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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심성을 가진 대한민국을 꿈꾸며 국민에게서 김정일 살인착취습성을 제거하라.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77 2009-11-27 19:35:28
1.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지혜와 지식 곧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을 보존하는 것과 늘 그것을 입술에 달고 사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입는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아주 절실한데, 그 지혜를 받으려고 하지 않는 세월 같아 매우 아프다. 지금과 같이 국가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에 하나님께 지혜를 받아 핵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김정일 주구들을 모두 다 제압하고 그 뿌리까지 다 캐내어 의법 조치하는 사람들이 득세하면 얼마나 좋을까? 대한민국의 자유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지켜내는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국민의 성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으로 가득 채우는 사람들이 가득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국민의 속에 있는 온갖 이기심을 제거하고 아가페이타심으로 가득하게 하는 작업을 해내는 자들이 더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인류의 가난을 해결하는 능력자들이 가득하면 얼마나 좋을까? 65억 인구에게 진리를 찾아주는 자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2.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 善(선)을 가지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북한주민의 해방과 북한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사람들이 가득하도록 저변이 넘치도록 만드는 것은 가능할까? 지난번 금융위기 때에 많은 달러가 환율의 차이로 빠져나갔는데, 환율방어를 완전하게 해내는 저변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환율시장에서 국제경쟁력을 가진 자들이 많이 만들어질 수 있을까? 누구든지 나라가 잘되고 번영하는 것을 원하는데 그것을 가능케 하는 자들이 많지 않다면 문제가 있게 되는데, 그것들의 계속됨의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그런 문제들을 다 해결해내는 자들이 늘 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에서 그것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인도자들이 많다면 그것처럼 더 좋은 가치는 없다. 그런 자들이 넘쳐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생명을 넘쳐나게 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생명은 아름다운 것이고 질서도 아름다운 것이다. 생명과 질서를 사랑하는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3. 아름다운 사람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살고 싶은 것인데, 성형미인들만 있고 속에는 김정일에게 속고 사는 단순함에 추악한 욕심의 속사람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정일에게 속고 살면서 성형미인들만 가득한 세상은 겉만 아름다운 것이나 속은 더러운 것이다. [잠언 31:30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여자얼굴의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다고 하신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입은 여자가 아름답다고 하신다. 사람은 겪어봐야지 얼굴 예쁜 것으로 알 수가 없다. 대부분 가진 성격의 그 더러움을 인해, 그 추악함과 그 살인적 잔인함으로 아름다움은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마치도 악마가 목욕하고 멋진 옷을 입은 것과 같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 또는 인류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것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인가? 찾아낼 수 없다면 사람이 사는 세상은 너무나 큰 고통이 가득하게 된다. 이는 그 속사람의 변질 곧 추악함이 나와서 이웃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기 때문이다.

4. 김정일의 세상에서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고통을 본다면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의 의미를 더 많이 찾아내야 하는데, 心性(심성)의 아름다움만 할까? 인간은 꽃보다 아름다워야 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빛나게 향기롭게 살맛나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욕망을 억제하는 것의 의미는 결국 인간의 선택이다. 무엇으로 심던지 그것을 거두는 것이기에 인생의 의미는 그런 것으로 요약된다. 信仰(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고, 각기의 자유를 누리는 세상에서 보다 더 좋은 것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쁨과 하나님의 기쁨은 차이가 있다. 사람의 기쁨은 하나님 안에서 누려야 하는 것인데 그 반대의 末梢的(말초적)인 것에만 신경을 쓴다. 우리는 어떤 것을 지켜가야 하는가? 무엇이 유쾌한 것인가? 참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입장은 환경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으나 마음의 아름다움을 거부하는 경향이 아닌가 한다. 본문의 킹 제임스 역으로 For it is a pleasant thing if thou keep them within thee; they shall withal be fitted in thy lips이다.

5. 본문 [For it is a pleasant thing~]은 『na`iym (naw-eem')』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되는 하나님의 본질만 하나님을 만족케 하여 유쾌한 기분이 좋은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다. 그것을 항상 견지해야 한다. 그것이 아름다운 일이다. 비록 핍박 중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베드로전서 2:19-20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세상에는 아주 나쁜 것이 많이 있다. 그것을 삼켜서 소화할 수 있다면 이는 아름다운 것에 해당된다. 사람이 모든 고통을 인내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특히 하나님의 忍耐(인내)로 인내하는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이다. 세상에는 눈물뿐이고 기쁨은 없어도 그것을 삼켜 기쁨의 世上(세상)을 만들어내는 자들이 넘치도록 必要(필요)하다. 마치도 10명의 더럽히는 것을 치우는 한사람의 수보다

