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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정부, 통찰력 부족이 위기자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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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은 '북에 식량을 안주면, 곧 굴복하고 핵을 포기할 것'이라는 가정에서 연유한다. 이는 대북 전문가 이전에, 북에 대한 일정한 상식만 있어도 말이 안되는 일이라고 다들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대통령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이미 작년 4월 북의 춘궁기 때에 북이 식량이 없어서 곧 굴복할 것이라고 보고 받고 이를 철썩같이 믿었던 것이다. 이명박과 그의 맹동적인 측근들의 발상은 '북이 핵무기를 개발한다. 그런데 그들은 식량이 부족하다' 그러니 '식량을 안주면 핵을 포기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착상에서 비롯된다. 마치 주어진 미적분 문제를 이해 못한 초등학생이, 이를 덧셈 뺄쎔으로 쉽게 이해하고 그에 따라서 자기가 푼 것을 맞는 답이라고 끝까지 박박 우기는 격이다. 원칙을 지키겠다는 둥,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라는 둥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떠들어댄다. 아무리 우긴들 그게 맞는 답으로 바뀔리가 전혀 없는데도 말이다. 그러나 북 입장에서 보자면 핵은 핵이고 식량은 식량인 것이다. 첫째, 북은 핵이 있어야 미국의 적대적 무시를 깨고, 외부지원을 받고 개방에 나서서 남과 서방의 투자를 받아 수출로서 식량을 사올 외환을 벌 수가 있다. 북미수교를 통해서 한반도를 평화체제로 바꾸고 1국가 2체제로 통일도 기대할 수가 있다. 곧 그들에게는 핵이 안보요, 식량이요, 경제발전이요, 평화요, 통일인 것이다. 그 유일하고 유효한 협상수단을 단지 남이 식량을 안준다고 왜 포기하겠는가? 그대로 가면 핵은 핵대로 개발되고 주민들은 주민들대로 굶주리는 남으로서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는 것이다. 둘째, 이명박의 또하나의 부족한 점은 북에 대한 전문적 이해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양심이 너무나 없다는 것이다. 북 주민들의 광범위한 기아를 유도해서 뭔가를 달성 하려는 것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일인가? 북을 '악의 축'으로 부른 부시조차도 '식량을 안줘서 북의 핵에 대한 태도를 바꾸려는 것은 양심의 문제를 일으킨다'면서 식량지원을 했다. 같은 논법이라면, 이명박 부류는 미국의 극단우파들이 가진 양심조차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이명박이 유대인을 대량 학살한 히틀러가 되고 싶은 건가? 셋째, 이명박의 부족한 점은 북의 기아가 곧 장래의 한국사회가 짊어지게될 큰 재앙이 되리라는 장기적 안목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북의 억압적 체제가 영구히 지속될 리가 없다. 그렇다면 지금 못 먹어 장애를 가지게 된 수백만의 북 아이들은 장치 남한사회에 넘어올게 불 보듯 뻔한데, 그들의 막대한 사회적응 비용과 의료비는 어찌할 셈인가? 만일 이점까지 생각에 미쳤다면, 북 주민들을 아사로 모는 식량지원 중단은 결코 선택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남한 사회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 말이다. 실로 이토록 답답한 재앙의 진전을 우리는 그냥 두고만 봐야 하는 걸까? “李정부, 통찰력 부족 위기자초”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71601070923015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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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의 근본문제는 근본적으로 그가 너무 통찰력이 없다는데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같은 얘기인 것입니다. 상식이 없다, 덜 떨어졌다고도 표현하지요.
'그는 이미 작년 4월 북의 춘궁기 때에 북이 식량이 없어서 곧 굴복할 것이라고 보고 받고 이를 철썩같이 믿었던 것이다.'
이글의 근거는 또 무엇인가요?
근거가 확실하지 않는글은 한낮 음모론에 불과합니다. 자세한 근거를 알려주세요
'기다리는 것도 전략'이란 말을 음미해 보세요. 도대체 기다리고 시간을 끌면 뭐가 해결된다는 말일까요? 시간을 끌수록 북의 핵개발 능력이 더 강화되는데도 말입니다.
