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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赤化毒素를 걸러내는 대한민국의 腎臟은 제구실을 하고 있나?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96 2009-12-24 20:55:16
1. [만일 네 입술이 정직을 말하면 내 속이 유쾌하리라] 新陳代謝(신진대사)의 活性化(활성화)는 인간의 생존을 유지하는 즐거움 중에 하나이다. 인간이 소변을 참고 있다가 기회와 장소를 찾아내어 마침내 排泄(배설)하게 되면 그 시원함을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처럼 正直(정직)함을 말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분 좋게 한다는 말씀이다. 여기서 정직함이란 인간기준의 정직함을 말함이 아니다. 세상에서 정직함을 요구하고 있고, 그 나름의 정직함의 의미를 賦與(부여)하고 있다. 하나님도 정직함의 기준을 제시하시는데, 그 정직함은 하나님의 본질 속에 있는 것을 기준하신다. 대한민국의 정직함의 기준은 무엇인가? 인간의 情理(정리)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인간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정직함을 당당히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오로지 남한을 삼키고자 만든 거짓말들이 得勢(득세)하는 곳이 현 시류이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직함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 정직함은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것 곧 국민과 인류를 축복되게 하기 때문이다.

2. 김정일과 그 주구들은 모든 것의 基準(기준)이 김일성과 김대중과 김정일의 눈빛에 있다. 그것은 인간을 살인병기로 모는 거짓된 세뇌이고, 사람에게 생명을 주되 풍성한 생명을 주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은 전혀 아니다. 악마의 기만으로 사는 인간은 속기도하고 속이기도 한다. 인간이 기만으로 사는 것은 악마의 속성으로 변질되어가는 인간의 본질에 기인한다. 인간의 본질이 만물보다 더 거짓되다고 하신다.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인간의 거짓성은 度(도)에 넘쳐 분수를 넘어선지 오래다. 인간은 아예 하나님을 부정하고 인간이 그 자리를 代身(대신)하려고 한다. 그런 집단 중에 정권도 있다. 그 정권의 연명을 위해 수많은 사람을 沒殺(몰살)하고 그 자리를 유지한다. 이는 거짓의 아비의 공작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인간을 기만하고 사는 방법, 그 기만을 정당화하려고 폭력을 사용하고 그것을 항시 사용하려고 무한 살인을 하는 집단으로 결집한다. 그런 집단 중에 未曾有(미증유)한 집단이 바로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3. 그들이 정권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학력 높은 자들을 거짓으로 점령하고, 그들을 통해 거짓을 演出(연출) 말하게 한다. 그야말로 트로이의 木馬(목마)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운전대 곁으로 결집한 것이다. 그들이 모여서 광명을 흑암으로 흑암을 광명으로 삼아 국민을 속이고 있다. 살인악마를 불세출의 영웅으로 자기 사욕만을 추구하는데 혈안하는 정신발육장애자를 높여 위대한 지도자로 삼아 받들어 섬긴다. 그들이 이미 지난 10년 동안 구축한 진지에서 거짓과 기만으로 나라를 흔들어 댄다. 이는 나라를 책임지는 자들이 없다는 것이고, 그들의 기득권과 능히 대항해 싸울 수 있는 세력의 부재를 의미한다. 이미 그것들이 지어 만든 모든 거짓이 국민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그것이 사회적 사실로 위세 등등하다. 그 거짓을 마치도 인간의 몸속에 독소로 본다면 그것을 걸러내는 신장 기능의 정상화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腎臟(신장)은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는가? 없다면 이는 중병으로 가고 있다는 말이다.

