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군님 배울것 못배울것 다배우셨네요 그래도 ,,,, 그세계에선 는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살것으로 믿습니다 원래 님은 점잖은 분이시였고 겸손한분이시자나요 또 탈북자들을 위해서 한반도의 진정한 미래를 위해서 많은 일과 조언을 많이 해주셨자나요 사이트가 그렇다고 똑같이 그러시는것은 아니죠 핫팅
임장군/ 일단 떠난다고 했으면 ...매사람글에 일일이 답변 말고 떠나 감이 현명하지 않겠는가?
언젠가 전번에도 간다더니 며칠지나서는 또 들어 오더니.... 이제 또 간다 하고는 떠나지 앟고 눌러 안자서 맞장구를 치심은 ....참 좀... 그렇구려.
떠나 간다고 보따리 쌌다가도 누가 욕하는 인간이 계속 나타나면 보따리 메고 서서 맞장을 뜰 셈인가?
옛날 부터 내려오는 말에 <이별의 시간을 언제나 빠르고 짧을수록 서로 좋다 .> 라고 했지요.
한마디로 떠나야 할 사람은 빨리 떠나야 남는 사람들도 자기 할일을 할수가 있다.. 이말이외다.
흠 갈 사람은 안가고 핵심들이 빠지는 탈동회 자유계시판
안보려고 해도 또 들어와 관심하게 되는 곳이 이곳이라네
우리 일이기 때문이라네. 잘 가시게 새론 이름으로 또 뵙기를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2:37
잘지내 셨지요 ?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2:4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5 10:56:43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2:54
사람이 사죄하는것도 모르고 싸가지없이 자기만이 똑똑한체하는 인간들은 죽어야한다.
임장군님. 개소리로 들으세요. 무식한놈이 아는척한다고...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3:05
. 그런 사람 이런 사람 다 있어도 님의 한줄 글에서 님의 맘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거 넘 신경 쓰지 마세요 병 나실가 걱정 되네요. 화를 가라 앉히시고 넓은 마음으로 용서 하시는 것이 임님에게도 도움이 되실듯 싶습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3:13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3:21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3:31
정 뭣하시면 몇일 쉬셨다가 이내 다시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길 찾는 우리 모두가 조금씩만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한다면 차차 조금씩 좋아지겠지요.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3:44
굳이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면서 '정 멋하"고 말고 가 어디 있소
임장군님. 맘 편히 하시고 오셔서 좋은 말씀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는 사람, 오는 사람 붙잡지 아니하리오.
언젠가 전번에도 간다더니 며칠지나서는 또 들어 오더니.... 이제 또 간다 하고는 떠나지 앟고 눌러 안자서 맞장구를 치심은 ....참 좀... 그렇구려.
떠나 간다고 보따리 쌌다가도 누가 욕하는 인간이 계속 나타나면 보따리 메고 서서 맞장을 뜰 셈인가?
옛날 부터 내려오는 말에 <이별의 시간을 언제나 빠르고 짧을수록 서로 좋다 .> 라고 했지요.
한마디로 떠나야 할 사람은 빨리 떠나야 남는 사람들도 자기 할일을 할수가 있다.. 이말이외다.
며칠있다가 심심히면 또 들리시우.
- 임장군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26 11:33:53
아닌가보이. 이내 혼자만 심한 착각?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