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들의쉼터가 문제라꼬...미쳤군 미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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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가족을 등지고 좋던싫던 한국땅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 이만명이 도래된 한국사회이다. 오천만 인구 중에 이만명 이라 함은 아주 미미한 숫자에 불과한 것이라 볼수도 있지만 한발한발 다가서는 통일의 밑거름이 되어 주기에 이만명 이라는 숫자는 단지 숫자놀음에 불과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 정부,사회가 원하던 원치 않하던 앞으로도 더 많은 수에 북한이탈주민들이 입국할것 임을 예상컨데. 이쯤에서 우리 이런것을 한번쯤 생각해 보기로 한다. 현재 한국정착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많은 정보와 지식을 전달해 주려는 목적의 사-이트가 너무도 많다. 명칭이 차고 넘치도록 많고많아 일일이 열거치 못하겠으나, 탈북자동지회를 비롯한 북한이탈주민 출신들이 만든 사-이트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한국태생 출신 또는 중국태생의 한국인 등등 여러 사-이트가 있다. 그들 나름대로는 특성과 개성이 있다고는 하는데 몇몇 사-이트를 제외하곤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한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 하지만, 적어도 내눈에 비친 여러 사-이트를 보건덴, 그중 사-이트 방문객수 또는 인적구성 요인으로 보건데 이곳 탈북자동지회와 새터민들의쉼터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 요즘 추세로 보면 중국태생인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새터민들의쉼터가으뜸 장세가 이뤄지고 있다 하겠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 가고자 한다. 분명 그곳 새터민들의쉼터와 이곳 탈북자동지회의 성격은 어느것은 상충되는 부분도 있지만 엄연히 차이가 있음을 누구도 부인치 못할 사실이다. 차이점을 설명 하다보면 장점 보다는 단점이 드러나는 것이 많기에 접어두나 그런 단점들은 사-이트가 발전해 감에 따라 자연스레 보완될 것이며, 왜 그곳 새터민들의쉼터에는 많은 회원들의 모여들고 있을까. 왜 그곳 새터민들의쉼터 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특히,시기하고 질투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타 사-이트 게시창에 오르 내리고 있을까. 한마디로 말 하자면 그곳 관리자의 출신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은 입에 발린 개소리 임을 나는 지적한다. 북한이탈주민들 출신들이 감히 해내지 못하고 있는 일들을 중국태생인 한국인이 해내고 있으니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것이다. 재 중국동포인 조선족을 미워하는 북한이탈주민들 내말좀 들어 보기요. 님들 중국에서 그네들로 부터받은 인간 이하의 취금을 당한것 잘알고 있소만, 하지만 어찌 그런 나쁜 추억만이 있겠소. 나쁜 추억이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들로 부터 받은 은혜를 간직한 사람이 있는데 또한,현재도 중국 도처에는 고향에 가려한들 가지 못하고 한국에 오려 한들 언감생심 오지 못하고 있는 탈북자가 부지기 수인데 그래 그렇게 조선족을 미워하는 사람들은 한국에 당도 했으니 중국에 있는 나머지 탈북자는 죽거나 말거나 개인 감정을 앞세워 선한 마음에 있는 재중국 동포들을 일괄매도 한단 말이오. 이어찌 이토록 무책임한 행동이 있을수 있단 말이오. 현재 중국에 몸사리고 있는 탈북자 들은 당신들 부모형제란 말이오. 당신들이 그러면 그럴수록 착한 마음을 가졌던 조선족들 마져도 당신들 부모형제들로 멀어져 간다는 것을 알고나 알면서 그따위 말을 할수 있단 말이오. 특히,지네들 당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재 중국동포 얘기만 나오면 입에 개거품을 물고 지랄하는 남한태생들 보고 듣거라. 니들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중국 조선족을 미워하는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는데 부화뇌동하여 선동질 하는 것을 보자면 구역질이 나서 참기 힘이든다. 그네들이 중국동포를 미워하면 중간적 입장에서 그들을 위무해주고 달래주는 조정자 역할을 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손발 걷어 부치고 선동질을 해대냐. 개가 물어다가 시궁창 난장질 해도 시원치 않을 시러배 자식들아. 앞으로는 내가 거침없이 내뱉은 마 한마디로 이하여 내 자신은 물론 내 부모형제가 곤경에 빠질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며 말 한마디 글 한자에도 조심해서 함부로 나불대는 일이 없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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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네들의 조상들이 한국이 싫어서 중국으로 건너갔다는 개소릴 치면서 왜 여기와서 살며, 여기 사이트 드나드는 이유는 머요??
