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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지원을 바라는 질문하나분에게 알린다.
Korea, Republic o 이후 2 364 2009-11-28 08:42:00
님은 북한에서 고난이 행군이 시작된 이후에 한국에서 식량지원으로 아사가 줄어들고 인민들이 생활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당신이 직접 식량을 타보고 하는 소리입니까? 나는 북한에서 고난이 행군시기 여러곳을 다니면서 살아보았지만 식량이라는것을 공급 받아보지못했습니다.

당신은 식량지원으로 북한에서 아사가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님을 제가 정확히 말씀드립니다.

북한에서 아사가 줄어들고 인민들이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한것은 고난이 행군시기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자 바빠난 북한정부에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살아갈수 있도록 자유를 주다 싶피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법에서도 식량해결을 위해 증명서도 마음대로 떼주고 다니게 하였으며 당적 통제도 약해지게 되였던것입니다.

중국을 넘나들며 장사를 하는사람. 밀수를하는사람. 국내장사를 하는사람.등

각이한 형태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택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장사도 하지못하는 사람들은 산과 땅에서 비경지를 뚜지면서 농사를 지웠으며 자기생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방식을 연구하였던것입니다

또한 각 농장들에서 밭을 기관 기업소별로 땅을 내주어 농사를 짓게 하였으며 거기서 나오는 식량을 전부 본인이 배급으로 국가가 주는것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이 먹을것을 해결하여 아사가 줄어든것이지 결코 북한정부에서 식량을 공급해준것이 아닙니다,

북한에서 인민들이 자기 피와 땀으로 지금이 생활방식을 찿아서 가아에서 조금이나마 나아진것이지 결코 남한지원이나 세계지원으로 생활이 나아진것이 아니랍니다ㅏ.

인민들이 생활이 어느정도 안정되자 북한정부는 2004년도 부터 인민들에 대한 통제가 서서히 시작되였으며 도강자들도 법적으로 강하게 다스리라는

당적지시가 내려지게 되였습니다

농사도 제대로 짓지못하게 하였으며 장사하는것도 어느정도 초과하고 크게하면 비 사회주의현상으로 추방시키거나 물건들을 모두 회수하여 국가에바치였습니다.

고난이 행군이전으로 모든것이 돌아가 인민들을 통제하는것이 였습니다.

모든것이 법적 통제를 따라야 하는 주민들이 이제는 살아갈 방도가 없어진것입니다.

2005년도 북한 국경지역을 휩쓴 중앙비사 그루빠검열이 그 대표적인것입니다.

인민들에대한 통제가 강해 지면서부터 또다시 생활이 어려워지는것입니다/

북한주민들에게도 남한같은 자유가 주어진다면 식량을 지원해주지않아도 그들은 얼마든지 잘 살아갈수가 있는것입니다ㅏ.

결코 북한지원은 식량이 아니라 인민들이 바라는 남한같은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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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복 불탄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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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ry 2009-11-28 08:51:01
    지원 식량이 장마당에가서 팔려도 식량가격 안정으로 주민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남에서 북에 지원을 해봐야, 전 주민들에게 모두 배급을 잘 줄 만큼 풍족한 양이 어짜피 아닙니다. 북이 장마당을 억제하려는 시도는 했지만, 이는 경제상황을 악화시킬 것이 뻔해서 성공하지 못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발달할 겁니다.

    이미 중국산 공산품에 80%를 의존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국영기업들을 재가동을 시켜 상품을 내놔봐야 상품 경쟁력이 중국산에 비해서 떨어져서 손실만 더 커질 겁니다.

