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최고지도자는 4~5년마다 빠뀌어 왔고 북한은 해방이후 김일성에서 김정일로 최고 지도자가 세습되어 왔는데....
북한 언론기관에서 남한의 지도자를 비방하는데 4~5년마다 대통령 이름이 바뀌니 북한주민들은 어떻게 생각 할 까요? 북한정권은 북한주민을 어떻게 이해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전두환 때까지는 북괴 알기를 개떡으로 알았지요. 절대 존칭 따위는 해주지 않았습니다. 아마 김영삼 때까지도 그런 것으로 알아요. 하여간 정신무장은 북괴와 한치도 틀리지 않을 정도로 무장이 돼 있었지요. 이걸 허물어버린 것이 독거미 펭귄인 것은 분명합니다. 특히 똥오줌 못가리는 노무년 때 확 심화됐지요.
저도 개정일 똥배, 난쟁이, 뽀글이라고 부릅니다. ㅎㅎ
언론에서도 그냥 김정일이라고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슨 예의 이런 것과 상관없습니다. 욕만 안하면 되는거지. 내참 방송인들 보면 꼭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장군님이라고 하더군. 김연자가 하는 가시나는 북학에 가서 개정일한테 아부하는 꼴을 보니 눈꼴 시려 못 봐주겠더라. 내가 북한 사람이라도 당장 김정일을 위대한 신으로 생각하겠더라. 남한의 개들이 가서 아부하는 꼴을 보니 그렇게 생각 안 하게 생겼나? 유투브 가서 한번 동영상 확인해볼 분은 확인해보세용
북한공연이라고 치면 나와요. 전 연예인 따위에 관심이 없어 이름을 잘 모르는데, 김연자라고 돼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비굴해 보이더라~ 무슨 기생 노래부르는 것 같이. 남한 망신. 그 정도까지 하지 않아도 되는데, 속 보인다. 한심 그 자체. 북한 공연에서 쓰레기들 다 필요없고 그래도 이선희가 제일 돋보였다. 쓰잘데기 없는 것들 정리하고 정말 잘 부르고 노래 좋은 애들 좀 데려가지. 조영남 이런 애들은 왜 데려갔는지 몰라~
고무란 분이 원래 고무보트라고 닉을 달고 다니다가 지금은 도마뱀같이 꼬리를 자르고 <고무>만 달고 다닙니다.
그리 악질적이지는 않지만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의 손자 쯤되는 어리석은 분입니다.
새터민 쉼터라는데 가서는 그들의 가려운데를를 잘 긁어주는 솜씨도 때로는 발휘하더군요
탈북자들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하며 눈 아래로 깔보는 자세이죠.
한마디로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세뇌를 당했기 때문에 남한에 와서도 그버릇을 못고친다고 주장하는 분이죠.
자기가 김대중에게 세뇌당한 것은 아주 대단한 보물단지 취급을 하면서.
그러면서도 탈북자들의 곁을 못떠나고 언제나 우리 주위에 맴도는 친근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특이 한것은 이 친구는 잠을 잘때에는 꼭 자기 아내의 발가락을
물고 잔다는 겁니다.
............................
고무님/ 이만하면 답이 되었나?
그리고 한가지만...
이보게 나는 북에서 김대중에 대한것은 배운 것이 없네.
김대중과 ㅇㅣ휘호에 대해서도 오직 내 눈으로 직접 본 것을 말 할 뿐이네.
내가 왜 김대중을 모함하겠나. 사실을 말 할 뿐이였네.
처방전/ 님은 정신적으로 아주 문제가 있는 분이시네요 .. 당신이 지금 살고있는 곳이 북한땅이세요? 한국에 살고 있다면 전 대통령들을 함부로 비방 하지마세요 .. 아무리 전대통령들이 더럽다 해도 당신들보다 더하겠습니까? 전대통령을 까댈려면 살고있던 북한으로가서 남한 대통령을 까시던지 북한가서 개정일을 까시던지 그건 님 맘이지만 .. 님은 한국 국적을 가진 탈북자일 뿐입니다 .이점 명심하고 살아가세요. 솔찍히 말해서 탈북자 당신들을 100%로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 하는 태생 한국인들은 없습니다
한국 사람들 기본사상을 모르시는군요? 앞에서는 표현안합니다. 속으로 생각을 하죠 . 저도 항상 모니터만 했지만 글쓰는건 첨이네요 제주위사람 누구한테 물어봐도 저하고 같은 생각 입니다 한국 사람들끼리는 서로 말을 하죠 당신들 앞에서는 말을 안하는것 뿐입니다 . 그러니 개발내발하면서 나대지 마세요 . 보기가 참 좋지못합니다 . 어쩔수가 없는겁니다 탈북자 님들이 항상 우리도 우리도 우리도 우리도 한국 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다 국민이다 국민이다 국민이다 외치지만 그건 님들 생각이고요. ㅎㅎ
별 황당한 노빠를 다 봤네. 그건 니 생각이지 난 토종 한국인으로 너보다 남한 생활 몇 십년은 더 했을텐데도 그런 생각 추호도 안한다. 니 세계가 그만큼 좁다는 증거겠지. 처방전님처럼 깨인 탈북자는 얼마든 환영한다. 찌질이들보단 훨 낫거덩. 고무보트에 태워 북극해로 보내줄까? ㅎㅎ
처방전님..
