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요덕스토리>국립극장 해오름 2월공연 오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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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뮤지컬 “요덕스토리” 월드투어의 첫 시작 국립극장 해오름 공연개요. 제 목: 뮤지컬 “요덕스토리” 월드투어 첫 OPEN (정부공식승인사업) 공연장소: 국립극장 해오름 (1540석) 공연기간: 2010년 2월 9일 ~ 2010년 2월 28일 공연시간: 화-금 저녁 8시, 수요일 4시,8시 토,일 오후 3시, 7시 2회 출연인원: 45명 공연횟수: 총 27회 공연시간: 140분 공동주최: (사)NK문화재단/국립극장 기획제작: ㈜티티엔터테인먼트 티켓예매: 인터파크/티켓링크/옥션티켓/YES24 공연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코레일 뮤지컬 “요덕스토리”를 지키는 국회의원들의 모임 2. 뮤지컬 “요덕스토리” 2010년 2월 공연 초대의 글. 2006년 3월 15일 첫 초연을 시작으로 국내 공연 100회 미국 워싱턴, 뉴욕, LA 등 미국투어 15회, 전체 115회의 공연과 년 관객동원 16만명의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를 창조한 뮤지컬 "요덕스토리"가 2010년 새로운 신화 창조에 들어갑니다. 북한소재를 브로드웨이적인 뮤지컬 요소로 승화시킨 "YODUKSTORY"는 원작 "요덕스토리"가 지닌 장점을 극대화 시키고 스펙터클한 세트 구성과 완성도가 높아진 드라마와 뮤직넘버, 화려하고 감동적인 공연으로 거듭 납니다. 또한 실물 크기의 탱크를 등장 시켜 극적 완성도와 무대적 버라이어티를 최대한 활용,뮤지컬 "미스사이공" 하면 헬기가 떠올려지듯 "YODUKSTORY"하면 웅장한 탱 크를 상상 할 수 있도록 무대적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승부를 걸려고 합니다. 티켓 및 공연 정보 : http://blog.naver.com/loveinyoduk 문의 : 02-564-7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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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우리 모두의 비극 요덕스토리가 이 땅의 좌파들은 빨리 끝나길 바라는가 봅니다. 서울시장 재직시절 스스로 찾아와 관람하며 눈물 흘리던 명박이나 거의 모든 대한민국의 우파 정치인들과는 달리 공짜표 주며 제발 와서 봐달라고 애원해도 끝끝내 오지 않았던 좌파들, 그리고 그들의 우상 김대중 & 노무현이 생각나는군요.
한편 어느 몹쓸 좌파신문은 이런 기사나 내보내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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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소재 뮤지컬에 정부 10억 지원 ‘이상한 스토리’ - 경향신문 -
http://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artid=201001211822045&code=9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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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신은 이렇게 갈채를 보내고 있답니다.
ㅇ 이 역동적인 뮤지컬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와 '레미제라블'과 견줄 만 하다.
- 워싱턴 포스트 -
ㅇ 노래와 춤으로 만든 뮤지컬이 북한의 잔혹함에 맞서다. LA 4회 공연에 매진 사례의 대성황을 이루다
- LA 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