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등은 한반도 평화협정 추진에 적극 나서라 |
---|
중국, 미국 등은 한반도 평화협정 추진에 적극 나서라 한반도 평화통일은 민족의 과제이자,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의 평화달성을 위한 필수 과제이다. 새해에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지구촌 차원의 노력이 적극 실천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반도 주변 외세인 중국, 미국 등의 전향적 태도가 절실하다. 올해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를 전 세계가 확인하고 그 실천을 위해 모두가 떨쳐 일어나자. 한반도 평화통일의 방안은 한반도를 포함한 전체 인류 역사를 통찰하면 거기에 해답이 나와 있다. 그것은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평화협정은 전쟁상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시스템이다. 한반도 평화협정 추진은 반세기 이전부터 강조되어왔다. 즉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 10.4선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조되었다. 우선 1953년 체결된 정전협정 4조 60항에는 “한국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정전협정 조인과 효력 발생이후 3개월 내에 한국으로부터의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 및 한국문제의 평화적 해결문제들을 협의할 것을 이에 건의한다”고 되어 있다. 남북이 지난 92년 공표한 남북기본합의서 제1장은 정전상태의 평화상태 전환, 민족 성원 상호간의 화해와 신뢰 등을 강조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의 9.19 공동성명 이행을 위한 1차 조치인 2.13합의는 한반도 평화협정 추진 사항을 담고 있다. 즉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해 동북아 안보체제 등 5가지 문제 논의를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해 가동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다. 또한 2007년의 10.4 선언은 한반도 종전을 3-4개국이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추진하자는 조항을 포함시켜 평화협정을 추진할 첫 단계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최근 북미간 대화를 통해 평화협정 추진 문제가 다시 확인되었다. 향후 6자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문제를 병행 추진키로 한 것이다. 스티븐 보즈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지난달 평양에서 돌아온 뒤 “6자회담이 재개되면 비핵화, 새 평화체제·평화협정, 에너지·경제 지원, 관계 정상화, 동북아 안보질서 구축 등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즈워스 미국 대표가 지난 달 8-10일 북한 방문 기간 동안 전달한 오바마 대통령의 친서에는 '6자회담 재개와 동시에 한반도평화포럼 병행 가동'과 '북미관계 정상화 프로세스 개시'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서는 평화협정 추진이 절대적으로 긴요하다. 평화협정 없이 한반도 비핵화만을 추진하는 방식으로는 합당한 결론에 다다르기 어렵다. 미국과 한국 정부가 평화협정을 6자회담의 틀 내에서 하자고 고집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비핵화가 달성되고 평화협정이 맺어지지 않은 상태가 지속된다면 한반도는 여전히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평화협정을 맺는다면 비핵화는 자연스럽게 달성될 수 있다. 이 방식에 대해 미국 등은 북한의 핵보유를 기정사실화한다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거부하고 있으나 깊이 성찰해야 할 것이다. 미국은 대승적 자세를 지녀야 한다. 미국은 한국 전쟁 정전이후 한반도를 사활적 이해가 걸린 전략지역으로 지정해 전략 전술 핵무기 사용을 전제로 한 팀스피리트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지금도 미국은 한반도에 핵 우산을 제공하는 전략을 공공연하게 발표하고 있다. 미국의 파괴적인 핵전략이 북한의 핵 무장 동기를 부여했다는 점을 미국도 인정해야 한다. 