이는 기다리면 북의 식량난이 심해진다는 말입니다.
시사IN에 따르면 이명박은 식량을 안주면 북이 곧 굴복할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작년 초에 외교부와 국정원이 옥수수 5만톤이라도 주자고 건의하자, 왜 주냐고 담당자들을 면박을 줬다고 합니다.
즉 그의 최대의 대북지렛대는 식량지원의 중단과 그로인한 대규모 주민 아사 유도인 것입니다. 그럼 북이 어쩔수가 없이 굴복하고 핵도 포기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지요.
이번에 이산가족 상봉의 댓가로 옥수수 단 1만톤을 지원한 것에서 보듯이, 그는 이 발상에 아직도 굉장히 집착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럼 식량주면 핵개발 능력이 약화되는지?
이명박 정부만 그만 욕하라고 몇번 말해요... ㅡㅡ;;
개정일 먼저 욕하고, 다음에 현 정부 욕하던지 하쇼.
위링크 보면 알겠지만, 북한은 지원해주는 돈으로 지들 주머니 체우고 있다고요.
이번에 쌀대신 옥수수1만톤과 분유 40톤 왜 지원한다고 했는데요.
군대나 수출로 흘러가는걸 최대한 막으려고 한겁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178479&sc=naver&kind=menu_code&keys=5
김정일을 우리가 어떻게 무너뜨리는데요? 방법이 없습니다. 그는 어떤 경우든지 제 수명대로 잘 살 사람입니다.
또 당장 김정일이 무너지면 그 뒤에 우리에게 더 유리한 국면이 전개되리라는 어떤 근거도 없어요. 남은 북에 눈꼽만한 영향력도 없으며, 김정일 사후에는 중국의 식민정권이 들어선다는 것이 과거 및 현 정부 공통의 판단인 것입니다.
바로 앞서 제 글에 이를 잘 논의해 두었으니까 다시 읽어 보시길.
식량을 안주면 왜 김정일이 무너지는데...안 무너진다니까? 김영삼도 정확히 같은 발상이였으나, 90년대 3백만이 굶어 죽었어도 김정일 체제는 온존했습니다.
3백만의 아사자와 수백만의 병신이 된 아이들을 남겼을 뿐.
이렇게 볼수도 있죠~ 김정일이 무너지면 우리에게 더 불리한 국면이 전개되리라는 어떤 근거도 없어요. 남은 북에 눈꼽만한 영향력도 없으며, 김정일 사후에는 중국의 식민정권이 들어선다는게 현 판단이라면 쌀과 돈을 지원해준다고 해서 모든 북한 사람들이 남한을 지지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탈북하신 분들한테 물어보면 남한이 지원한 쌀을 받았다는분은 거의 못봤습니다.
첫째 식량을 안준다고 김정일이 무너지지 않고,
둘째 그의 사후에는 중국의 식민정권이 들어섭니다.
쌀에 꼬리표가 달렸나요? 충분한 지원을 주면 돌고 돌아서 결국 하층 주민들이 먹는거지.
간단한 물리법칙을 왜들 이해를 그리도 못해요? 북이 식량을 바다에 버린게 아니라면, 결국 주민들 입으로 들어갔지 어디로 갔다는 말이에요? 응?
이게 이해가 그토록 어려운 거에요?
자칭 보수의 실체는 저학력 노인들로 나온다니까.
김영삼 바보인 것 몰라? 바보가 과거에 해서 실패한 것을 또 따라하는 바보는 얼마나 더 심한 바보인거지?
초등생에게 미적분 설명해 줘봐야 못 알아듣지요? 님도 완전히 똑 같습니다. 님은 보수적인게 아니라 너무나 무식한 거에요.
김정일이 제거되려면 그가 병 걸려 죽거나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구데타로 제거되는 경우인데, 그게 식량난과는 무슨 상관이 있다는거지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잖아요.
결국 애꾿은 북 주민들만 괜히 개죽음 당하는 겁니다. 이게 이토록 이해가 안되요. 응?