한국이 싫으면 한국으로 오지 말게나. ㅉㅉ
조선족이 그나마 싸이트 운영한다는거 그건 머라 말 안해도 그 밑에운영진과 그 하수인들이며 머리수준이 따라가질 못하는게 문제이지요
뭐라고 길게 주절거리는데 도무지 뭐락하노?
초딩도 못다녔는지 글도 디지게는 못쓰는구나.
이런 인간에게도 에미와 애비가 있으며 ...
이런 무식한놈도 자식을 가지고 있는가?
어 부끄러운지고.
탈북자들이 쉼터인지// 강아지 빕인지 한곳을 드나 드는 인간들은 정말
한심한 놈들이로구나.
어찌하여 나도당당과 같은 더러운 것들과 말을 섞는단 말이냐?
하긴 저런 사람이 나쁜게 아니라 그곳에 개새끼처럼 대갈통을 들이 미는 탈북자 놈들이 더러운 것들이지.
거기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새터민들
여기에서 깝죽대고 있는 가지들마라는 탈북자.
한심한 가지들마라야,
누워서 침뱉지 말그라.
솔직히 명칭이 무슨 대수냐.
그런 소리 지껄이고 있는 자들은 한국 정착후 하라는 공부는 하지않고 일도하지 않으며 어줍잖은 정치놀음에 빠져들어 말로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답시고 거창하게 말은 하고 있지만 실상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별반 도움이 되주지 못하는 시정잡배들 이니라.
내 우스운 지난 얘기하나 들려줄께.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원정화 라는 가스나가 간첩이라 하여 한국정착 북한이탈주민들이 혼란스러운 적이 있었지.
그거 그냥 보고 지나칠 문제가 아니란다.
왜 원정화 이름이 나댓는지 알고나 있어.
너는 모를것 같아 내가 알려주마.
세상 어느 나라고 간첩은 다있단다.
근데 당시 사회적 배경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로 시끌하고 동시에 북한이탈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사회 문제화될 기미가 보이자 한국사회 에서 가장 민감한 간첩사건을 침소봉대하여 여론을 환기시킨거야,
한심한 가지들마라야는 이런내용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네.
그러고 나니까 북한이탈주민들의 위한다고 깃발들은 단체들 어떻게 행동 했더냐.
한 마디로 말 하자면 쥐구멍이 어디냐 내빼지 않았더냐.
바로 요런말을 일컬어 성동격서(聲東擊西)라 하느니라.
이런 단체들이 이런 주장을 하던 사람들이 명칭에 연연하고 있단다.
무얼 알고나 주절 대거라.
누가 누굴 위한다고 나불대고 있어.
제 앞가림도 못하는 자들이.
어떻게 하면 콩고물이나 챙기기에 바빠서 눈에 쌍심지나 켜대고.
그래,
안그래.
바부들아.
이처럼 간첩이네 뭐네 하면서 국민들을 협박하고 당시 시대적 배경의 구심점에 서있는 자들에게 재갈을 물리는 수법은 합리적 보수를 가장한 반민주세력들 이라는 거야.
이런 방법을 동원 하기로 유명한 자로서 시발점을 끊은 박정희 그 뒤를 이은 전두환 노태우 정권이 있어.
그런 반민주정권을 승계한 한나라당이 무얼보고 배웠겠어.
윗물이 맑으면 갈증느낀 나그네 떠먹기만 좋은게 아니야.
그래서 아랫물이 맑아진다는 거지.
새터민들의쉼터 홍보는 탈북자동지회에 새터민둘의쉼터에 대한 악성글이 오르고 나면 일일 신입회원으로 가입하는 수가 일일평균에 세배수를 넘어난다는 말이 정설로 굳어져 있읍니다.