미국이 지난 반세기 이상 고집하고 있는 한반도 핵전략이 수정되지 않는 한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표는 달성키 어렵다. 한반도의 평화협정 추진에는 중국의 입장이 매우 중요하다. 중국은 6자회담 추진 과정에서 북중 관계보다 북미관계를 중시하는 태도를 수차례 보였으며 그런 태도가 결국 6자회담의 동력 상실을 야기한 측면이 분명 존재한다. 중국은 특히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 대해 1960년대 이래 유지된 우주에 대한 자주권 인정이라는 국제 관행을 깨고 유엔에서 북한 제재에 동의한 것 등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바람직스럽지 않은 태도다. 중국은 정전협정 당사국으로써 평화협정으로의 전환 문제에 적극 나서야 한다. 미국이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등을 통해 한반도를 동북아는 물론 전 세계적 차원의 전략 발진 기지화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도 한반도 정전협정 등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중국은 자위적 목적이라는 것을 앞세워 자국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세계 평화세력을 위협하는 측면이 분명히 존재하며 현실적으로 동북아 평화를 달성키 어렵다. 중국의 군사력 강화는 일본의 군사대국화, 주한미군의 전략적 위상 강화의 빌미가 되고 러시아도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 원인이 된다. 한반도가 정전상태로 남아 있는 한 한반도 외세의 군사력 대치 심화를 멈출 수 없다. 한반도 평화협정 수립만이 동북아 평화정착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일본의 과거 자민당 정권은 납치자 문제를 앞세워 6자회담의 발목을 잡으면서 6자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거부하는 소아적 태도를 취했다. 다행히 반세기 만에 자민당 정권이 종말을 고하면서 집권한 하토아먀 내각은 북한과 접촉하면서 수상의 방북 계획을 밝히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토야마 내각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태평양전쟁 당시 보상 문제에 매우 소극적인 것은 한반도를 강탈하던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런 자세로는 동북아 평화를 논할 자격이 없다. 특히 일본의 자민당 정권은 비핵 3원칙을 고수한다는 원칙을 세계에 공언했지만 지난 1960년 1월 미일안보조약 개정 직전에 미국과 핵무기 반입에 필요한 사전 협의를 규정한 계약에 서명한 사실이 기록된 비밀 협약이 최근 폭로되었다. 국제사회를 기만한 일본과 미국의 기만적 핵 정책이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구축에 악영향을 끼친 것을 일본과 미국은 깊이 성해야 한다. 올해는 경술국치 100주년, 한국전쟁 60주년을 맞는다. 세계사가 되어 버린 한반도의 역사적 교훈을 살피면서 오늘에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한반도가 경술국치를 당하면서 결국 동북아의 평화가 깨지고 세계대전의 참화로 이어졌다. 한국 전쟁 또한 냉전시대의 종식과 함께 종결되어야 한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시켜야 한반도가 동북아 평화의 진원지가 될 수 있다. 세계의 평화세력은 한반도를 주시하고 있다. 2010년 1월 11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김정일이 전번에 무슨 평화협정체결 소리를 들고 나오더니...
이 남한의 쓰레기들이 제깍 받아 물고 나섰구나.
뭐??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호> 라구??
이놈들아 그 단체에 어떤 개놈들이 모여 들었는지 명단이나 좀 공개해라.
김정일이 다 뒈져 가며 지금 살려 달라고 기여 들어 오는데...
아직도 사실 파악을 못하고..김정일을 돕는개 들이 이 남쪽에 있단 말이냐?
도대체 어떤 개놈들이냐?
김정일 뒈진 후에 네놈들 모두를 평양의 중심 <버드나무거리> 에 매달아서 그네를 태워 줄테니 ...당장 명단 공개를 하거라.
정말 더러운 개들이로구나.
이놈들아 진정으로 평화를 반대하는 놈이 ..... 북한을 군사파쇼화하고 주변국들과 세계를 핵으로 위협하는 자가 바로 김정일이란 것을 모른단 말이냐??
어--- 참으로 무지한 정치 문맹자들 이로구나.
네가 전에 쌍쓰런 욕설만 줴치던 두목 이라는 자가 아닌가 싶구나.
아가야,
처방전 아가야,
내 말좀 귀담아 듣거라.
니네들은 주야장창 김정일 욕설만 해대면 그 길이 통일에 지름길 인양 김정일은 개요 쇠요 돼지요 하며 욕설을 해대고 있는데,
김정일 이라는 인간은 그런 소리를 듣기에도 아까운 자임에는 누구나 부정하고 있지 않단다.
