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과 김대중-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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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화해에 속지말라 a 김대중 시대(時代) 높아지는 반미친북(反美親北) Series-7 겉보기 의 민주주의(民主主義)에 현혹(眩惑)된 한국인? 이렇게 돼버린 원인은 북조선측 공작이라는 요소도 있지만 또한가지 원인은 일부 소수 불순 좌경분자 들의 강력한 목소리가 국민들의 의사(意思)인양으로 북조선화(北朝鮮化)를 바라고 있기때문이다. 한국은 전쟁도 싫고 실은 통일도 싫다. 지금의 상태로서는 통일을 하고싶지 않다. 독일 통 일을 본후 현저히 나탄나지만 경제적인 과대한 부담을 지고 싶지않다. 스스로의 생활수준을 추락시면서 통일을 실현 하고 싶지 않는 것이 잠재된 생각인것이다. 김정일 이 중국 등소평 과같이 바뀌어 항국에 대해서 전쟁을 걸어오지 않는다. 또 북조선에 서 루-마니아 의 챠우세스크 를 타도했슬 때 와 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다. 전쟁도 폭동 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이러한 것을 발는것같다. 지금 표면상 그방향으로 가는드시 현혹하고 있다.한국인들이 가장 바라고 있는 형태에 맞춰 서 묘한 연출을 하고 있는것이다. 김대중 의 태양정책은 성공했다. 우리들이 바라는대로 진전되고 있다. 그것을 믿지않는다해 서 미국이 모처름 변하려 하는 북조선을 몰아세우고 있는것이라고 하는 분위기라 생각해주 기를 바란다. 싫은것에서 외면 해주기바라고 현상대로 김정일 정권이 유지하면 좋다는 잠재적 바램이 눈을 흐리게하고 있다.그런고로 김대중 은 지지를 받는다. 나는 한국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진정한 뜻의 민족주의 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자기 민족이 350만명 이상 굶어죽은데 대해서 걱정을 한다던지 그것을 어떻게 하던 막으려 한다던지 그책임을 묻지않는 민족주의 는 도대체 무옷인가? 한국정부는 북조선 과 마찬가지로 민족 민족이라 외치고 있지만 북조선거주 동포를 완전히 외면한 민족주의 란 도대체가 무엇이란 말인가?진정 난해(難解) 한일이 아닐수 없다. 북조선 인민들이 고통을 받고 죽어가고 있다. 눈앞에서 도미노 게임 처름 연속적으로 쓰러 지고 한살짜리 영아(瓔兒)들이 80% 이상 죽어가고 있는데 그것을 외면 하고있다. 그래서 한국 정부는 굶어죽은 동포 27만명 이라는 터무니 없는 숫자를 아무렇지않게 내놓는다. 정말로 그래서는 곤란하니까 없던것으로 하고 있다.나는 김정일 정도 반민족적인자는 없다 고 생각한다 김정일 을추방하는 것이 진짜 민족주의 인것이다. 진짜 민족주의 를 말한다면 자신들의 생활수준을 낮추어도 좋으니 즉시 북조선 동포를 도와주자 라고 주장해야 한다. 김정일 을 몰아 붙여서 도움을 받고 싶거던 배급제를 부활 해라 납치된 사람들을 즉시 돌려보내라 군축 을 해라 정치범을 석방을 해라 등을 필히 요구 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에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 와 그 부속 도서 로 한다.” 이니 북조선 지역까지도 대한민국이다. 그들도 당연히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사람들이 학살을 당하고 있는 것을 못본척 방치 하고 그들을 학살하는 책임자 와 악수를 하고 있는 순간에도 처형을 당하고 있는 북조선 인민이 부지기수 일것이다. 이러함에도 한국 대통령도 김정일 과 함께 주장하는 이러한 민족주의 도 민족주의 인가? 진정한 뜻의 “민족주의” 라는 단어가 무색해지며 제3자 인 내가 얼굴이 뜨거워 몸둘바 없을지경이다. 한국도 알본과같이 안전 보장은 미국이 대행 해주고 있다는 안심감이 있다. 결국 미군이 주둔하고있는이상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지금 들끓고 있는 것은 미국이 지켜 준다는 안심감 가운데 관념적인 민족 논란이다. 일본에서 비무장 중립 논쟁을 해나온것도 미군이 있게에 가능했고 사회당도 정권을 잡으면 미일 안보조약과 자위대를 인정하지 않을수 없다. 그와 같은 관념적 민족 논쟁에 현혹되고 있다. 김정일 의 Pace[보조(步調),속도,] 대로 진행된 남북 정상 회담 한국의 겉보기의 민족주의는 김정일 로서는 아주 호조건(好條件)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분명히 하는 김대중을 평양으로 끌어들인것이다. 