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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무너지게 하려는 적들을 제압할 수 있는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86 2009-11-16 16:01:14
1. [부자는 가난한 자를 주관하고 빚진 자는 채주의 종이 되느니라] 거대자본의 힘으로 권력을 잡는 세상에서 인간은 살고 있다. 자본의 힘으로 세상을 호령하는 자들도 있고, 아무리 김정일 살인독재라도 하부를 움직이려면 자본의 힘이 필요한 것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세상에서 인간은 부의 축적을 바로 그런 지배영역을 위해 쌓는 자들이 많은 것 같다. 이는 돈의 힘을 의식한 자들은 모두 같은 패턴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그런 것이 유사 이래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 자본의 힘이 많은 나라에서 무기도 많아지고, 자본의 힘이 많은 곳에서 세계의 리더가 되는 것인데, 부강한 국가를 이루는 것은 모든 국가의 소망이다. 국가의 조직을 떠나서 자본의 많은 조직이 발생하고 있다. 국가를 들러리로 세울 수 있는 조직들을 모두 일컫는다. 그들은 세계적인 조직 및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막대한 자본력으로 세계의 모든 원자재 시장과 식량시장과 보석시장들과 환율시장과 주식시장 및 무기시장에 독보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조직을 움직이는 세력이 장차 세계의 모든 부요를 감아지는 것으로 가고 있다고들 한다. 지구를 주관하고 모든 인류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다.

2. 대한민국은 어서 속히 주어진 敵 김정일세력을 극복하고 그 힘을 뻗어 자본으로 인류를 종으로 삼고 모든 국가를 주관하려는 이 사악한 조직들과 대척하고, 인류를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야 한다. 모든 문명의 발달로 어차피 지구는 이미 좁아졌다. 이제 그 모든 인류를 종으로 삼으려는 국제자본가들의 전횡에서 인류를 건져내는 것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핵을 가진 김정일과 그의 주구들을 그의 집단을 극복하는 것에서부터 미구의 지구에 나타나는 새로운 지배체제 곧 자본으로 인류를 노예로 삼으려는 세력과 반드시 싸워야 한다. 그것이 곧 지구의 희망이고 지구의 기회가 되어야 한다. [요한계시록 13:16-18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경제로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김정일式인 것 같은데 다른 점은 매매가 가능하나 컴퓨토피아 바코드 인식的인 것이 첨가되고 있는 것 같다.

3. 그들은 인간이 자유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자기들의 원칙에 합의하는 자들만 혜택을 주는 식으로 인류를 노예로 삼는다. 김정일집단은 식량배급이라는 힘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통제의 수단을 삼는다. 죽지 않을 만큼 배급하되 그 체제를 즐겁게 받아들이는 순서로 배급한다. 지구 안에 또 다른 김정일類들이 첨단과학 및 문명의 힘으로 무장하고 나서서 인류를 종으로 삼으려고 한다. 인류가 이런 자들에게 노예가 되는 길을 막아서는 자들은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의 존재이유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김정일집단의 살인적인 식량배급운영은 이제 종막을 고하게 하고, 그것은 지금도 전 인류를 식량으로 노예를 삼고자 하는 자들의 불법음모를 막아서는 것이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표이시다. 이들 세력의 의미는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다.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 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바다란 모든 국가를 초월한 인류 전체를 말함이다.

4. 거기서 하나의 짐승의 조직이 나온다. 그 조직은 10개국을 움직이는 7개머리로 운영되고 있다. 표범과 곰의 발바닥과 사자의 입을 가진 이 괴상한 조직은 용 곧 마귀가 인류를 파멸시키기 위한 마지막 정권이다. 그 조직에게 사탄은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주어 세상을 파괴하려고 한다. 그 조직이 나온다. 곧 나오게 되어 있다. 이미 그 조직은 그런 짐승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고, 용마귀가 그 휘하 조직들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모든 기회를 위한 포석질 곧 全 세계의 이권에 개입하고 있다. 마귀의 자식들은 그 조직에 속속히 결집하고, 그들은 그와 하나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싸우게 된다. 이는 착취와 아가페 사랑의 대결구도로 나가게 하는 것이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용은 그의 영광을 조작하여 신처럼 높여 우상숭배로 지구를 관할하는 주관하는 대표로 삼으려 한다.

5. 그것이 식량 곧 경제통제와 아울러 인류를 노예로 삼는 이 첨단독재의 출현은 하늘에서 불을 내려 세상을 놀라게 한다. 이는 아마도 공중에 인공위성을 띄우고 레이저포로 대적하는 세력을 소멸시키는 짓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거대한 현대첨단과학의 초정밀 문명으로 모든 사람을 노예로 삼아가는 자들의 손에 지구가 떨어져 나간다는 말을 의미한다. 이들과 싸우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기에 먼저 김정일 독재와 싸워야 한다. 오늘의 본문 킹 제임스 역은 The rich ruleth over the poor, and the borrower is servant to the lender 이다. 본문 [~ ruleth~]은『mashal (maw-shal')』이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인간을 지배하는 법을 만들어 자본의 힘으로 통제하다 to rule, 주권재민을 오히려 박탈하고 자본으로 인류를 통제하고 통치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자들의 주권 지배권 통치권 지배력은 축적된 자본의 힘에 빌려준 자본의 힘에 비례된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재물을 주인으로 섬기도록 강요되는 세상에서 피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

