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님이 생각은 옳습니다만 북한에서는 기구로 떨어지면 먹지말라 독약이섞였다. 다치면 손이 썩어떨어진다.등 이런식으로 하기때문에 식량을 기구로 보내도 줏지도 않고 몽땅 불태워버립니다.
대한민국에대한 환상은 절대 금물이니까요. 중국을 통해 한국상품이나 물건들이 들어와도 한국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무조건 회수해요.
중국이 문화대혁명을 할때 상해시 시장이였던 진의라는 총명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중앙정부를 설득하여 국고에서 자금을 꺼내 식량을 모두 거두어 들이고 다시 공급하였습니다. 결과 쌀값이 폭락하고 백성은 한고비를 넘겼습니다. 통일부예산에서 북한내부의 비공개단체들을 이용하여 무었이든 주었으면 합니다. 의식의 변화이지요. 정부교섭으로 쌀을 주면 적들이 우리앞에 무릎을 끓고 식량을 바친다고 선전하지요. 북한 성황당이라는 연극이 있는데 머슴이 지주를 놀리는 극이 있습니다. 통일부장관. 지금처럼 대북문제는 받는자가 고마움을 알때까지 당당하게 일하세요.
대한민국에대한 환상은 절대 금물이니까요. 중국을 통해 한국상품이나 물건들이 들어와도 한국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무조건 회수해요.
북한에 주민들이 한국상품을 보고 안먹는다는건 잘못된생각이죠 ..
무서워 안먹는게 아니고 없어서 못먹는것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