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한의 도발이 정당하다고 주장하시는 개리님께서 이런글을 올릴줄 알았습니다.
역사를 거스르는것이 대한민국이라고 주장하시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정신이상이 아닌가요?
북한은 남의 도움을 고마운줄 알아야 하고 남들이 투자하기를 원한다면 신용이 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응당 지원해줘야 한다는 잘못된 사고방식이 북한을 오늘처럼 되게 만든것입니다.
당신처럼 북한을 응당 지원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을 북한도 가지고 있다보니 지원을 고맙게 여기지 않고 응당하게 여기고 투자를 해도 너무 작게 투자한다는 불평만 부리는겁니다.

개성공단 보고 투자할 기업이 어디에 있겠냐. 북한에 대한 투자는 돈을 날려버리는 결과만 초래 할거요.
북한은 경제는 안중에도 없고 정치에 부합되면 경제적 손실이나 약속따윈 쉽게 저버리는 저신용국가입니다. 북한투자는 망하는 투자..

윗분들은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거나, 이미 본문 글에서 반론한 내용을 다시 재론하시네요.

그렇읍니다.
세인들은 특히,전후 사정을 고려치 않고 맹목적인 보수 인사들은 북한에 투자하는 것은 김정일 정권의 노림수에 빠져드는 것이라고 말들을 하지만 언젠가는 맞이하게될 통일한국의 장래를 위해서는 대북 투자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 입니다.

그런데 대북지원에 부정적 측면만을 강조하던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가 올려진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위에 댓글을 올리신 혼쭐과 참참 이라는 분들은 알듯 모를듯 귀신 씻나락 까먹는 듯한 말씀을 하시고 있는지 모르겠읍니다.

중간에 1국가 2체제라뇨? 지금도 북한 주민을 아사시키고 있는 북한 정권을 그대로 포용하자는 것인가요?? 게리님은 중국과 베트남을 비교하시는데 절대 북한과 그들은 같지 않습니다. 북한이 그정도로 투명한가요? 자유가 있나요? 북한이 개혁개방경제를 시작하지 않는 이상 절대 투자를 할 사람이 없습니다. 개혁없는 사회간접자본투자는 남한이 북한에 목줄을 묶는것이 아니라 북한이 남한에 목줄을 메어놓는것입니다. 금강산과 개성같이요. 결국 아산같은 투자기업이 손해를 보는것이지요 조금 빚을 채무자는 채권에게 끌려다니지만.. 많은빚을 진 채권자를 채무자를 끌구다닙니다. 남한에 무분별한 soc투자는 투자해놓고 투자환수 못한까봐 끌려다니는것밖에 안됩니다.
게리님은 북한 인민들의 인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들보고 투자요 머요 할필요잇소이까?
보아하니 당신이 돈이 많아서 놀구잇는 사람같은데 당신이 투자하면 될거아니여?

제목부터가 개판이네
리스크가 크지만 투자 기회라는 것은
투기 아니면 도박임

왜 가증스런 진보는 김정일에 대해 한마디도 안할까?
이명박 욕하듯이 김정일 욕하면 공감이라도 할텐데...

인권유린, 먼저 북정권에 한마디 하고 그다음
이명박 정권에 요구해야 하는것 아닌가?

핵에 대한 대안도 없고...

게리님은 히틀러에 대해 어찌 생각하세요?

미친게리 오늘도 들어와서 짖어대고 다니네.. 그냥 우리 먹고 살 물자가 없다 우리거지다 좀 먹여 살려줘라!하고 솔직히 말해라!그러면 남에서 십시일반 물자거두어서 보내주마!게리야!

괘리의 고집은 개정일 똥고집을 닮아서 절대 안 바뀔 것이라 사료됩니다. 입이 심심해 계속 나타납니다. 일찍이 잘못된 이념에 세뇌되면 부모형제도 몰라 봅니다. 자기 나라 망치는 것도 관여 안하는 매국노가 달래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