6. [요한복음 6: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자본을 주인으로 섬기는 것은 곧 이미 하나님이 그 주인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결국 세상은 자본에 눌리는 자들이 망하게 되는 세상을 여는 것이 보이게 된다. 대한민국은 아가페에 종이 될망정 돈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된다 have dominion, 자본으로 治世하는 자들이 그 빌려준 돈의 償還동안이 그의 통치기간이다. 자본의 힘으로 선거에 이기려는 자들이 있고, 그들이 마침내 주권을 잡고 지배하면 언제든지 그 돈을 위해 착취를 위해 군림하다 reign을 담고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들이 가져갈 돈을 오히려 주님께로 가져와서 아가페 사랑의 도구로 삼아야 한다. 자본 때문에 노예와 폭정에 시달리는 인류에 대한 해방은 먼저 부요를 차지해야 한다는 것에 있다. 그 조직들은 자기들의 가진 모든 인적 물적인 인프라로 막대한 부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거기는 각종 속임수가 작용하고 있다. 그들을 이기려면 그들을 뛰어넘는 지혜와 총명이 필요하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사탄의 모든 속임수를 능히 이기게 하신다.

7. 때문에 그들을 이기게 되고 그 결과 지구의 부요를 흡수하는 저들의 시스템을 이기는 힘으로 작용하게 한다. 만일 모든 국가가 그 국제조직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가난하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시편 18:4-6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국가적인 재난은 국제자본가들의 횡포를 넘어서지 못하는데 있다. 때문에 이런 문제에 깊이 있게 생각하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하바국 2:5-8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너를 물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네가 여러 나라를 노략하였으므로 그 모든 민족의 남은 자가 너를 노략하리니 이는 네가 사람의 피를 흘렸음이요 또 땅에, 성읍에, 그 안의 모든 거민에게 강포를 행하였음이니라 하리라]

8. [~over the poor~]는 『ruwsh (roos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 있다. 국제자본에 농락당하는 나라는 가난해 질 수밖에 없다 to be poor, 국제자본을 이기고자 하나님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망할 수밖에 없다. 가난을 이기고자 하는 소원이 없다면 하나님께 구하지 않을 것이고, 그 나라는 국제자본가의 노예가 되는 전철을 밟게 되다 be in want, 국제자본가들의 농락을 이기는 하나님의 지혜가 부족 결핍하면 그대로 당할 수밖에 없다. 내수경기와 국제무역 사이에서 농락하는 적들의 교묘한 치고 빠지기의 술책을 이기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는 것이다 lack을 담고 있다. [신명기28:12-14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찌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9. 악덕고리대금업자에게 시달리는 자들이 결국은 臟器를 내어주기도 하고, 자살로 가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처럼 국제 고리대금업자들에게 당하면 나라가 破産당한다. 국가안보란 경제와 직결되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그런 것에 대비하는 대칭하는 일꾼들을 많이 육성해야 하는데,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지혜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은 자들로 구성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빚 그 늘어나는 빚을 해결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지금 도대체 얼마나 많은 빚을 지고 있다는 말인지. 누가 책임지지 아니하고 있는 이 나라의 채무는 나날이 악성으로 깊어져 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한다. 환율과 기타 및 원자재의 의미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식량과 기타의 것들이 국제자본가들에게 농락당하는 것이 된다면 이는 비극이다. 우리도 그것에 대비하는 능력을 가져야 하는데,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연다는 것은 그들을 이기는 지혜화 총명과 명철한 자들이 많이 나오게 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그 지혜와 총명의 보화를 많이 얻기 위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하나님과 연결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뤄져야 한다.

10. 본문 [~and the borrower~]는 『vah (law-vaw')』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도록 결합해야 한다. 그런 결합이 없다면 결코 국제자본에 농락당하고 채무관계로 얽혀 마침내 노예국가가 되는 나락으로 몰려가게 되다 to join, 그들의 모든 파상적인 공격을 막을 수 없다면 이미 나라는 그들의 노예국가로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be joined. 진정한 주권은 경제가 예속당해서는 안 된다. 국제적으로 준동하는 자본가 그룹은 사탄의 영악스런 지혜로 모든 국가를 상대로 돈벌이를 하고 있다. 그것을 파악하지 못한다면 결국 망하게 된다. 미래 지구는 결코 국가개념이 지리 영토 개념이 아닌 자본의 개념으로 그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대한민국은 활로를 찾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첫 번째가 북한인권이다. 북한 인권을 위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전력투구하면 거기서 하나님의 지혜가 국민들에게 그 보상으로 쏟아져 내려오게 되고, 아울러 그 보상에 인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입지가 전 세계 인류 속에 굳게 새겨지게 된다. 인류를 사랑하는 지혜가 가득한 대한민국은 각 국가가 국제자본가들에게 공격을 받을 때 효과적으로 막아주게 된다.

11. 본문 [~is servant~]는 『`ebed (eh'-bed)』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slave, servant이다. [이사야 28:18-21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김정일의 노예들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로 해방하고 그것에서 국제자본가조직들의 자본폭정에서 지구를 건져내는 나라가 된다면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된다. 때문에 앞으로 지구의 미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들이, 나라가 짊어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는 심각한 도전에 시달리고 모든 인류가 상상할 수 없는 폭정에 시달리게 된다. 때문에 적들을 대척하는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열어야 하고 하나의 국제연대를 이뤄가야 한다. 그것을 모르는 자들과 나라는 결국 국제자본조직들의 종이 된다. 노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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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장차 지구 안에 민주주의에 동반자 시장자본주의 관계는 무너지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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