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10일 북한인권 문화(집회)행사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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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탈동회 관리자님에게 메일보내고 전화해서, 공지사항로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국장님에게 여쭈어 보겠다네요. 그럴수가 있어요. 사단법인이니까... 서울집회 장소도 합법적으로 잡았어니까,, 이번 문화행사,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 참석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행사는 북녘동포의 인권을 위한, 최초의 전세계 집회 행사입니다. 당신이 아는,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널리 도배하다시피 알려주시를 부탁드립니다. 이 세상에는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요. 꾸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모든 북녘 동포들을 위한 자유와 생명 2009 ★ “북한의 정치범수용소 수감자들의 즉각적인 석방과 김정일을 국제 형사 재판소에 제소를 촉구”하는 전 세계 공동 기자회견 및 행사 ★ 일시 : 2009년 12월 9일 (수) 18:30(기자회견) 2009년 12월 9-10 19:00-23:00 (문화 행사) ★ 장소 : 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 보신각 앞 ★ 주최 : 모든 북녘 동포들을 위한 자유와 생명 2009: 북한 인권단체들의 전 세계 연합 ,북한인권 국제 활동가들과 북한 사역 단체들 홈페이지: www.unifykorea2009.com 문의:Robert Park info@unifykorea2009.com 010-2947-3799 팩스:02-6455-0153 참고:VIDEO: http://www.youtube.com/watch?v=UAnIFXnOHWA ★ 전 세계 12월 8~10일을 위해 예정된 행사 AMERICA:미국12월 8일: 뉴욕에 있는 유엔 기구에 손으로 직접 북한 사역에 대한 편지 전달하기12월 9일: North Korean Freedom Coalition(수잔 솔티) 주관하에 북한의 인권보호를 위한 기도모임과 촛불시위 (nkfreedom.org) 연락처: Skswm@aol.com PHILIPPINES:필리핀 12월 8일: PHILIPPINES에 있는 북한 대사관에 편지를 직접 전달하기 SOUTH AFRICA:남아프리카공화국12월 8일: 프레토리아에 있는 북한 대사관에 편지를 직접 전달하기 연락처: yvottebrits@gmail.com SWEDEN:스웨덴 12월 8일: 스톡홀름에 있는 북한 대사관에 편지 직접 전달하기 12월 10일: 스웨덴의 국제활동가들이 주관하는 북한인권보호를 위한 촛불시위 연락처: lars-erik.043071171@telia.com UK:영국12월 8일: 런던의 북한 대사관에 편지 직접 전달하기12월 9일: 영국에 있는 국제 인권 활동가들이 주관하는 기도모임과 촛불시위 연락처: simon.t.warner@gmail.com 2천여명 참여 예정 (더욱 많은 국가의 단체들이 동참할 예정입니다) 성명서 한국,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엔의 지도자들 및 전 세계인에게 호소합니다.우리는 북녘 동포들의 대량학살이 지속되는 것을 더 이상 내버려 두지 않겠습니다. 1995년이래로 4백만 명이 넘는 무고한 북녘 동포들이 김정일 체제에 의해 살해당했으며, 약 1백만 명의 북녘 동포들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서 노예 노동과 강간, 고문, 기아 및 처형으로 인하여 살해당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정치범수용소의 존재야말로 북한 정부를 불법적,비합법적, 위법적, 범죄적으로 만드는 것이며 국제 공동체의 즉각적인 개입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국제법과 세계인권선언문의 토대에 입각하여 우리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 합니다. 1) 북한의 모든 정치범수용소의 수감자들의 즉각적이고 완전한 해방과 자유 2) 노예생활, 기아 및 고문에 희생된 모든 북녘 동포들과, 모든 정치범수용소의 생존자들과, 또한 모든 북녘 사람들에게, 그들이 경험한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상실과 고통에 대한 보상과 배상 3) 김정일과 북한 지도자들은 그 권력에서 즉각적으로 내려오라 4) 세계인권선언문과 국제법에 따라 모든 북녘 사람들 개개인의 인권과 안전을 확실하게 찾고 보증해주는 토대에 입각한 북한의 해방과 재건 위 사항은 탈북 지도자연합 감독을 통하여, 이명박 대통령과 세계지도자의 협력 가운데 이루어져야 합니다. 세계인권선언문과 국제법은 나치 독일의 잔학한 행위가 이 세상에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지도자들은, 또한 우리들은, 마지막 남은 인권 사각지대인 북한에 대해서만큼은 침묵하여, 전 인류에 했었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즉각적인 양심의 행동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모든 북녘동포들의 자유와 생명: 2009, 북한 인권단체들의 전 세계 연합, 북한인권 국제 활동가들과 북한 사역 단체들 Freedom and Life for All North Koreans: 2009, A Worldwide Coalition of North Korean Human Rights Groups, Global Activists and Mini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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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료 식량 등의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라는 행사는 언제 합니까? 밥 굶는 것은 인권 유린이 아니에요?