    북으로서는 단계적인 대외 개방만이 해법이고, 또 하겠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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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개시끼 2009-11-28 11:54:44
    게리야~~! 니들 괴뢰정부는 언제쯤 자생하며 살거냐? 맨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동냥으로 배불리는것도 창피하지 않냐? 그것도 한두번이지...ㅋㅋㅋ... 그리고 개정일이는 언제쯤 뒈지신다고 하시냐? 개정일이라도 뒈져야지 조금이라도 개방을 일찍하지..ㅋㅋㅋ... 그럼 남한내 여기저기 사이트 돌아다니며 앞으로도 너들 체제 선전이나 하며 살어라!! 남한국민들은 니들 사람으로 안본지 오래되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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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2009-11-28 08:55:06
    겪어본 사람만이 할 수있는 글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헤푼 여자들 처럼 말 장난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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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2009-11-28 08:59:15

    - 이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04 17: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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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냐 2009-11-28 09:57:53
    게리님의 다른 사람이 올린글중에 특정분야 자신이 잘 아는 분야만 집어서 얘기하고 근거도 없으면서 사실인양 한다. 결국 모든 얘기는 똑같음.자신이 모르거나 불리한 얘기는 피하고 답변하지 않는다. 결과적은로 남을 이해시킬수 없는 항상 같은 답변과 같은 논리만 되풀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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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2009-11-28 10:38:39
    질문 하나/ 라는 분의 말이 나타난 현상으로는 옳습니다.
    남에서 식량지원이 들어 올 쯤인 1998년이후부터는 아사자가 좀 즘즘 했죠.

    그런데 이 남쪽의 바보들은 바로 그것이 자기들이 지원을 주어서 아사가 즘즘한가 하는것입니다.

    그것은 그 때당시 바로 즉 2-3년안에 굶어 죽을 자들은 다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1998년 이후부터는 식량의 수요와 공급의 차이가 좀 중어 든것이 원인이고...
    다음으로는 고난의 행군 기간에 살아남은 자들은 그 속에서 <자생력>을 키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남한의 햇빝정책자들은 마치도 저들이 쌀을 주어서 아사가 멎은것 처럼 말하는데 지나가던 개도 믿지 않죠.

    이 남한의 지원쌀은 군대와, 간부와, 군수공장에 모두 갔으며 ..
    이 남한이 준 돈은 김정일에게 가서 멎어섰던 군수 산업을 다시 돌리는데 모두 들어 갔을 뿐입니다.

    주성하의 말대로 무조건 지원하면 그런현상의 반복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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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 2009-11-28 12:47:18
    땡볓을 쬐면 그늘도 언젠가는 따뜻해 질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덤비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까지 무조건 지원을 하려면 남한이 먼저 무너집니다.

    게리류는 햇볕의 진정한 본질을 모르고 무한질주를 하자는 억지임.
    햇볕은 음지에서 나오면 따뜻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나머지 선택은 북한 주민의 몫이라 봅니다.
    헌데 정권을 잡은 개정일 집단이 거부하니 한계에 부딛히는 것은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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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하나 2009-11-28 18:16:50
    "꼬리가 몸통을 흔들었다."는 답변글이라 대충 인사만 하고 말려고 했는데...
    북한에 식량지원을 하든말든 저는 별상관 없습니다. 북한에 손톱만큼의 연고도 없는데, 식량지원을 하자든지 혹은 반대한다든지 악다구 써가며 나설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댓글을 보니가 이상한 색안경쓰며 무슨 부류니 어쩌니 하는데... 참 열받게 하네요.

    굶어 죽을 사람들 다 죽었다면서 어떻게 식량 지원이 끊어진것과 때를 맞추어 다시 식량난이 나타나죠? 님들주장이 맞다면 불과 10년만에 굶어죽은 사람만큼 정상적인 증가수 + 300만의 새사람이 태어 낫겠네요. 북한사람들은 1년에 열살정도 나이를 먹습니까? 불과 10년만에 인구가 수백만이 왓다 갔다 하게...?

    다음으로 공식적이든 비공식적이든 식량난을 해결할 만큼의 교류가 일어나려면 대체 얼만큼의 규모여야 하는지 생각이나 해ㅤㅂㅘㅅ습니까? 이후님의 글에 "통제력상실"이라는 단어로보아 과거에 흔히 접햇던 일명 꽂제비들을 말하는것 같은데... 이게 말이 된다고 봅니까? 냉정히 말해서 꽂제비 = 국제거지들이 북한의 식량난을 해결했다?