고무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데 아직 멀었읍니다
저는 특정계층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사람들을
경멸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조선족을 무시하는글을 보면 제가 더 열받는거죠
물론 탈북자를 무시해도 열받고요..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명박이든 대중이든 누구를 지지하지도 않고요
처방전님이 누구를 지지하든 그것은 님의 판단에 따라서 하는것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중상모략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본것만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님은 김대중과 정일이의 정상회담 장소에 있었읍니까?
김대중이 정일이의 전사인양 구체적인 상황까지 말씀하셨잖아요
참 어이가 없는 글입니다 그런식으로 이곳에 오는 모든이를 희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탈북자들이 이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이쪽이든 저쪽이든 객관성 있는
정보를 접한후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정보만 흘린다던지 강요하는 행위는 그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아주 야비한짓 입니다
이곳에서 보트를 뺀 이유는
고무보트라는 닉은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닉네임인데
그 사랑스런 이름을 이곳에서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편집증적인 인생살이 다보네. 하여간 이런 부류들은 정신적으로 모두 문제가 있는 것 같애. 어이 없는 환상주의자들이 꼭 일을 내지요. 그 뜻은 나쁜 것은 없음. 하지만 잘 하려다가 꼭 개판을 만든단 말입니다. 현실을 너무 무시하다보니. 하긴 공산주의도 고무보트에 탄 낭만적 이상주의자들이 만든 거지만. 고무뽀트에 빵구나지 않게 늘 조심해라. 뽀트에 빵꾸나면 뽕하고 방구소리 난다 ㅋㅋ
한마디111/님 남한 대통령 깔려면 북한에 가서 까라구요?
야!!! 이 개놈의 자식아 그런소리는 내게 할게 아니라 지금 이명박을 까는애들부터 우선 북에 가서 까라고 해봐라.
정말 무식한 놈이로구나.
이눔아 내가 깐 김대중은 전 대통령이구 ...또 죽은 대통령인데 ...
네눔들은 현직 대통령을 까면서두 나보고는 북에 가서 까라구?
이런게 바로 김대중의 무식한 졸개들의 징표야.
고무란 친구가 이런 애들과 같은 짝이라니 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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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야!!!
김대중 욕먹으니까 너도 기분 나쁘지?
내가 김대중 왜 욕하는지 아느냐?
너들이 먼저... 이 창에 들어 와서 현 정부 헐뜯으며 탈북자들을 ...
부추기기 때문에 나는 맞 불을 놓았을뿐이야.
그리고 정상 회담 장소에 내가 있었는가구???
바보야!
너의 무식은 김정일이 죽은 다음에 벗겨 질것이고...
네가 진정한 싸나이 새끼라면 그때에 내게 술한잔 사거라.
...<보트>라는 사랑스런 이름을 이런곳에서는 쓰고 싶지 않어서 꼬리를 잘랐다구?
왜? 이곳이 더러워서?
너의 감정 표현 수준이 겨우 그 정도야.
한마디 충고 하마.
너의 그 사랑스런 <보트>란 이름 간직했다가 김정일 죽은 후에
내 앞에 나서지 못하고 제발 <보트피플>이 되지 말아.
김대중이 정일의 전사가 아니라구?
그러면 너는 네가 김대중의 전사인 것은 인정하는 거냐?
까불지 말아. 이 형님 앞에서. 절대로.
생각하는 자들이 밑바닥 인생이지요. 이기주의자고... 대통령 욕은 요런 자들이 더함. 그리고 탈북자들은 하지 말라고?? 에라 등신아 너같은 놈들한테 배운 거다.
원래 탈북자들은 정치지도자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욕하는 것 꿈도 못 꿨다. 너 같은 작자들이 현직 대통령 욕하는 것 보고 아하~ 우리도 해도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지.
산 자한테도 하는데 죽은 놈한테도 못하리???
그런 것 같습니다. 처방전님 전 이미 고무의 정체를 알고 여러번 암시를 줬는데 님께선 고무를 좋게 보시고 제 말을 별로 주의하지 않으시더니, 뒷통수를 맞으셨군요. 이런 자들은 잘해줘도 언제든지 배신할 수 있는 자들입니다. 소위 진보라는 자들이 그 모양입니다. 오직 자기 이익에만 골몰하지요. 새털휴식처도 마찬가지 목적일 겝니다.
남한에 살면서도 자유의 방패 뒤에 숨어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철없는 주장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남한 출신으로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님같이 깨이신 분들이 그래도 자리를 지켜주셔서 힘이 됩니다. 솔직히 김대중씨나 노무현씨에 열광하는 자들을 보면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일종의 바꿔 신드롬이겠지만 전 아직도 대통령감으론 박정희 대통령만을 인정합니다. 박 대통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문드릴 수 있겠습니까?
혹 잘 모르시더래도 남한에 오셔서 듣거나 공부를 해보신 적은 있으신지???
