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란 아빠는 당장 쉼터의 이름을 바꿔라
조선족인 니가 먼데 우리 새터민들의 이름을 뻐젓이 내걸고 사이트를 운영하느냐??? 새터민들의 이름을 이용해서 사단법인을 만들겠다고.....
오만하기 그지없구나.
돈이 욕심나면 다른 방법으로 벌어라.
조선족 생각만 하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우리 탈북자들의 철천지 원쑤 조선족!!!!
너희들이 김정일개새끼하고 다른게 머냐???
이 나쁜놈들아!!!
우리 탈북자들이 들고 일어나기전에 당장 걷어치워라
그렇지 않아도 탈북자 다른 단체들에 협조 공문 보낼 계획입니다. 조선족 운영자는 바꾸어야 할겁니다.운영자만 바꾸면 다른 문제 전혀 없습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찬이아빠인지 그분 처 명의로 사단법인 신청한다는 말도 있던데 그곳에서도 말이 많은거 압니다.공지사항에서 사단법인 신청한다는 공지는 내렸더군요. 왜 그랬는지 아시나요? ㅎㅎ 그렇게만 되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쉼터에한번 들어가봣더니..재수없더군요.. 언젠가 다른 분하고 어쩌다 다른 일로 말 다틈한번한걸가지고 그분과 제 아이디를 한데 붙혀놓고 싸움을 걸어놓고 좋아라 하더군요.. 싸움시키고 ..이간질시키고.. 거기서 조선족 관리자 애는 좋아라 ㅋㅋ 거리고 . 다시는심터에 안갈거얌.
우선 탈북자들이 나쁩니다.
남의집에 들어 가려면 잘 알아보고 들어 가든가...
들어 가 보고 싫거나 맞지 않으면 도로 나오면 되는 것이지...
옛말에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와서 눈 흘긴다.> 라는 말이있는데
이런 비겁하고 한심한 사람들을 두고 비웃은 말 같다.
이 문제가 끊이지를 않고 계속 불거지는데...
탈북자들이 왜 아직도 갈데와 가지 말아야 할곳을 못갈라보고 지지리도 욕을 달고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조선족을 욕하지만 사실상 조선족들보다 훨씬 못한 인간들이다. 오직 입만 살았을 뿐이다.
바로 이런 한두명의 한심한 탈북자들 때문에 다른 탈북자들의 이미지 또한 흐려진다.
속담에도<한마리의 쫑개 새끼가 대동강물을 흐린다,> 했다.
이글 쓴 사람은 쉼터에서 여자들이나 꼬셔볼려다가 않되니까 욕설하고 그러다가 강퇴당한 사람이 맞는것 같네요~
자기 마음대로 않되니 뒤에서 욕하는 이런사람은 탈동회에서도 쫏겨나야합니다.
남한말로 정확히 말하자면 병신육갑떤다고 하는겁니다.
능력않되고 얼굴 않되면 조선족이란걸로 태클걸지말고 직접찾아가
정당하게 만나서 말해보시지요
찾아갈 용기도 없고 돈두 없는 저 사람이 불쌍하네요..
아~~~ 분통이 터진다.
에이끼, 이놈의 조선족들,
우리탈북자여자들한테서 썩 떨어지지 못하겠느냐??
돈이 없을때에는 개팔아 쳐먹듯 탈북자 들을 팔아 쳐먹더니 탈북자여자들이 살만 하니깐 달라붙어 무엇들 하고 있느냐??
에이끼, 이놈의 인간의 탈을 쓴 인간들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봐라
너희들의 탈북자들한테 한 만행을!!!!
수만의 탈북자들한테 맞아죽지 않겠으면 우리탈북자들한테서 썩 떨어지지 못하겠느냐???
왜 이날이때까지 이명박이가 최고라고 아부하던 거지같은너희넘들에게 후원금이 나오지않아서 배가 아프냐...
별거지같은 탈북자넘들 다보게네...
그렇게 할일이 그렇게 없어
네넘들이 단체가 사람인원수가 많지않아서 이단체의 명의를 빌리려고 하다가 말을 듣지않아서 이런 험담을 늘어놓은 새터라는넘은 개정일보다 더 지독하고 더럽고 추잡한넘이라는것을 말하고 쉽다
모모단체의 이름을 가지고 이나라 똥개도 쳐다보지도않는 명함을 들고 다니면서 이단체의 탈북녀들을 건드리다가 혼쭐이나서 줄행랑을 놓던 새터라는짐승에게는 몽둥이로 다리갱이를 부러뜨리고 가위로 가운데다리를 잘라버리는것이 합당한 처벌이 될것이다
야이 똘아이웃기는넘아 새터민단체에서 무슨만행을 저질렀다고 주둥아리를 나불대는냐...
결론은 딱하나 개정일밑에서 아부굴종하면서 온갖모된지거리를 하다가 도망쳐온 백수같고 거지같은탈북자넘들이 할일이란 똥묻은돈이나 처먹으려고 돌아치는 똥개들의 무리들이라고 말하고쉽다
이제 그만들 하십시다.. 새터민들의 쉼터가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고,
조선족 출신이 그만한 싸이트를 만든것이 배가 아프면 탈북자들도 노력해서
더 좋은 싸이트를 만들면 되는것을 왜 쉼터를 씹어대는지 모르겠네요..
조선족 출신이 관리자라서?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십니까?
그렇다면 조선족이 두려운것이겠지요..
조선족 출신의 관리자가 힘들게 만들어놓은 쉼터를 거져 먹을생각 하지 말고
여러분들도 노력해서 쉼터보다 낳은 싸이트를 만들어서 새터민이건 탈북자건
오손도손 모여서 이땅에서 성공할수 있는 비결이나 친목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남의집에 들어 가려면 잘 알아보고 들어 가든가...
들어 가 보고 싫거나 맞지 않으면 도로 나오면 되는 것이지...
옛말에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와서 눈 흘긴다.> 라는 말이있는데
이런 비겁하고 한심한 사람들을 두고 비웃은 말 같다.
이 문제가 끊이지를 않고 계속 불거지는데...
탈북자들이 왜 아직도 갈데와 가지 말아야 할곳을 못갈라보고 지지리도 욕을 달고 사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조선족을 욕하지만 사실상 조선족들보다 훨씬 못한 인간들이다. 오직 입만 살았을 뿐이다.
바로 이런 한두명의 한심한 탈북자들 때문에 다른 탈북자들의 이미지 또한 흐려진다.
속담에도<한마리의 쫑개 새끼가 대동강물을 흐린다,> 했다.
이건 뭐 편갈라 싸우는 어린애들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않되니 뒤에서 욕하는 이런사람은 탈동회에서도 쫏겨나야합니다.
남한말로 정확히 말하자면 병신육갑떤다고 하는겁니다.
능력않되고 얼굴 않되면 조선족이란걸로 태클걸지말고 직접찾아가
정당하게 만나서 말해보시지요
찾아갈 용기도 없고 돈두 없는 저 사람이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