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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과 김대중-8
Korea, Republic o 서기장 0 203 2010-01-05 11:50:10
북 화해에 속지말라 à 김대중 시대(時代) 높아지는 반미친북(反美親北) Series-8

북괴의 만행(蠻行)에는 말없는 김대중의 Speach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그야말로 한국의 외견상의 민주주의 에서 김대중은 민족 민족 을 반복해 소리높이 외첬다. 공동성명 의 제1성(第一聲)에도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만끼리 서로힘을 합처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갈것이라고 뇌까리고 있다.

주(註) 북한 괴뢰집단이 상투적으로 외처 대는 우리민족끼리 라는 가식적이고 민족정기 를 파괴 하려는 그들이날조 파생한 체제파괴적 단어를 거리낌 없이 되풀이 하는 김대중은 과연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한 대통령 이였는지 다시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주(註) 끝

김대중은 만찬장의 Speech 가운데 근대사 백년은 민족시련의 역사 였다. 36년간 일제의 식민지배 분단과 전쟁 남북을 갈라놓은 철조망이 그렇다. 19세기 민족단결과 근대화개혁을 외면한 것이 원인이였다고 전가했다.

주(註) 도대체 누가 근대화를 외면 했다는말인가? 그 전가대상은 누구였다는 말인가?잠고대 소리만을 퍼널어대니 진정 어이가 없다. 주(註) 끝

전전(戰前) 의 일본을 제국주의 로 비난하는 한편 남북 분단과 야만적 불법 남침의 한국전쟁에 대해서 김대중 은 북조선측의 책임을 불문에 붙이고 민족단결의 거부 현상에서 원인을 찾는 기가막히고 깜짝 놀랄 용공좌경의 역사관을 피력했다.
주(註) 누가 민족단결을 거부했스며 민족분단을 바라고 잇섰다는 말인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험구(險口)이다. 주(註) 끝

그것뿐인가? 동일 Speech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의 사거후(死去後) 민족의 윤리에 따라 3년상(三年喪) 을 지낸 지극한 효행(孝行)에 감동 했습니다. 하며 민족윤리를 거론하여 김정일의 가식적 효심(孝心)을 입의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결과가 김일성-김정일 신격화(神格化) 를 강조 지지하는 민주주의자(가짜이기는 하지만) 로서 해서는 안될 소리를 짓꺼리기도 했다.

주(註) 앉은 자리에서 금방 들통 날 거짓말을 서슴없이 할수 있는 그 뻔뻔스런 뱃짱 이야 말로 거짓으로 점철된 노벨상후보자 깜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주(註) 끝

김정일 이 정치적 안정과 경제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않은데에 경의(敬意)를 표합니다.라는 표현과 북한 주민들에게 양곡배급을 중단시켜 350만명이상을 굶겨죽이면서 핵과 미사일개발에 맹진(猛進)하는 그땅은 아사(餓死)한 북한주민들의 백골이 매장된 아픔의 5년간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김대중 이다. 김대중 은 전형적인 윤리도덕 파괴의 중범중의 파염치범 이 아니고 무엇인가?

주(註) 한심한 국가원수(國家元首)다. 비록 대한민국 정치력이 미치지 못하는 북이지만 경의를 표해서야 될법한 일인가? 사상 유례없는 만용(蠻勇)을 서슴지 않았는데 묘하게도 노벨 평화상이 주어젔다는 자체가 이미 권위는 땅에 떠러진 것 아닌가 걱정이 앞선다!. 김대중 은 전형적인 윤리도덕 파괴 중범중의 파염치범 이다. 주(註) 끝

이것은 대한민국 헌법상 한반도에 거주하는 모-든 국민에 대해 책임을 저야할 대한민국 대통령이 해서는 절대로 않되는 발언이다. 이 멋진 실수로 김대중은 350만명 아사(餓死) 의공범이 되는 역사상 지울수 없는 멍에를 스스로가 앞뒤 분간 없이 뒤집어쓴 어리석음이다.

김정일 도 자기도 동일 민족이라는 이유하나로 모-든 것이 용납되어 화해와 협력이 소리높이 외처첬다. 이것은 이상하지 않은가?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는 미국과 한미 상호 방위조약이 체결되어있고 양국은 동맹관계에 있다.

그 동맹은 북괴집단이 전쟁을 도발해온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에 체결된것이다. 지금은 총소리만 없슬뿐이지 그전쟁은 현재진행형이다. 또 일본은 한국과 방위조약을 체결되어있지 않지만 미,일(美,日) 안보조약을 한국의 동맹인 미국과 체결되어있다. 미,일 안보조약의 제6조는 극동 유사시 미군이 일본의 군사기지를 사용할수 있다 로 되어있다.