지금 제1의 목표가 김정일 제거되거나 구데타 발생하라고 식량안주나?
간단한 물리법칙을 왜들 이해를 그리도 못해요?
이것은 물리법칙이 아닙니다.
돌고 돌아서 하층 주민이 먹는다면 첨부터 하층주민이 주로 먹는 옥수수로 지원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그래고 저학년 노인 하시는데 전 4년제 대학 행정학과 정보통신학과 전공한 80년대생 입니다.
님도 무식한거지요.
쌀이던 옥수수로 주던 사람이 먹지 그게 어디로 가는데 응? 어짜피 주지도 않으면서 쌀로 줄지 옥수수로 줄지는 왜 따지는데 응?
저학력 노인들도 경륜과 연륜이 있답니다
님은 인생상담할 수준은 되세요? 응?
김정일 사후에 중국 식민 정권들어설꺼라는 근가가 뭐요?
님이말하는 전문가의 의견을 링크걸어보시오 뉴스라던지 하다못해 블로그 글이라도 링크걸고 말하는게 우선 아닐까하는데.....
그리고 저번에 님이 김정일 사후에 한국군 북진할꺼라고 했잖소...
그런데 이번에는 김정일 사후에 중국의 식민정권이요?
왜 자꾸 말이 바뀌는지.....
결국 이명박은 북진을 해서 이를 막겠다고 작계 5029를 수립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한반도 전쟁이므로 실제로를 우리는 실행에 못 옮기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남북관계가 개선 못된 상황에서 김정일 체제가 고사하고 무너지면 우리는 영구분단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거지요.
이 경우에도 탈북자의 급증으로 우리는 막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가 없습니다.
바로 앞서 제 글에 왜 그리 되는지 전락전 판단을 써 놨으니까 그걸로 갈음합니다.
김정일 체제가 고사하면 영구분단이고
김정일 체제를 강화해주면 통일인가???
적어서 게리님의 동조자를 만들고 싶으면 북 정권에 대한 비판과 함께 남한정부의 대처법을 올리는씩으로 글을 써야 할것입니다.
한 나라를 경제적으로 봉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한국이 그런 꼴을 당한다면?
식량자급률 단 25% 나라이니 사람이 굶어 죽습니다. 북을 봉쇄하고 이를 통해서 굴복시킨다면서, 그건 북 책임일 뿐이라면서 책임회피하는 진실과 다른 것이고,
그리고 도대체 누구 책임인가 따지기 이전에 왜 북 주민들의 구원하려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가끔 흡수통일말이 나오면 전쟁 얘기하는데 초딩들도 웃습니다.
흡수통일은 현 시점에서 전쟁을 제외하고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은 많은 관련 전문가들의 공통의 판단인 것입니다.
북에 아무리 질서가 무너져도 결국 한국군이 진입해 점령을 해야 흡수통일이 되는데, 이 경우 교전을 피할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당연한 사실조차 어떤 이의 주관으로 간주되는 것은 그냥 무식한 것이지요.
햇볕정책이나 포용정책이란, 누군가의 주관적 견해가 전혀 아니라 한반도가 처한 객관적 상황을 고려할 때에 유일하게 도출되는 한반도 해법이랍니다.
흡수통일 전쟁하자고 촛불 든 사람도 없고...
우리모두가 원하는 평화통일이 하루 빨리 오는 방법은?
식량을 주어서 북한정권을 감동캐한다???
북한이 바본가?
통일은 진보가 반대하니 그럼 1국가 2체제...
즉 북한은 계속 공산주의 국가네 그럼...
어차피 안바뀐다며
대한민국의 희망은 없네요...
1국가 2체제를 굳히도록 식량을 줍시다 -_-
햇볕정책 좋습니다
하지만 그보다도 근본적인 개혁개방 유도가 더 시급합니다
왜 내가 같은 말을 반복해야 하는거지?
누군가의 책임 이전에 우리가 식량을 주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를 왜 안하고 있지? 교통사고가 나기 직전인데 이를 오히려 유도를 하고 운전자 탓부터 하는게 올바른 태도야? 사고를 방조하고 유도한 책임은 당신에게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한 나라를 경제적으로 봉쇄를 하면 사람이 굶어죽는다는 얘기가 어려운 얘기야?
