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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과 김대중-11
Korea, Republic o 서기장 0 287 2010-01-06 11:03:06
남북 화해에 속지말라 à 김대중 시대(時代) 높아지는 반미친북(反美親北) Series-11

건전(健全)한 보수파(保守派) 는 완전제거(完全除去)되었다
김대중에 관한 일본의 시각은 구도적(求道的)인 민주투사가 아니고 대단히 계산이 약삭 빠르고 언제나 권력을 잡으려는 권집욕에 사로잡혀 빈번한 획책을 해온 속물로 알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국민의 30% 의 지지밖에 얻지못했다. 과거 여러 차례 대통령선거에 나와도 득표율은 30% 전후였다. 그런 그가 왜 당선 되었는가 하면 첫째 구 군사정권측 의 여당이 와해 되었기 때문이다.

부산에서 많은 지지를 받은 이인제(李仁濟)라는 김영삼의 젊은 심복인 경기도지사가 당대회에서 후보자 경선에서 패배햇슴에도 불복하여 탈당해서 독자적 입후보했다. 구 여당의 표는 60%전후지만 그중 20%정도가 이인제 에게 돌아간것이다.

김대중은 30%이니까 그것으로 구여당의 40%에는 아직도 못미친다. 여기서 박정희 대통령 시대의 넘버2 였던 김졸필,또는 포항제철을 건설한 박태준 등을 끌어들여 그들의 정당 자민련과 정권 협정을 하고 2년반은 대통령 중심제로 후반 2년은 헌법개정해서 내각책임제를 하기로 약속 한듯하다.

그때 총리는 김종필 씨 에게 맡긴다. 결국 반반으로 정권을 담당 하자고 제안해서 합의했다고 여겨진다.김종필 은 군인출신으로 중앙정보부를 창설한 인물이여서 일본에도 안면있는 정치가 가 많고 보수파도 안심할수 있는 인물이다.

그를 총리로 앉히기로 하고 임기반은 주의깊게 밀고나갔다.그러나 결과로는 대통령중심제 를
계속 하는한편 내각제의 약속은 헌 신짝 버리드시 버리고 외면하며 지켜지지않고 권력의 중추도 양도되지 않았다.금년 4월 국회의원 선거시 낙선운동이 전개되었다.

일본에서는 이움직임을 평가해야 된다는 소리가 높았지만 실은 대단히 문제가 많았던 운동이였다. 부정부패에 연루된 인사가 낙선대상으로 몰렸지만 그밖에는 반민주적,반개혁적 인사들로
기준이 잡혀버렸다

반민주적 이라함은 결국 과거에 군사정권에 관여했다는것과 반개혁이란 예를 들면 국가보안법개정에 반대 를한것이고 북괴집단에 유화적이 아닌 것을 말한다.

김종필 의자민련은 선거결과 대패하여 의석이 반 이하로 줄었다. 그밖에도 군사정권시대부터의 구 여당 한나라당간부들, 군인출신의 정치가들은 대거 퇴출되었다. 결국 보수파가 이운동의 희생자가 된것이다.

이운동의 주류는 진보파 결국 주체사상파에 가까운 Group이 시민운동 이라하며 활동한것이지만 김대중 정권은 그들 시민운동조직(실은 불순 사회단체)에 보조금을 주어 배후에서 뒷받침 하고있섰다.또 구여당 한나라당도 낙선운동 List에 등재된 사람들을 상당수 공천에서 제외했다.

왜냐하면 이회창 이라는 한나라당 Leader 가 차기 대통령선거전 에서 싸울때 옛실력자가 많으면 골치 아프니 Mass-com 의 민주화 움직임에 편승해서 대규모 공천제외를 했다.
그결과 젊은 30~40대 학생운동권 들이 여당 야당 양쪽 모두에서 당선되었다.