제2차 한국전쟁이 발발(勃發)하면 일본 오끼나와(沖繩)로부터 미 해병대가 출전하여 평양점령작전을 수행한다. 이것은 미군의 5027 작전계획에 명시되어 있는것이다. 이와 같은 한,미,일(韓,美,日) 간의 협력체제가 구축되어 있스니 남북은 군사적 균형을 이룰수 있는것이다.

그렇지만 김대중 은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하지않고 김정일 에게 민족이 단결해서 외세에 대처하자고 뇌까리고있다. 이 발상이라는 것은 동맹관계보다 민족을 우위(優位)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이라는 국가의 정통성보다 민족단결이 상위개념이다.

한민족(韓民族)의 순수성이 중요하다는 1980년대부터 넒리 확산되어온 한국내의 좌경풍조의 연장(延長)된 일직선상(一直線上)에 공존한다고 확언 할수 있다.

한국굴지 의 일간지의 논설위원이 남북 정상회담 직전 하는말 남북 정상 회담이 성공했다면
민족화해 가 성립된것임으로 국가 보안법 이나 주한 미군은 필요한존재인것인가? 라는 논조가 필히 나올것이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논설을 할것인지? 라고 질문이 주어젔다.
그 논설위원은 대단히 번뇌스럽지만 국가보다도 민족이 우선 한다 고 쓸예정이라 했다.

실제 한국 Mass-com 은 김정일 의 연기(演技)에 완전 넘어가고 말았다.
김정일 의 사진을 높이 걸고 도량이 넓은 사람 또는 실제 만나보니 개방적 인간 이였다.고
깎드시 예의를 갖추었다고 대서특필했다.

한국에는 국가보안법 이 있다. 북괴집단이 철폐를 계속주장해온 법이다. 국가를 참칭(僭稱)하는 조직 즉 북괴집단 또는 북괴집단의 지시에 움직이는 조총련(朝總聯)등의 단체등 반국가 단체로 규정해서 이에 가담함은 물론 그 단체에 동조 하던지 접촉하는 인간을 전부 범죄행위로 규정하는 법이다.

대한민국을 부정 하고 전복시키려는 집단을 처벌대상으로 하는 법률인것이다.
이법률은 지금까지 보아온것처름 위장된 민족주의가 발호(跋扈)해서 북괴집단 보기를 안일하게 된 최근의 한국이야말로 절실히 필요한것이지만 실은 이번 정상회감에서는 사실상 뼈대는 완전히 빼버린 힘없는 살코기 덩어리 뿐인것이다.

반국가단체인 북괴집단에 동조하는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그런데 그 반국가단체의 괴수(魁首)와 대한민국 대통령이 동석했다. 만나서 교섭하는 것은 구애받지않으나 앞서와같이
크게 칭찬했다. 이것은 누가보아도 참칭죄(僭稱罪)다. Mass-com도 마찬가지다.

한국신문 중앙일보는 엄격히 말해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서 호감을 표시한 김대중 대통령 이나 그것을 보도한 언론은 사실상 국가보안법 위반죄에 해당된다고 볼수있다. 라고
써서 그것을 인정했다. 그렇지만 국가보안법위반 이 아닌가? 라는 소리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이를 단속해야할 법무부와 검찰은 그것을 하지않고 역으로 국가보안법을 개정하려고 움직이기까지 했다. 대통령을 체포 할수는 없슴으로 법률을 뒤에서 개변(改變) 하려고까지 하고있다.

이와 관련된문제로 한국의 어린이나 학교 선생들이 지금 난처하게되었다는 Episode 를 소개 하고자 한다. 더군다나 유월(六月) 이라면 한국전쟁이 발생한 달로서 소위 반공교육월간이였다.

6월15일부 조선일보 에따르면 중학교 3학년인 남학생이 하는말 수일전에 학교에서 국가안보의 글쓰라고 해서 북괴집단에 대해서 좋지않은 가르침을 받았지만 어제 TV방송에서는 북괴집단에 대해서 대단히 좋은 말만 나왔는데 무엇인가 크게 바뀐듯한데 왜 이렇게 됐는지 잘 모르겠다.

또다른 초등학교 학생은 북괴집단의 지도자는 자기 국민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이라고 배웠지만 나쁜사람들과 우리나라 대통령이 만난다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한편 학교 교사들은 아이들이 북괴집단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지 않을까 걱정이라 한다.

원래대로라면 반공작문(反共作文) 반공웅변대회(反共雄辯大會) 개최등으로 바쁜 6월임에도 지금은 말이 달라저 실감이 나지않는다. 한반도 전체를 북괴집단의 사회주의 체제로 만들자는 것이 북괴집단 의 통일정책 이라고 쓰여있는 교과서 내용을 어떻게 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면 좋을지 입을 열어도 말이 않나온다. 라는 형편을 조선일보는 보도하고 있섰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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