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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여인 사생활은 위조된것이다
Korea, Republic o 이후 0 635 2010-01-22 08:49:16
신동아님이 올린글은 진실과 맞지 안는다.

탈북자여인이 쓴글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김정일을 측근에서 모시였다고 하는 여성이 포악한 승양이를 너무도 평범한 인간으로 묘사하고 그를 그의 사생활을 감싸주고 있는것이다.

70년대 영화배우와 성생활을 맺은것도 나는 북한에서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인터뷰를한 탈북자여성은 김정일 한테서 그런것을 느끼지 못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은 자신이 신변이 걱정되여서 그러는것이아니라 자기의 깨끝치 못한 과거가있기때문일것이다.

원래 김정일은 포악하기 그지없는 인간이고 한번 아니라고 하면 그 고집을 돌리기 힘들다고 하였다.

이기사중에서 김정일이 술은 아주 많이 처먹는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북한에서 기쁨조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다고 하였는데 그것도 역시 거짓말이다.

북한에서 일반주민들속에서 기쁨조 비데오가 많이돌아가 보고 있는데 그것이 통제물로 되여있어 보다가 들짱나면 그 출처를 따지고든다.

일반주민들도 기쁨조라는것을 알고 있는데 김정일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있었다는 여성이 그것을 모르고 거짓말이라고 하다니....

그리고 김정일 단순한 인간이라고 표현한것은 완전 거짓...날조한것.

그여성이 김정일과 낯짝을 맞대고 있었다고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랜세월 김정일을 보좌한 사람이증언한봐가 있다.

어찌보면 이성도 개인 사생활이라고 숨길수는 있다고 하지만 김정일을 너무도 평범한 인간으로 묘사하여 인터뷰를 하였다는것이다.


그는 기생같은 여자들한테는 인간으로 보일지 우리들한테는 야수와같은 존제이다.

나는 김정일과같은 독재자를 우리와 같이 보는자들은 그들도 그이 혼을 타고난 야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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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니까 2010-01-22 10:47:43
    주성하도 이제 할게 없니?
    김정일의 미인기준이나 퍼다 나르고
    똥물 처먹은 듯 기분 팍 없다. 좀 똑똑한 애들하고 놀구 다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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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1-22 11:47:40
    나는 주성하의 인터뷰글이 맞고 틀리고는 평가를 안 하련다.
    그러나 북쪽에 <기쁨조>라는 말은 존재하였으며 현물들도 있었다.

    그 깊은 내막은 나도 다는 모른다.
    그러나 김정일이가 김일성에게 기쁨과 즐거움만을 드려야 한다는 조건과 구실로 처음 만든것이 재능있는 문화 예술인들로 꾸리기 시작했으며...
    그들의 모든 공연은 오직 김일성과 김정일 개인들만의 향락을 위한 것이었다.
    (처음에는 노래와 무용 뿐 아니라 이 남한의 개그와 같은프로 그램과 만담들도 있었다.)

    기쁨조가 처음부터 이 남한에서 알고 있는 그 어떤 성적 인 것만을 추구하지는 않았지만 ... 그러나 김일성 사후에 김정일을 위한 어떤 다른 기쁨조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북한에서 기쁨조라는 비밀 단체가 존재 한 것만은 사실이다.

    그리고 주성하와 인터뷰한 여성은 세계관 형성 이전의 어린나이 때 부터 그런 일에 물젖어 있었으므로 단순할 뿐 악과 선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리 분별이 명백하지 못한 차이점은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한창 고난의 행군시기에 먹을것이 없어 인민들은 굶어 죽는 데...
    그 당시에 그 여성은 중앙당 5 과라는 곳에 선정되어서 누구도 맛보지 못하는 별세상 속에서 살았으니 ,,,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그 때 당시에 그여성에게 세상을 보는 눈이 바로 되었다면은 ...< 바깥에서는 백성들이 굴ㅁ어 죽는데..인민의 어버이라 자칭하는 이 김정일은 이렇게 호화방탕하게 사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증오가 생겼을것 아닙니까.

    그러나 그 여성은 아무런 감정도 없이 오직 자기위주의 생활이면서도 자기의 한생을 김정윌을 위한데 바쳤을 뿐입니다.
    그런 여성에게서 어떻게 먹을게 없어 부모와 자식을 땅에 묻고..가정이 파산나고 자식들이 꽃제비로 전락된 백성들의 마음과 정신이 나오겠습니까?

    한마디로 단순한 일개 여성일 뿐입니다.
    그리고 일생을 독재자를 위해 바친 불쌍하기도 하고 죄인같기도 한 독재 적인 봉건왕조의 궁녀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부끄러운 한생을 산 여자 이지만 ...
    김정일이 하도 주목을 받는 인간이다 보니 그 곁에 있던 많고 많은 여자들중의 일개 여인에 불과한 그도 언론의 조명을 받는것 뿐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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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끌 2010-01-22 14:17:22
    어이구 촌놈들.
    너 먼 발치에서라도 김정일 보기는 했냐?
    김정일 승냥이라고 하지 않아서 눈꼴이 시냐?
    이런 기사야 말로 김정일에게 누구보다 타격이 되는 글이다.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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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없어 2010-01-22 17:00:10
    김정일을 먼발치에서라도 봐야 촌놈이 안되는가?
    그러면 내는 촌놈이 아닌가베??

    끌끌/ 이라는 분은 죽을 못먹은 돼지처럼 왜 굴끌 거리며 성을 내시는가?
    안내가 밥안주고 도망쳤는가?
    괜히 다른사람들에게 역증이야. ㅋㅋㅋ 죽 못먹은 돼지의 역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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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꿀아 2010-01-22 22:01:04
    너는 시내넘이냐? 진실이구 거짓이구를 떠나서 김정일이가 머가 대단하다구 그자식도 동물일수 밖에 없는거여 여편네 몇넘 두고 사니 그렇게 높아 보이드뇨? 그자식 말만 해도 드럽다 퉽ㅌㅌㅌ ! 처방전이 잘알고 잇구만 그는 그만 한날 암케에 불과 한 거유 성교육 한번 못받고 김정일에게 갇다 바쳤지만 다행이도 높은넘이라 제대로 걸렸을 분 우리사회에도 그러한 넘팽이들 넘 많으니까 이렇쿵 저렁쿵 하지마. 막되먹은 세상 먹은게 올라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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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만강배 2010-01-23 00:29:17
    천하에 악질 김정일 ,,,, 아마도 북한의 짐승들도 김정일이라면 무서워 벌벌 떨지 않을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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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위 2010-01-23 08:08:59
    그 여성분도 지켜야할 최소한의 개인 자존심도 있을테니 저 정도의 내용을 발설하면 똑똑하신 분들이 그 행간의 정황을 읽으시면 됩니다.
    일반 주민들과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니 대략 참고하면 되고 어린 나이에 겪은 한정된 판단에 대해 너무 뭐라하긴 가혹해 보입니다.
    다각도로 경험 등을 나누어 보면 대략 그 윤곽의 실체가 잡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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