4.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정직함을 福(복)된 장마비처럼 쏟아달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그때만이 속 시원하게 排尿(배뇨)하듯이 한다.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기만찬 모든 毒素(독소)를 排泄(배설)하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작용한다. 학문의 자유를 빙자하여 거짓을 만들어내는 曲學阿世(곡학아세) 惑世誣民(혹세무민)함으로 국민을 사람을 속이면 안 된다. 함에도 그들이 준동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함의 비가 내리지 않으면 오염된 세상을 깨끗하게 할 수가 없다. 하늘에는 매연과 각양 중금속 먼지로 환경에는 각양 더러운 汚水(오수)나 汚物(오물)로 덮여있다면 그로인해 사람은 죽어가는 병에 걸리게 된다. 그때 하나님이 한 바람을 준비하시고 큰바다에서 거대한 비구름을 운반하여 땅에 내리게 하며, 그 하늘의 混濁(혼탁)함을 그 땅의 더러움을 말끔히 씻어 간다. 큰비가 온 후에 갠 하늘의 그 淸明(청명)함은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이다. 결국 만물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한다. 인간은 하나님을 수시로 반역하며 불순종한다.

5. [시편 119:91 천지가 주의 규례대로 오늘까지 있음은 만물이 주의 종이 된 연고니이다] 하나님의 정직함의 본질을 가리켜 이를 진리를 보게 하는 또는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는 눈 곧 눈 먼 자들에게 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 곧 眼藥(안약)이라고 비유하신다. [요한계시록 3: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하나님의 정직함은 인간의 자기催眠(최면)이나 집단최면이나 거짓을 곧이곧대로 믿고 있어 진실이 아니나 사실로 굳어진 사회적인 사실에서부터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정직함을 가진 자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 곧 성령의 임재를 받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는 성령의 힘 곧 진리의 영의 힘은 악마와 그의 사람들이 퍼트린 수많은 거짓말에서 인간을 확실하게 건져낸다. 인간으로 하여금 참된 진리를 알게 한다. 그는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6.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하나님만이 정직을 가지셨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에 있는 정직함을 능가할 존재가 없다는 것과 하나님은 스스로 계셔서 모든 만유를 창조하시고, 그것들에게 정직의 道(도)를 부여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나쁜 독소를 밖으로 보내는 능력이 腎臟(신장)의 능력이다. 그것을 결국 거짓을 이기는 능력을 비유 삼아 말씀한 것이다. 인간이 자신에게 속지 않고 타인에게 악마에게 또는 집단적인 속임수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말씀이다. 인간이 속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곁에 있게 된다. 이 말의 의미는 철저하게 하나님과 결합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살아야 하는 것을 알게 된다는 말씀이다. 이는 마치도 거짓을 배설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7. 인간의 능력을 過大評價(과대평가)하는 사탄의 종자들의 사상은 그리스도 예수의 기름부음의 도를 부정하게 한다. 인간은 결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인간에게 제시한 정직함의 의미이다. 하나님 없이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陰謀(음모)를 불법의 비밀이라고 한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이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아니 된다. 인간의 부패는 만물을 파괴하고 결국 자멸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는 자신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나선 마귀의 군대로 轉落(전락)할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한 반역을 도모할 존재로 전락하고 그것으로 영벌에 갇혀 망하게 된다. 만유에 살인자들이 得勢(득세)하는 것은 合當(합당)치가 않다. 오로지 살리는 하나님이 득세해야 한다. 영원한 생명을 무한히 공급하시는 하나님이 득세하는 것은 모든 피조물의 생명 같은 갈망이다. Proverbs 23:16 Yea, my reins shall rejoice, when thy lips speak right things.

8. reins는 신장 콩팥 신장이 있는 부분 허리, 성서에서는 감정 애정의 자리라고 한다. 본문 [~Yea, my reins~]는『kilya(kil-yaw')』라 읽고 그 안에는, 배설하는 즐거움은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 곧 신장을 말한다. 신장은 오줌의 배설에 의하여 혈액 속의 필요 없는 산물과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혈액의 삼투압조절과 세포외액량(細胞外液量)을 조절하고 혈액의 pH조절과 혈장 조성의 조절 등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신장에서는 몇 종류의 호르몬이 분비되므로 신장은 내분비기관으로서의 작용도 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신장은 혈액의 성상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나아가 신체의 내부 환경으로서의 체액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고 있는 기관이고, 또 신장은 오물처리장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혈액이 운반해온 여러 가지 노폐물을 꺼내어 오줌으로서 몸 밖으로 버리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앞에서도 말한바와 같이 국민 각자가 하나님의 정직함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받아 그 앞에 다가오는 모든 거짓을 이긴다면 김정일의 기만을 넉넉히 배설할 수 있을 것이다.