남북 정상 회담을 발표한 4월10일은 한국 초선 투표일 3일전이다. 김대중 의 태양정책이 성공했다고 선전할수 있게 김대중 의 여당에 서비스 한것이다. 그 싯점에 발표하는 자체가 김대중을 도왔다고 할수 있다. 김정일 이 우위에 서 있고 당신을 도왔스니 보다 훌륭한 조건을 갖추어 오라는 것이 아닌가? 서울에서는 김대중이 30억$ 를 지참해 방북했다는 소문이 자자했다. 당초 20억$였지만 하루 연기하여 +α하여 30억$로 되었다는 소문이 다시 들끓었다. 원조의 규모를 약속했다고 생각하면, 인프라 정비를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렇게 과장된 숫자가 아닐것이다. 별도위 각도에서 보면 북조선의 서-커스단이나 예능단 등이 한국에 상당한 수가 와있서 그들을 초청하는데는 겉으로 난타난 자금과 별도로 북조선 창구(窓口) 로 되어있는 사람에게는 충성자금을 받치지 않으면 안될듯하다. 김정일 에게 충성을 나타내기 위한 자금을 충성자금 이라한다. 이것을 받치지 않으면 북조선과의 사업이 순조롭지 못하다. 투자문제도 전부 다그런듯하다. 그런 사유로 해서 김정일 과의 회담에 성공한 김대중이 충성자금을 지불 했다해서 이상할 것 하나 없다. 이번 남북 정강 회담은 김정일 Pace 로 진행된데는 북조선 내부 의 보도성향을 보아도 잘 알게 된다. 대등한 입장에서 회담을 한것 같은 설정이 아니고 김정일 을 우러러보며 찾아 왓슴으로 맞이 해준다는 김정일 이 우위(優位)에 선다. 김정일 이 마중 나왔슴으로 인민들은 환영했다. 김정일 이 공항에 있스니 전부 만세를 부른다. 김정일 과 한차를 같이 타고 있슴으로 손을 흔든다. 김대중에 대해서 만세를 부른다던가 손을 흔든 것이 아니다. 그런 정도 라면 국내에서 별도 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좋다. 위대한 수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인민들은 조건반사적(條件反射的)으로 감격했슬뿐인것이다. 한국측은 김정일 이 공항까지 나와 맞이해주엇슴으로 파격적인 대우라 취급하고 있다. 만일 김정일 이 공항에 맞이하러 나오지 않고 평양시민이 환영했다면 진짜로 한국 대통령을 환영 한것이지만 결국 지나친 타산적이 였던것이다. 북조선 공식 Mass-com 보도를 보면 남북회담을 북,남 최고위급회담 으로 표현 한 것은 김영남 이라는 북조선 헌법상 의 원수 최고 인민회의 위원장 과의 회담뿐이였다. 그 이외는 “ 우리 인민의 위대한 지도자” 김정일 위원정 과 김대중 대통령이 회담했다는 표현으로 남북 정강 회담이라고 표현 하고 있지 않다. 첫날 만찬도 김영남 주최,결국은 김영남과 김대중이 동격으로 되어 버렸다. 이틀째 만찬에 김정일 이 초청된 모양새로 나왔다는 고링되어 김대중 이 초청 햇스니 나온것이다. 만찬회에서 김정일 은 인사말조차 없섰다. 양측을 대표해서 김영남 과 김대중이 각각 인사말을 했슬뿐이다. 보통 일본궁중 만찬에서는 일왕 이 먼저 인사를 하고난후 상대국 원수가 답례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결국 이번 구도(構圖)는 양국 정상등 위에 민족의 지도자로서 김정일 이 앉아 있는격이 되어버렸다. 그러면 3일째 만찬을 어떻게 볼것인가? 만찬회와 별도로 회담을 잘 마무리 했슴으로 격려조의 포상(褒賞) 으로 만찬을 하사 한 형태로 되었다고 보면 된다. 공항 열병식 도 단상에 김대중 과 김정일 과 김영남 이 자리 잡았고 김정일 은 두사람이 열병 하는 것을 내려다보는 형식을 취했던것이다. 김대중 은 평양 도착성명서를 준비 했스나 김정일 의 농간으로 발표 할 기회를 잃어버렸다. ★주(註) 김정일 의 흉계를 알턱도 없는 김대중 은 그 농간질에 춤을 추며 세기적(世紀的)인 거사(擧事)를 해낸드시 귀국후 순진하게 자랑스레 “이제 전쟁은 없다” 고 국민들에게 사기를 첬다. 1970년대에 반 박정희 반정부 운동시에 김일성 으로부터 얻어쓴 공작금 명세를 김정일 흔들며 김대중 을 위협하니 혼비백산 하여 김정일 발아래 무릎꿇고 어떻게 해드리면 되겟습니까? 하면서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 돌아 와 국민들의 혈세5억$를 송금한 것이 발각된후 천문학적 숫자의 금품을 추가제공하였고 북조선 인민의 인권에는 일언반구 못하고 김정일 로하여금 장거리 미사일 과 핵무기를 확보케 했고 김정일 은 이것을 가지고 우리와 국제 사회를 위협 하며 일촉즉발 의 전쟁촌전으로 끌어가고 있는데 민족의 원수 만고역적 김대중의 상투적표현 에 따르면 아직도 “이제는 전쟁은 없다” 인가? ★주(註)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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