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등불은 갑자기 꺼진다. 거기다가 助力投資하는 자는 罰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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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그 누군가 부엉이 바위 아래로 뛰어내릴 줄 알았다면 취임 초부터 대통령의 생각이 이러저러하지는 아니하였을 것이다. 김대중의 죽음이 그렇게 눈앞에 두고 있었다면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이슬을 음미하지 않았을 것인데, 다가오는 일련의 죽음을 알았다면 이명박은 2008년 6월19일,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소리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영삼과 김일성의 정상회담 발표 후 어느 날 김일성이 죽게 된다. 그 회담은 당연 불발이지만 그것을 알았다면 김정일에게 정권이 넘어가지 않도록 했을 것이고, 북진통일을 가능케 하는 고사작전에 성공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가올 일들을 알지 못하는 지도자들이 허구에 찬 계산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인데, 오늘 본문은 김정일과 그 집단은 장래가 없고 그 등불이 꺼진다고 하셨다. 2. 그가 성경 잠언을 보았더라면, 그렇게 좌파숙주라는 말을 듣지 않았을 것이다. 행정조직의 고위관리들이 결합(?)하여 대한민국을 김정일 앞으로 끌어가는 세상에서, 그것을 거역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안목은 김영삼과 전혀 다르지 않을 것이다. 미래를 읽어내는 능력은 인간에게 없다. [전도서 8:7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장래 일의 카오스 속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것들을 어떻게 미연에 방지하고 피할 수 있는지, 또는 이기게 되는지를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인간의 무능한 통찰력이다. 하나님의 독해력, 통찰력 곧 장래를 읽어내는 독해력이나 그 통찰력이 없다면 그는 우매자라고 해야 한다. 그런 자들은 말을 많이 하지만 그것의 미래는 무엇인지 모르고 하는 말이다. 身後事(신후사)의 일들을 알게 할 자가 누구인가? [전도서 10:14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신후사를 알게 할 자가 누구이냐] 3. 인간들은 귀신들에게 가서 묻는 자들이 있는데, 그것도 어리석은 것이다. 하나님께 엄청난 악을 행하는 것이다. [열왕기하 1:2-4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저희더러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서 저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찌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귀신에게 묻는 것은 하나님의 분노를 촉발하고 오히려 그 죄 가운데 망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모든 인간의 미래와 만유의 미래를 하나님의 손에 담고 계신다. [전도서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4. 미래는 하나님의 장중에 있기 때문이다. [사도행전 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하지만 하나님의 은총은 여러 갈래로 다가올 미래를 알리시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들은 그것을 미리 알게 되는 은총을 더불어 얻게 된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이사야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이사야 48: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그것을 하나님이 보여주고자 하시는 자들에게만 보여 주신다. 알려 주신다. 5. 또 다른 방법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들만이 그것을 알 수가 있는데 오늘의 본문 말씀이 그것이다. 몇 년 몇 월 몇 시라는 것은 나오지 않지만 미구의 어느 년 어느 월 어느 일 어느 시 어느 분 어느 초에 악한 자들은 급하게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그날로 그의 등불은 꺼지고 캄캄해지는 것이다. 등불이 꺼지는 것은 여러 가지다. 기름이 다해서 자동소등이 되는 것이 있고 풍전등화라. 바람에 꺼지는 것도 있고, 사람이 그 손으로 또는 입으로 불어 꺼트리는 수도 있다. 또는 다른 여러 이유로 등경위에서 떨어져서 그 등잔이 깨지고 그 기름이 땅에 쏟아져서 꺼지는 수도 있다. 또는 더 밝은 빛이 와서 이제는 필요 없다고 꺼버리는 일도 나오게 된다. 빛은 언제나 때가 중요한데, 그 수명이 다하면 그 용도가 다하면 그만 꺼버리는 것이 순리다. 이명박 대통령의 용도는 무엇인가? 자유 확산으로 북한땅에 신앙의 자유와 북의 주민들의 해방과 비밀수용소의 피로 얼룩지는 음울함을 제거하는 것이다. 6. 그것을 위해 대통령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은총은 핑계거리를 두고 차일피일하다가 고위관리들에게 네다바이 당하고 있는 이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재주는 곰이 넘고 덕은 누가 본다고 늘 애국자들을 이용하고 그것으로 자기 배만 채우던 대가를 지금 받고 있는 것이다. 저들이 볼 때 우파로 극우를 결박하라는 것을 이룬 셈인데, 以夷制夷(이이제이)로 여길 것 같다. 그들이 볼 때 자유세력은 오랑캐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라도 대통령은 헌법으로 돌아와서 법치구현을 위해 인생을 걸어야 한다. 하나님의 힘을 얻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의 등불을 밝혀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도와주시려고 하신다. 