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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소의 결과
Korea, Republic o 이민복 1 683 2010-01-07 13:33:20
넘자 마자 거의 다 도축,
곡식먹인 소가 풀도 부족한 북한에서 살 수없기에
살이 빠지기 전에 잡아먹어 없애고
핑게는 남조선 안기부가 소에 못이나 밧줄을 먹여 다 죽었다고 함
이것은 당시 신문에 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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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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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 2010-01-07 16:57:27
    그당시 북한신문에 난 기사를 근거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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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렇게 2010-01-07 19:07:58
    말하는 자들이 소위 슨상교 신도이며 노무년의 잔당들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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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복 2010-01-07 18:13:08
    1998년 7-8호 시대정신 게재

    현대그룹 정주영씨가 보낸 소의 뱃속에서 이물질이 나온 것을 남북 민간 교류를 훼방놓으려는 남한 통일부와 안기부의 불순한 공작이라고 비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소문제와 관련해서는 북측에서 "남북 관계기관간의 오해가 풀렸다"는 서한을 보내왔으나 북한 내부 주민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지 않는한 주민들 사이에 남한에 대한 적대의식을 조장하려는 목적은 충분히 달성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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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나르 2010-01-10 04:07:54
    500마리 일시에 도축했으면 소고기 잘 먹었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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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는 2010-01-10 16:28:33
    인민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 잘 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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