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우리는 아직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서 헌법 3조와 4조를 收復하지 못했습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55 2009-12-31 19:18:20
1.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 내일이면 2010년 '庚寅(경인)년 호랑이 해'가 시작된다. 대한민국은 이제 김정일 주구들을 대한민국에서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重且大한 해가 문지방을 넘어서고 있다. 이 나라의 미래는 올해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는 여부와 그들을 오히려 逆이용하는 여부와 그 결과에 따라 국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 3조와 4조의 위기를 벗어나게 하고, 북한주민을 자유케 하고, 온 인류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그 아름다운 전통을 세워서 이제 부모세대의 아름다운 전통은 자녀세대로 이어지게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자유와 인간을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지구에 인간이 사는 날까지는 지구와 인류를 책임지는 나라가 되게 하는 것은 부모세대의 몫이다. 그 몫을 다한 先烈들을 正初에 생각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우리는 아직 김정일과 그 주구들에게서 헌법 3조와 4조를 收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 오늘날 대한민국 내에 부모들이 한반도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지구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분치 못한 未開 속에서 살고 있다고 해도 過言이 아닐 것 같다. 이는 인간의 타락한 속성이 인간으로 하여금 온갖 욕심으로 참된 가치를 유린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 세대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요구하는 것은 인류의 영혼육의 구원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주민의 해방에 힘쓰는 것일 것이다. 부모세대에 참된 가치의 추구와 그것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節槪와 節度 있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욕심을 제어하는 것의 의미는 節制를 의미하는데, 하나님의 제어문화가 지극히 높아 누구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이 만족케 할 수 있기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완전하게 지배하여 그것을 이루게 지휘하신다. 하나님 아버지의 통제를 받고 사는 사회, 부모의 통제를 따라 사는 아이가 효도하는 자식인 것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사는 자들이 하나님아버지께서 인정하시는 효자가 되는 것이다.

2. 사람이 태어나서 그를 제일 먼저 교육하는 것은 부모이다. 각기 부모는 각기의 人性과 그 基準과 그 槪念으로 인간을 교육한다. 하나님도 역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本性에 따라 그 기준에 맞게 교육하신다. 先烈들이 피 흘려 세운 대한민국을 현재와 같은 국가 위기에서 건져내고, 오히려 북한을 해방하고 세계인류를 모든 악에서 구출해내는 자녀들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은 절실 절박한 일이다. 대한민국의 자녀를 하나님과 인간에게 유익한 인간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부모의 도리이고 책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슨 수로 부모가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아이로 양육할 수가 있으랴. 때문에 하나님이 하신 방법을 우리는 널리 소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안으로 들어오시는 것이 그 이유이다. 그 오신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자녀들을 양육하시는 것이다. 육신의 부모는 자녀의 몸을 만들어줄 뿐 영혼을 만들 수 없다. 겉모습에서 인간을 섬기는 능력,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능력이 나오지 않는다.

4. Hearken unto thy father that begat thee, and despise not thy mother when she is old. 본문 [~unto thy father~]는 『'ab(awb)』이라 읽는다. 孝(효)는 인간세계의 기본질서이다. [에베소서 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孝道 곧 부모를 공경하며 늙으신 부모를 奉養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인간의 기본도리이기도 하다. 그 도리를 다하라고 요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부모가 본을 보여준 삶을 살면 존경을 받게 되는 것인데, 요즘에는 본보다는 현찰을 많이 주는 부모를 존경하는 시류를 타고 있다. 때문에 부모의 의식구조는 자식의 존경을 받기 위해 돈을 추구한다. 나라의 자유나 북한인권이나 등등의 문제를 생각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돈에 주력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참으로 미개한 선택이다. 자유를 지키는 정신이 없고 능력이 없는 가운데 돈만 많다면 그것은 弱肉强食의 세상을 열 뿐이다.

5. 자유를 지키는 힘과 인간을 사랑하는 능력이 없다면 곧 정글의 법칙에 따라 잡혀 먹는 살진 짐승에 불과한 세상을 여는 것이다. 참으로 끔직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때문에 우리는 지금 눈을 떠서 아름다운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대한 유산이란 무엇인가? 자녀들에게 돈을 물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유와 인간 사랑의 정신이다. 거기서 더불어 살게 하는 모든 부요가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효도를 해야 하는데, 인간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효도를 이루는 본질을 공급받아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김정일처럼 무한 살인하는 아이로 양육하는 살인애비들을 공경하라는 말씀은 아니다. 주 안에서 공경한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받아 주 안에서 부모를 섬기는 것을 말한다. 대한민국을 만든 先烈들의 희생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절대로 중요하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낳은 부모와 같기 때문이다.