남한 주구들이 그 가진 세력으로 대통령을 포위하여 몰고 갈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Proverbs 24:20 For there shall be no reward to the evil man the candle of the wicked shall be put out 7. 본문 [For there shall be no reward~]은『'achariyth (akh-ar-eeth')』라 읽는다. 악마와 결합한 자들은 하나님의 대적이 된 것이다. 인간 사탄이 된 것이다. 그들의 끝에는 영원한 지옥과 불못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고, 언제든지 그들의 장래는 마치도 갑자기 등불이 꺼지듯이 꺼지게 되는 최후를 맞게 되는데, 그것은 곧 무너져가는 선미(船尾) 파멸로 빠져 가는 고물 뒷부분을 갖게 되는 것이다 after part, 그들의 끝은 멸망으로 이어지게 하는 先端(선단)을 맞게 되어 지옥의 맨 밑 곧 말단에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end, 그들이 지옥에 들어오면 지옥은 온 지옥에 공포하고, 그것이 그곳의 크나큰 이슈가 되는 것이다. 이사야 14장 9절부터 19절에 보면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아래의 음부가 너로 인하여 소동하여 너의 옴을 영접하되] issue, [그것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웅을 너로 인하여 동하게 하며 열방의 모든 왕으로 그 보좌에서 일어서게 하므로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event, 8.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latter time (prophetic for future time), [열방의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 구덩이에 빠진 주검에 둘려 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할지니라] 그것이 악마와 결탁한 자들의 최후의 마지막의 last, 그것이 곧 다가올 것의 맨 뒤의 결과다 hindermost 등을 담고 있다. 그들로 인해 地獄(지옥)이 騷動(소동)하는 의미는 결국 악마와 결합한 자들의 최후를 다시 한번 더 확인하기 때문이다. 9. 本文(본문) [~(man) the candle~]은『niyr (neer) or (neer)』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빛을 담은 등으로 등불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총명으로 밝혀지는 등은 하나님의 길을 거부하기에 속히 꺼져야 한다. 악마와 결합하여 담은 악마의 빛, 곧 세상을 파멸케 하는 등은 반드시 속히 꺼져야 한다. 그릇을 행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정한 시간에 그 등불을 꺼지게 하다 lamp를 담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길을 제시하는 것과 시야확보와 그 방법을 주는 것에 있다. 그 등은 지옥으로 가는데 보다 더 편리한 의미로 작용하는 등불이다. 무엇이든지 악마의 등불로 세상을 비춰보려는 자들의 눈에 악마의 敵愾心(적개심)이 덮여진다는 것을 안다면 강조하고 싶다. 김정일 세력의 길은 악마의 등불이 밝히고 있고, 그들은 그 빛으로 백주의 빛을 삼아 지옥으로 가고 있다. 그것은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와도 같은 빛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당연하다. 10. 본문 [~shall be put out]은『da`ak (daw-ak')』라 읽는다. 그 안에는, 하나님은 인간의 등불과 악마의 등불이 급히 소등될 수밖에 없도록 조처되는 세상을 만드신 것이다 to go out, 그러한 등불은 인간세계의 무한살인착취를 팽배케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급히 제거하셔야 한다. 그것은 집을 태우는 불을 진화하듯이 하는 것과 같다. 진화되다 be extinguished, 하나님의 바람이 불어와서 악마의 모든 기세를 바싹 말리다 말라붙게 하다dry up, 악마의 불 악마의 빛 따위를 꺼지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다. 화산 따위가 활동을 그치게 되는 것처럼 악한 자들이 계속성을 갖지 못하게 하다. 악마의 에너지를 끄지 못하면 어떻게 악마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to be made extinct, 모두는 일어나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악마의 빛을 소멸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기 때문이다. 11. 풀을 마르게 하고 꽃을 시들게 하는 힘으로 그 더운 바람으로 그들의 장래를 완전하게 말리다 be dried up, 불 따위를 끄다 정열 희망 등을 잃게 하다 소멸시키다 끊다 무색하게 만들다 진정 및 침묵 시키다 to be extinguished, 악한 자들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모든 능력으로 모든 열의를 영구적으로 冷却(냉각)되게 하다. be quenched 을 담고 있다. 악한 자들의 장래는 그렇게 무너지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영구적인 파멸을 받게 된다. 때문에 대통령은 이제부터라도 그들과 완전한 결별을 해야 한다. 그 결별의 의미는 저들은 악마와 그 동일한 집단이고 하나님의 적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구원의 길을 훼파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있다. 결코 저들을 어떤 명분이라도 도와서는 안 된다. 저들은 조금의 기회라도 있다면 세상을 망하게 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하나님이 속히 끄려는 김정일의 등불을 다시 되살리는 짓을 하다가 벌 받지 말기를 바란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대통령은 하나님이 속히 끄려는 김정일의 등불을 다시 되살리는 짓을 하다가 벌 받지 말기를, 우리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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