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주구들의 요설에 휘말리는 것은 곧 자유를 燒却(소각)하는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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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너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입어 하나님을 누리고 사는 길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때문에 그것을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 特別啓示(특별계시)라고 한다.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으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전달되는 하나님과 同一(동일)한 믿음의 共有(공유)관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믿음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신다. [시편 22:4 우리 열조가 주께 의뢰하였고 의뢰하였으므로 저희를 건지셨나이다] 인생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급받아 누리는 삶으로 초대되는 것이 중요하다. [고린도후서 1: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인생은 안개와 같고 흐르는 달빛의 그림자처럼 쉬이 지나간다. 덧없는 세상에서 인간이 누리는 만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富者(부자)는 부자 나름대로 가난한 자는 가난한 자 나름대로 便利(편리)함과 不便(불편)함을 사이에 두고 2. 누리고자 발버둥 치다가 다 못 누리고 지쳐 죽어가는 세월이 아닌가. 죽어가는 인생이 도대체 무엇을 가지고 갈 수가 있으랴. 平生(평생)의 罪業(죄업)에 시달리고 그것을 가지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한 형별에서 고통받는 것이 인생의 내용이라면 인생의 그 모든 것이 꿈과 같은 일이 아닌가. [전도서 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된 南柯一夢(남가일몽)과 같은 세상이 아닌가? 그런 세상에서 暴虐(포학)을 의존하여 인간을 학대하는데[시편 62:9-10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暴虐(포학)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 치심치 말찌어다] 그 폭력의 목적은 착취에 있단다. 아, 불행한 인간들아. 이제라도 천국으로 가는 길, 하나님을 누리는 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길을 따라가야 하지 않는가? 각기 주장대로 각기 잘난 대로 믿고 싶은 대로 우기고 사는 세월을 만들어갈지라도 眞理(진리)는 여전히 太陽(태양)처럼 변치 않고 빛났고 빛나고 빛나는데 3. 손가락으로 세월을 요동치게 하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진리를 가리고 덧없는 세월에 사람을 죽이기를 파리목숨처럼 하는 이 집단이 있다. 이런 駭怪(해괴)한 악마들이 핵무기로 무장하도록 돕는 정신빠진 지도자들이 있고, 혹 어떤 이들은 김정일을 돕자고 하나님의 사랑과 성경을 憑藉(빙자)하고 있는데. 성경 어디에도 살인자들을 도와주라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사랑은 오히려 살인자들에게 暴虐(포학)한자들에게 회개하고 그 살인을 그치고 그 暴虐(포학)을 그치고 예수 믿고 예수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이 되라고 책망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지만 궤변에 요설을 보태 살인자 暴虐(포학) 떠는 자들을 비호 두호 변호 미화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그저 설교라고 하니. 거기에 열광하는 군중은 있고, 사실을 말하자면 무지한 군중은 그런 요설에 현혹되는가? 아니다. 서로 속고 속이고 싶겠지. 수요와 공급은 언제나 발생하기 때문이다. [디모데후서 4:3-4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4. 하여 迷惑(미혹)받고 싶어 하는 군중이 많도다. 그 길로 계속 나가면 불 보듯이 결과는 드러난다. 한반도적화이다. 인간의 몸을 絃樂器(현악기)로 比喩(비유)컨대, 오늘날의 한국인은 하나님이 손수 타시는 현악기가 되어 아름다운 진리의 노래가 되기보다는 사특한 악마의 주구들, 피에 굶주린 악마들의 손에서 나오는 노래가 되는 것이 더 좋다고 하는구나. 그것들이 현악의 줄을 튕기니 악마가 와서 그 위에서 춤을 추느냐? 피에 굶주린 악마들이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한민족의 피를 맛있게 빨아마셔도 모자라 남한국민의 피로 배를 채우려고 하는구나. 단 한방으로 세월을 낚으려는 자들이로다. 