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아군이고 뭐가 적군인지 모른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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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북한의 대홍수이후 남한의 친북세력들은 북한의 치부를 감추려 탈북자들이 근거없이 떠들고 있다며 몰아 세운건 분명한 사실이다.그러자 퍼주기하지 말라며 우익에서 들고 일어났다.그런 와중에 300만이 죽었고 요즘도 기근은 계속되고 있다. 헌데 먹는건 인권축에도 못끼는 아주 기본도 아니고 기초적인 사항이다. 그 300만이 죽을때 인권타령 했겠는가.아무생각없이 멍해져서 그냥 고사한 것이다. 인권타령하고 있는 당사자들은 300만의 혼령앞에 떳떳할수 있다고 보는가 인권이고 나발이고 또다시 멍하게 300만 보낸다면 아무런 의식도 없이 쓰러지는 인민앞에 인권얘기해봐라 통하나 밥부터 먹이는것이 순서다.뭐가 선이고 뭐가 후인지도 모르는 당신들이 국가를 원망하고 협조는 못할망정 미국에가서 분열이나 일삼고 한심하다.남한 정부의 길이 더딘길이라 생각되도 합심해서 밀어주어야 했다. 한쪽은 북한의 어려움을 감추려 했고 한쪽은 퍼주기 한다며 비난했고 한쪽은 정부가 좌익이고 인권을 무시한다며 미국가서 비난했다.고사이 300만이 죽은 현실을 미래에 정권을 잡는쪽이 지는쪽으로 돌리겠지.서로 옳다고 떠들다.300만 죽었다면 말이 안되지. 죽은자 앞에가서 명분세운들 들어주기나 한데.옳다고 계속 떠들어라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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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문제는 독이 아까워서 쥐를 못친다는 것과는 본질이다른 ... 초가 삼간집 다 태웠어도 빈대 성화 안받으니까 좋다는 말이 더 맞을 것이다.
그리고 먹을것을 누가 주지말랬냐? 돈으로 주지말랬지.
그리고 또 먹을것도 주고 인권문제도 같이 풀어야 앞으로 북한의 인민들도 자유를 좀 가질것아니냐? 북한 인권문제는 300만이 굶어죽기훨씬 전부터 국제 사회에서 논의되여왔다. 그러던것이 탈북자와 아사자가 생기면서 더 여론화 되였을 뿐이다, 모르면 알아보라.
인간이 아무런 정치,경제적 자유는 없어도 돼지새끼처럼 돼지우리에 같혀서 주인이 던져주는 물이나 먹으면 그것이 다라는것이냐?
그래 북한 사람들은 먹을것만 먹으면 짐승보다 못하게 살아도 좋다는 것이냐?
당신들이 지금 남한에서 누리는 이 자유가 얼마나 인간에게 귀중한 것인지를 너희들은 다는 모르기 때문에 그런다.
한마디로 말하건대 북한 사람들에게 식량이 아니라 남한과같은 인간의 자유를 오늘부터 준다면 북한에는 래일부터 굶어죽는 사람도 탈북자도 한사람도 생기지 않을것이다.
탈북자들은 말해보라 이제라도 북한 인민들에게 국내와 해왜여행을 마음대로 할수있고 장사의 자유와 직업의 자유 , 아무데 가서나 살수있느,는 자유, 심어먹을수 있는 자유를 준다면 누가 굶어죽겠는가?
지난 기간에 그런 자유를 주었다면 누가 탈북을 했겠는가?
물론 탈북자가 없는것은 아니겠지만 그것은 자금과 같은 탈북자가 아니라 남한에서 다른나라로 이민을 가는것과 같은 것일것이다.
우리는 당신들이 북한의 인권을 외면하고 저들만 살겠다고 북한의 핵페기만을 논 한다면 우리는 김정일의 핵을 지지한다.
북한인들만 돼지처럼 살바엔 온 세상이 다같이 죽는것이 더 편하다고.
당신들만 편하게 살겠다고 북한 인권 외면 하는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유치원식 사고이다.
결국 극우파논리에 한국내 정착한 탈북자들이 선인지 악인지도 모르고 날뛰었고.
북한인민들에겐 결국 퍼주기란 논란으로 대북지원이 중단되었고..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도 모르는 인간이란 참..
자기만 안전하면...
결국 반정부활동하는 몇몇 탈북자때문에..
새터민이란 용어도 정치적으로 해석해서 이용하려고 했고...
북한 말로 깍쟁이. 식당가서 친구들과 식사하고 돈처리를 할때는 화장실에 간다고 재간이나 부릴 인간같은데 무슨 할말이 있다고 말이 많은거냐?
너같은 제주머니 털기는 싫어하는 놈들이 말은 제일 많더군아.
도대체 얼마나 북한을 위해서 굶주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여하였기에 그렇게도 말이 많은지 의문이다.
좀 제처지를 알고 덤비거라/
넌 지금 내 보건데 이 한국땅에서도 로숙자 신세나 약간 면한것 같은데/
좀 알고 덤비라
내가 아는 사실로는 북한 에너지 지원으로 남한인구가 짜장면 3그릇 값이면 할수 있다고 하던데 너는 내가 부탁하건데 2300만 그릇 값만 지원하고 여기서 떠벌이는 말을 했으면 좋을것 같다.
충고를 감사히 들었으면 다음에 소주한자 사라.
안녕
인육을 먹게 되는..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요..
영화 ALIVE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1972년도에 안데스산맥을 넘어가던 비행기가 추락해서..그 안에 타고 있던 사람들 중 16명의 생존자들이..사람의 시신을 먹으며 버틴끝에 구조된..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북한주민들 중에 그 굶주림을 버티다 못해 몇몇은 사람의 시체를 먹게 되는 상황...
과연..그들에게 누가 돌을 던질수 있을까요..??
그러한 상황으로까지 몰고 간 주범이 누군지를 생각해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