6. 한사람이 더럽힌 것을 10명이 치우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더욱 얼굴로 더럽힌 분위기를 일소하게 하는 소화력은 참으로 아름다운데, 특히 하나님의 소화력으로 소화하는 것이 더욱 아름답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친절로 사람들에게 사근사근한 상냥한 붙임성 있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사람을 막대하고 악으로 대하고 피곤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다. 에티켓의 의미는 진정성의 의미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염치와 규모가 뒷받침 되어야 사람을 기쁘게 할 수 있다 pleasant, 하나님의 기쁨을 세상에 전달해 주는 것을 항상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데살로니가 5:16-17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사람이 항상 기뻐하는 것과 더불어 아름다운 것은 감사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 속에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려면 하나님의 힘이 필요하다. 때문에 무엇이든지 먼저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인 소화력이 없다면 어떻게 사람이 웃으면서 살 수가 있을 것인가?

7. 하나님의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매우 반가운 유쾌한 즐거움을 드리는 것은 계속되어야 하다. [고린도전서 13:6-7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곧 질서의식을 갖게 된다는 것에서 특히 하나님의 정하신 원리에 순응한다는 것에서 아름다운 것이다. 그런 아름다움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이다. 때문에 그렇게 세상을 빛나게 하는 것은 진리를 사랑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delightful, 세상에서 단 달콤한 맛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이 드러나는 것밖에 없다. 그것이 드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게 하면 그것이 또한 하나님의 단것 달콤한 것 맛있는 것 향기로운 것이 되다 sweet,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으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귀여운 어여쁜 자이고 사람들 앞에서도 굄을 얻게 되다 lovely, [아가서 4: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8. 하나님과 합하는 것은 기쁨이요 자랑이기에 하나님께 기분 좋은 것을 드리며 쾌적한 마음을 갖게 하고 느낌이 좋은 것이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다. [요한1서 1:3-4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agreeable, 하나님은 모든 차원과 모든 존재의 아름다움의 근원이시다. 그분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것인데 하나님의 본질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이 되는 것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것에 있다.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입는 것이다. [이사야 35:1-2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하는 것 그것이 절실하다.

9. 능력과 아름다움이 하나님이 계신 성소에서 나온다. 하늘에서 비가 내려야 식물이 돋아나고 거기서 꽃의 아름다움이 발한다. [이사야 28:5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시편 50:2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시편 96:6 존귀와 위엄이 그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 성소에 있도다] [이사야 32:15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 [시편 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이사야 60: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지는 아름다움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참되신 하나님의 선의 아름다움을 미쁘다 한다. 하나님의 미쁨을 입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거기 있어 영화롭게 된다.

10. [디모데후서 2: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디모데전서 4: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디모데후서 2: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전도서 7:12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생명의 아름다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있다. 그 부활을 함께 누리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눈에 아름다움이다. 특히 그들은 세상에서 마음에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육체의 아름다움보다 더 급한 것은 속사람의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베드로전서 3:3-4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시편 45:11 그러하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사모하실지라 저는 너의 주시니 너는 저를 경배할지어다]. 육체보다 꾸준하게 하나님이 주신 속사람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것이다 beautiful(physical),

11.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기 singing, 하나님과 사람이 듣는 것에 만족을 드리는 달콤한 소리, 음악의 sweetly sounding, musical [베드로전서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讚美(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세상은 모두가 고통소리가 가득한데 아름다운 소리가 세상에 들린다면 그것은 참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한다. 하나님은 직접 다 챙기시지만 천사들을 만들어 보고를 받으신다. 그런 보고에 아름다운 소리가 가득하다면 세상은 살기가 좋아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여전히 고통과 아픔으로 신음하는 곳이 된다. 우리는 이런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치료해야 한다. [이사야 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12. 한반도 이북에서 일어나는 저 심히 아름답지 못한 일들, 북한에서 일어나는 이 아름답지 못한 인권유린에 대한 것과 그들의 살인적인 폭정을 반드시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 제압해야 한다. 빛과 어둠의 의미를 안다면 살인폭정과 아가페 사랑의 의미를 구분해야 한다. 빛은 아름다움을 만든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 빛이 세상에 모든 아름다움을 가져오는데, 특히 어둠을 제거한다. 빛을 세상에 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지만 저들은 어둠의 영역을 넓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詭說(궤설)댄다. 빛은 어둠을 물리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속화하여 살인폭력의 어둠도 수용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으로 여기는 자들이 있다. 거짓선지자들이다. 그것은 결코 수용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반드시 하나님의 빛으로 징벌해야 한다. 물리쳐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선택의지에 해당되는 것이기에 어둠이 남한을 덮을 것이다. 우리는 어둠을 물리치고 빛을 선택해야 한다. 그 빛을 세상에 주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빛은 인간을 사랑하는 북한주민을 사랑하는 빛이 되는 것이다. 심히 아름답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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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김정일의 살인폭정 그 어둠을 물리칠 빛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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