여기서 제일 문제 되는 인간들이 몇 있어요. 첫째 가장 문제 인물이 바로 진정한 하나라는 자입니다. 골수분자인 이 자를 조심하세요. 괘리는 슨상교도 맞습니다. 그러나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이미 바보로 공인되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자는 아닙니다. 글 솜씨도 꽤 있고 정말 악성코드를 뿌리고 있지요. 샌드백과 비슷한 부류인데, 공정성 면에서 극좌입니다. 샌드백은 좌파 우파 따지는 사람과는 대화하지 말자고 하지만 이것은 보수 진보 논쟁으로 몰아가고자 하는 의도를 품고 있는 겁니다.
젊은 세대라면 보수는 고리타분하고 나쁜 것, 진보는 발전적이어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따라서 자신들을 진보라고 불러달라는 주장입니다. 좌우 대결에선 늘 패배하니깐 진보 보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전략이지요. 그래서 새로 들어오면서 사람들 꼬시면서 한 말이 바로 좌우를 논하는 자와는 대화가 안 된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자들 역시 까막눈이거나 아님 같은 부류로 보시면 됩니다.
민주주의 전통이 세워진지 겨우 10여년 밖에 지나지 않아서 일까?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민주발전을 이룬 김대중보다 경제발전을 이룬 박정희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이 많다. 그건 아마도 경제발전을 이루었던 유신시대에 교육받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사회의 지도층이자 기득권층이란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민주주의란 결국 그 나라 국민의 물질적, 정신적 수준을 나타낸다고 봤을 때 박정희 - 김대중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현대사는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2차대전 이후 경제발전을 이룬 나라는 동남아 도시국가나 중동에 몇 있지만 민주화까지 이루어낸 나라는 대만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경제발전 - 민주주의라는 흐름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이제 이를 되돌리기는 불가능하다. 다만, 유신시대에 교육받고 혜택받고 그 시대에 향수를 느끼는 사람들이 줄어든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폭력시위에 대한 지적은 좋은 지적이오. 민주주의 전통이 짧은 나라에서 오랜기간 공권력의 폭력에 대항하다보니 그렇게 변질됐지만, 평화적 시위문화로 바뀌어야 하는 건 맞소.
다만, 시위문화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직도 미흡한 대한민국의 민주화 수준이오. 민주주의 기본원리인 견제와 균형이 일개 서민에 불과한 내가 봐도 작동을 잘 안하는 듯 하오. 입법과 사법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일단 대통령 권한이 너무 강하오. 국가정책이 대통령 마음대로 바뀌고 결정되는 제도라면 문제가 있는 것 같소.
문제의 경중을 따져봐도 폭력시위로 인한 문제는 국가지소사이고 대통령의 독단으로 야기되는 문제는 국가지대사이오. 최근 그리스나 포루투갈의 경제위기도 다 따지고 보면 지지율 올리기 위해 집권당이 빛 잔치하다 파탄난 것 아니겠소.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동의 없이 추진하고 있는 행정도시 백지화나 4대강사업이 잘 하는 건진 모르겠으나 확실한 건 견제세력이 있다는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희망이라는 것이오.
아직도 위태위태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은 폭력시위문화를 고치기 위한 노력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보오
폭력을 사소한 것이라 치부하는 님의 의식구조를 보니 마르크스의 혼령이 보이는 것 같군요. 그때는 도덕이라도 있었고, 진짜 노동자들이 개고생할 때지만 지금 무슨 집권당이 전횡을 한다고 난리십니까? 예? 이명박씨가 못하는 게 뭐가 있는데 제발 저려 취임하자마자 선동을 했습니까? 지난 10년간 그냥 내버려뒀잖아요. 딴나라당이 좀 발목 잡았지만 국민들은 그냥 지켜보고 지지해줬어요.
유독 이번 정권만은 민주당과 기갑분노당이 함께 지랄방광을 하는지요. 서유럽은 집권당이 오래 해먹은 거고 명박이는 이번에 좀 해보겟다는데 처음부터 지랄까면 될까요? 될 일도 안되겠더군요.
남한의 민주주의는 안에선 자체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굴러가는 구조인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볼 땐 절대 모델로 삼고 싶지 않은 아주 위험해보이는 왜곡된 민주주의입니다. 그 누구도 한국의 민주주의가 독재적이라고 보지 않음에도 일부 선동가들의 획책으로 말미암아 도저히 상대해서는 안 되는 아주 후진적이고 낙후된 민주주의로 오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중국의 경우 이런 민주주의가 들어서는 것을 아주 경계하고 있어요. 한반도가 통일을 하지 못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 찾을 수도 있습니다. 아주 위험천만하고 질서를 무시하는 현 남한의 민주주의는 경제 때문에 그나마 파트너로 인정하고 있을뿐, 상종하기 싫어하는 대표적 민주주의로 낙인 찍힌 상황입니다. 국가 레벨을 올리려고 하다가도 남한의 후진적 민주주의 꼴을 보고 아직은 아니라고 판단을 유보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딴나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행태에는 국가 이미지만 깍아 먹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꾸 얘기가 반복되는 것 같아 지켜보던 사람으로 한마디 하고 갑니다. 대통령 중심제에서 대통령이 그 정도도 못하면 뭐하러 대통령제를 합니까? 견제와 균형, 이론적으론 좋은 말씀인데, 대통령제 하에선 행정부의 기능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이 공통된 현상입니다.
군주제를 하는 나라도 있는데, 대통령제가 문제가 많다고 해서 김종필 씨가 내각제로 하자고 했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겨쳐버린이 누굽니까?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씨였습니다.