오죽하면 개보다 못한 인간 이라는 말이 있겠느냐.
그러나,
분명하고 엄연한 사실은 김정일과 북한인민,또한 민족의 숙원인 통일을 위한 길에 북한 정권과 한반도를 에워싼 주변 정세를 옳바르게 인식함에 있어 비합리적적인 보수집단들(합리적보수는 예외)니들은 어느길이 옳바른 방향인지를 모르고 있단 말이야.
내 긴말 하기에 앞서 처방전 에게 과제 하나를 내주노니 네 자신있는 답변을 보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글을 써볼까 한다.
*과제물 내용.
1)2009.11 북한 정권이 화페개혁을 단행할수 밖에 없었던 근본적 이유.
2)이로 말미암은 북한 경제의 실상과 장래 통일한국에 끼치는 파급효과.
더이상 문제를 주고 싶으나 처방전의 능력 한계가 이에 미치지 못할것 같아 이쯤에서 마무리 지을까 하니 열공하여 답변 바란다.
네 능력이 부족하여 어디에서 글을 옮겨오던 퍼와도 무방하다.
기대해 보겠다.
처방전이 어떻한 개념을 가지고 있는 자로서 이토록 자신이 있기에 상스런 욕설로 자판에 배설을 하고 있는지 지켜 보겠다.
만일,
이후에도 욕설로 치장된 글로 도배질 할시에는 나 또한 그에 상응한 욕설이 따름을 깊이 새겨두고 글을 올리도록 하거라.
이 자리에서 문맹자는 누가 문맹자 인지 옥석을 가려보자.
굳이 문자 몇마디를 읽을수 있고 쓸수 있다하여 문맹자가 아니라 말하는 것은 내가 내준 숙제를 회피하는 것으로 인정할수 밖에 없음을 알아주기 바란다.
네 말대로 김정일이 나쁜놈임을 인정하면서도 6.15에 김정일과 김대중이 맺은 역적들의 선언을 계속 주장하는 이유는 뭐냐?
겉과 속이 다른놈의 정치간상배들아.
그리고 네 주제에 내게다 자문을 구해?
더럽다.이눔아.
차라리 네눔이 김정일을 찬양할 정도로 배짱이 있는 사내놈이라면 내가
답변을 해 주겠다만....
겉으로는 김정일 욕하면서 6.15 공동선언은 지지하는 얼치기 바보들에게 내가 왜 답을 주겠느냐?
차라리 밖에 나가서 개와 놀면 놀았지 너와는 상종을 안한다.
------------------
이렇게 하면 네놈이 능력이 없으니까 답을 피한다고 개소리를 하겠지만....
어차피 답변을 해도 네놈은 흠집을 잡을 것이니까...
네가 닉네임도 하나 없는 떠돌이 개 같은데 내가 하나 달아 주지.
<졸개> .. 어때 좋지? 이제부터 네 닉네임은 <졸개>다.
잊지말고 명심해라.
개가 짖는데 답을해줘도 김대중 노무현의 개보다 못한 졸개들과는 말을 안섞는다.
처방전 아가야,
미안 하구나.
네가 이렇게 나올줄 익히 알고 있었다만은 막상 일천하고 추한 모슴을 접하고 보니 혹시나 개천에서 용이 솟아오를줄 알고 기대했던 내가 어리섞었음을 느낀다.
네 하는 행세가 어쩌면 대책없이 짖어대는 쥐박이들을 연상케 하는지 쯧쯧쯧.
어째튼 너는 좋은 학습할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져버렸구나.
어째튼 너에 병든 정신 상태를 뜯어놓고 싶은데 네가 마다하니
내가 권해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게시창에 올리는 것으로 과제를 대신할까 한다.
저자,백범 김구.
