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민간의 대북 인도적 지원 초토화 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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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5쳔명의 북의 아기들이 먹는 이유식도 통일부가 나서서 지원을 중단시켰다는 소식이네요. 엄마 품의 옹알거리는 아기들이 먹는 것도 못 먹게 빼앗아 버리다니요. 전에는 제주도가 매년 북의 보육원에 보내던 귤을 못 보내게 막아 버리더니. 이명박이는 어렸을적 성장 과정에서 부모에게 너무 학대를 받아 바른 심성을 갖출 기회를 잃었나 봅니다. 아이들을 학대하는데 쾌감을 느끼는 성향이 있는 것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남북경색에 애꿎은 북 아이들만 굶을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926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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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북한에 쌀을 수입할 돈이 없어서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는 것이 아닙니다. 북한이 독재체제이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이 굶주리는 것입니다...그러니 이명박 욕하지 말고 김정일 욕을 먼저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명박이가 매년 쌀을 수백만톤 수천만톤 보내줘도 그걸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김정일에게 달려 있는 것입니다..
애들이 굶고 병신이 되다 보면 북이 굴복을 하고 구걸을 할 것이라 보고 받았었고 이를 믿어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