서유럽이 시민혁명을 할 때는 군주제가 있던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혁명을 통해 시민의 권리를 쟁취한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이 그때처럼 폭압적 전제군주제 시대입니까?
님의 말씀 일리가 있으나 서유럽이나 다른 나라처럼 적대세력이 없는 경우엔 우리도 그처럼 하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반도 상황은 그런 나라들과는 입장이 다릅니다. 개정일이 한반도를 자폭의 공간으로 삼으려고 온갖 구역질 나는 꾀를 부리는 상황에선 더더욱 국민들이 단결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통일을 달성해야 할 때입니다.
그 후에 내각제를 하던 해도 상관 없다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힘을 합해 다시 대도약의 건설에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이론이 좋아도 현실에 걸림돌이 되고 국익에 해를 끼치면 그런 정치불량배들은 척결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유럽과 미국에서 시위를 죽창들고 신나 뿌리고 경찰 패고 망치 들고 새총쏘며 한답니까? 이건 정말 궤변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애들은 속겠지만 건전한 상식인들이라면 그 말을 믿겠습니까?
목숨을 바쳐 민주주의를 이룩한 건 당신만이 아닙니다. 일부 보수파들 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유신 어쩌고 하는데 그 시절 박통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 뭘 그렇게 못했습니까? 당시 상황에선 거의 모든 나라가 그렇게 했는데... 박 대통령보다 훨씬 오래 집권한 사람들 쌨고.... 당신이야말로 한 물간 시절 공부한 것 가지고 옹졸하게 붙잡고 있어야 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더 크게 보세요.
지금 TV를 누가 장악해 왔는데요? 누가 과연 입맛대로 TV를 이용해 왔을까요? 오히려 대통령이 이도저도 아닌 행위를 떠나 국가의 안위를 위해 분명한 태도를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반역세력들에게 이 나라를 바칠 순 없습니다.
현 사법부는 지난 10년 간 깽판세력, 반역세력의 최후의 보루가 돼 버렸음.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유를 마음껏 누리도록 메시지를 전해 왔음. 지금도 사법부의 독립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펜대를 놀리며 대한민국의 신경과 심장, 뇌수를 조용히 도려내고 있다. 잠든 국민들이 이젠 마취에서 깨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위에 관중이란 사람/ 당신이 한 말은 보통 한국 사람들이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제발 이젠 깨이길.... 색깔 낀 안경으로만 세상을 보시말길... 지금이 어느 시댄데 툭하면 공안시대를 연상케 하는 식으로 말을 몰아가는지... 어린 애들이나 속겠다. 잘못된 교육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객관성(다수의 주관성)을 잃게 되거든요.
감언이설로 분란만 일삼지요. 결코 생산적 차이가 아닌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들은 논쟁을 아주 좋아하지요. 안 온다고 하면서도 안 올 사람들이 절대 아닙니다. 끊임없이 자기 글을 지켜보며 어떤 글이 올라오나 지켜보며 편집광증처럼 달라붙어 답을 다는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좀 덜된 인간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정한 샌드씨.
관중이란 단세포 인간의 생각과는 달리 지금 우리나라에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선량한 사람들만 피해를 입고 있어요. 법을 파괴하는 자들만 이로운 세상이 되어 가고 있지요. 우리가 일류선진 국가가 되지 못하는 것은 착한 사람이 없어서, 인재가 없어서가 아니라, 악한 자를 심판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즉 용감한 시민이 없어서입니다.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다른 사람에게 막말이나 욕설을 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대화와 타협을 모르는 분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이 책임있는 자리에 오른다면 그리 비난하는 민노당이나 민주당보다 더 거친 행동도 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대통령에게도 문제가 있고 법관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인생사 어떤 일에도 찾아보면 문제는 다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나쁜 점은 있고 북한에도 좋은 점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에서 사시겠습니까?
대통령도 권한남용을 하고 법관도 합니다. 하다 못해 기회만 있으면 동사무소 직원도 할 겁니다. 전 그릇도 작고 주제도 안되기 때문에 법관의 권한남용이 얼마나 심각한지 무슨 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해결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법관보다 힘 있는 전문가들이 고쳐줄 거라고 믿고 삽니다.
다만 제가 별볼일 없는 인간이기는 하나 대통령의 문제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앞에서 어느 분이 얘기했듯이 우리나라식의 대통령중심제 하에서는 대통령보다 힘센 사람이 없기 때문에 대화와 타협을 모르는 대통령이라면 국민들의 관심이 없을 경우 반대파들을 그냥 제거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빨리 삼권분립, 법치국가가 이루어져 국민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국민주권이 지켜지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라도 대통령이 힘으로 밀어부치는 정치를 하지 말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도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대화와 타협의 문화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통령도 여기 게시판도 자신과 다른 의견을 용납하기가 쉽지 않을 거란 생각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역사는 3대가 넘어가기 힘든 것입니다 중국을 보세요 화국봉이 넘어가니 후에놈들 물어떴기 시작하고 자신의 정권이 위태로우니 계방이 나온것 아닙니까 공산당정권과 자신들의 호화로운 생활을 자손만대 유지하려고 게방을 실시하여 백성들에게 단맛을주니 몄년 조용했지만 거 단맜이 모자라면 더많은 단맛이 수요되지요 수요를 만족 못시키면 백성은 란동을 피우는 것입니다 정부를 엎어려고 수요를 들어주지 못하면 드러운 정권은 엎어지는 법입니다 백성이 정권과의 이해 관계를 알게되면 정부는 종이고 백성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저 탁북자로서 중국에서
조선의 김정일장군님과 그가 이끄시는 어머니당의 여러님들의 사업곤란에 보구만 있을수가 없어...