'한국군이 교전없이 북에 진입할 방법이 없다'는 얘기가 그리도 어려워? 한국군이 들어가는데 인민군이 어서오세요 하고 길을 비켜줄 거라 정말 생각하는거야? 절대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 굳이 증명이 필요한 일이냐?
만약 북한문제가 아니더라도 이명박대통령을 깨는 소재만 있다면 게리.. 그는 지옥의 찬양론도 가져올 사람입니다. 그가 이명박대통령을 왜 그리 미워하는지를 분석하면 그를 알수 있을 듯합니다.
아무래도 김대중전대통령과 무척 가까이 잇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듯 합니다. 그동안 등록한 글을 보면 노무현전대통령에게도 우호적이지 않고 오로지 이 세상의 유일한 대통령은 김대중던대통령이기를 바라는 분이고 그분의 유지를 지옥끝까지라도 가져가야하는 종신으로 보여집니다.
게리님이 간첩이 아니라는 전제를 달면 심각한 포러효과(forer effect)에 젖어 있습니다. 실제 상황과 여건은 그렇지 않은 데 자신만의 속성을 믿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지요.. 바넘효과라고 알려진 것을 포러가 정밀한 성격진단 실험을 통해 증명함으로써 학술적명칭으로 부여되었습니다.
이런 심리는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채택하는 선택적사고와 동기에 의한 추론... 또 믿고 있는 것을 계속 믿고자 하는 확증편향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또한 논란을 만들고 논란이 되는 곳에 까칠스럽게 나타나는 편집증도 있지요..
확증편향이란 이미 마음속에 받아들인 심념을 .. 그것에 반대되는 증거보다 지지하는 증거를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수많은 부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자신의 확증을 긍정하는 소수의 증거에 집착하여.. 바라는 쪽으로 기우는 동기에 의한 추론을 만들며 더 지나치면 인지 부조화라는 심각한 정신장애를 유발합니다.
마이어스-브릭스의 성격유형지표에서
게리님의 사고와 인지의 부조화가 심각하다면 병원의 정밀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님이 그 자료를 링크걸면 이렇게 똑같은 이야기 할 필요도 없습니다.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090916004506&subctg1=&subctg2=
미 태평양사령관은 김정일 사후에 대해서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님은 확신하고 있군요. 그 확신에 대한 링크를 부탁드리는겁니다.
뭐 여러가지 가정이야 할수 있겠죠. 그중에 중국식민 통치야 말로 가장 말이 안되는 가정중에 하나입니다.
잘해봐야 새로운 친중 정권의 새로운 체제 수립입니다.
중국은 절대 북한을 끌어 안을 생각도, 그럴 능력도 안됩니다.
한국군이 북에 안들어가고 어떻게 흡수통일이 되는데?
응? 니가 소설 하나 써보렴. 전혀 현실성이 없겠지만 말야. 남들은 이리저리 다 생각해 보고 결론낸 것이거든?
게리님은 지금의 현재 상황을 분석하에 글을 올리고 계십니다.
이명박 정부는 북한동포를 사랑하지 않습니까?
한가정의 가장인 아버지가 술만먹고 집안일을 돌보지 않으면 그집을 도와주어도 그도와준것 마저 술값으로 탕진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김일성이 지금까지 집권을 했다면 중국이나 베트남식으로 틀림없이 갔을것입다.
이한사람 때문이죠....
미국과 수교 해 관계 정상화시키고 서방의 자본투자를 받아들여 수출로 경제개발한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이 수교 안해주고 여태 무시만 하잖아요? 그리니 북은 미국이 절대 무시 못하는 핵 개발로 그거 얻겠다고 지난 15년 간 발악을 해온 것 여태 몰라요?
미국이 주장하는 핵을 완전폐기하고 경제를 일단은 일으킵니다.그리고 재래식 무기는 더 발전시킬수도 있어요.
핵을 완전폐기하면 5년이내에 중국수준은 될꺼라 봅니다.
