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개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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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글올리고 귀머거리 그냥 제 할 소리만 반복하는 그. 도대체 북한을 살아보기나 하고 북에서 산 사람들의 말을 항상 도전하는 글을 끊임없이 반복 또 반복하는 개리. 그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왜 이 싸이트에 공산당 세뇌작업하듯 집요하게 하루에 몇번씩 나타나는지 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백번 거짓말하면 진짜가 된다는 독일 선전상 겝벨스같은 논리의 장이 되지 않게 해야 하지 않을 지- 이제는 도무지 의미가 없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또 하는 싸이트의 공해라고 봅니다. 왜냐면 자유방을 사랑하는 이들인 북에 살아 본 이들이 수없이 근거를 가지고 논리적으로 말해주어도 심지어 욕을 해도 그냥 그냥인 개리. 이싸이트에 공해글 올리는 것이 직업이라면 그것은 이상한 부류에 속한 것으로 관리자가 싸이트 정상을 위해 정리를 해야 하지않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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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대한 과대 망상쯩에 걸렸는지 ...
우리 좋게 이해합시다. 정신병환자라면 시간이 지나면 제정신으로 돌아 올때가 있다고들 하는데 그때를 기다립시다.
정신이 제대로 돌아오면 게리님도 알게되겠지요.
제가 북한에서 살때 우리동네에도 정신병환자가 살았는데 남이 말은 듯지도 않으면서 그냥 자기가 듣기좋은 소리만 하더군요.
그러다가 인츰 죽었어요. 아마 그런사람은 제명에 못 사는것 같은지/...
거기에 비하면 게리님은 제명전에 가면 안되겠는데...자식과 처도 있을텐데
개리라는 더러운 짐승 한마리가 우리 주변을 감돌며 더러운 냄새를 풍기는구나 하고 내비두세요.
그런데 참견하면 그런 인간들은 오히려 기세가 나서 더 짖어 대는것을 몰라서 그럽니까?
사실대로 짖는개에게 돌질을 하면 더 짖어대지 않습니까.
내비두세요. 이후님은 처음 겪으시나 본데...
개리 몇년동안을 저러고 사는데 자꾸 답변을 해주는사람들 때문에 아직도 생존을 합니다.
경쟁의식은 생존성을 높인다는 법칙을 바로 당신들이 지금 적용하고 있는격입니다.
김씨 왕조가 지도자 자리에서 물러나야 개혁개방 할 여지가 생긴다고 했더니, 그건 북한의 붕괴라고 입에 거품을 저한테 한소리 하시더군요.
그리고 하신다는 소리가 그리되면 남한군이 북진할거랍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생각좀 하고 살라고 하시는데. 순간 간첩인가 초딩인가 싶었습니다.
북진 이유가 김씨왕조의 붕괴는 북한의 붕괴이기 때문에 그 혼란을 수습하러 간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북진하면 전쟁이라고 하시더군요.
혼란을 수습하기위해서 북진을해 혼란을 가중시킨다라....
무슨말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남북의 연방제와 연합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지식 수준으로 남북 문제에 대해서 저리도 확고하게 주장하는건 분명 잘못된거지요.
흥분을 상당히 조절하는 능력으로 봐서는 어느 정도 수준이되는 인물로 보임.
주성하급 정도의 배움이 되는 인물로 일단 보임.
햇볕 열성 지지자 이거나 고정간첩 둘 중에 하나로 판단됨.
초딩 수준의 좌빨 떨거지라면 전라도 계열의 김대중 골수분자 정도될 겁니다.
북찬양이나 현정권 비하 의 내용이 차용된 객관적논리속에 교묘히
숨어있거나 그런 뉘앙스를 항상 풍기는걸 봐서는 어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글올리는사람같이 느껴집니다.
이 자는 북한 개정권대한 신뢰가 있습니다 찬양을 하고 있으니 나 참
그런 것을 그냥 두면 양향관계가 있는 것같습니다
여기 계속오는 님들은 괜찮은데 누가 보면 동지회의 견해인줄 알가바
걱정됨. 당신의 정체를 밝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