백성들로부터 이미 흡혈귀로 몰리우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거나 알면서도 그것을 삶의 방식으로 여기는
조선의 여러 큰머리님들에게 제가 마련한 새해 선물입니다.
지금 날로 늘어만가는 탈북자들, 그들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려 하십니까?
아래에 그 비법을 삼가 올리는바입니다.
"먼저 그들에게 그 어떤 처벌이나 따돌림을 주지 말며 자유를 주는것은 물론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혹시 이방법이 쉽게 잘 납득이 안되시면
그러시다면 아래와같은 이방법의 정확성에대한 그 리유를 잘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정녕 님들이 얼굴 하나 안 붉히고 밥먹듯 웨치는
조선로동당은 어머니 당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이 우리의 어버이시라면
병든자식 약 써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잘난 어머니당을 거느린 아버지는 병든 자식 약써 구하기는커녕
이제 곧 부식될 그 흉악한 쇠갈구리로 끌어다 마구 도륙하고 있습니다.
심장뛰는 인간이라면 두 주멱 부르쥐고 전동할 일이지만
그 흡혈귀에게 빨려 이미 시들대로 시들어버린 수많은 자식들이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어머니당이 흡혈귀당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힘 없어 그냥 고개 숙이구 있는거죠.
그냥 시들어 죽을수가 없어 마지막 안깐힘을 모아 생사 기약할수 없는 길 택하는 그들...
그들의 슬픔을 두만강과 압록강이 피눈물로 이루어 졌다해도 아마 다는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병 주고 약 준다지만 뭐 이건 병주고 약도 안주죠.
이래도 잘 모르시겠으면
그들의 삶에 자유를 주라는 이 방법에는 과학적이고 심리적인 몇가지 충분한 리유도 있답니다.
인민학교 2학년을 다니며 말며 한 저로서 어떤 학술어로 표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면 물리에서 힘의 반작용
또 충분한 이유 없이 못하게하는 일 더 하고싶어 하는 아이나
새것에 언제나 민감하고 그것으로 향하는 인간의 본능
즉 과학의 아버지 대자연이 부합되여 있는것입니다.
충분한 이유 없이 그들을 막는다면 그런 감정들은 막으면 막을수록 더욱 강해지는법이죠.
게다가 심한 굶주림과 말할수없는 여러가지 고통으로
피멍이 들대로 든 그 가련한 사람들의 가슴에
계속 도륙을 가한다면 더는 흡혈귀라는 악명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그 잔인한 흡혈귀 인간세상에서 소멸되는거 너무도 당연한 일임을 빨리 깨달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몸에 꿀바르고 말벌둥지 쑤시는 일 그냥 하세요.
한마리 죽이면 백마리 달려들것입니다.
중국 상해에서 김정일장군님께 급히 올립니다.
혹시 저의 소견에 여러분들의 무슨 대견이 계신다면 아래 이메일에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저 탁북자로서 중국에서
조선의 김정일장군님과 그가 이끄시는 어머니당의 여러님들의 사업곤란에 보구만 있을수가 없어...
백성들로부터 이미 흡혈귀로 몰리우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거나 알면서도 그것을 삶의 방식으로 여기는
조선의 여러 큰머리님들에게 제가 마련한 새해 선물입니다.
지금 날로 늘어만가는 탈북자들, 그들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려 하십니까?
아래에 그 비법을 삼가 올리는바입니다.
"먼저 그들에게 그 어떤 처벌이나 따돌림을 주지 말며 자유를 주는것은 물론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혹시 이방법이 쉽게 잘 납득이 안되시면
그러시다면 아래와같은 이방법의 정확성에대한 그 리유를 잘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정녕 님들이 얼굴 하나 안 붉히고 밥먹듯 웨치는
조선로동당은 어머니 당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이 우리의 어버이시라면
병든자식 약 써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잘난 어머니당을 거느린 아버지는 병든 자식 약써 구하기는커녕
이제 곧 부식될 그 흉악한 쇠갈구리로 끌어다 마구 도륙하고 있습니다.
심장뛰는 인간이라면 두 주멱 부르쥐고 전동할 일이지만
그 흡혈귀에게 빨려 이미 시들대로 시들어버린 수많은 자식들이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어머니당이 흡혈귀당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힘 없어 그냥 고개 숙이구 있는거죠.
그냥 시들어 죽을수가 없어 마지막 안깐힘을 모아 생사 기약할수 없는 길 택하는 그들...
그들의 슬픔을 두만강과 압록강이 피눈물로 이루어 졌다해도 아마 다는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병 주고 약 준다지만 뭐 이건 병주고 약도 안주죠.
이래도 잘 모르시겠으면
그들의 삶에 자유를 주라는 이 방법에는 과학적이고 심리적인 몇가지 충분한 리유도 있답니다.