핵을 포기하면 도와준다는 규모가 엄청납니다.
그리고 나름데로 사회안전망도 갖추어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1차적 원인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식량 자급률 25%국가가 왜 봉쇄를 당하고 있는지.. 북한도 유엔에 가입한 독립국입니다. 스스로 자국의 국민을 굶주림으로 죽이는 국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한는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차라리 아프이카 빈국을 돕고 말지..
1국가 2체제라면 통일을 영원히 안하는게 좋겠네요 뭐하러 다른체제의 국민을 떠않을까요?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같은국가 같은체제도 불만이 많을텐데 다른체제라면 누구도 반기지 않죠..
입이 아프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어설픈.. 인본주의로는 북한에 아무 도움을 줄수 없습니다.
남북의 영구분단은 불가능하다니까.
통일이 안되더라도 북에 중국 수준의 온건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서고, 정보가 북 주민들에게 개방되면 어떻게 될까?
필사적으로 북을 탈출해 남에 살러 혹은 돈 벌러 올 사람이 수백만은 된다. 지금 밥도 못 먹어 병신이 된 그들이 나중에 남에 들어오면 남한 사회가 온전할까?
영구분단을 시켜봐야 남이 져야할 경제 사회적 부담은 하나도 안준다는 것이다.
북한에 언제쯤 온건 사회주의 국가가 들어설까요?
백년후? 그럼 백년동안 먹여 살려요?
네가 전지전능한 신이냐? 너도 누구처럼 공중부양을 하는 예언자니? 진짜 구제불능이다. 중국이 개방을 한 다음 58개 소수민족이 탈중하는거 봤냐? 봤어? 절대 그런 일은 없겠지만 북이 중의 주로 된다해도 탈북자는 없다. 매일 굶주리던 북한 사람들이 중의 식민지가 되면 밥은 배부르게 먹겠는데 왜 탈북하냐?
그리고 탈북하면 더 좋아. 지금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쓰고 있는데 니 말대로 같은 민족이 들어 오면 나쁘냐? 그리고 다 탈북하면 북한엔 너의 주인인 개정일과 친족들만 남게 되니 통일은 그냥 되겠네.
알겠냐? 저능아야. 그 머리로 누굴 무식하니 저학력이니 하는 거냐?
이 어리석은 저능아야.
중국 조선족 2백만 중에 30만 이상이 남에 들어와 있다.
북이 온건한 사회주의 국가가 되고 북 주민들이 조선족화 한다고 하자. 그럼 같은 비율이라면 3백 수십만명의 탈북자가 어떤 경로로든지 순차적으로 남으로 입경한다.
둘의 차이는 조선족은 최소한 밥을 못 먹어서 병신이 되지는 않아 사회적응 능력이 있고 외국인이라 불법체류로 몰아 내쫒을 수도 있으나, 탈북자는 헌법 상 대한민국 국민이라 모두 받아 들이고 사회적응 못해도 남한 국민들과 똑같이 사회보장도 다 해줘야 된단다.
이백년후?
아니 언제쯤 중국에 흡수될까요?
구체적으로 언제쯤일까요? 백년후?
식량을 얼마나 주면 그걸 막나요?
백년동안 주면 되나요?
- 이거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09 15:46:24
그런데 뽀글이는 지 맘대로 하고 우린 왜 맞아 죽고 물에 빠져 죽고 하면서도 입만 벌리면 까마귀처럼 같은 민족이니 갖다 바치자고 고래고래 외쳐야 하니? 난 이해가 안된다.
넌 진짜 보살이냐? 그럼 인도의 어느 보살처럼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은 어떻니? 그분은 여자인데 인도를 돌아다니면서 가난한 사람들이 몸을 요구하면 아낌없이 줬다고 하더라. 그래서 죽은 다음에는 인도불교의 보살로 됐고.
너도 한번 그래봐라. 그래야 여기 탈동화 사이트에 오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널 믿어 줄거야.
어때? 해볼수 있니? 대답해라. 개리야.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침묵하지 말고.
- 게리님실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09 15:4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