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는 더 좋은 한해가 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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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를 보니 "북한 주민 7명이 배를 타고 한국으로 귀순했다" 고 나오네요 생각이 많아 지게 하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탈북 했다는 사람들이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은 것은 실로 감사하고 축하하고 영웅으로 높이 찬양할만한 일이나 북한이 여전히 더 힘들고 사람 못 살 땅임을 새삼 느끼게 하네요 동지회는 개리의 정체를 아시겠죠? 그냥 정세에 어두운 말공부 장이라고만 묵과 했어요 그런데 오늘 자세히 읽어 보니 조선일보의 김대중, 탈북자 여론 왜곡해 파렴치범 만들어..이런 글에서 - 지금 화폐개혁으로 초래 된 북의 얼마간의 내부적인 혼돈이 체제를 흔들만큼 절박한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건 그냥 김대중 고문의 개인적인 소망이고 구실일 뿐이지요. - 라고 말하고 있군요 이 한마디로 이자가 누구란 것이 분명 하군요 이제 그만 이 사람을 고소하고 탈퇴시킬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이제 더 두고만 볼수는 없습니다 화페개혁이 얼마나 북한 주민을 어렵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지 탈북자 라면 모르는 사람이 아마 없을 것 입니다 . 동지회는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신중하게 청취하시어 더는 깨끗한 사이트에 동지회의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사람들이 준동하지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셔야 할것입니다 어슬렁 거리는 자들이 있다고 만 생각했을 뿐 이렇게 집요하게 돗자리를 펴리라고 생각지 못한 것이 각성이 없는 저나 우리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자그마한 성취에 자만 도취하여 이제 자유를 찾았다고 안도의 숨을 내 쉴때 우리가 목숨으로 쟁취한 자유를 빼앗으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안일하게 보내지들 마시고 끊임없이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고 탈북자의 발전과 나라의 안녕을 저애하는 위험한 요소들을 적발하여 신고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내년에는 더 훌륭한 한해가 우리에게 다가 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새해가 되어야 하겠죠 자유를 찾으신 7명 주민들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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