인민학교 2학년을 다니며 말며 한 저로서 어떤 학술어로 표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면 물리에서 힘의 반작용
또 충분한 이유 없이 못하게하는 일 더 하고싶어 하는 아이나
새것에 언제나 민감하고 그것으로 향하는 인간의 본능
즉 과학의 아버지 대자연이 부합되여 있는것입니다.
충분한 이유 없이 그들을 막는다면 그런 감정들은 막으면 막을수록 더욱 강해지는법이죠.
게다가 심한 굶주림과 말할수없는 여러가지 고통으로
피멍이 들대로 든 그 가련한 사람들의 가슴에
계속 도륙을 가한다면 더는 흡혈귀라는 악명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그 잔인한 흡혈귀 인간세상에서 소멸되는거 너무도 당연한 일임을 빨리 깨달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몸에 꿀바르고 말벌둥지 쑤시는 일 그냥 하세요.
한마리 죽이면 백마리 달려들것입니다.
중국에서 김정일장군님께 급히 올립니다.
혹시 저의 소견에 여러분들의 무슨 대견이 계신다면 아래 이메일에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여기에 따르는 <충실성> 교양론,..
그리고 <당의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에 기초한 무시무시한 독재의 논리 및 그의 삼각관계를 아무리 설명해야 알기나 하겠소?
예를 들면 뉴스에서는 남조선대통령 이명박이가 청아대에서 그어떤 망발(발언)을 늘여놓았다.
다른나라 대통령에게는 각하라는 말을 붙이지만 남한대통령에게는 절대로 존칭어를 쓰지않습니다.
미국.일본.역시 아이들이름을 부르듯이 부름.
북한에서는 유치원어린이부터 늙은이까지 모두 남한대통령을 어린아이 취급을 하고있다.
어째든 한마디로 남한에서 북한에대하여 긍정 적으로 생각하는것과는 너무도 차이가 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남한에서 북을 동정하는것은 어리석은 망상이라고 해야합니다.
하시는구나.. 북한에서 배운대로..
북에서 듣고 배운것은 싹 잊어버리는것이 현명한 방법인데.. 아쉽다
서로 다른 나라끼리는 마땅히 서로 지켜야 할 국제적 관례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관례를 지키는 나라이고 북한은 그런 관례를 안 지키는 나라일 뿐입니다.
찌질한 놈이 욕한다고 같이 욕할까요?
바보짓한다고 똑같이 바보짓할까요?
그건 한심한 짓입니다.
무식하기는 ...좀 낳은 인간인 줄 알았더니 같은 인간이구나.
배운것은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문제이지 배운 것을 잊어 버리라는 반인륜적인 인간은 처음본다.
이눔아 우리는 북한에서 배운 주체사상도 여기 와서 써먹는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그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사상의 진수를 여기와서 써먹는단 말이다.
구무야 다시 말하는데 너도 그런인간이구나.
인간이 배운것을 잊어버리라구?
이눔아 너나 김대중에게서 배운것 잊어버려라.
여기저기 붙어 살아가는 박쥐 같은인간아.
진정한 하나의 고무를 개조리틀어 샌드백에 넣어 태우면 어떨까?
개한테는 개 대접을 정중히 해 줘야지 예의지요.
언론에서도 그냥 김정일이라고 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무슨 예의 이런 것과 상관없습니다. 욕만 안하면 되는거지. 내참 방송인들 보면 꼭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장군님이라고 하더군. 김연자가 하는 가시나는 북학에 가서 개정일한테 아부하는 꼴을 보니 눈꼴 시려 못 봐주겠더라. 내가 북한 사람이라도 당장 김정일을 위대한 신으로 생각하겠더라. 남한의 개들이 가서 아부하는 꼴을 보니 그렇게 생각 안 하게 생겼나? 유투브 가서 한번 동영상 확인해볼 분은 확인해보세용
북한공연이라고 치면 나와요. 전 연예인 따위에 관심이 없어 이름을 잘 모르는데, 김연자라고 돼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 악질적이지는 않지만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의 손자 쯤되는 어리석은 분입니다.
새터민 쉼터라는데 가서는 그들의 가려운데를를 잘 긁어주는 솜씨도 때로는 발휘하더군요
탈북자들에 대해서는 반신반의 하며 눈 아래로 깔보는 자세이죠.
한마디로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세뇌를 당했기 때문에 남한에 와서도 그버릇을 못고친다고 주장하는 분이죠.
자기가 김대중에게 세뇌당한 것은 아주 대단한 보물단지 취급을 하면서.
그러면서도 탈북자들의 곁을 못떠나고 언제나 우리 주위에 맴도는 친근한 친구입니다.
그런데 특이 한것은 이 친구는 잠을 잘때에는 꼭 자기 아내의 발가락을
물고 잔다는 겁니다.
............................
고무님/ 이만하면 답이 되었나?
그리고 한가지만...
이보게 나는 북에서 김대중에 대한것은 배운 것이 없네.
김대중과 ㅇㅣ휘호에 대해서도 오직 내 눈으로 직접 본 것을 말 할 뿐이네.
내가 왜 김대중을 모함하겠나. 사실을 말 할 뿐이였네.
