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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욕이 심했으면 게시판에서 지웠을까.
최성룡 4 392 2005-08-09 09:51:47
어쩐지 하루종일 배가 불러서 식욕이 없더라니 !
정부도 욕먹고 가만 있는데 하물며 아무런 힘도없는 백성이
어쩔수도 없고 그냥 받아먹는수밖에 도리 없지요.원래
국가의 기강이 바로서야 국내외로 인권피해도 적은겁니다.
흔들리는 국가의 국민은 늘 불안하고 피해를 보기 마련이지요.
흔들리는 북한으로인해 우리정부와 국민들이 욕먹는건 좀 억울하지만
욕을 안먹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외세의 압력에 굴복하여
그들 의도대로 하면 경제위기 때보다 훨씬큰 위기가 올것이고
그럼 외세의 힘을빌어 국가를 일으킬수밖에 없는데 중남미처럼
외국경제에 의해서 국가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경제식민지가 된다.
외국기업이 한 나라의 경제를 지배 했을때 그나라 국민들이 겪는 공통은
늘 들어와서 아실테고 아무튼 각본에 나와있는 시나리오를 따라하는 국가
지도자는 없습니다.경제위기때부터 없는집 식구만 늘린다고 탈북자들
잔득 받아서 이젠 욕이나 먹고 있으니 안먹을수도 없고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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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려명 2005-08-09 20:43:03
    최성룡씨 여기서 선생의 이론 강의를 준비하는가요?
    내보건데 그리 학식이 높지 못하신것 같은데 내가 하나 가르쳐주지요.
    최소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인권에 대한 초보적인 상식부터 좀 더 배우시고 인권을 운운하시는것이 좋으리라고 봅니다.
    인권문제의 정의와 사명에 대하여 아직 좀 이해가 부족하신것 같으신데 공부를 좀 하시고 여기에 글을 올리십시오.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싶은 생각이 계시다면 북한이 인권문제에 대한 연구도 좀하시고 인권문제가 왜서 남북관계의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계속 나오는지 연구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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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 2005-08-10 00:46:00
    최성룡님은 탈북인인줄 알았는데 아니신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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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룡 2005-08-10 02:20:27
    무식한건 맞고요.제가 보이나 보죠.잘생긴게 죄지.어디가면 선생 아니면 사장이래.그건 선생에 대한 모독인데.저 탈북자 아니구여.시골에서 농사짓는 별볼일 없는 촌놈이예요.북한에선 인권에대해서 모르면 공부하나 보죠.
    그건 운동권애들하고 똑같군요.무슨 의도인지 감이 오네요.인권에 대해서 말 안하면 되지요.여기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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