책명,'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심심하다고 19금 야동이나 실컷 떠들어 보다가 지치면 사-이트에 기어 들어와 햇소리 작작 해대고 2박3일 3박4일 열독 탐독하여 네 인생좌표로 삼아도 좋을 내용이니 꼭 읽어 보거라.
하여튼 바쁘기도 하겠구나.
19금 보면서 헛손질 하랴
사-이트 기웃 거리며 햇소리 두드리랴.
미천하고 딱한 인생 막무가내 보수의 몸부림에 극치.
쌩쑈 잘보고 간다.
안뇽^^
ㅋㅋㅋ 왜 삐쳤나? 네 그릇이 겨우 그정도인것을 ...
애야 백범 김구?
하긴 북한이 칭송하는 김구 이니 너도 그를 추앙할테지.
애야 내가 북한이 김구를 어떻게 이용 해 먹는지 하나 알려 줄게.
물론 나는 그렇게 뻣뻣하던 김구가 김일성을 만나보고 왜 머리를 숙이고 들어 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미국이 김구를 제치고 이승만을 내세워 주니 아니꼬워서 공산당의 품안으로 들어 간것 같더구나.
그건 그렇고..
북한이 선전하는 김구의 평양에서의 감동.
" 북조선은 살아있다 .공장들마다 굴뚝에서는 연기가 쏟아져 나온다.
미래가 보인다.
그리고 김일성 수상님의 어린 자제분(김정일)을 보니 공화국의 미래가 보인다.
연석회의 주석단에 김일성 수상님의 어린 자제분도 같이 섰는데... 비가 세게 내렸다.
그러자 수행원들이 수상님의 자제분에게 우산을 씌워 주려 했다.
그때에 그 자제분께서는 <저의 아버님께서도 군중들과 함께 비를 맞고 계시지 않습니까.
저도 우산을 쓰지 않겠습니다. >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거기에서 나 김구는 공화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이것이 바로 네가 추앙하는 김구가 방북 당시 남겼다는 말이다.
그래 네가 추앙하는 그 책의 주인인 <김구가 원하는 나라> 가 바로 저 불모의 땅 북한이다.
이 바보야 김구를 추앙하는것은 네 자유지만 현실을 바로 보라.
내가 쥐박이들 같다구?/ 너는 노박이냐? 아니면 김대박이냐?
애야 노무현이 죽은 자살바위에서 너를 밤마다 누군가가 기다린 다드라.
<졸개>야 김정일의 운명을 따라가는 네가 가련하구나.
처방전 아가는 새내기가 사내 바지아래가 무섭다고 시집 못가는 겁먹은 여자와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확인 되지도 확인 할수도 없는 북한의 선전을 그대로 인용해 백범선생을 평가하는 네 수준이 참으로 가엽다는 생각이 든다.
짐작컨데 아가는 아직도 북한의 찌든때 묶은때를 못벗기고 있음을 아가가 올린 글속에 남아 있구나.
언제나 꿈을 깨고 갇힌 유리병 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을런지.
가련한 옆전.
" 북조선은 살아있다 .공장들마다 굴뚝에서는 연기가 쏟아져 나온다.
미래가 보인다.
그리고 김일성 수상님의 어린 자제분(김정일)을 보니 공화국의 미래가 보인다.
연석회의 주석단에 김일성 수상님의 어린 자제분도 같이 섰는데... 비가 세게 내렸다.
그러자 수행원들이 수상님의 자제분에게 우산을 씌워 주려 했다.
그때에 그 자제분께서는 <저의 아버님께서도 군중들과 함께 비를 맞고 계시지 않습니까.
저도 우산을 쓰지 않겠습니다. >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거기에서 나 김구는 공화국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
백범 선생이 평양 방문시 말씀 하셨다는 네가 올린 이글 삭제치 말거라.
이렇틋 북한에서 김일성 우상화에 혈안되어 선전하고 있는 내용들을 한국 사회에 배설하는 것을 보면 네 자신이 스스로 구속되어 네 자신 스스로는 일어날수 없는 전형적인 퇴물임을 증명해 주고 있음을 네 글을 읽어보는 사람들 에게는 타산지석이 될수도 있기 때문 이란다.