한국 사람들 기본사상을 모르시는군요? 앞에서는 표현안합니다. 속으로 생각을 하죠 . 저도 항상 모니터만 했지만 글쓰는건 첨이네요 제주위사람 누구한테 물어봐도 저하고 같은 생각 입니다 한국 사람들끼리는 서로 말을 하죠 당신들 앞에서는 말을 안하는것 뿐입니다 . 그러니 개발내발하면서 나대지 마세요 . 보기가 참 좋지못합니다 . 어쩔수가 없는겁니다 탈북자 님들이 항상 우리도 우리도 우리도 우리도 한국 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다 국민이다 국민이다 국민이다 외치지만 그건 님들 생각이고요. ㅎㅎ
어디서 탈북자 가면을쓰고 그런 더러운 말을 함부로 하냐 ㅎㅎ
그런 알량한 마음으로 사니 인생이 우울해 보인다. 한심한 똥개. 내가 탈북자라면 어떤데? 너보단 모든 면에서 우월한데... 안 그래? 무슨 내기라도 함 해볼까? ㅎㅎ
어리석은 강아지 좀 데리고 놀아볼까? ㅋㅋ
자신있으면 댓글 달아라 ㅎㅎ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05:20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6:28
니네 부모가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안 봐도 비디오로구나
더러운 인생~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3:07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02-05 23:00:1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6:17
고무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데 아직 멀었읍니다
저는 특정계층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사람들을
경멸합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조선족을 무시하는글을 보면 제가 더 열받는거죠
물론 탈북자를 무시해도 열받고요..
저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명박이든 대중이든 누구를 지지하지도 않고요
처방전님이 누구를 지지하든 그것은 님의 판단에 따라서 하는것이지만
상대방에 대한 중상모략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본것만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님은 김대중과 정일이의 정상회담 장소에 있었읍니까?
김대중이 정일이의 전사인양 구체적인 상황까지 말씀하셨잖아요
참 어이가 없는 글입니다 그런식으로 이곳에 오는 모든이를 희롱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탈북자들이 이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이쪽이든 저쪽이든 객관성 있는
정보를 접한후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정보만 흘린다던지 강요하는 행위는 그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아주 야비한짓 입니다
이곳에서 보트를 뺀 이유는
고무보트라는 닉은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닉네임인데
그 사랑스런 이름을 이곳에서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미틴년놈들이 왜 탈북자동지회에서 정치아념에대해 이래라저래라야
글고 처방전//니놈은 왜 맨날 한국대통령들에대해 불만이 많어?
불만 많으면 북한으로 넘어가 이넘아
야!!! 이 개놈의 자식아 그런소리는 내게 할게 아니라 지금 이명박을 까는애들부터 우선 북에 가서 까라고 해봐라.
정말 무식한 놈이로구나.
이눔아 내가 깐 김대중은 전 대통령이구 ...또 죽은 대통령인데 ...
네눔들은 현직 대통령을 까면서두 나보고는 북에 가서 까라구?
이런게 바로 김대중의 무식한 졸개들의 징표야.
고무란 친구가 이런 애들과 같은 짝이라니 참..참........................
..............................
고무야!!!
김대중 욕먹으니까 너도 기분 나쁘지?
내가 김대중 왜 욕하는지 아느냐?
너들이 먼저... 이 창에 들어 와서 현 정부 헐뜯으며 탈북자들을 ...
부추기기 때문에 나는 맞 불을 놓았을뿐이야.
그리고 정상 회담 장소에 내가 있었는가구???
바보야!
너의 무식은 김정일이 죽은 다음에 벗겨 질것이고...
네가 진정한 싸나이 새끼라면 그때에 내게 술한잔 사거라.
...<보트>라는 사랑스런 이름을 이런곳에서는 쓰고 싶지 않어서 꼬리를 잘랐다구?
왜? 이곳이 더러워서?
너의 감정 표현 수준이 겨우 그 정도야.
한마디 충고 하마.
너의 그 사랑스런 <보트>란 이름 간직했다가 김정일 죽은 후에
내 앞에 나서지 못하고 제발 <보트피플>이 되지 말아.
김대중이 정일의 전사가 아니라구?
그러면 너는 네가 김대중의 전사인 것은 인정하는 거냐?
까불지 말아. 이 형님 앞에서. 절대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6:0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5:48
원래 탈북자들은 정치지도자를 대단하게 생각하고 욕하는 것 꿈도 못 꿨다. 너 같은 작자들이 현직 대통령 욕하는 것 보고 아하~ 우리도 해도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는 거지.
산 자한테도 하는데 죽은 놈한테도 못하리???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4:44
현직이건 전직이건 까고 싶으면 까는거야..
그게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하지..
하지만 사실에 입각한 비판을 해야한다.. 이 말이지
알아들었나?
내가 김대중의 전사??
꽤 귀엽게 노는군..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5:1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4:58
한마디??? 요런 자는 한마디가 아니라 무한대로 짖어대니깐요. ^^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3:55
이런 자들 때문에 탈북자들이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음에도 가슴에 상처를 입었었겠네요.
