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님...안 올라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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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넘어가신 줄 알았는데....실망입니다...북한에 가시면 할 일이 많으실 듯한데, 한번 올라가 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여기서 암만 떠들어봤자 매일 욕만 처먹으시니, 북한에 직접 가셔서 저능아들이 어느 정도 되는지 세어보시고...닭, 돼지, 소도 한번 길러보시고....모든 사람들이 원하는데 한번 올라가보실 의향이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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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와서 어떤 발언할 지 짐작 갑니다.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4 10:23:48
예전 한국 사회도 군부 독재가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있을때 폭정에 굴복하지 않고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져 오늘에 이르게 되었단다.
임장군 처럼 김정일 독재를 회피하지 않았단 말이다.
임장군,
똑바로 알아들어라,
민주주의는 말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란다.
특히,북한 김정일 일당독재 처럼 철옹성화된 집단일수록 말이다.
그럴수록 피터지게 부딪히고 깨어지고 쓰러진 주검을 밟고 딛고 넘어가야 만이 쟁취되는 것이 민주주의 즉,국민이 주권을 가지게 된단 말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이를 회피한 자에게는 영원히 노예로 남을수 밖에 없음을 직시하라.
그러니 지금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생각되면 이런 가치없는 댓글 다는데 시간팔지 말고 북한에서 못한 학습에 열중하고 기술을 연마하여 이후 통일된 이 땅에서 그간 억압으로 고생했던 북한 내 형제 인민들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하여야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그런 배우는 자세를 가다듬기 바란다.
임장군,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