실제는 낙선운동은 법률위반 이였다. 공직 선거법에서 정당이외의 제3자는 선거운동을 해서는 않된다로 되어있다.구체적인 실명을 거론하는것도 위반이였다. 그러나 김대중은 나의민주화운동도 당시에도 위법이였다. 라고 묵시적 태도였다. 그결과 법률을 개정하기에 이르렀다.

이것도 앞서의 국가보안법과 마찬가지로 초법적으로 행해젔다. 그 위법적활동을 Mass-com 은 대서 특필로 보도했다.단지 부정 부패만을 논한다면 객관적 Data로 판단되나 반민주 또는 반개혁적 등을 논한다면 대단히 Ideologic 한것이다.그것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는 것은 이상하지 않는가?

예를 들면 박정희 대통령시대의 공과(功過) 라는 판단은 국민 개개인이 해야할일이다.유권자가 군사 쿠데타 가 나빴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가담한 사람은 입후보해도 낙선된다.그러나 공천 하지말라 라고 실명을 거론 공표해 그 선거구 유권자도 아닌 시민운동가들이 선거기간중 이사람은 당선 시켜서는 안된다고 일방적으로 가두 선전 을 하는 것은 확실히 지나친처사다.

또 부패했다는 점에서 생각하면 정치자금은 누구나 필요한것이지만 옛정치인들은 어떠한 모양새던지 걸려들기 마련이다.신인정치입문자 에게는 그것이 없다. 그래서 대규모 세대교체게가 일어나며 지금까지 기술한바 김정일 에게로 일방적 양보에 Brake 를 걸어야할 정치가들은 상당한 수가 모습을 감추고 사라젔다.

앞서 소개한것같이 최근에는 한국의 야당이며 군사정권 시대의 여당인 한나라당이 헌법을 개정하면 어떨까 라는 논의(論議)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대한민국영토는 한반도 의 전부로 되어 있는 지금은 남북 대화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고로 헌법의 해당조항을 개정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발언까지 하는 새로 당선된 젊은 좌파 야당의원들은 소리를 높이고있다.이들은 대다수가 386세대 로서 국가보안법 폐지실현을 위해 야당의 젊은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도 들었다. 한나라당에도 젊은 학생운동권 출신들이 상당수가 자리잡고 있다!!!.

주(註) 김대중 은 천하의 엎어치기 거짓말 명인(名人) 이라는 것을 이세상이 다안다.
☞나는 거짓말 한적 없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슬뿐이다.☜ 라는 세기적인 뻔뻔 스러운
거짓말을 기름끼가 줄줄 흐르는 상판대기를 들고 안색하나 변치 않고 무형의 언어를 식성좋은
잡식성 식품분쇄기 같이 소화시킬수 있는 만능형 뱃짱의 소유자 인것이다.

영국 유학 떠나는 비행기 승강대에서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며 눈물 콧물을 질질 싸갈기
면서 범벅이 된 몰골로 뇌까린 소리는 오간데 없이 약2년후 귀국즉시 정계에 복귀하는 대담함을
보였다.무식하면 용감하다 했던가? 국민들에게 한 공언은 언제였더냐 는듯 상판대기에 철면피
(鐵面皮) 를 뒤집어 쓴채 대통령까지 해먹고 떠났지만 거짓말의 성찬(聖餐)을 거~~~룩한 유훈
(遺訓)으로 후배들의 지침으로 남겨놓고 떠났다.

김대중은 김정일 과 노벨 평화상을 공동 수상하기로 약속해 놓고 곧 뒤돌아서서 그 김정일에게
도 사기를 처먹을수 있는 는두뇌의 소유자! 아니 양귀비 씨에도 홈을 팔수있슬 정도로 예리하고
비상한 두뇌와 재주 를 가진자 였다.

