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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가 대통령이 대는나라 대한민국
Korea, Republic o 2MB 0 507 2010-01-29 07:09:39
이러고도 대통령이 대느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외국같앗으면 이런 범죄자가 국가지도자? 상상도 할 수없는일이지 개니 이명박이가 전과14범이라는 소리가 개니 나오는게아녀

이명박대통령의 부정부패와 불법행위

1. 건축법위반 - 구속, 1972-06-19 (경향 7면)

매머드빌딩 불법건축 관련 공개 수배된 뒤 구속. 용산구 회사부지에 차고를 무허가로 건축한 혐의. (72.6.19 서울지검)

2. 건축법 위반 - 고발, 1990-01-07 (한국 14면)

울산 남구청, 무허가 건물 11동(연건평 2천5백평방미터)을 지어 사용해온 혐의로 고발. (90.1.6 부산지검 울산지청)

3. 도시공원법 도시계획법 위반 - 고발, 1990-09-05 (국민 14면)

전북 군산시, 아파트 공사하면서 인근 공원녹지 무단 훼손. (90.9.4 군산경찰서 고발조치)

4. 업무방해 및 폭력처벌법 위반 - 고소, 1990-12-06 (동아 15면)

현대건설 노조, 노조가 채용한 나기주(당시 30세) 노보편집위원의 노조사무실 출입을 현대건설 경비원과 청원경찰을 동원해 저지, 노조업무 수행 방해. 회사측은 나씨가 집단폭행 당했다고 주장. (90.12.6 종로경찰서에 고소)

5. 근로기준법 위반 - 불구속입건, 1991-06-14 (동아 14면)

부당하게 전직발령된 그룹통합홍보실 사보편집 담당직원인 김석기씨(당시 32세, 여)에 대한 노동부의 원직복직명령을 받고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 (91.06.14 서울지방노동청)

6. 건축법위반 - 약식기소, 1992-08-23 (경향 23면)

91년 12월부터 92년 4월초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법원청사 앞에 있는 자신 소유의 영포빌딩 2층과 5층을 허가용도인 근린시설과는 달리 사무실로 임대, 지하주차장 2백평도 창고로 용도변경 불법 사용. (92.7.8 서울지검 형사1부 韓武根검사)

7. 수뢰의혹, 1993-06-30 (연합)

검찰에 따르면 美林건설 대표 安씨는 지난 91년 당시 부산시 주택기획계장 朴昌範씨(40.구속.부산시의회 전문위원)에게 2천8백50만원, ㈜현대건설 부산지사장 金南鍾씨(48.구속.현대건설 총무이사)를 통해 부산시 주택기획과장 金性一씨(수배)에게 3천만원을 건넨 것 외에 부산시 柳모국장도 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柳국장을 소환,조사키로 했다는 것.

검찰은 또 柳국장 등 고위 공무원들의 수뢰 근거로 지난 91년 6월 대표 安씨가 金이사에게 보낸 편지에서 "현대건설 사장 李明博씨 등 명의의 통장에 2억여원을 온라인으로 송금했고 아파트 사업승인을 받기 위해 부산시 주택국장,주택과장 등에 모두 15억원 상당의 로비자금을 뿌렸다"는 내용을 공개. (93.06.30 부산지검 동부지청)

8. 범인도피/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 불구속 기소, 1996-10-10 (경향 0면)

김유찬씨 해외도피 전날 이광철 비서관을 통해 도피자금조로 1천5백만원을 제공한 혐의.

