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리에게 배반당한 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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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게리의 주장은 대충 이렇다. 1) 남한은 북한에게 무조건 퍼주어야 한다. 2) 남한의 묻지마식 퍼주기로 개정이리와 당간부의 주머니가 차고 넘치면 조금이라도 장마당에 식량이 나올 것이니 결국 북한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있었던 화폐교환을 보면 불쌍한 게리의 주장은 대단히 터무니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1) 개정이리와 그의 일당들은 장마당 활성화를 아주 싫어한다. 2) 개정이리와 그의 일당들은 북한주민들의 고통을 즐기고 있다. 3) 개정이리와 그의 일당들이 건재하는 한 북한주민들의 고통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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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y님이 [과객]님이 이야기하시는 주장을 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공창에 [과객]님 닉네임으로 반론을 올려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님이 올리신 내용은 님의 주관적 주장으로 보입니다.
과객님이 [Garry]님의 반론글을 올리신 근거를 올려 주세요.
일방적인 결론글은 납득하기 힘들군요^^**
아마 머지않아 자신이 정신병자라는걸 느낄겁니다. 그러나 그때가 되면 늦지요. 이사이트에서 없어졌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당신의 궁금증을 위해 내가 몸소 수고해야 하는 이유가 뭐요?
그렇게 궁금하면 당신이 직접 게리의 글들을 찾아보던가...(지천으로 깔린 게리의 주장을 아직도 못봤다면 정말 웃기는 작자가 아닐까?)
하지만 과객님의 말씀은 지당하오
김정일은 개리를 배신했고 국민의 고통을 늘기고 있소
남에서 퍼주지않고 탈븍자가정과 중국관련장사군들로부터 들어오는 돈이 국민에게 은페되어 저들의 손에 들어 오지 못하자 발광을 하나 또 하나의 술수를 쓰고 있지요
이러나 저러나 자런식으로 얼마나 갈른지 두고 봐야 겠지만 이제
돈을 다 뺏어내고 또 무슨수법을 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