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과 김대중-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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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화해에 속지말라 à 김대중 시대(時代) 높아지는 반미친북(反美親北) Series-9 한국에 확산 되는 혐미의식(嫌美意識) 또 이번 남북 정상회담에 의해서 북괴집단이 끈질기게 주장해온 주한미군 철수문제도 북괴집단이 노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6월21일자 일본 산케이 신문(産經新聞) 은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문제를 논의할 때 김대중과 김정일 간에 주한미군을 장래 평화 유지군 적인 존재로서 중립화할 문제가 다루어젔다. 는 서울 소식통을 전했다. 실은 작년 4월 김대중 은 주한미군을 국제평화 유지군(PKF)으로하면 받아들인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물의를 이르킨적 있섰다. 김대중 이 정말 미국을 제처놓고 군사위협 의 원천(源泉)인 김정일과 미군의 중립화 를논의 한데에 미국은 신경이 대단히 날카롭게 되어있다. 주(註) 김대중 은 김일성 의 충견(忠犬)이 그야말로 우리의 혈맹 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 시키는 불장난을 사전협의나 양해없이 김정일 과 엿장사 마음대로 요리를 해먹는 위험천만한 치명상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안기려 획책 했다. 주(註) 끝 특히 순안 공항에서 평양 시내로 향하는 승용차 안에서 수행원 없이 양자간 대화에 대해서 의혹이 짙다. 미국으로서 김정일 은 지금 핵Missile 을 착착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김대중 도 잘알고 있스면서 북괴집단에 압력은 고사하고 일방적으로 양보한 대규모 지원을 약속했다. 또 미군의 중립화 라는 전략상의 큰문제를 미국과 일언반구 없이 김정일 과 상담하고있다. 미국 Clinton 대통령은 워싱톤 에서 6월25일 한국전쟁 50주년 기념식전에서 한국 전쟁의 발단은 북괴집단 의 남침이며 미국의 참전이 냉전의 승리로 이어젔다. 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대중 의 방북은 용기있는 행위였다고 평가한후 그는 북괴집단에 대해서 환상을 가질이유가 없스며 넘어야할 단층이 너무나 격차가크고 한반도는 당연히 긴장상태에 있다 라고 말했다. 주(註) 김대중 은 이미 죽으려고 사전 준비를 한것같다. 년로한데다 지병이 교차이병(罹病) 하여 수년내에 사망이 예상되어 생전에 연방통일의 큰 과업을 성취하려 강박 관념에 사로 잡혀 결사적으로 날뛰다 10여년 지나 불귀의 황천객(黃泉客)이 되지않았는가? 주(註) 끝 한편 김대중은 서울에서 북괴집단의 불법남침 책임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고 구소련 스탈린 의 아시아 공산화 음모와 일본 제국주의 의 지배 가 전쟁의 원인이다 라는 발언을 해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고 한미 관계는 긴장이 고조되었다. 한국에서 이제는 전쟁은 없다.라는 김대중의 평양 귀환 연설의 어구(語句)를 뇌까리며 동시에 주한미군 의 존재를 오히려 위험의 원천으로 보는현상이 확산되고있다. 작년부터 한국전쟁중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사건의 고발이 Mass-com 과 피해자 단체 등에의해 격심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렇지만 조사해보면 북괴집단의 게릴라 로 오인한 가능성도 나오지만 이러한 것은 거의 보도 되지 않고 미군이 작전으로 한국민간인을 학살한것 같은 Campaighn 이 계속되고있다. 무엇보다도 북괴군 측의 주민 학살의 발표가 전혀없고 한국전쟁에서 한국민의 피해는 미군에 의해서 이르킨것 같은 인상마저 남겨 주고있다. 주한 미군 기지내의 초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거짓 위협이 계속되어 피난소동이 여러 차례 일어났다. 1월에 위험을 감지하여 인근 주민들에게도 대피를 권유한즉 미군은 먼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후 주민에게 위험을 알렸다는 항의가 쇄도 했다. 주(註)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어리석음을 뻔뻔스레 연출하는 김대중! 그뱃짱! 가히 기네스 붘에 등재할만하다. 