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인민군 죽이기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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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전사(Rogue Warrior)'란 컴퓨터 게임인데, 소설에 바탕한 것이고 북에 침투해서 인민군을 죽이고 다닌다는 내용이네요. 인민군들을 죽이면서 멍청하다는 둥의 욕을 계속 하네요. Rogue Warrior Gameplay (PC HD) http://www.youtube.com/watch?v=3ztsAQ-kU1o&feature=player_embedded# 우리 열혈의 자칭 보수파들이 많이 좋아할 만한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맹목적 증오심에 가득찬 분들이니까. 게임 화면 보면서 대리 만족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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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윗쪽에 수백만씩 민간인을 죽이는 게임을 하는 인간이 있죠. 사람의 피땀을 짜서는 쪽쪽 빨아먹는 인간 백정 이라더군요. 몇년전만 해도 이 인간 백정을 "식견있는 지도자" 라고 받들며 못먹어서 불쌍하다고 남쪽에 혈세까지 싹싹 쓸어다 가져다 바치는 강아지 한마리도 있었는데 얼마전에 디졌다죠. 그래서 요즘 이 인간 백정이 좀 경제적으로 곤곤하답니다. 그 마귀같은 김*일이라는 인간과 머저리같은 강아지를 아직도 추종하며 떠받드는 무리가 아직도 남한에 존재한다던데 그인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아직도 이 게임이 북쪽에서 "현재 진행중이" 인간백정의 "장군" 놀음보다 더 잔인하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