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이다. 해체된 한미연합사를 꼭 縫合復舊復元하여 韓美同盟을 强化昇華시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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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를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현시대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대한민국을 세우신 선열들의 그 다음 세대에 해당된다. 그 다음 세대가 선열들의 희생을 복되게 한다면 그분들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는 것이다. 복되게 한다는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에 차야 하는 것이다. 그것에서 하나님의 즐거움이 있게 된다. 그런 것을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만들어 그 다음 세대에게 넘겨주어야 한다. 그 다음 세대가 유산을 더욱 복되게 한다면 정말 자랑스러운 후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선열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세워 하나님이 지구에 인간을 만드신 목적에 부합된 나라가 되기를 自薦하였다. 하여 하나님은 그 위기의 시대에 하나님의 지혜를 그들에게 공급하여 해방을 맞게 하고, 곧이어 다가온 6.25동란을 이기게 하신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통해 사악한 악마에게 시달리는 지구를 그 인류를 건지고자 하심이다. 2. 낙동강전선까지 몰락한 대한민국에게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고, 그것으로부터 시작하여 한미동맹은 시작되게 하는 지혜를 주신다. 그에 충실한 동맹은 60여년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도구로 활용하셨다. 그간에 경제가 발전하고 나름대로 밥술이나 먹게 되는 자들이 한미동맹의 가치를 민족주의 눈빛으로 해석하고 미군철수를 무분별하게 외치게 된다. 이는 그야말로 빈곤에서부터 등 따시고 배부른 자들이 과거를 잊은 오만의 결과이다. 그런 類들은 언제고 호시탐탐 노리는 김정일 군대를 민족의 군대로 여겨 받아 주는 틈을 벌려 주었다. 그렇게 틈을 내더니 마침내 開門納賊할 정도로 친밀해졌다. 김정일은 그것을 이용하여 여러 신무기 전쟁인프라를 구축하고 마침내 핵무장을 하였다. 대한민국 혼자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도록 군사적인 대칭을 깨버리는 짓을 하였다. 김정일은 그런 군사적 우월을 확실하게 하고 한반도에서 그것을 항구적으로 견지하려고 3. 한미동맹을 깨버린 것에 자신감을 가진 그들은 확인 사살하듯이 미군철수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줄기차게 요구한 저들이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쇄기를 박으려고 한다. 김정일은 김일성에 이어 60년 동안 막대한 자금으로 남한에 用間策을 구축하고 그들을 내세워 모든 요직에 두루 배치하였다.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운전대에 영향을 주는 주류에 진입하게 한 것이다. 그들은 그런 진입을 미군철수의 교두보로 삼아 그 모든 방법을 구사한 것이다. 그들은 미군철수를 개거품 물고 목놓아 소리쳤고 이에 동조한 국민들에게 더욱 기만을 하여 그것을 국수적인 민족주의 환상으로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게 하였다. 그것은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진행되어 온 김정일의 남한적화를 위한 책략에 따름이다. 김정일에게 한미동맹파괴책의 첫 삽인 연합사해체는 대한민국 국방에 기본축이 무너진 것과 같다. 노무현은 결과적으로 한미연합사를 깨버리고 마는데, 4. 김정일의 개들은 그것을 자주국방이라는 허울로 덮어 버렸다. 그 바람에 한반도의 군사적인 균형은 이미 깨진 것이다. 더욱 기가 찬 것은 국민의 침묵이다. 그것을 두렵게 생각하는 각성을 가진 국민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고, 그것은 무분별한 지도자들이 시류에 영합한 결과니 더욱 문제라 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지금 자유를 지키는 것에 자주국방의 의미가 無色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無感覺한 국민들과 지도자들의 無分別의 처신이 결국은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김정일의 미북양자회담의 성사가 진행되게 하는 시점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는 자업자득이다. 선열들의 그 지혜로운 선택 하나님이 주신 그 지혜로 피 흘려 얻어진 한미동맹을 우습게 여긴 결과물이기도 하다. 미군과 동맹을 맺는 선열들의 선택은 하나님의 방법이다. 