김대중의 사주에 의한 죄파 나부랑이들이 모략공작 한결과 미군은 한국전당시 양민 학살의 원흉이라 소리높이 질러대여 많은 국민들로 하여금 혼돈을 이르키게 하고 국민여론을 나뿐 방향으로 철저히 유도공작 한 업보를 받았다. 주(註) 끝 5월에는 Engine-Trouble 을 이르킨 미공군기 가 훈련을 위해 탑재한 폭탄을 Manual 대로 가까이 있는 매향리 사격장내의 바다에 투하해서 참사를 막았스나 한국 Mass-com 은 오폭(誤爆)사건이라 대서특필하고 그야말로 대단한 위험에 노출된것처름 소란을 피워 부근 주민들이 연일 항의 시위를 하는 사태를 고의로 유발시켜 혼란상태가 벌어젔다. 각지 미군기지 주변에서는 미군의 강간이나 살인죄가 대대적으로 날조 선전되어 미군철수를 강요하는 시위가 벌어젔다. 6월 22일 국회 국방위원회 에서는 김대중 정권의 민주당 의원이 북괴집단을 주적으로 하는 한국군의 기본방침 수정을 국방부장관에게 압력을 가하는정도다. 또다음날 23일에는 야당 한나라당 의원총회에서 한국영토를 한반도로 규정하고있는 헌법을 개정하라는 사태가 벌어젔다. 주(註) 어떻게 된일인지 좌파나뿌랑이들은 철저히 종북 종 김정일 노선을 사수하는데 약점을 잡혀도 단단히 잡힌모양이다. 그래서 미군을 철저히 모략에 빠트려 철수하도록 획책하는것이다. 주(註) 끝 남북회담전의 4월에는 이미 중앙일보(4월25일 게재) 의 전화 앙께뜨에 따르면 한국 국회의원의 24%가 한국군의 주적을 북괴집단 개념을 바꿔야 한다고 대답하고 있스며 주한미군 철수에는 32%가 찬성하고있다.(조건부 철수가 28% 찬성4%) 회담후의 국민여론 조사에서는 남북관계가 평화적으로 전개될경우 라는 전제하에 주한미군 전면 철수가 찬성이 10.7% 단계적 삭감찬성이 68.8%에까지 파급되었다. 이러한 와중에 미국이 핵 미사일문제로 강경자세를 취하면 북괴집단의 핵 미사일은 자위적인것인데 오히려 미국이 긴장의 원인 이라는 되뒤집어 씌우는 형편이 되고 만다. 남북이 원만히 잘진행되는 듯한 포-즈 를 취하면 취할수록 한국국민은 미군은 철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김대중 정권은 남북회담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언론은 인정하지 않는 정책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방법 없이 그런방향으로 여론이 호도(糊塗)된다. 주(註) 국회내의 반미현상은 한국전쟁전 국회의 프락치 사건 과 유사하며 야당 국회 의원들은 거반 좌경 성향을 내포하고 있다. 왜냐 하면 이명박 대통령 정권이 퇴임하는 2012년에는 좌파 정권을 필히 재창출 하겠다는 머리가 반쪽 날라간 외눈박이가 있슬정도이니 말이다. 흔히 좌파를 합리화하는 비유로 좌.우 양날개로 날아가는 새들의 예를많이 들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것이다. 1945년 광복이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철저히 파괴 타도 하려는 구제불능의 악질 좌측 날개 적색분자 들이 얼마나 준동하고 획책을 했는지 역사가 증명하고도 남았다. 우리나라가 이념적으로 단일국가라면 별개문제이나 지나간자리에는 오로지 파괴와 폐허만 남는 적색분자들과는 절대로 공존 할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짐 싣는 수레는 두바퀴로 갈수 있다는 비유는 맞으나 우리에게는 이념상의 수레바퀴인 좌파는 없서도 굴러갈수 있다. 좌익 좌파가 대한민국을 오늘날처름 번영을 가저 오게 했나? 대답할자 있거든 나서보라! 우리 대한민국 단독으로 오늘날의 경제 번영을 한 것은 세계가 중명하고 좌경 공산국가들도 우리를 선망의 대상으로 부러워 하고있지 않은가?지상낙원 북괴집단의 꼬락서니를 보라! 350만명이상 굶겨죽이고도 그 기근이 현재 진행형인데도 찬북 친북 종북을 하고 있는 얼빠 진 좌파들이 우리와 공존하면서 기생충처름 우리국민들의 피땀인 국가예산을 빨아먹있다. 이것들은 박멸대상 일뿐이며 이념에있서서 좌파 없이도 얼마던지 번영이 가능함이 증명되고 도 남음이있다. 우리에게는 좌좌파가 절대 불필요하다는 것을 깨갈아야 한다. 주(註) 끝 이런상태라면 김정일 은 서울에 올확률이 높은 것이 아닌가 보고있다. 서울에 오면 진짜로 북괴집단과 김정일 은 변했다는 인상을 만들어 나갈수 있기때문이다. 그렇지만 서울에 왔다해서 정책을 변경 햇다는 문제와는 별개이다. 서울을 정조준 하고있는 장사포(長射砲)를 철거한다던가 또는 일본을 노리고 있는 100발의 노동 미사일 배치를 철거 한다던가 그런 실질적인 일을 하지 않고도 서울에 올수도 있다. 서울 방문해서 호박에 댓침을 꽂드시 김정일 의 흉계가 담긴 민족의 단결을 김대중에게 강조 강요 할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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