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여편네들의 1차적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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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종합문화복지관에서 방학을 기해 모집한 청소년 켐프에 강사로 초빙, 간증과 함께 2부세미나에서는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은 가의 답변 지식은 근본은 여호와를 아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공부하되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없고 노력하는 자는 스스로 하는 자를 이길 수없고 스스로 하는 자는 즐겁게 하는 자를 이길 수없다는 것을 명심. 이것은 주위환경을 좋게하는데서 이루어짐. 맹자어머니가 교육을 위해 이사를 몇 번 했다는 것처럼. 내 경우 많은 책을 보는 습성하에서 33가지 기술혁신 및 창의고안자(북한에서) 민간인으로서 대형풍선개발자(남한에서)로 된 것 같으며 그때 마다 유용하게 써먹은 지식은 거의 다 실험실습과정에서 쌓아진 것, 실례로 로케트를 만들기 위한 화약제조과정 화학을 떼게 됐고 발전기, 전동기, 라디오를 만들어보는 과정 물리학을 떼게 됐다. 정황에 닥칠때 평상시 몇개의 종합대학 능력을 발휘한다(엥겔스) 고난이상 위대한 교육은 없다. 4개나라 국경과 감옥을 거친 생사고비 탈북과정은 인생관,세계관,종교심,조국애,부모애,여자가 얼마나 그립고 등을 강렬하게 느끼게 한 그 이상 좋은 인생종합대학은 없었다고 회고한다. 남한에 오니 학생들이 실력은 대단하다고 느낀다. 그러나 고생을 너무 않해 심지가 약한 것이 문제이다. 그것은 남조선 여편네들, 엄마들의 1차적 책임이다. 자식이 너무귀해 보호본능이 과한데 있다고 본다. 독수리엄마가 새끼를 죽지않을 정도로 교육시키는 것을 가혹하다고 기피하는 것처럼 자식망치는 길은 없다. *첨부파일에 사진 철원 청소년 켐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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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양명, 부귀영화, 1등만 기억하는.. 뭐 이런 유교적 관념이 아직도 있습니다.
서구 선진국들처럼 자기가 즐겁게 할수있는 일을 뒷받침하는게 아니라
몇몇개의 돈잘벌고 사회적 명성이 높은 직업에만 매달리니
자연히 경쟁률이 높고, 막대한 돈을 지불해서 그 직업에 들어가고자하는
피터지는 현실.. 뭐이렇게 엮여가고 있는것이겠지요..
사실 엄마들도 미칠지경일겁니다
- ㅇㅇㅇ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16 08:36:54
아무튼 미안! 화를 푸시기를 충심으로 빕니다.
기초과학분야는 오히려 더 월등할거라고 생각되는데??
공부는 철저히 자기자신에게 필요한 공부여야지 적성에 맞지않게 반강제적으로 시키면 역효과를 가져옵니다.
억지공부시켜 우수한 인재를 만들어낼 가능성은 제로인데 ㅋㅋ
사회에 모두 넥타이만 맨 우수한 인재만 있으면 다른 일은 누가 하죠??
고학력백수들이 많은 것도 사회적골치덩어리죠.
도대체가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십자가를 글에서 빼고 세상에 대한 판단하는 글만 쓰길 부탁드립니다.
오히려 역반응을 불러 오는 글은 자기자신만 알고 있는것이 더 유익일수 있으니까요..
너보고 민복이라 부르니 기분이 좋더냐.
애가 노는 꼴이 이게뭐니.
배꼽아래 부끄럽지도 않더냐.
남에 아내를 여편내라 부르는 꼬라지 보아하니 니는 니 안식구 부를때 깔판이라 부르겠구나.
우리는 그리스도인에 대해 안다면 함부로 그리스도인이라 부를수도 말할수도 없음 바로 깊은 뜻이 담겨져 있기때문에...
민복님은 북한에 있을때 북한의 의식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비밀을 알고 계셨던 "거국적농업혁명의 발명가"이시며 감히 최고 독재자에게 자기의 의견을 솔직하게 어필할 수 있었던 최고의 "대쪽"같은 분이시였습니다.
남한에 온 탈북자여석들이 북한에 살때 범가죽15장씩 벗기지 않고 온놈이 없다고 아무리큰소리를 쳐도 나는 절대로 민복님만큼은 범가죽25장하고 반을 더 벗긴분이라고 꼭 믿고 싶습니다.
배로 비행기로 정말 다른 놈들이 손을 흔들며 웃으면서 내려오는 탈북길도 민복님처럼 칠칠히 개고생만하면서 더 힘들게 온놈들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남한에 오신후에도 오직 이길만이 진리요 생명이요, 즉 유일한 통일운동의 지름길이 될 북한삐라날리기로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몰라야 했는데 아뿔사! 그만 머리, 발, 엉덩이까지 알아버린 "거국적통일운동"의 대 거장이시며 우리탈북후배들이 따라배워야 할 탈북자정착의 귀감이 되십니다.
잘익은 벼이삭일수록 머리를 숙인다는 절대 거짖말이며 민복님처럼 설익은 쭉정이도 꼿꼿히 머리를 쳐들어야 남한테 존경을 받고 삽니다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관세음보살~~성부성자~~옆집네편네요~~감사합니다. 주여~~
과격한 언행을 좋하는 프로레타리아무산혁명가처럼 쩍하면 제딴에는 자기가 쓴 글에 색깔을 덧붙혀 강조하느라 남조선이라는 말을 즐겨쓰시던데 엄연히 이제는 대한민국내지는 네글자 부르기도 싫으면 그냥 남한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3.1일운동 민족대표33인도 아니고 제발 확인되지도 않는 33가지 기술혁신창의고안자요 하면서 혼자서 부르고 쓰는 이런 동키호테형 같은 말은 제발 하지맙시다
실례로 로케트를 만들기 위한 화약제조과정 화학을 떼게 됐고
발전기, 전동기, 라디오를 만들어보는 과정 물리학을 떼게 됐다는 소리는 화약,발전기, 라디오 같은 것들을 만들어 보고 과학의 첫걸음마를 떼게 되었다는 소리요? 아니면 저론걸 만들어 보고 북한말로 학문을 아주 통달했다는 소리요? 남들보다 일찍 남한에 오셨으면 그 좋은 머리로 한번 뒤에 오는 탈북자들의 모범이 되시게 학문적으로 이름한번 크게 날리시지 하나님아부지길도 함께 가지 그랬어유~~
왜 좋은 일을 많이 하시면서 고자 좆자랑 하듯이 혼자서 자기를 자꾸 추켜세우고 하면서 자기 위신을 깍아먹습니까?
근면, 겸손,정직,봉사--이 네글자중에 민복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겸손입니다요~~
이게 좋은소린지 싫은소린지 도대체 살으라는 거여 죽으라는 거여.
남들보다 한국에 일찍 왔으면 좀 진듣한 맛이 있어야지 세상에 여편네가 머여 쯧쯧쯧.
북조선에서 살때는 어째튼간에 여기는 한국땅인데 어디다대고 여편네라 줴치고 있는가.
민복아,
위에 게시물 당장 끄집어 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