6. 선열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없고 우리가 누리는 이 자유도 없다. 때문에 그 유지를 받드는 것은 후손들이 해야 할 위대한 가치이다. 아버지의 아버지를 그 아버지의 아버지를 찾아가는 勞心焦思는 결국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드러나게 된다. 그분은 여호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인간의 아비와 어미가 만들어졌고, 거기서 아이가 태어난다. 하나님이 만든 인간은 반드시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육적부모와 하나님아버지께 효도하는 길이다. 만일 우리가 선혈들을 대한민국의 국부로 섬기지 못한다면 그분들의 희생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그런 종을 울린 것인가 하고 묻게 된다. 대한민국의 국부는 선혈들이고 그분들이 요구하는 것은 자유와 국가를 지키는 것이고, 자유의 참된 가치를 세상에 널리 만들어 공급하는 나라가 되는데 있는 것이 분명하다. 때문에 우리 부모세대는 자유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높이는 사람들은 선혈들의 죽음을 보람있게 하는 것이다.

7.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 사는 사람들은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 보람있게 한다. 때문에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그 마음속에 모시고 그분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그것을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책임을 가진 아버지의 자격이라고 하나님은 확정하신다. 아버지가 예수 안에 계신 것처럼 아버지가 예수 이름으로 우리 안에 거하시므로 아들이 된다. 이런 것을 혈육의 아버지가 아니라 예수의 혈통을 따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 되는 권세를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인간의 아버지가 되고, 그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인간은 하나님의 손에 만들어진 것이다. 그 인간이 잉태하여 낳은 부모도 순종하고 살아야 하거든 하물며 모든 인간의 아버지를 어머니를 만드신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이 예수로 말미암아 개인의 아버지가 되신다. 그 아버지의 지배를 받는 절차를 거역하지 말라는 말씀이다.

8. 인간어버이가 낳아 기르는 방식이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낳아 기르시는 아버지란 말씀이다. 물과 성령으로 낳아 기른다는 것은 다른 말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신 하나님이 그 사람 속에서 아버지가 되신다는 말씀이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father of an individual,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육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을 공급하시고 지켜주시고 풍성케 하신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셔 들이고 그 하나님으로 인류를 섬기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그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고린도후서 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of God as father of his people, 인류의 모든 가족의 머리 또는 창시자는 여호와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head or founder of a household, group,

9. [에베소서 4:6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하나님 아버지를 따라 사랑과 자유를 누리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그 가운데서 인간을 사랑하고 섬기는 자들이다. [고린도전서 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만물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랑하고 더불어 사는 길로 간다면 그것은 곧 인류의 모든 행복과 생명이 되는 것이다. 자유와 생명의 가치를 드높이는 대한민국이라면 마땅히 현재의 문제 곧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만행 전대미문 미증유의 만행을 곧 북한인권 문제를 철저하게 다뤄야 한다. 한국의 미래는 자유를 위해 죽는 이가 많을수록 인간사랑을 위해 아가페를 위해 생명을 바치는 자들이 많을수록 축복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른 것에 해당된다.

10. [에베소서 2:18-19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예수의 피로 사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온 것을 성령이 印치신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가족 혹은 일족이다 family or clan, 인류 조상 선조 시조를 만드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간의 아버지가 되시다 ancestor,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안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부모를 공경하고 늙으신 부모를 봉양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낳아주신 선열들을 공경하고 그 길로 가느라고 버려진 남은 부모들을 봉양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가 본을 보여 아름다운 나라를 세우셨다. 그런 동질성을 가진 자들만으로 구성된 나라의 미래는 복이 넘쳐날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아가페사랑의 자유와 인간사랑을 위한 헌신이 요구되는 시대에 우리는 북한해방의 원년으로 2010년을 삼아야 한다.

11. 북한해방의 원년으로 삼는 것은 先烈들의 희생을 보람되게 해야 하는 것이 후손된 자들의 책임과 의무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사랑하는 인류의 할아버지 조상의 하나님은 여호와시고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grandfather, 사람의 조상 선조를 만드신 하나님은 인간을 효를 행하는 인간으로 그 길을 제한하시다. 고르반의 의미에서 하나님은 부모에게 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것을 허락지 않으신다. 부모에게 드릴 것은 부모에게 드리고, 하나님 아버지께 드릴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forefathers of person을 담고 있다. [이사야 64:8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하나님의 손에 만들어지는 자유의 투사들이 아가페 사랑의 그릇들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의 확실한 토대를 만들어 놓고 천국으로 가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야 할 것이다. 저들은 2012년의 강성대국 곧 남한흡수통일을 목표하고 있다. 오히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힘으로 저들을 붕괴시켜 북한해방의 원년을 삼도록 아버지의 사명을 다하고 자녀들로 뒤따르게 하자.

(인사의 말씀)
올 한 해 동안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해에 하나님의 축복이 독자 諸位와 가정과 하시는 일에 더 더욱 함께하시기를 祈願합니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선열들의 눈물을 한시도 잊지 맙시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가치관의 차이와 새해인사.
다음글
탈북자 대학생들에게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