9. 오줌을 걸러내는 신장(腎臟) 하나님이 보실 때 인간의 신장은 소 양 따위의 콩팥과 같은 것, 하나님의 본질인 정직함을 통해서 그것을 걸러내야 비로소 인간의 정신건강 영혼의 건강이 온전하다 하겠다. 아무리 육체의 排尿(배뇨)가 잘 된다고 해도 정신의 毒素(독소) 배설과 영혼의 毒素(독소) 배설을 하지 못한다면 그는 병든 정신영혼으로 살게 되다 kidneys, 인간의 정신과 영혼이 악마의 거짓의 독소에 오염되어 파괴된다면 김정일類(류)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fphysical organ, 콩팥은 감정과 애정의 자리로 비유하여 하나님의 즐거움을 드러내시다 of seat of emotion and affection,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의 제물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of sacrificial animals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 희생의 제물을 드리려면 모든 거짓에서 건져내야 한다. [고후 10:3-6~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10. [미가서 6:6-8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정직함의 본질을 공급받은 결과이다. 本文(본문) [~shall rejoice~]은『`alaz(aw-laz')』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을 즐겁게 하여 춤추게 하는 것 to exult,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진리로 통일을 이룬 자들로 인해 하나님이 모든 피조물에게서 축하받을 일이고, 기쁨을 못 이겨 좋아하시게 하다 rejoice, 예수의 공급되는 하나님의 정직함의 본질로 무장하여 그 세력을 격파하고 승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즐거움이다 triumph을 담고 있다.

11. 本文(본문) [~right things~]는 『meyshar(may-shawr')』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평편함, 하나님의 본질이 수평선처럼 고름, 하나님의 정직함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하나님의 본질과 동질적인 은총으로 채워짐 evenness, 하나님의 본질인 직립성으로 통일된 본질, 하나님의 수직으로 통일된 본질,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통일된 정직함, 하나님의 고결함으로 통일된 고결함 uprightness, 하나님의 곧음으로 곧음이 되는, 하나님의 일직선으로 통일된 일직선 straightness, 하나님의 공평의 본질로 공평을 이룸, 하나님의 공정의 본질로 공정을 이룸, 하나님의 공명정대의 본질로 공명정대한 하나님의 正義(정의)로 正義(정의)되는 equity, 하나님의 평평한 본질을 공급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평평한, 하나님의 평탄함의 본질로 평탄한, 하나님의 높낮이의 본질로 통일된 level, 하나님의 매끄러움의 본질로 매끄러움이 된, 하나님의 평온함의 본질로 평온함을 이룬 smoothness, 하나님의 정확함의 본질로 정확하게 하나님의 틀림없는 본질로 틀림없이 하나님의 진정한 본질로 진정함으로 rightly,

12. 누구든지 하나님의 정직함의 본질을 내리는 비처럼 받아 그 심령의 골짜기를 채우고, 그 마음을 채우고, 마침내 거대한 바다를 이루면, 그는 이 땅에 가득한 김정일의 거짓말과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기만찬 행동을 보게 된다. 결국 자유를 앗아서 김정일의 노예를 만들고 김일성귀신을 섬기는 세상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다. [갈라디아書(서) 6:7-9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하나님의 원칙이 심고 거두는 것이라고 한다면 마땅히 대한민국 국민이 나라와 자유를 지켜내려면 김정일의 거짓말과 그 走狗(주구)들의 欺瞞(기만)찬 행동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심고 거두는 것의 첫 번째 일, 밭을 起耕(기경)하는 것이다. 그 기경을 위해 하나님의 정직함의 本質(본질)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장마 비처럼 내려 우리 국민에게 달라고 간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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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제구실을 하고 있지 못한 것이면 腎不全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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