김대중은 김종필 씨로 하여금 안심케 하는 내각책임제를 정권 후반에 실시한다 해놓고 먹을 것 다먹고나니 더 먹을것이 없서 걸신(乞神) 들린 아귀(餓鬼)가 게걸거리며 먹을 것 찾드시말까지도 서슴없이 먹어삼켜 버리는 식언증후군(食言症候群) 의 전형적인 식언형(食言形) 중환자(重患者) 인것이다.여기서도 김종필 씨를 어김 없이 찜쩌먹는 사기근성을 또다시 발휘했다.

진실성 없기로 정평이 나있는데 년령이 불분명 하고 학력또한 분명치 않다. 처음에는 만주 건국대학 을 나왔다 했다가 거짓으로 판명 되니 서울 건국대학을 나왔다고 했다가 시기적으로 당시 건국대학이 없섰다 확실? 한것은 목포상고 를 나온 것이 전부였다.

이것이 아니면 저것 이라는 상품 바꿔치기! 그리고 6.25중의 행방이 역시 분명치 못했다.이런자가 어떻게 대통령을 하게됬는지 정치 풍토가 참으로 더럽다.초대 정보부장 김종필 씨는 누구보다 김대중을 잘 알앗슬터 인데 진정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호랑이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 라는 엣말이 있는데 2010년은 호랑이 해로서 더욱 그렇다
☞불명예 스럽게도 정치간상모리배(政治奸商謀利輩) 공천상인(公薦商人)김대중☜ 은 죽어서 거짓말의 위대(胃大)한 명망언(名妄言)을 남겼다 죽어서도 영원히 지울수 없는 이승의 때를 어디다 쓰려는지 고스란히 몸에 지니고 핫바지 사이로 X X 가 소리 없이 새드시 사라젔다.

현충원에 매장한 김대중의 유해는 잠자리가 그리 편하지만은 않을것이다.
대한민국을 영방제통일 의 밑그림을 그려 김정일 에게 받치고 때를 기다리던중에 지병이 억만
진창(億萬瞋脹) 종횡무진으로 교차 악화되니 수명에도 한계가 있섰던가? 운명은 어찌하겠는가?

평생 직업도 없이 웬 정체불명의 거금을 그렇게도 많이 갈쿠리질해 손에쥐고 불순 분자들에게
후원 하던 이승이 아쉽지만 천하를 호령하던 영웅 호걸도 때가오면 가는데 김대중 이라해서
별재주가 없스니 어쩔수 없지 않은가? 가야지! 가야지!!아이구 가야지!!! 결국은 세상을 고로코
롬 하직 하고 말것을 그렇게 아웅다웅 정치판에서 니전투구(泥田鬪狗)를 열심히 하셨나?.

지난 5월~8월 사이에 떠난 두 왕가시방울이 살아 조무래기 가시방울떼 들과 어울려 무서운 속도
로 공략을 했다면 현정권은 가시방울떼를 한가슴가득 안고 얼마나 고행을 했슬는지 짐작 되고도
남는다.두 왕가시방울 이 흔적없이 사라진 것은 정말 정망 천만 다행이다.안그런가?

국민장 으로도 충분한 예우가 되는데 불구하고 뻔뻔스러운 유족들의 고집으로 국장 처리 했다는
것은 부당하니 소송진행 중이다. 사필귀정의 진리에 따라 타처로 이장 판결하는 것이옳다.

현직대통령의 서거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퇴임한 전직 대통령에게 국장으로 예우한적 없스며
애국 애족 하던 전직이였다 하더라도 국민장으로 처리해도 아무런 불손함이 될수 없다.

▶국기(國基)를 좌경으로 흔들어 깽판으로 회를 처놓은 자에게 국장은 절대로 잘못된 것이다◀.
파묘 이장 할 그날이 다가오겠지만 법조계에는 아직 불순세력이 도사리고 있서 험난한 법적
절차를 기다려야 한다.그러나 반드시 파묘절개 이장해 김대중에 의해서 오염된 현충원 토질
정화를 위한 차원에서도 필히 이장 추방해야 한다. 끝

이상 Series-11로 끝맺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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