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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核(핵)닭장에 갇힌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비로소 長久(장구)한 재물을 가질 수 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34 2009-11-11 18:13:48
1. [빈부가 섞여 살거니와 무릇 그들을 지으신 이는 여호와시니라] 가난의 絶對(절대)예정론은 사실상 없다. 하지만 인간 중에 혹자는 가난을 위해 태어났다고 하는 것과 그 가난 속에서 가련하고 곤핍하고 곤고하고 헐벗고 허덕이며 살다가 그 속에서 죽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데 이를 운명적 논리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가난과 부요의 차이와 가난에서 부요로 이동하는 것의 내용은 있다 없다며 역사의 예를 든다. 또 어떤 이는 영영불가능하다고 강조하는 자들이 있다. [마태복음 26:11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가난은 지구가 다하는 날까지 있게 된다고 하신 말씀으로 위의 본문을 담아낸다면 ‘가난과 부요는 섞이다’ meet together이다. 곧 상대성적으로 있다. 그 상대성은 변화무쌍한 얼굴을 가지며 언제든지 발생하게 되고 따라서 아가페사랑의 施濟(시제)가 아니면 결코 극복될 수 없는 관계라고 하신다. 통일비용에서 자본주의 하로 나오는 북한주민의 경쟁력의 의미가 문제라고 한다. 그들이 그 경쟁력을 가질 때까지의 관계가 많이 힘들듯이 보인다.

2. 하지만 하나님의 아가페사랑으로 그것을 잘 극복하고 그들로 국제경쟁력을 갖도록 인도해야 한다. 그것을 하려면 곧 김정일 체제를 무너지게 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신명기 15: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많이 가진 자는 적게 가진 자에게 권세를 행하는데, 적게 가진 자들을 멸시하라고 주신 부요가 아니라 아가페로 살라고 주신 부요라고 하신다. [잠언 17:5 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自國(자국)만 잘 살게 하려고 노력하는 지도자는 참된 지도자가 아니다. 온 인류가 더불어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난은 결코 공권력으로 퇴치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다만 아가페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구제만이 가난을 이겨가게 한다. 그 원리를 존중해야 만이 하나님의 균형감각으로 행복한 세상을 연다.

3. 빈곤층이 많아지면 부요층도 같이 망하게 된다는 이치는 불변이다. 때문에 이를 사랑의 水平線으로 만들 필요가 절박하다. 사랑의 수평선의 개념은 이러하다. [고린도 후서8:13-15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기록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말씀을 믿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진단이고 그 처방이기 때문이다. 이를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김정일은 착취집단이다. 그것도 기만으로 그것도 폭력으로 그것도 무한살인으로 착취하는 집단이다. 이들이 있는 한 북한주민의 고통은 여전히 계속될 것이다. 사랑의 수평선은 遙遠(요원)할 것이다. 북한주민이 사는 길은 오로지 김정일집단의 붕괴에 있다. 착취의 세상에서는 구재란 없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의 킹 제임스 역은 [The rich and poor meet together: the LORD is the maker of them all.]이다.

4. 본문 [~The rich~]는『ashiyr (aw-shee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이 부자와 가난한 자가 함께 섞여 meet together 살도록 만드셨다. 그것을 따라 구제와 존경으로 서로가 섬기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사이가 되도록 하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아가페 사랑으로 가능하다. 더불어 사는 아가페 사랑으로 가난한 자들을 근본적으로 구제하고 더불어 살게 하신다. 그것은 재물 얻는 능력으로 많은 돈을 벌어들이는 자에게 부여하신 사명 곧 하나님의 재물 담당 직분이다. 돈을 많이 벌어내는 능력은 특별난 능력인데 비록 부모로부터 타고난 능력으로 부자된 부유한 풍부한 자들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의 사랑의 능력으로 베풀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할 직분이기도 하다. 따라서 부자는 하나님의 재물을 관리하는 청지기 직 rich, 하나님의 재물 얻는 능력으로 넉넉한 유복한 재산이 있는 자와 부모로부터 유산을 받지 못해도 유전적으로 능력을 받아 넉넉한 유복한 재산이 있는 자가 있다 wealthy,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부자 the rich, 재물 얻을 기회를 누구보다 더 많이 우연히 얻어 풍부한 것에 이른 자 the wealthy,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사명 그 직분을 다하는 진정한 부자 rich man을 담고 있다.

[디모데전서6:17-18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5. 본문 [~and poor~]는 『ruwsh (roo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심고 거둠의 원리에서 그 보응의 형벌로서 받는 가난이 너무나 많다. 특히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지극히 낮은 데로 임하심과 같이, 하나님을 위해 그 사랑으로 살기 위해 소유를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 가난한 자들도 있고, 재물 얻는 능력이 변천의 과정에 발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되지 못해 추락하게 된 가난도 있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가난한 자들도 있고, 하나님을 위해 연단과 그 시련과 그 고난 때문에 가난에 처해지는 자들도 있고, 부모나 하나님이나 유전적으로나 결코 재물 얻는 능력이 전무하기에 가난한 자들도 있다. 이 밖에는 여러 요인들이 있는데, 실패와 그와 유사한 것들로 가난한 자들도 있다 to be poor, [잠언 14:31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이를 멸시하는 자요 궁핍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자는 주를 존경하는 자니라] 생존에 필요하나, 사랑을 위해 필요하나, 삶의 질을 위해 필요하나 충당할 수 없는 필요에 심각하게 시달리는 자들도 있다