하여튼 새터민들의쉼터는 탈북자동지회에서 거저 광고를 해주는 덕분으로 북한이탈주민 유관 사-이트 실시간 접속율 1위를 내달리고 있네요.
하여튼 그곳 관리자는 탈동회 관리자 님에게 걸싸하게 한상차려 내야될듯 싶네요.
한국인이 조석족에게 악감정을 가지는건 탈북자 문제에 한해서 발생한게 아닙니다.
누구의 잘잘못인가를 이야기 하다보면 분위기가 더 험악해지고 말이 길어지니 왜 감정의 골이 깊어졌는지는 서로 말하지 말기로 합시다.
이 경우 서로 이미 감정의 골이 깊어졌는데, 조선족이 탈북자들에게 나쁜짓을 한다는 말을 듣고 더욱 분개한것입니다.
님이 말한 한국인이 조정자를 하지 않아서 열받는다는 말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A랑 요즘 사이가 안 좋아 졌는데, 나랑 예전에 사이 안 좋아진 같은반 친구가B가 가운데서 중재를 안 해준다고, 그 이전에 사이 나빠진 친구B에게 욕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많은 조선족들 역시 중국 내에서 혐한 조장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팔은 안으로 굽는다지만, 중국내에서 손발 걷어 붙이고 혐한 선동질하는 조선족 분들이 그렇게 많은데, 한국 사람에게만 그리 말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님 말한는걸 보아하니, 중국이나 조선족안에서 중재자 역활을 수행하고 계시지 않는것 같군요. 오히려 혐한 전사에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작은 실천 나 부터 먼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인과 조선족 탈북자간의 불화의 불씨가 되는 이런글로 중재자 역활에 대해서 남 탓하기 보다는 자신이 먼저 실천 해 보는게 어떨까요.
물론 본론글을 읽어 보시고 기분이 언짢아할 분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읍니다.
본인이 위와같은 글을 올리게된 이유는 맥없이 올린것이 아님을 잘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타 사-이트를 그것도 민족성을 거론하며 남북이 갈라져 있는 현실도 안타까운데 더구나 재 중국동포(조선족)을 일괄매도 하는 자가 있었기에 그에 상응한 글을 올렸을 뿐이지 역시로 좋치도 않은 글을 올린단 말인가요.
핑거 님 하신 말씀중,
[작은 실천 나 부터 먼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인과 조선족 탈북자간의 불화의 불씨가 되는 이런글로 중재자 역활에 대해서 남 탓하기 보다는 자신이 먼저 실천 해 보는게 어떨까요.
라는 핑거 님의 말씀은 귀담아 들을 좋은 내용 이기는 하지만 위에서 내가 말했듯이 헛소리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용될지 모르겠으나 나는 받아들일수 없네요,
결론,
좋으네 싫으네 별에 별 잡소리가 나올 지라도 어차피 끊을수 없는 우리네 민족인데 누워서 침뱉고 제 손가락질로 제눈 찌르는 우는 범하지 말자.
님 글을 읽어보니 감정의 골이 많이 깊어진 것 같더군요.
그런 사람에게 그런말을 할 정도로 전 막히고, 이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이 실천하지는 못해도, 그래야 한다고 좋게 논리적으로 말하면 그 글은 상대를 설득하는 글이거나 토론글이고, 험한소리 섞어가며 듣기 안 좋게 쓴글은 상대를 깍아내리려는 글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서로 안 좋은 소리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증폭될 뿐입니다.
감싸지는 못하더라도, 우선 그 순환의 고리에서 빠져 나올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싸라는게 아닙니다. 하고싶은말 하세요.
다만, [지랄, 선동질,개거품]같은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단어를 최대한 배재하면, 분란의 폭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름 때문에 말이 있긴한데 그것은 서로 타협하여 누구나 좋아 하는 사이트로 이끌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붙어 사는 인생들도 가련하고...
새터민 바보들이 갈 곳이 없어 그런데 대갈을 박냐?
새터민들 바보들은 찬이아빠 찾아가는 것들이다.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4 10:18:19
하하하...십년묵은 체증이 뚝 떨어집니다..
귀체 만강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