님이 말하는 식량 등 먹는 문제를 인권에 굳이 빗대어 본다면 그것은 생명권리가 되겠지요.
개개인이 누려야 할 인간의 권리를 국가나 권력자 또는 사람들이 통제하거나 막을 경우에 인권문제가 발생되겠지요..
지원물자를 횡령하고 도적질하는 미친개들의 무리 두목 개정일을 목을 매달면 금방 지원이 시작되오니 개리님도 많은 동참을 하여 주시길 바람니다.
타도 김정일.
저런행사 맨날해봤자 북조선에 전달이 되겠어여? 자기네들 단체를 잔치일뿐이지.
2MB정권에 대북식량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로 대신하는게 북조선 인권에 실질적 북조선 인권에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김정일과 북한 지도자들은 그 권력에서 즉각적으로 내려오라]<===이렇게 님 단체에서 요구하면 내려오겠어여? 우끼는 얘기지요.
북한의 먹는 문제에 관한 인권은 오직 김정일정권에 있는 거지요.
먹는 것으로 통제하는 것이니 배불리먹고 못먹고는 김정일이 배급을 많이 주느냐 못주느냐에 달려있습니다. 고로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는 김정일정권에 책임이 있습니다.
이명박정권이 식량을 지원하든 안하든 중국이 북한에 식량 지원을 하든 안하든 그런 행위가 북한인권과 전혀 상관이 없지요..
가장 직접적으로 식량문제를 가지고 권력을 내세우는 김정일정권에는 왜 침묵하십니까? 도저히 안되는 것은 그냥 놔두자는 말이지요?
아무데나 인권을 연결시켜서 논제를 호도하거나 오류를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님의 주장을 확대해서 다른 각도로 억지로 연계시킨다면..
예를 들어 대한민국이나 다른나라에서 북한에 식량을 제공했는 데 그 식량이 주민들에게 가지 못하고 짐승이 먹어 버렸거나, 운송도중 물에 빠졌거나 불타버렸다면....(그럴수가 없겟지만)
님의 잣대로 해석하면
짐승이나 물 또는 불들이 인권을 유린했다고 주장할 것입니다.
잘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무조건 주자밖에는 대안이 없습니까?
바위에 계란치기같아도 예전 항일운동때 역사를 생각해보세요
지금 북인민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진보는 이를 좋은 소식으로 봅니까 나쁜 소식을 봅니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자 인권을 억압하는 자가 김정일입니다
설마 진보 좌빨도 이를 부인하지는 않겠죠?
그럼 인권 억합하는 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 좋은 대안, 방안을 이야기해보세요 (식량이야기말고)
이번 행사는 그 개쌔끼 김정일때문에 수많은 북한동포가 굶거나 죽어간다는 것을 전세계에 고발하는 행사입니다.
설마 당신이 그 개쌔끼 김정일 정권의 종놈은 아니겠지요?
헤아려 생각해주시를 ,,,
말로해서 개정일이 물러날 놈 같으면 이런 행사도 필요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