6. be in want, 부요에 이르는 길은 징검다리이다. 그 다리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결핍하면 없으면 결코 건너갈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채움받을 기회나 방법이나 그런 것이 없다 lack, 하나님이 만드신 부요는 결코 그 방법이 하나님적인 자들만이 그 부요를 얻어낼 수가 있다. 그것이 아니면 결국 가난하게 되는데 부자 되는 습관과 그것이 없는 자들은 그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데 to be poor, 없어 굶주리거나 탐내게 되는 상황이 마치도 깊은 수직굴에 빠져 아뜩한 하늘만 보이는 자들이 있다 to be in want or hunger, 상대성으로 만드신 하나님이 부자의 상대성인 가난을 만드셨다. 그 상대성의 부자의 반대편에 기거하는 가난한 사람 poor man,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그 우수에 장수요 그 좌수에 부귀를 얻게 된다. [잠언 3: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하지만 그것을 스스로 거부하고 자기식으로 마인드하는 자들은 결국 스스로 피폐해지는 결과에 이르게 되다 one impoverishing himself를 담고 있다. 착취로 세상을 덮는 것과 사랑으로 덮는 것과의 차이는 극명하다.

7. [사무엘상 2: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하나님께 손 내밀면 가난에서 벗어나게 되는데 이를 거부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장구한 재물도 미구의 재앙을 대비하여 구제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자들에게 지속된다. 그렇게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데 이를 거부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결국 그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거기서 죽게 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부자로 만드시기를 원하신다. 하지만 김정일은 오히려 하나님을 북한주민에게서 빼앗는다. 이는 북한주민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 부자가 될까 두려운 행동이다. 북한주민이 부자가 되면 반김정일세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잠언서 8:18-21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가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만든 부자이다. 어서 속히 북한 주민이 예수를 따라가면서 부자가 되는 바른 길로 가게 해야 한다.

8. 본문 [~ meet together~]는 『pagash (paw-ga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부자와 가난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서로 사랑해야 한다. 서로의 사랑을 위해 만나야 하다. 그것으로 상대성을 만드신 하나님의 오묘를 깊이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다. 인간세계는 항시 부자는 없다. 장구한 재물을 누리려면 가난한 자들과 베푸는 사랑의 만남을 늘 은밀히 가져야 한다. [전도서 11:1-2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6:3-4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to meet, 창조의 자유의지와 그 선택을 위해 상대성으로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를 깊이 깨닫고 그 청지기 직을 다하고자 은밀한 사랑의 손으로 구제하여 그 사랑으로 사회를 결집하게 하다 결합하다

9. 소외되는 계층을 없애고 항상 존경받는 사랑의 관계로 접합(接合)하다 연결하다 join, [호세아 11: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세상은 부자와 가난한 자들이 우연히 만나게 되고 조우하기도 하고 마주치게도 되는데, 이는 상대적인 우월감과 상대적인 박탈감을 가지고 서로를 증오하라고 주신 상대성은 아니다. 서로의 부족을 보충해주는 아가페 사랑의 관계성으로 만나라고 하신 만남이다encounter, [빌립보서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오늘은 가난하고 내일은 부자가 되는 세상의 함수에서 부요도 만나고 가난도 함께 더불어 만나기 위하여 지족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10. [디모데전서 6:5-10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거기서 하나님의 영광의 마인드적인 지혜가 빛나고 그것을 깨닫고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라고 빈부가 섞여 살도록 하신 것이다 to meet together, 만일 가난한 이웃을 만나게 되어도 그들을 사랑하고 살아야 한다. 만나게 되다 meet each other, [잠언서 3:27-29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네 이웃이 네 곁에서 안연히 살거든 그를 모해하지 말며]

11. 본문 [~the maker~]는 『asah (aw-s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깊이 통찰하고 그것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순응해야 해결되도록 만드시는 to do,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로 주어진 여건을 가공하고 그것을 그것으로 유행케 하며 그것을 마침내 패션화하여 가난의 美學(미학)과 부요의 미학을 만든다. 장구한 재물의 의미를 하나님의 지혜로 통찰하고 부요의 균형적인 사랑의 수평선적인 분배에 도달하는 것을 일시적 풍습이 아닌 항구적인 성품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것 곧 하나님의 사랑을 체질화시키는데 필요한 훈련장으로서의 fashion, 빈부를 섞어 그 안에서 하나님의 경영을 다하다 성취하다 완수하다 accomplish, 하나님은 인간에게 사랑을 행하는 자 주는 자로 만드는 것을 위해 그 상대성으로 만들다 make, 그 공간은 하나님의 일 노동 공부 연구 과제가 있게 되고 work, 거기서 하나님은 구원을 베풀어 그 열매를 생산하고 당신의 영광을 제조하다 produce, 지구의 빈부상대성은 하나님이 일하기 위한 일터이고 to work, 하나님의 아가페로 들어가게 만들기 위한 장치이다 to deal (with)이다.

12. 가난에서 이웃을 건져내고 부자를 존중하는 더불어 사는 정신의 확산 곧 인류를 이렇게 섬기고 섬겨내야 한다. 북한주민의 그 참담한 고통을 우리는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들을 근본적으로 구제하기 위해 들어가는 돈은 참으로 장구한 재물을 만드는 길이다. [이사야 58:6-11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이로써 장구한 재물의 의미를 깨닫게 되어야 한다. 북한주민을 어서 해방하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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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북한을 해방하고 북한주민이 시장자본주의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고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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