그러는 너는 쥐박이냐,
하여튼 무대뽀 보수들이 문제는 문제로다.
이것들 저인망 그물에 싸잡아 넣어 바다에 내던져 크릴새우 밥이 되던가 해야지.
썩어 자빠질 귀신들은 어디 있는가 모르겠네.
주둥이에 거름지고 다니는 무대뽀 보수들 다 잡아들이지 않고.
어이~
구신들아 모해,
언능 이 무대뽀들 걷어 가라구.
거저가라니까.
서비스로 으믛 위에서 나불대고 있는 유코도 델고가라 잉.
일제 강점기 36년동안 분명히 이땅에는 조선인이였던 일본 앞잡이들이 일본으로 부터 많은 부와 권력을 부여받고 조선민족을 수탈하는데 앞장 섰던 것은 우리 역사가 확실히 말해주고 있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해방이 되면서 항일민족투사들을 찿아서 발굴하고 대우하고 반면에 조선인을 수탈하였던 친일 세력들을 척결할려고 반민족특위법을 제정할려고 하였었다.
당시에 친일 세력들은 의외로 많았었다. 독립운동 선언을 하였던 최남선등을 포함하여 이름있는자들이 일고보니 상당수 친일에 관련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다. 이들은 일본국으로부터 귀족이라는 칭호를 부여받았고 땅도 물려받았다. 이는 일본이 독립선언을 한 33인을 포섭한 결과로 상당히 이름있는 민족 주의자들이 친일이라는 그물에 걸려들게 되었던 것이였다.
이때 조선민족을 수탈하는데 앞장섰던 친일세력이 잘 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가난한 지식층중 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 반 공산주의자이면서 반일투쟁을 한 사람들보다는 항일 투쟁운동가이면서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자가 대부분이였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였다.
그 당시의 항일 민족운동가이면서 사회주의자들은 지금의 김일성과는 전혀 다른 자들이였다. 다 같이 잘 사는 나라를 꿈꾸어 왔던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인민사회당의 여운형씨라든가 625때 비공개 총살당한 이관술 같은 민족 항일 독립운동가들은 정말 순수한 사람들이였다.
그러나 북한에서는 소련을 등에 업은 개*은 김일성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한 김일성과 남한에서는 미국을 등에 업은 개념없는 이승만이 각각 남북을 접수하게 되었고 남한 이승만 정부는 미국을 등에 업고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진정한 항일 민족 독립운동가들을 공산당으로 몰아서 제거해 나갔고 북한의 김일성은 역시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을 이용해 먹고는 모두다 김일성 우상화라는 명목으로 처단해 나갔던 것이다.
결국 남북한 두 땅에서는 두 사기꾼들에 의해서 독재권력이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던 것이 역사가 입증하고 있는 사실이다.
북한은 김정일을 세습왕조의 후계자로 세우면서 아주 어두운 땅으로 변모해 갔고 남한에서는 국민들이 친일때 물려받은 부를 가진 독재세력들을 투쟁적으로 싸워서 물리쳐 갔다.
나는 노무현 세력이 결코 아니다. 다만 나는 그 사람들이 친일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는데에는 찬성하는 사람이다. 친일 문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정권이 곧 노무현 정권이였다. 그렇다. 부를 가진 친일 세력들을 짚고 넘어가는 과정에서는 어쩌면 우리 일반 국민의 눈에는 김일성 세력으로 착각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주를 생각했던것 같았다. 친일을 짚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에 기대는 사대주의 사상을 반대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필연적인 것이다.
김정일과 직접 만나서 단판을 내야 된다고 하는 논리를 가지게 되는 것이 바로 자주대한민국 사상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결코 악마같은 독재자 김정일을 받아드리자는 것이 아니다. 그와 만나서 단판을 지자는 것이였을 것이였다고 나는 생각해 본다.