4·11 총선기간동안 모두 1억7천9백만원을 선거비용으로 사용, 법정선거비용보다 8천4백만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 (96.10.9 서울지검 공안1부 金在琪 부장검사)

9. 선거법 위반 혐의 - 검찰 구형, 1997-07-26 (서울경제 23면)

4·11 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 초과지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명박 피고인에게 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 혐의를 적용, 2년 구형. (97.7.25 서울지검 공안1부 주성영검사)

10. 선거법 위반 혐의 1심, 1997-09-11 (연합)

15대총선 당시 법정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돼 징역 2년이 구형된 신한국당 李明博의원에게 공직선거및 부정선거방지법위반죄를 적용,벌금 7백만원을 선고.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 비용과 홍보요원및 자원봉사자들에게 지급한 금품 등 일부 비용 지출은 증거가 없어 무죄이나 나머지 법정선거비용 초과 지출 부분과 범인은닉 등의 혐의는 모두 유죄로 인정"(97.9.11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崔世模부장판사)

11. 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1998-04-28 (연합)

- 지난 96년 4.11 총선 당시 선거비용을 초과지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백만원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李明博 전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죄를 적용,벌금 4백만원을 선고

- 재판부는 이와는 별도로 李 전의원이 자신의 전 비서관 金裕瓚씨를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에 대해 범인도피죄를 적용,벌금 3백만원을 선고 (1998.4.28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金大煥부장판사)

- 여론조사 비용을 형이 지출했다는 부분은 무죄

12. 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1999-04-09 (연합)

지난 96년 4.11총선당시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이 전 의원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이 전 의원의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한다"며 "단지 이 전 의원의 형이 여론조사 비용을 지출했다는 점만으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의 판단은 잘못됐다"고 밝혔다. [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용훈(李容勳)대법관 ]

13.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 1999-07-07 (연합)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전 의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원심대로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총선 당시 여론조사는 비록 피고인의 형이 실시한 것이지만 이는 선거활동의 연장선상으로 선거비용 초과지출에 해당하는 만큼 유죄"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자원봉사자들에게 줄 식비를 식당 주인에게 교부한 부분은 유죄 입증 자료가 부족하므로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여론조사 및 자원봉사자 식비 부분과 관련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으로 형량은 그대로 유지 [ 1999.7.7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권남혁(權南赫)부장판사 ]

14. 사기혐의 - 고소, 2001-11-06 (서울경제)

심텍이 BBK투자자문에 맡긴 거액의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전 사장을 사기혐의로 고소

15. 선거법 위반 - 불구속 기소, 2002-11-20 (문화 0면)

02년 1월 말 '절망이라지만 나는 희망이 보인다'는 저서에 대한 출편기념회를 가진 뒤 자신의 친필 서명이 인쇄된 홍보 유인물 9만1천부를 측근 통해 불법 배부한 혐의. 6차례 소환통보에 불응해 결국 불구속 기소 (02.11.22 서울지검 공안1부 박철준 부장검사)

16. 선거법 위반 - 고발, 2002-12-16 (연합)

이 시장이 행정수도 이전 공약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시정연구원을 통해 행정수도 이전에 최소 54조원이 소요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하는 등 대선에 개입.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이 시장은 본인이 직접 나서거나, 시정연구원이라는 단체를 시켜서 선거에 개입했다"며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시도의원과 광역자치단체 의원들이 행정수도 이전 반대에 동원됐고, 전국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조직이 선거에 동원되고 있다"고 말했다.(민주당)

17. 선거법 위반 - 검찰 2년 구형, 2003-09-02 (연합)

2일 작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 사건에 대해 징역 2년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오세헌 부장검사)

18. 선거법 위반 - 1심 무죄, 2003-10-07 (연합)

위 검찰의 구형에 대해 무죄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 재판장 김병운 부장판사)

19. 선거법 위반 - 항소심 무죄, 2004-02-03 (연합)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장 오세립 부장판사

20. 선거법 위반 - 상고심 무죄, 2004-10-15 (연합)

대법원 3부 주심 고현철 대법관

21. 무고 혐의 - 고소, 2007-03-12 (연합)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지 의혹을 제기하다 이 전 시장의 캠프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지만원(시스템클럽 소장)씨가 1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상대로 맞고소. (07.3.12 서울중앙지검)

22.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7-10 (한겨레)

- 열린우리당 김혁규 의원과 김종률 의원은 10일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한나라당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이 전 시장 캠프의 박형준 의원을 검찰에 고소