한미동맹 하나님이 위기의 자유와 대한민국을 구출하고자 주신 지혜이고, 대한민국으로서는 절체절명의 선택이었다. 지난 세월 동안 김정일 김일성의 도발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지킴은 그 동맹을 만들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였다. 5. 선열의 그 지혜로운 희생을 망쳐버린 선택이 자주국방이라는 미명하에 버젓이 자행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을 저주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짓이다. 이런 惡心으로 인해 결국 국가는 처절한 위기로 핵인질로 잡혀가고 있다. 자주국방의 명제 아래 대한민국의 보안과 안보는 심히 위태하게 되었고, 그들은 국민을 속이면서 위기의 국가를 만들어 놓았다. 미군이 빠져간 자리에 비어있는 국방력을 신무기로 채워야 하는데, 경제가 그것을 그렇게 허락지 않고 있다. 때문에 그 일이 있기 전부터 소리친 구국애국 투사들과 침묵하다가 입을 여는 전문가들도 가세하여 어서 縫合하라고 소리친다. 더욱 위험한 것은 김정일의 핵무장이다. 그 핵무장은 김대중 노무현이 퍼다 준 달러 덕이다. 거기다가 개성공단의 육로개방 및 지뢰지대 제거. 금강산 관광을 위해 육로길 개방 및 지뢰지대 제거 경의선 개방과 운행 등은 우선적으로 적들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더 유리한 고려를 갖게 하였다. 이런 것은 개문납적으로 利敵짓에 해당된다 하겠다. 6.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그 지혜의 결과 한미동맹은 세계의 가장 강력한 군대였다. 그런 강력한 군대를 갈라놓은 것은 선열들께 용서 받을 수 없는 짓이라 하겠다. 거기다가 군복무 기간을 단축하여 군대 내에 숙달된 병사들이 없게 하는 짓을 하여 전투력을 상상할 수 없도록 약화시킨 것이다. 도대체 현재에 별을 단 자들이 계급에 승급에 눈이 어두워 전문적인 견해를 피력하지 못하고 있고, 거기에는 그 10년 동안 침묵을 대가로 별을 단 자들의 교활한 책임회피가 가세한다. 하나님이 자유대한민국을 건져주시기 위해 선택한 지혜를 굳게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파괴시키는데 일조한 자들이 침묵한 전문가 집단이다. 미국의 정책은 일단 정해지면 다시 돌이키기가 매우 어려운 것을 아는 자들이라면 오바마의 특단의 조치가 아니면 결국 한미연합사 해체의 의미가 돌이킬 수 없도록 진행되고 있다 하겠다. 특히 사천공항까지 부산까지 목포까지 내려간 장거리 땅굴은 7. 핵보다 더 큰 위협으로 다가선 것이다. 전 국토 지하에 거미줄 같은 연결망으로 또는 만남의 광장으로 주요 지휘부로 기타의 주요 무기들을 비축하는 시설로 구축하였다고 한다. 지금은 그것을 끊임없이 점검하면서 그 시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인가를 전술적인 다양성에 접근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을 운전하는 자들에게 분명하게 요구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적들과 모든 부분에서 대칭을 이룰 수 있는가를 묻고 또 물어야 한다. 이제 한미동맹의 미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선열들의 구국의 선택의 지혜를 다시 복원해야 한다. 한미동맹의 한미연합사 해체를 저지하고 오히려 봉합하여 새로운 시대의 적용되는 것 곧 전 세계의 자유 유지 및 확산軍으로 승화되게 해야 한다. 그것을 가능할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후사들이 나와야 한다는 것에 있다고 우리의 강조가 있다. 8. Proverbs 23:24 The father of the righteous shall greatly rejoice: and he that begetteth a wise child shall have joy of him. 본문 [~of the righteous~]는 『tsaddiyq (tsad-deek')』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들어있다. 본문에서 말하는 義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에 부합하다.’ 라는 의미로 풀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에 부합되게 행동하는 사람 및 국가. 하나님의 지혜를 정확하게 행동하는 그 행위 판단 따위가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되는 사람 또는 국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직선으로 가는 올바른 사람과 국가. 하나님의 지혜에 따라 공정한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공평한 사람과 국가 just,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이 되는 합법적인 사람과 국가 그 법정에서 의롭다고 인정되는 적법한 사람과 국가 lawful, 政府는 국민을 섬기는 공복의 일터이다. 거기서 그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섬김으로 국민에게 봉사해야 한다. 9. 