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소리는 없었으면 합니다. 북한사람들이 이방송을 들었다면 이해를 잘못하겠군요. 기독교를 믿는사람들이 수없이 많다고 했는데 그것은 사실과 맞지않음.

북한사람들이 중국에 드나들때 중국에있는 한국목사들이 선경책을 주군했는데 두만강에다가 버리고 모두들어옵니다.

살기힘들어 몰래 도강하여중국에갔는데 그때에는 돈과 물건을 주니 할수없어 선경책을 받았지. 그걸가지고 나오다가 잡히면 자기가 죽는데 어떻게 가지고 나옵니까? 그러니 두만강물에다 떠내려보냅니다.

그리고 들어와서는 뭐라고 하는지압니까?

내가 하느님이뭔지알아. 이따위거나 주면서.통하지않지요.

기독교가 들어가고 있어요. 군인들도 보고 있는 사람도 있고요.
버리지 않고 가져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군인들이 어떻게 선경책을보냐? 정신없는 사람아! 두만강에서 주어서는 그걸 보위지도원한테 바친다. 가지고 있지도 않아. 선경을 모르는데 그들 그걸 뭘하려구 가지고 있니. 목이 하나인데...

<성경> 인지..<선경>인지도 모르며 무조건 부정부터 하고보는 불쌍한 인간아... 네 생각과는 달리 그 것을 믿는 사람도 또 찾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거라.
그런것을 부정하기전에 공부부터 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