그들에게 기회가 된다면 거대한 불기둥에 서고, 그 위로 솟구쳐 오르는 것들이 버섯구름을 이루고, 그것들이 내려올 때 그 불기둥 밑은 焦土化(초토화)되어 사람의 인골마저 삼켜 白化(백화)로 돌아가게 하고, 거대한 파장은 가는 곳마다 마구 무너지게 하는데 阿修羅(아수라)장이 되어 목이 떨어져나가는 이 배가 갈라져서 창자가 쏟아져 나온 이, 팔 다리가 끊어져 나간 이들이 이거리 저거리에 가득하고 떨어져 내리는 먼지들은 사람의 피를 말리고 창자를 썩게 하는데. 5. 세계의 뉴스의 자리를 온통 장식하다가 反戰(반전)의 반핵의 운동이 보복을 못하게 하는데. 패닉에 빠진 정부는 뒷수습에 束手無策(속수무책)이라면, 결국 항복한다면, 자유를 팔아 생명을 사면 노예로 전락되고, 모든 부요가 한순간에 이전되고, 한반도는 피가 江(강)처럼 시체가 산을 이루고, 그 시체를 태우는 연기가 지구의 공기를 더럽히고, 그것으로 의기양양하고, 최소한 核(핵)억지論(론)을 근거하고 미국을 능욕하는데 반전이 반핵이 확산되고 마침내 한반도는 악마의 소굴이 된다면. 그것을 근거로 해서 전 세계의 반미세력을 규합하고 그것으로 미국을 농락하고 그것으로 자유를 搾取(착취)하러 나설 것이고. 세계를 자기 노예를 삼으려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은 오래 전부터 김정일 돕고 있었고, 그들을 한 차원 높게 이용하여 왔다. 김정일의 사상이 진행하는 곳마다 피가 땅에 철철 흐르고 십자가를 꺾어대게 한다. 그것들의 목적과 노림수는 그런 것인데 무엇을 더 말하랴. 6. 이 세대가 인간의 눈이 어두워서 세상을 混沌(혼돈)케 하는 길로 가는 거짓말을 받아들여 暫時間(잠시간)의 이익을 추구한 결과가 결국은 김정일의 노예로 전락되는 것인데. [예레미야 7:8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그것이 이 세대의 知性(지성)이 하는 것이고 이 세대의 세상을 휘어잡는 똑똑한 이들이 한다는 짓이라는데, 그들의 빛나는 세상에서 지성인으로 대접을 받으려고 하나 사실은 김정일의 주구들이라. 또는 어떤 이는 돈을 의지하여 전쟁을 돈으로(조공) 막자고 하고 전쟁은 돈으로 한다고 재촉한다. [예레미야 49:4 타락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로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오리요 하느냐]무엇이든 세상 것은 다 꿈같은 것인데, 그것을 얻기 위해 반역자로 살고 하나님 앞에 영원히 버림받는 길로만 달려가고 가는데 어이하랴. 인생은 짧고 짧아서 헛되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그러다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 아래서 돌아올 수 없는 길로 가고. 하늘은 푸르고 가을은 가고 겨울은 오고 잎은 다 져서 삭막해지는 겨울의 날에 7. 인생의 꿈같은 것은 무엇이 좋을 것인가? 자유가 없다면 그 세월의 얼어붙은 곳에도 정녕 봄은 오겠는가? 인류의 詛呪(저주)를 받는 한민족으로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고 싶어 환장한 이들이 지금 한반도의 운전대를 잡고 있고, 그것이 그 전부인양 意氣揚揚(의기양양) 하는데 이 세월은 꿈같은가? 꿈이 아니니 문제가 큰 것이 아닌가? 진정으로 축복된 것은 아름다운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는 것이다. That thy trust may be in the LORD, I have made known to thee this day, even to thee. 本文(본문) [~ to thee this day.]은 『yowm (yome)』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그 60년이라는 수많은 날을 남조선 赤化(적화)를 위해 꿈꾸던 세월을 위해 약1,000萬(만) 명을 죽인 자들이 가득한 인권유린의 희생을 내세워 누구를 무엇을 위해 鐘(종)을 울리는 것인가? 하나님이 한 민족을 들어 세상民族(민족)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인데, 어이하여 미래의 날들을 망쳐 먹고 있는지 그 많은 날들을 희생한 대가가 하나님의 저주를 불러오는 것이라면 8. 그 많은 날들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 날과 그 時間(시간) 그 年(년) 밤과 반대되는 그 날들 day, time, year, day(as opposed to night), 인민의 피와 살을 파괴시키면서 온종일 온밤을 그 24시간 고생시키면서 day(24 hour period),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창세기에서), 또는 기원, 발생에서 저녁과 아침으로 정의된 것의 as defined by evening and morning in Genesis, 저들의 주어진 때의 3때 반의 시간의 부분으로 모두 다 힘을 쏟아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 막는데 그것은 그들의 미래를 망하게 하는 길이고 as a division of time, 마치도 그 기회를 日常(일상)의 날처럼 보내고 a working day, 마치도 그것을 천년의 기간이라도 하루처럼 낭비하고 a day's journey, 그들에게 개인적으로 주신 그 일생동안 lifetime, 모든 힘을 다해 하나님의 길을 망하게 하는 기간 동안으로 삼고 period(general), 마침내 핵무장을 하고 마침내 김정일 주구들을 남한에 전진배치를 시켜 놓고 하나님의 길을 막으려고 한다. 9. 