 그것이 망령된 행실이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 [디모데전서 3:6~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고린도전서 4:6~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10. 그 다음은 본문 [~ who dealeth~]을 『`asah (aw-s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담겨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자기부정을 하고 예수의 지배를 통해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넘치는 교만에 취해 인간은 할 수 있다는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자기구현을 위해 겁 없이 나가다 to do, 무신론으로 하나님을 부정하고 자연을 활용하는 인간이 유일한 창조존재로 부각하고 인간의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창조를 유행시키고, 그것의 패션화를 꾀하는 것은 넘치는 교만으로 행하는 것이다 fashion, 자기들의 행동에 인간만이 창조를 누릴 수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것은 자연 속으로 묶어 두고, 자연을 정복하는 인간으로 나선 자들이 가진 모든 것의 합을 다하여 투자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하고 싶은 일을 성취하다 완수하다, 이런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지배를 거부하여 인간만의 세계를 창조하려는 패역이고, 그것은 곧 넘치는 교만으로 행하는 것이다 accomplish, [잠언 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11. 하나님을 무신론으로 부정하고 그분이 만든 만물을 自然(자연)으로 치부하고 인간만이 이성을 가지고 창조할 수 있다는 긍지를 더욱 높여 인간 나름대로 자연과 동조되는 것을 만들다 자연의 고리를 찾아내어 자기들의 창조물을 연결하려고 하다 또는 자연을 변형하여 인간이 만든 문명과 신적인 조화를 시도하다. 거기서 그들 나름으로 창조를 가지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넘치는 교만으로 행하는 것이다 make, 하나님을 부정하고 기름부음을 대적하는 자들이 인간의 이성으로 창조 노동창조를 위한 공부창조를 위한 연구창조에 대한 과제에 필생을 바친다. 사실 하나님의 진노를 격노를 살 넘치는 교만일 뿐이다 work, 하나님이 만든 원리를 이용하여 제조하고 생산하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물의 지적인 재산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개인이나 인간집단의 영광으로 삼는다면 그야말로 도적이 따로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대적인 악마사탄의 행동이고 넘치는 교만으로 행하는 패역이다 produce. 교만은 대한민국을 멸망 받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통해 이를 대적 포기케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으로 하여금 만세가 되게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12. 김일성은 자기체제를 세우기 위해 그동안 700만 명을 죽였고 김정일은 김일성주체귀신의 아들(신의 자리)이라는 자리에 올라 핵무장을 위해 350만 명을 굶겨 죽였고 또다시 700만 명을 굶겨 죽이고 있다. 그 귀신은 두 가지(핵과 식량)를 동시에 해결 못하는 귀신이다. 때문에 저들의 길은 곧 망하게 된다는 이치를 밟고 있는 것이다. 핵은 결코 식량이 되지 못한다. 그것이 鍊金術(연금술)처럼 식량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그들은 衰殘(쇠잔)해 갈 것이다. 그것은 21세기 신들의 싸움이다. 누가 참된 신이냐의 싸움에서 하나님은 이미 그들의 도전장을 받고 應戰(응전)하시고 있다. 그 싸움의 결국은 참된 神(신)이 이긴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시고 만신의 신이시기 때문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는 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아참, 한 가지 빠뜨린 것을 말하고자 한다. 교만은 하나님께 도전장을 보내는 것과 같다. 누구든지 교만하면 하나님과 겨루자고 도전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도전장을 감히 하나님께 보내는 것을 원천적으로 거부한다. 인간은 다만 그분이 지으신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종으로 받아만 주셔도 감사만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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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일성 귀신 남한좀비들은 700만 명의 목숨보다 核(핵)무기가 더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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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vb 2009-11-05 02:41:18
    이 돌 머리야 다 뚯이 있지 단순한 니생각이구 한반도를 생각해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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