    다음으로 개인경작지의 생산성이 협동농장의 생산성보다 훨씬 높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이후님 글에서 보듯이 개인 경작지는 이미 농경지로 편입된땅 말고 유휴지를 개간한 땅이죠. 이땅이 대체 얼마나 크고 기름진 땅이라고 식량난을 해결합니까?

    얼마전 북한지역의 개발권과 중국의 식량지원을 바꾸었죠? 50만톤 정도를 지원하는걸로 아는데, 그간 한국이 매년 지원했던 거에 비하면 좀스럽다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50만톤은 엄청난 양이죠. 이렇게 대규모 지원을 해도 북한의 식량사정은 여전히 어려워서 100만콘 이상이 부족할거라고 하죠. 이런 것들을 꽂제비들의 밀무역과 개인경작지의 생산성 향상만으로 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크게 세가지... (죽을사람 다죽었다. 중국과의 교류. 개인경작지 허용...) 모두가 식량란을 해결하는데 조금씩 도움이 되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아주 일부(아마 자기 가족에게 집중되겠죠.)에 도움이 될지언정 국가적 재앙을 이겨낸 이유로는 턱없이 부족하죠.

    님들은 바로 눈앞만 보고 있습니다. 자신이 중국에서 꼬제비 생활로 생계를 챙겼거나, 개인 경작지에서 기적을 만들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님 자신과 가족정도나 생계를 유지할 만큼이 아니었습니까? 흔한말로 말이죠... 가난구제는 임금임도 못한다고 햇습니다. 북한의 아사사태는 가난 구제정도를 훨씬 뛰어넘는 최악의 재앙인데 이것을 꽂제비들과 개인경작지로 해결했다...? 참 무서울 정도로 어의없는 경제관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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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 2009-11-28 18:56:35
    질문하나야/
    속담을 하나 가르쳐 줄가? <자라보고 놀란놈 솥뚜껑 보고 놀란다.>
    북한에서 무슨 굶주린다는 소리만 나오면 너의대통령 흔들어 대며 마치도 북한 민중의 어버이나 되는듯이 날뛰지 말아.

    우리 탈북자들은 네 말대로 눈이 앞에 있으니 눈 앞만 보지만 너는 정치야심에 눈깔이 어두어져서 앞에 있는 눈을 가지고도 앞도 제대로 못보는게 한심한거여.

    우린 가만있으려니 네 마음ㄷ개로 퍼 주어 보려마.
    네밥이나 바로 벌어 먹는애가 여기와서 북한걱정하냐?
    주제 하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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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하나 2009-11-28 20:12:16
    푸하하하 아 웃겨~~~
    <자라보고 놀란놈 솥뚜껑 보고 놀란다.> 나한테 하는 말이냐? 이말이 맞을라믄 말이다... 게리님처럼 절대적으로 식량지원을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나 조금 어울릴까 하는 말이거든...
    니 눈깔에 해태 씌였냐? 내가 말했지?
    북한에 지원하든 말든 별상관 없다고... 해석하자면 북한이 굶어죽네마네하는 말에 별달리 관심없단 말야. 죽건살건 지들사정이지내알바 아니란 말이다. 다만 탈북자들이 기를쓰고 식량지원을 반대하는게 왜그런지 궁굼했을뿐이란다 알것냐?

    아 그리고 말이다 너의대통령? 참 여러가지로 웃겨준다. 혹시 개그맨 지망생이셔?
    듣다듣다 별 해괴한 소리를 들어보는군... 대통령이 내마눌이라도 되냐 니거내거 찾게... 참내... 뭐 이런 떨거지가 이런대를 기웃거리지?

    애들은 나가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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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치같은 2009-11-29 17:52:53
    질문하나?
    이런 천치 같은 인간도 이땅에 인간 위급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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