- 김종률 의원 "자신들도 인정한 자료를 근거로 이 전 시장의 위장전입 사실을 밝혔을 뿐인데, 허위사실을 폭로했다고 공개석상에서 김혁규 의원의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했다" (07.7.10 서울중앙지검)

23. 이명박 사조직 희망세상21 산악회 회장 등 - 구속영장 청구, 2007-07-31 (연합)

김 씨 등은 지난해 6월∼올해 5월 전국 10여 개 지부, 200여 개 지회를 가진 산악회를 결성한 뒤 회비를 납부하는 '책임회원' 6만 명을 모집했으며, 이 전 시장 지지를 위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

24. 공직자윤리법위반 - 검찰 내사중, 2007-08-16 (머니투데이)

박근혜측 ㈜다스 주식과 관련, 김재정 씨와 이상은 씨를 통해 차명보유하면서 '백지신탁'(공직자가 재산 관리·처분을 제3자에게 맡기는 것) 규정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 (서울중앙지검내사 중이라고 주장)

25. 명예훼손 혐의 - 고소, 2007-09-07 (연합)

한나라당이 국정원ㆍ국세청의 `이명박 후보 죽이기' 공작정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배후로 청와대를 지목한데 대해 이 후보와 이재오 최고위원, 안상수 원내대표, 박계동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장을 명예훼손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07.09.07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26. 증권거래법 위반 - 고발, 2007-11-05 (연합)

이 후보가 김경준씨와 함께 지난 2000년에 설립한 LKe뱅크와 BBK, 역외펀드인 MAF 등의 법인계좌 38개를 이용, 107회에 걸쳐 가장매매와 고가매수 등을 통해 옵셔널벤처스코리아 주가를 2천원에서 8천원으로 올려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혐의 (07.11.5 대검찰청)

27. 증여세 탈루 의혹 - 세무조사 및 검찰 고발 요구서, 2007-11-14 (연합)

이원영.강기정.이상경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세청을 방문, "이 후보 자녀의 위장취업 의혹과 관련해 이 후보 소유의 서초동 건물 관리회사에 대해 현장 조사한 결과, 지하 3층에 위치한 관리 사무실은 비좁고 열악해 이 후보의 자녀가 실제로 근무했을 가능성은 없었다", "이 후보가 자녀를 빌딩관리 직원으로 위장 채용한 것은 전형적인 증여세 탈루 수단"이라며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요청한다"

28. 수뢰/직권남용 - 고발, 2006-03-22

- 열린우리당 ①"이 시장은 전 서울시테니스협회장 선모씨와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 이모씨로부터 2003년 3월부터 작년 말까지 주말 황금시간대에 50차례에 걸쳐 남산실내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부당 이익을 제공받은 뒤 선씨 등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②"이 시장은 또 이씨를 서울시 체육회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올해 서울시 지원금을 작년에 비해 82억원을 늘린 173억원으로 책정하고, 서울시체육회에 운영권을 맡길 의도로 학교용지인 잠원동 일대에 실내테니스장을 건축하는 등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도 있다"고 덧붙였다.

③"이 시장은 학교용지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인데도 실내테니스장을 마치 가건축물인 것처럼 둔갑시켜 서초구청장에게 테니스장 건축을 허가하도록 하는 등 직권남용을 한 혐의도 있다"고 지적했다.

- 민노당 ①서울시당 등도 별도로 제출한 고발장에서 "이 시장이 잠원동 테니스장 운영권과 관련한 로비의혹을 받고 있는 선 전 협회장측으로부터 남산 테니스장 사용료 2천만원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이 있다.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특가법상 뇌물죄에 해당하므로 조사를 통해 직무관련성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②"서울시와 서초구가 세금 54억원을 투입해 잠원동 테니스장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이 시장이 가설건축물 규정의 미비점을 이용, 학교 부지 해제절차를 피하도록 부하 직원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함으로써 직권남용을 했거나 직무를 유기한 혐의도 있다"(서울중앙지검)

