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님 수고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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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뷰티님의 북한관련에 진심으로 존경의 인사를 드림니다. 제기 최근 약 두달동안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도 밤늦게 여러가지 일로 솔직히 몹시 피곤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과 같이 밤늦에 집에 들어와야 하며 제 몸을 찜찔할 시간마저 없습니다. 넘 피곤하고, 그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제가 아는 사람들이고 제가 존경하는 분들은 아무런 대가 없이 행사에 참석하여 주신 외국인 벗들 입니다.그들에게는 명예도, 이익도 없습니다. 오직 순수한 인권차원에서 동참을 합니다. 오늘도 그들과 함께 하게 됨니다. 시간상 더 글을 자세히 드리지 못하여 미안 합니다. 가능한것 참가하도록 노력을 할것이며 뷰티님의 건강과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되여 가시길 바람니다. 안녕히 계세요, 2009년1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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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의 몸 찜찔 잘하십시요. 중요함다.^^
따뜻한 욕조에 몸을 담그시는 것도 좋치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