그런데 노무현 정부는 이에대한 확고한 대안이 없었던 것 같다. 달라는 대로 주는 것이 직접 단판이라고 생각했던것 자체가 큰 실수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은 김정일 집단에게 당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들의 자주대한민국의 사상에는 절대로 찬성한다. 우리는 미국이 하라는 대로하고자 하는데 너무 익숙해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있어서는 나름대로의 철학이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잘못하면 김정일 세력으로 오해 받을 수 있는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런 사실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알려야 하는데 이 부분이 미흡했던 것이다.
아직 이땅은 확실히 친일 세력에 대한 확고한 결론이 없다. 이는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자주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다. 노무현 이명박 두 패로 갈라져서 서로가 서로를 향해 빨갱이 꼴통하고 싸우는 것은 우리가 김정일에게 당하는 길이 되고 중국이 바라는 바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분명한 것은 어느나라에도 우리가 기대를 걸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자주국방 자주 대한민국 이것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목표로 삼았던 것이ㅛ다고 나는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잘못 알려주고 오해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말려들 수 있는 대담성이 있어야 통일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민족통일의 대도를 위해서라면 정치적으로 먹고 먹히는 것쯤은 별문제가 안 된다.
작은 이익을 버리고 큰 이익, 민족적 이익을 얻어야 하지 않겠는가?"
(몽양어록 中)
"오늘날 세상에서 지도자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남더러 이리가라
저리가라 손가락질만 하구 있어.
그나마 그릇된 방향으로 마치 수탉이 세차게 싸우노라 돌진해 나가다가 서로 방향감각을 잃고 저만치 빗나가버리는 것과 같거든.
몸소 사람들 선두에 서서 살 길을 찾아 내달리는 지도자,
바로 그런 지도자가 필요하단 말이오."
(몽양어록 中)
이렇틋 몽양은 당시 조국이 일제로 부터 해방은 되었으나 남북이 갈라진 불완전한 통일을 이루어 이를 극복하려는데 인생전력을 다했으나 이러한 우국 민족인사를 폄훼하고 불순한 사람으로 매도도 하려는 자들이 현존하고 있는 작금의 한국 입니다.
심지어는 몽양을 빨갱이라고 서슴치 않고 있는 집단(대안없는 보수)들이 있는데 그런자들이 집권당의 정치인 이고 보면 몽양의 어록이 던져주는 의미는 새삼스럽다 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이런 자들은 막상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큰집 미국으로 도망가려 이중국적을 합법하다 줴치는 대안없는 보수파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그중 한 떨거지가 어디볼까도 포함된다고 보면 크게 무리가 없어 보인다.
에이라이~
미국으로 도망가다 뱅기 기름 떨어져 태평양 물고기 밥이나 되거라.
인생이 걱정된다.
정확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다 어디가고 이렇게 탈북자 동지회가 점령당했소 무서운 군단이 구석에서 꾸물거리더니 요샌 아예 깃발을 들었구나
통탄할 노릇이다. 너희 들이 진정 말하는 것이 옳거든 이대통령에게 가서 회보하라.그리고 쥐박이라고 하는 것은 악풀러의 쌍풀이다. 요새 이대통령은 나라 살리느라 정신이 없으니 너덜이 신이 낫구나
6.15실천연대인지 뭔지 하는 개놈들도 김정일의 아기리 노는데 따라 지랄하는 김정일의 추종자들일 뿐입니다.
따라서 그 자들의 운명도 김대중의 뒤를 따라 지옥으로 가고 있는중이며 이제 얼마 안 있어서 김정일과 같이 지옥으로 갈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이제 얼마 안있으면 봄이 오고 눈이 녹아 없어지듯이.. 저런 더러운 인간들도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다 썩어빠진 6.15 실천 남측 본부 놈들과 그 졸개놈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김정일의 졸개들인 6.15실천 남측본부 타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