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복합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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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합 신도시? 이것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국가중추(國家中樞)인 행정 관서를 분활 분산한다는 것은 국가 경영 효율을 저하시키는 발상이라는 생각이다. 지금 대전에 와 있는 정부 청(廳)급 행정부서 의 업무협의상 서울 왕래가 빈번함에따른 이에따른 비효율이 현실로 나타나 대전소재 공무원들의 불평이 이미 고조되고 있으며 또 9부 2청 2처 가 세종시에 내려오면 그 비효율이 더더욱 가중될 것은 뻔-한일이다. 행정 협의차서울본부 출장으로 행정공백이 발생하고 인력 시간 예산 낭비현상은 하루 속히 근절되어야 할일이다. 그런데 세종시에 올 9개행정부서 를 종,횡 무진으로 4분5열 하여 또다시 정부기능을 비효율적으로 만들어 국력을 약화 시키려는 흉계는 당시 남,북의 공동 작품알것이고 분명 김정일 의 요청에 따른것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두뇌가 극심한 좌편향 적인 성향에서 확인괼수 있다. 이래도 그 배후의 흉계가 담긴 원안(原案)을 고집하는 사유를 모르겠다.원안도 잘못된 것이라면 충분히 개정안이 나올수있는데 생각없는 맹수같이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야당들과 재야 단체의 원안 고수는 북괴집단의 적화통일 흉계에 동조 하는것이니 당장 철회 해야한다. 전쟁시 전투 기능별 의 군을 지형지물 에 관계없이 각각 다른 지점에 분산배치 함에따른 전투지휘 명령 전달체계에 혼란을 자초 하는것과 같다.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당시 행정자치부 장관 이라는자가 무슨연유로 국방부장관을 무시하는 해괴한 소리! 남북 전쟁이 발발하여 휴전되면 경기 평택을 기점으로 동쪽으로 휴전선이 형성 될것이라 망발을 한 일이 있섰다.뒤늦게 거론하지만 이것도 과거사 정리차원의 문제다. 이것은 국가행정체계 를 깽판으로 만들어 혼란을 야기시켜 북괴집단의 침입을 유도하려는 당시정권의 김정일 에게 보낸 추파에 지니지 않으며 재발해서는 절대 안되는일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연기,공주 지역에 행정복합 도시건설이 이와 관계있다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평택 이북을 수도 서울과 함께 김정일 에게 내 주겠다는 망국적 흉계가 배후를 장식하고 있섰슴을 또다시 확인케 하는 중차대하고 우리에게 치명적 요인을 안겨줄 사안이다. 2010.01.12 조간신문에 충청남도 는 세종신도시 건설원안 개정안중 일부 “보완한다면 원안 고수 에서 수정안”을 원칙적 수용을 할수 있다는 반응이다.또 여론이 변화하여12일자 조간신문에 세종시 수정안 찬성 54.2% 원안대로 가 37.5% 로 나왔다 이것은 그야마로 사필귀정이다. 신빙성이 없는것은 계룡산록(鷄龍山麓) 에 도읍지가 형성 될것이라는 정감록 에 관련된 정도령(鄭道令)은 정도령(正道靈)이고 구비전설을 믿고 있다는 충청인들의 정서도 문제지만 이것을 생각없이 발언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믿을수 없는 일이다. 이런 과학적 근거도 없는것에 의존하겠다는 것이 과연 Global 시대 와 세계열강들이 우주정복을 하려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 시대감각에 맞는 외통수 고집인지 우리모두 함께 심사숙고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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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료있네요. 참고로 세종시문제는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이 명박대통령도 대선때 공약한 부분이기도하구요. 원안대로 가야하는게 옳은겁니다.
충청인 3명 가운데 2명 꼴로 세종시 원안을 더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월 13일 주간 정기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충청여론은 원안 찬성이 63.5%였으며, 수정안은 이보다 낮은 27.3%였다.'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1%였다.
세종시와 관련해 본인의 생각이 향후에 바뀔 여지가 있는지에 대해 '변하지 않을 것이다'는 응답이 69.7%로 '변할 수도 있다'는 응답 23.1%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newsid=20100113142420503&p=nocut&RIGHT_POL=R4
어떤눔이 대통 되어도 너의 집에 공짜돈 한푼 안들어와.
노무현이 너에게 뭐 해주던데....
세종시 문제 나는 잘 모르겠으나 반대 하는 인간들 보면 충청도 인간들이 국가적이익보다 저들이익 때문에 반대하고,,,
그다음에는 다음번 대선에서 백성들한데 한표라도 좀 더 받아 볼가 하는 정치 간상배들이 이명박 정권 반대하고...
그다음 민주,민노당 패거리들은 김정일 지령받아서 한나라당 정권 뒤엎으려고 반대하는 것을 왜 몰라.
아마도 노무현이가 수정했다면 지금 반대하는 자들은 무턱대고 찬성했을 것이고 ...또 그 반대로 지금 찬성하는 인간들이 반대를 하겠지.
모두 같고 같은 정치 야심꾼들의 놀음에 국민들은 멋두 모르고 이쪽저쪽 휘둘리우는 것이지.
괜찮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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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내가 당선되면 세종시 건설을 안 할거라고 의심한다. 절대 그렇지 않다. 나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그리고 이미 법률이 있어서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꾼다. 행정도시법 반드시 지킨다. 나는 거기에 플러스 알파를 해서 더 좋게 만들겠다. 나를 믿어달라"
이렇게 자기가 한말을 이제와서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을뒤집어? 이게 대통령이야 사기꾼이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