29. 성매매특별법 위반 - 여성단체 사퇴촉구 성명, 2007-11-21

- 전국여성연대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이명박 후보 소유의 영일빌딩에서 여성 종업원을 고용한 유흥주점(섹시클럽)이 성업 중이며 관리업체인 대명통상 직원들이 여성 종업원들의 성매매를 협조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성매매특별법에 따라 성매매 건물소유주나 토지주는 형사 처벌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 (※사퇴촉구 성명일뿐 아직 고소·고발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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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빠년이 2010-01-29 07:57:42
    발악을 하는군. 자살한 놈보단 수천백배나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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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2010-01-29 08:16:33
    할지랄이없군. 국민이투표했지.외국인이 투표했냐?

    김대중이나 노무현보다낫다.

    그래도 이명박대통령이 북한에 조금이라도 압박하지.누가 할것같나.

    북한하고 큰소리로 맞서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대통령이 될만하다.

    네가 이명박대통령과 반대세력이니 개지랄인것 같은데 개는 짖어도 행렬은 간다.

    딴데나 가서 지껄이라.어째든 너보다낫기에 대통령을하겠지.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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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 2010-01-29 10:22:57
    싸우지마시오......어찌되껀가내.대통령은그시대에필요한사람으로
    하늘에서내려준다고요..당신들이아무리떠들어도..이나라는
    미래를향해..열심히달리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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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1-29 10:27:28
    2MB /부끄럽지 않습니까?
    탈북자들 보기에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이 좀 부끄럽다는 생각 안듭니까?
    외국인들 보기에 자기나라,, 자기 국민 망신시키는 것 부그럽다는 생각 못해보는 짐승만도 못한 분이란 말입니까?

    인간이 정치야심가들의 매춘부가 되면 그렇게 부끄러운 것도 모르는 짐승이 되는 겁니까?

    님들이 자꾸 그럴수록 그 욕이 다시---고인이 된 노무현과 김대중 전 대통령에대한 욕으로 되돌아 간다는 것을 진정 모르겠습니까?

    이놈아 노무현이와 김대중이놈은 뭐하다 죽었는데...
    죽어서도 나라 망신만 시키는 ..<비리 자살범이 대통령이였던나라 대한민국> 이라는 오명은 어쩔건데....


    그리고 정치을 싸움 하겠으면 네놈의 집에나 가서 하라!!!
    왜 탈북자들을 그런 개싸움에 계속 끌어 들이느냐? 더러운 개놈아.

    제놈들이 일은 먼저 일은 벌려 놓고도 도 내가 쌍욕만 한다고 할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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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 2010-01-29 11:20:45
    내가 보았을땐 이글 올린놈 분명히 본래 남한 사람이 아니야. 무엇인가 다른 목적으로 입국한 위장 탈북자 또는 조선족,아니면 간첩.. 왜냐고? 니글 자체가 본토 한국인들 글이 아니야. 누가 보아도 알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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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옴 2010-01-29 11:52:15
    글을 보니 남한사람은 아니고.. 누구야.. 장난.. 불만... 고정간첩.. 해커.. 조선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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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사랑 2010-01-29 12:01:09
    한글이나 제대로 쓰지. 초등학교는 졸업했는가?
    "대통령이 대는" -> "대통령이 되는"
    이명박대통령 발가락 짬에 먼지 못한 넘이 잘나가는 사람보고 배아파서 끄적거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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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녀언 2010-01-29 12:15:25
    개니가 뭐야.. 어디서 배운 한글인지.. 본인이 쓴 글과 내용글은 한글이 맞지 않음 .. 어디서 배껴 달았는가? 그리고 어디서 배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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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건 2010-01-29 16:22:24
    지금 정부관리들중에 위장전입문제등 도덕성에 문제가 많은놈들이 나라일을 하고있으니 대한민국 완전 막장국가지요. 하긴 윗대가리가 문제가 많아서 밑에놈들 조그마한 문제가 흠이 될리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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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식극치 2010-01-29 17:27:35
    그냥 고소, 고발 가지고는 전과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국회의원, 다른 대통령분들도 모두 전과를 가지고 계시겠죠



    그냥 고소한 것과 고발한 것 뿐입니다.



