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북국경 엄중단속 들어간 보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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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뷱한 방송 자유글에서 퍼옴 09년 10월 말부터 국경경비대 전 역에 보위사령부에서 증가되는 탈북자 문제로 하여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아세요? 경비대 군관은 물론 하전사에 이르기까지 탈북지망생들에 대하여 두만강,압록강을 넘겨 주는대가로 돈은 다 받아라,그러나 도강 장소,인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통보해줄것을 내적 지시문으로 하달하여 너도 나도 도강을 돕는다고 하여 회령시의 경우를 봐도 대개 수 많은 분들이 두만강을 넘기 전 체포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뿐인가요? 중국에서 체포되어 북송된 자들에 한해서도 웬만한 자가 아니면 보안서가 아닌 보위부에서 취급결정하여 처리하는 새 법조가 나온것을 전혀 모르시었는가요? 그런 상황에 어떻게 무슨 방법으로 북한에 대고 먹고살기 위해 탈북한것으로 인정시킬수 있습니까. 특히는 완고한 중국정부에 탈북자의 난민 지위를 보장하라고 설득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러한 문제제기는 지금도 그렇지만 먼 후날에도 실현되지 못할 꿈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 땅을 먼저 밟으신 분들과 그 분들의 다 같이 고민해야 안전하게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이 문제는 지금 비로서 새롭게 제기된 것도 아니고 내가 아닌 선각자분들께서 이미 수없이 제기돼온것이나 해결 못한것이며 앞으로도 어려울것으로 믿습니다. 부디 이나라의 정치사에 탈북자들로 인한 혼란이 계속된지 않도록 이 땅에 온 1만 7천 탈북자들이 자기를 알고,사명을 알고,북한을 위해 그 무언가 했다고 할수 있는 새 진로를 개척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좋은글 들을 올렸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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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자들을 잡으라고 국경경비대에지시가떨어진것입니다. 당신의 글을보면. 탈북자들이 가족을 데리고 오지못하게 하자는수법으로만 보입니다.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국경을 넘고 있으니 그들이 안녕을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