오호라. 그것이 저들의 주인 곧 악마의 길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말하랴. 그것은 저들이 그들의 악마적인 속성의 본능적인 일이고 길인데, 최선을 다하는 욕심을 펼쳐가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일에만 관심 두고 천국만 가게 된다면 나머지는 누가 한다는 말인가? 선택의 의지를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는 원리를 부여하신 하나님은 한민족에게 무엇을 강조하겠는가? 김정일의 무한 살인을 받을 것이냐? [빌립보서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을 것이냐고 물으시는데. 인간들은 그 하나님의 소리를 저버리고 악마의 길로만 달려가는 것이 무엇인가? 지금의 경제발전이 사상의 오염을 막지 못한다면. 김정일이 남한에 펼쳐놓은 인적 물적인 인프라가 자유를 망쳐먹고 있는데, 이들 독버섯을 재거하지 않고 雨後竹筍(우후죽순)처럼 돋아나게 한 것은 무슨 이유였던가? 10. 본문 [That thy trust~]는 『mibtach (mib-tawkh')』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너는 무엇을 믿느냐? 김정일의 詭辯(궤변)이냐? 예수의 진리냐? 우리는 예수를 믿는다. 예수의 진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어주시는 기름부음 곧 하나님 본질의 믿음으로 믿어 하나님을 의뢰한다.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의 믿음으로 예수를 믿어 하나님과 연합하고 그 힘으로 견고한 산성을 누리게 된다. [잠언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너는 무엇을 신용 신뢰 신임하느냐 김정일의 궤변을 신용하느냐? 예수의 진리이냐? trust, confidence, 당신은 김정일의 핵우산 아래로 피난하고 그것에 보호를 받자고 말하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우산 아래로 피난하고 그 사랑의 보호를 받자고 강력하게 말 한다 refuge, [시편 91:1-8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11.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김정일의 그 집단의 그 사악한 행위 곧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행하는 착취를 信任(신임)하는 행위로 여겨 추종하고 있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것을 하나님이 신임의 행위로 굳게 믿고 그 진리에 순종 한다 act of confiding, 김정일은 신뢰의 목표나 object of confidence, 김정일 집단은 결코 신뢰의 국가가 될 수가 없다 state of confidence, 대한민국을 국민의 영혼육을 자유를 안전 무사 안보 보안 치안을 해줄 분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그분 외에는 결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줄 분은 없기 때문이다 security. 12.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지혜가 그 모든 권능이 인류를 사망과 악마의 손에서 건져낸다. 때문에 마음에 가득한 하나님의 애통을 가지고 외치던 예레미야의 아픔은 없고 그저 남의 일처럼 생각하는 것은 또 무엇인가? 김정일을 섬겨도 죽어서 천국 간다는 말씀을 이리저리 생각나는 대로 풀어서 설교하고, 그것을 굳게 믿게 만들려고 强辯(강변)하는 세월을 만들어가는 자들은 누구더냐? 국가는 하나님이 지키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자들이 국가안보를 한미연합사를 깨쳐버리는 일에 助力(조력)하였다. 심는 대로 거둔다고 하는 것과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일부러 잊게 만드는데 아마도 그 속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있는 것으로 思料(사료)된다. 또 어떤 이들은 인간의 힘만으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 역시 요설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으로 국가를 지키는 일을 하자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결코 이 문제는 하나님의 본질을 통해서만이 해결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强調(강조)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요설을 이기는 길은 진리의 굳어진 의뢰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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