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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간 대화진행 중.. 한국은 왕따..'
Korea, Republic o Garry 0 426 2009-12-06 13:52:45
한국은 대북 강경자세이고 북미 간은 몰래 대화를 한다..90년대 김영삼이 잘 보여준 통미봉남 구도입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그가 김영삼의 실패한 바보 정책을 재현한다는 비판에 대해서 지금 '한미동맹이 돈독한데 어떻게 통미봉남이 오나?' '통미봉남이란 말은 폐기되야 한다'고 강변해 왔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통미봉남이 오네요..남들이 다 예상한대로. 청와대는 남들이 다 예상한 것을 강행하다가 망해 자기 얼굴에 똥 칠을 하는 격이 되었습니다. 결국 국민들의 시선을 실정으로 부터 돌리기 위해서, 남북관계에 진전이 있다는 시늉을 내기 위해서 통전부의 김양건과 이명박의 형님 이상득이 베이징에서 만났다는 근거없는 소문을 스스로 만들어 퍼뜨렸다는 거군요..

北美간 비밀대화 한국 국민들만 바보인가?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32#

이 정부는 정권출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대북정책에 아무 관심도 전망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들의 '처절한 바보 짓과 무능함들'을 국민들이 어찌 보느냐? 진실을 오도하고 홍보하는데 모든 것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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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9-12-06 14:06:06
    100% 장담은 아니지만 이런 우려는 일단 안해도 됩니다. 지금 남한 즉 South Korea가 국제사회에서 갖는 위상은 매우 높습니다. 비단 세계10대 교역국일 뿐 아니라 세계경제에서 갖는 위치도 가볍지 않습니다. 또한 제3세계 국가들에게 막강한 보이지 않는 영향력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북한은 가진게 사실상 핵미사일뿐입니다. 우방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당신이라면 한반도에서 누구의사를 존중하고 눈치를 보겠습니까? 통일이전이나 통일후나 남한을 무시하고 어느나라도 한반도문제를 처리할 수 없습니다. 하물며 우방 미국이 남한의 뒤통수 깔 일은 전혀 없습니다. 미국이 까면 우리도 깔게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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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rry 2009-12-06 14:07:41
    한국의 국력은 막강하나, 그 나라의 대통령은 바보에 윤리의식도 없습니다..

    식량을 안줘서 북의 죄없는 아이들을 병신들을 만들어 뭘 해보겠다고 여태 날뛰다니, 인간이 아닌 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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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겐 2009-12-06 20:42:54
    대통령보고 바보 윤리의식이 없다니요?
    식량보내면 아이들이 병신이 안됩니까? 북한의 실상을 전혀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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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삽질 2009-12-07 09:45:3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67인

    [출처] 포브스.
    오바마 1위, 김정일 24위, MB(이명박 대통령) 꽝---방안 퉁소

    선정기준.

    1.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가?

    2.관리 자산이 얼마나 되는가?
    (행정 수반의 경우 국내총생산을, 기업가의 경우 포브스 자체 선정 '세계 최대 기업 2000' 연간 순위에 반영된 시가 총액, 이윤, 자산의 종합 순위를 기준으로)

    3.다양한 영역에서 영향력을 미치는가?
    (한 영역에서만 영향력이 있을 경우 제외)

    4.적극적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사용하는가?

    아래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인물 67인 명단.
    1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48세)

    2위.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 66세)

    3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 57세)

    4위.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55세)

    5위. 세르게이 브린, 래리 페이지 (구글 공동 창업자; 36세)

    6위. 카를로스 슬림 헬루 (멕시코 텔맥스 텔레콤 회장; 69세)

    7위. 루퍼트 머독 (뉴스 코퍼레이션 회장; 78세)

    8위. 마이클 듀크 (월마트 최고 경영자; 59세)

    9위.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 아라비아 국왕; 85세)

    10위.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회장; 54세)

    11위. 베네딕토 16세 (로마 가톨릭 교황; 82세)

    12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 73세)

    13위.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 회장; 53세)

    14위. 워렌 버핏 (버크셔 헤더웨이 회장; 79세)

    15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55세) 女

    16위. 로렌스 핑크 (블랙록 회장; 57세)

    17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 장관; 62세) 女

    18위. 로이드 블랭크페인 (골드만 삭스 그룹 회장; 55세)

    19위. 리창춘 (중국 선전 총괄; 65세)

    20위.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자 블룸버그 통신 창업자; 67세)

    21위. 티모시 가이스너 (미국 재무부 장관; 48세)