    밑의 글은 떠오르는 복사글이구요



    고소, 고발로는 전과<.>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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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관적사실 2010-01-29 17:28:35
    이명박이 저지른 법률위반행위의 수가 그 정도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법률을 위반했기 때문에 처벌만 받는다면 전과 십 몇 범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대체로 다들 짐작은 하지만) 정식으로 기소된 적이 없습니다.

    기소가 되지 않으니 처벌도 없고 당연히 전과도 없는 것이죠.



    따라서 실제로는 전과 십 몇 범인데 속여서 대통령이 됐다기 보다는 법은 어겼지만 처벌을 받지 않아서 전과자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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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짱 2010-01-29 17:31:49
    우선 노무현(기존 글에서 퍼왔음..양해바람)



    ▶생수회사 ‘장수천’ (안희정,이광재,선봉술)
    ▶나라종금 사건 (안희정,염동연,여택수)
    ▶썬앤문 불법자금 (이광재,여택수)
    ▶불법 대선자금 (이재정,최도술,이영로,신계륜,정대철)
    ▶노무현 조카 노지원 ‘바다이야기’ 업체서 이사로 근무

    ▶이광재 ‘오일 게이트’

    ▶변양균 신정아 스캔들 (변양균)
    ▶정윤재 청와대 비서관의 ‘김상진 사건’ (정윤재)
    ▶국가 정보원 여직원 스캔들 (2006년 12월)
    ▶JU그룹 게이트 (이재순)
    ▶이모 청와대 행정관 부인 살해
    ▶장현철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의 폭행 사건
    ▶김남수 전 청와대 사회조정2비서관의 골프 논란

    ▶노건평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2003년 9월 사장 연임 청탁과 관련해 3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혐의로 서울지검에서 불구속 기소.
    -원주민의 거주 목적이 아닐 경우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토지에 주택과 커피숍을 지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샀음.




    ▶노건평의 처남 민경찬
    청와대 청탁 빙자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2004년 3월 구속. 검찰 조사 결과, 민경찬의 600억원 펀드는 근거 없는 허풍으로 거액의 투자 유치를 위한 자작극으로 결론남.





    ▶노 대통령 사돈 배병렬(아들 노건호의 장인)
    경찰 차량을 들이받은 뒤 음주측정 거부한 사실이 3년 뒤 언론을 통해 밝혀지면서 경찰청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제기. 농협의 자회사인 농협 CA투자신탁운용이 배병렬을 회사의 비상임감사로 임명해 특혜 시비.




    ▶노 대통령 조카 노지원
    2005년 8월 바다이야기 제조업체(지코프라임)가 인수한 회사(우전시스텍)에서 노지원이 이사로 근무. 당시 코스닥에 우회상장하면서 사세를 키워나간 것이 의혹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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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1-30 00:26:07
    이쯤되면 주차위반, 차선위반 딱지 떼도 전과자라 하겠네. 그럼 너의 부친이 주차위반 딱지 1번이라도 뗀 적 있으면 너는 전과자의 아들이다. 공감?
     
    다른거 다 필요 없다. 김대중이 국민 돈 수백~수천억원 몰래 빼돌려 마피아들 수법과 똑같이 돈세탁까지 해서 정일이에게 입금한거 하나면 게임 오버.

    아 그리고 김대중이 술집 여자랑 놀아나서 딸래미 까지 낳은거 세상이 다 아는데 그건 간통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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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MB 2010-01-30 11:42:46

    - 2MB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1-30 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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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하지 2010-01-31 18:44:46
    글쓴 님 한글이나 제대로 배우시고 글 쓰세요 ^^
    님 어느 나라에서 오셨니 ^^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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