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사께질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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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께 질의함 2002년 2월3일 아침 07:45 경 KBS방송 기자와 대담하는 는 내용을 잠시 흘려 들었는데 우리 식량자급 이 해결되엇슴으로 새만금 방조제 사업은 농토 확보정책에서 각종 기능의 복합도시로 전환 한다는 발언을 했다. 아무리 영농 기술이 발전 했다해도 우리농토에서 생산되는 식량으로 자급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이미 나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데 정말 짜대기 짚고 높이 뛰기라도 해야 할판이다.다 도대체 감각이 계시는 지사님이신가? 우리땅에서 생산되는 양곡으로 과연 자급을 할수 있는지 다시 생각 해보시기 바란다. 국제 양곡시장에서 소위 양곡 메이자들이 우리에게 밀가루를 비롯해서 통밀 옥수수 콩 등 주요 양곡을 반 강제로 판매하고 있기에 양곡이 남아 돌아가는 것같고 자급이 해결된드시 보일뿐 실은 자급이 된 것은 절대 아니다. 지금 지구상에 양곡을 자급 할수 있는 나라가 다섯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이며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기상이변이 돌발 햇슬 때 양곡 자급국들의 양곡 흉작이 오면 자연적으로 식량 무기화가 될수 밖에 없스며 우리는 자동적으로 20~30%의 국민들은 굶게 된다는 예비 기아(飢餓) 대상이 된다는 심각한 위치에 처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 즉 식량 자급률이 20~%30 전후 밖에 안된다는 말이다. 해마다 각종 개발이다 하면서 지자체 별로 경쟁이라도 하드시 산발적으로 토지를 마구 매립 개발 소모하여 농토가 계속 줄어가는 악성 진행형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은 비가 내리면 해결되지만 토지는 하늘에서도 땅에서도 비내리드시 생기는 것이 아니다.아무데서도 그 누구에게서도 우리 에게 제공 하지않는다 는것을 알고나 계시는지 조차 의심스럽다. 전북지사는 이런 일련의 과정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시고 하시는 말쓴인가? 정말 입이 써서 말이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사고구조를 가진 인사들이 지방행정 수반으로 앉아 있스니 행정이 제대로 돌아 가지 않는 것은 어떠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이래도 식량 자급이라는 말씀을 다시 하실수 있스신지? 확답을 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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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서서 걸고들어 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기 집에서 주인이 무엇을, 어찌 하든 지나가던 사람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참으로 할 일도 없고 맹랑한 분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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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글은 쓰레기라 하는 분이 ...
이제 내가 쓴 댓글을 보고는 버럭 쌍욕을 할것이 분명할 것인즉...
두고 보기로 하자.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5 23:00:03
- 풀나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4 22: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