    22위. 렉스 틸러슨 (엑손 모빌 회장; 57세)

    23위. 리카싱 (청콩 실업 대주주, 허치슨 왐포아 회장; 81세)

    24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68세)

    25위.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 중앙 은행 총재; 66세)

    26위. 시라카와 마사키 (일본 은행 총재; 60세)

    27위. 세이크 아메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투자청 이사; 41세)

    28위.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사장; 53세)

    29위.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58세)

    30위. 제임스 다이먼 (JP모간 체이스 회장; 53세)

    31위. 빌 클린턴 (미국 前대통령; 63세)

    32위. 빌 그로스 (핌코 최고투자책임자; 65세)

    33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64세)

    34위. 루지웨이 (중국투자회사 회장; 59세)

    35위.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 62세)

    36위. 만모한 싱 (인도 총리; 77세)

    37위. 오사마 빈 라덴 (알 카에다 창설자; 52세)

    38위. 유수프 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 57세)

    39위. 텐진 갸초 (달라이 라마; 74세)

    40위.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70세)

    41위. 호아킨 구스만 (멕시코 마약밀매조직 시날로아 카르텔 두목; 52세)

    42위. 이고르 세친 (러시아 부총리; 49세)

    43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 44세)

    44위.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즈 회장; 52세)

    45위. 오프라 윈프리 (언론 명사, 오프라 윈프리쇼 진행자; 55세)

    46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60세)

    47위.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 총재; 60세)

    48위. 저우 샤오촨 (중국 인민은행 총재; 61세)

    49위. 존 로버츠 주니어 (미국 연방대법원장; 54세)

    50위. 다우드 이브라힘 카스카르 (인도 범죄조직 D-컴퍼니 두목; 53세)

    51위. 빌 켈러 (뉴욕 타임즈 편집장; 60세)

    52위.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회장; 60세)

    53위. 제프 블래터 (국제축구연맹 회장; 73세)

    54위. 와다 칸파르 (알자지라 총국장; 41세)

    55위. 락시미 미탈 (인도 아르셀로미탈 회장; 59세)

    56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54세)

    57위.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 경영자; 54세)

    58위. 미타라이 후지오 (캐논 회장; 74세)

    59위. 라탄 타타 (인도 타타 그룹 회장; 71세)

    60위. 자크 로게 (국제 올림픽 위원회 위원장; 67세)

    61위. 리롱롱 (중국 국유자산감독 관리위원회 위원장; 65세)

    62위. 블래로 매기 (브라질 마토 그라소 주지사; 53세)

    63위. 로버트 졸릭 (세계 은행 총재; 56세)

    64위.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 60세)

    65위. 마크 존 톰슨 (영국 BBC 사장 ;52세)

    66위. 클라우스 슈바브 (세계경제포럼 창시자; 71세)

    67위.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55세)

    독재자 김정일 보다도 인도의 마약조직 두목 보다도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없는 인물이 한국 이명박 대통령의 현 주소 입니다.

    결론---이명박 대통령은 방안퉁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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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서 2009-12-07 11:30:29
    정이리처럼 깽판치면 순위권에 들겠구나! ㅋㅋ
    순위권에 들어서 머하게?? ㅋㅋ
    니 팔자 나아지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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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래서 2009-12-07 11:37:09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대북 압박만 하면 김정일이가 백기투항할 것이라 믿고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팔자가 느러지게 좋다는 말로 들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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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9-12-06 14:14:45
    누구에게 가는 줄도 모르고(사실은 잘 알면서) 마구 퍼 준 전직대통령들이야말로 희대의 문제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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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늘 2009-12-06 14:16:20
    이미 북한은 기울었고 남한첩보망이 잘 가동되었을텐데 제공해 준 쌀과 기타 돈, 물자가 누구에게 가는지 정녕 몰랐다고 봐야 할까요? 아마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알면서 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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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2009-12-06 22:55:20

    - ㅉㅉㅉ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09-12-06 22: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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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ㅉㅉㅉ 2009-12-06 22:56:37
    그러면 김정일이 한국에 대화하자며 추파를 던진 몇개 내용을 보았으니 이건 봉미통남이겠네요 그럼 오바마에 대한 괘변도 좀 늘어놓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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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님아 2009-12-07 20:44:12
    이걸로 긑으로 다시는 오지말아주셔요
    당신이 없는 이 세상이 행복한 줄은 이제 알겠어요
    당신 하나 없음으로 인류가 행복하다는 걸 진심으로 알아주셔요
    당신이 카오스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그냥 그대로 사라져 주세요.. 어린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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