그들은 모두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부합되는 正義로 국민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공정한 섬김, 하나님의 진실의 정직함으로 국민을 섬김이 절실하다.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의 예를 들자면 그들은 국민을 속이는데 능숙하였다. 이제 그런 자들의 모든 기만은 드러나게 해야 할 것이다 righteous(in government), 하나님의 법정에서도 국제법정에서도 대한민국 법정에서 전혀 바르고 옳은 정치인이 있어야 나라가 법치구현이 현실화 된다 right(in one's cause),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특성에서 행위義 품행義 행실義 거동義를 정치행정으로 국민을 섬기는 지도자가 나와야 나라가 복되다 righteous(in conduct and character), 하나님이 정당하다고 입증하는 의로운 행동으로 국민을 인류를 섬기는 자 righteous(as justified and vindicated by God),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옳은 정당한 선택과 행동만 하는 자 correct를 담고 있는데 10. 이런 아름다운 선택이 가능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사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름이다. 하나님의 요구에 부합되도록 훈련되는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리스도의 할례에 있다. 본문에서 나오는 greatly는 동사 분사 형용사의 비교급 앞에서 매우 크게 심히 아주 훨씬, 동사 뒤에서 위대하게 품위 있게 고상하게 관대히를 담고 있다. 본문 [~shall greatly~]는 『giyl(gheel)』라 읽고 그 안에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도록 일하는 이들로 인해 하나님이 기뻐 좋아 축하하다 a rejoicing, 하나님의 요구에 그대로 부응하도록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훈련된 집단과 그 사회 곧 하나님의 기쁨을 이루는 집단 사회 a circle, 하나님의 기쁨을 이루는 시대 시기 세대 age를 담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의 내일에 대한 분명한 하나님의 진실과 정직함은 반드시 필요하다. 정치적인 수사학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는 눈앞에서 기쁨을 드리는 공직사회가 되어 속히 한미연합사를 복원하는 계기를 만들고 더욱 발전된 한미연합사가 되게 해야 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북한해방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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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권환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03 20:02:21
도대체 미국의 도움이 없으면 스스로 살아갈 힘이 없나봐요?
남북을 갈라 놓은건 미국과 구 소련입니다.
북한 해방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 ㅋ
뭐 님이 그리 믿으니깐 틀리다고 말은 안하겟지만
그러나 남북을 갈라 놓은 국가중 한국가 가 바로 미국 입니다
모르셧나요?
한국 근대사 마져 제대로 공부 안하시고 ..
그리고. 님이 믿는 종교는 사랑의 종교 아
만약에 미국이 없었다면 쏘련이 이 남쪽에도 다 깔고 앉아서 김일성의 공산 국가를 세웠을텐데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 당신은 노동당의 간부가 되었을가요?
참 어찌보면 똑똑한 인간 같으면서도 단순 한건지...
아니면 미국을 싫어하는 친북좌파 즉 노무현의 ㅛ심부름군 정도인지...
오늘의 남한을 미국의 죄라구???
이것이 남한좌파의 현실인가?
미국 이 없엇다면 공산 정권이 서 있었을거란거 정답 이고 인정 하지요
난 미국에 살기
왜 님들은 자신과 생각이 틀리면 친북좌파 이고 노무현 심부름꾼 으로 한 사람을 폄하 시키는지 ,, 님 스스로 그렇게 남들에게 폄하 되시길 바랍니까?
내 나름대로는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나이다
절대 친북도 아니고.. 친북이라... 북한을 한민족이라 생각 하지.. 절대 김정이란넘 을 응원 하진 않네여
첫번째 .. 남북한이 갈라진 이유는 구 소련이지요
그러나 강대국들은 우리같은 작은 나라 갈라지던 말던 별로 상관도 없고 자국에 이익이 되므로 별 크게 관심이 안간거지요
대한민국의 그 막강한 군사.. 그 돈 미국에 다 쑤셔 넣은거잔요.
미국은 우리 반쪽으로 나뉘게 되서 반사 이익을 상당히 얻은 나라지요
우리 군인 대한민국 통수권자 명령체계 아래 두는게 그렇게 하나님한테는 문제가 됩니까?
그걸 하나님 이름까지 팔아가면서 미국에게 다시 돌려 줘야 한다고 한다면?
님은 그런게 한심 하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