아 ~ 그렇군요 대통령 욕하는 탈북자를 옹오 해주고 반겨주고 가슴으로 따뜻하게 보다듬어야 하는군요 님말 참 잘알아들었습니다
당신 자식한테도 대통령 욕하라고 가르치시요
가정교육을 그딴식으로 받았습니까? 대한민국에서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자식이라면 그딴식으로 가르치지 않았을텐데 말이지요..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3:22
당사자들이 읽으면 배꼽을 잡고 웃을 것이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5 23:22:41
이눔아/ 한마디11 인지 한 인간이 남한대통령을 까려면 북한에 가서 까라구 하기에.... 네눔들은 왜 남한에 앉아서 대통령 까냐구 물었는데 무슨 개소리냐?
이제야 네껍질이 발가 지는구나.
그수준에 뭐 보트라는 이름이 사랑하는 이름이라구?
한마디11 란 인간이나 ...고무라는 인간이 신통히도 한짝이로구나.
요즘에 남북 정상대화론이 불거지니까 이창에 더러운 파리들이 많이 끼는것 같다.
한마디 11 이란 똥파리는 어디서 날아 왔노.
고무보트에다 태워 왔냐?
저는 그래도 고무란 인간이 그렇게 그런 여유가 없는, 무식하고 정말
김대중에게 철저히 세뇌 된 사람인 줄은 몰랐습니다.
아직도 저승에간 김대중의 허수아비 사상에서 무엇인가를 믿어 보려고 숨어서 악착하게 노력하며...햇볕정책의 반대자들인 탈북자들을 잡아먹는 인간일줄은 꿈에도 몰라습니다.
한마디로 책상위에서 춤추는 강기갑의 자식쯤 되는것 같습니다.
<고무>... 이 창에 제일 오래 남아 활동 중에 있는 음흉하고 무서운 정치야심가이며 모략꾼입니다.
김대중 이휘호의 평양 방문당시의 비화에 저렇게 심각한 반응을 보일줄은 몰라습니다.
북한 사람들이 연변지구 방문당시 ...중국 친척들이 김정일 욕하면 성을내며 반발하는것과 신통히도 같은양상입니다.
그 주제에 나를 보고 북한에서 세뇌가 됬다네요.
고무야...북에서 세뇌되었다면 지금여기 앉아있지도 않어.
혹 잘 모르시더래도 남한에 오셔서 듣거나 공부를 해보신 적은 있으신지???
젊은 세대라면 보수는 고리타분하고 나쁜 것, 진보는 발전적이어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따라서 자신들을 진보라고 불러달라는 주장입니다. 좌우 대결에선 늘 패배하니깐 진보 보수 대결에서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전략이지요. 그래서 새로 들어오면서 사람들 꼬시면서 한 말이 바로 좌우를 논하는 자와는 대화가 안 된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거기에 동조하는 자들 역시 까막눈이거나 아님 같은 부류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진정한하나 이자는 예전엔 뻔질나게 글을 올리더니 요즘엔 댓글만 달고 다니나봐요. 한때 추방선고까지 받았었지요. 아마?
다른것은 약 하고..
박통에 대한 저의 견해 입니다.
솔직히 견해 보다도 저의 자그마한 생각일 뿐입니다.
저는 박통의 점수를 매긴다면 90점 이상은 드리고 싶습니다.
아쉬운 나머지 결점은 인간 박정희가 인간으로서 누구나 가지고있는 어떤 결함이 아니었겠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지금 이땅에 와서 박통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만나보면 ...
기본이 <박정희는 독재자였다> 라며 순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데....
그 당시 나라의 기강을 바로 잡으려면 국가의 공권력이 절실히 필요했으며 또 그 공권력이 강했어야 할 때였습니다.
그런데 반대 자들은 그 국가의 공권력을 마치도 박정희 개인의 그 어떤 깡패짓거리처럼 만들어 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박통을 반대하는 사람들 즉 극 소수는 그 당시 반정부 운동을 하다가 국가 공권력의 맛을 보았거나 피해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정치적 반대자들입니다. 즉 김대중의 패거리들이죠.
저는 그 당시에 김대중이 집권을 했다면 이 땅은 벌써 공산화 됬으리란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김대중은 지난 10년 햇볕정책 기간에 김정일에게 정권을 넘기려 했으나 이나라에 박통이 만들어 놓은 애국자들이 너무도 많았기에 그 <반역의 거사>는 이루어 지지 못했던 것입니다.
박통 후에 앉은 대통령들 보세요.
모두 부정축재의 왕초들이였죠. 박통과 차이점은 모두 개인 야심가들이었다는것입니다.
소위 민주화 대통령이라는 노무현도 부정비리에 몰리다 자살을 하는 부끄러움을 낳았고 김대중은 말도 할것 없고.
진정으로 사심없이 나라를 위한 통은 박통이였죠.
민주주의 전통이 세워진지 겨우 10여년 밖에 지나지 않아서 일까?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민주발전을 이룬 김대중보다 경제발전을 이룬 박정희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는 사람이 많다. 그건 아마도 경제발전을 이루었던 유신시대에 교육받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사회의 지도층이자 기득권층이란 사실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민주주의란 결국 그 나라 국민의 물질적, 정신적 수준을 나타낸다고 봤을 때 박정희 - 김대중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현대사는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이다. 2차대전 이후 경제발전을 이룬 나라는 동남아 도시국가나 중동에 몇 있지만 민주화까지 이루어낸 나라는 대만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이미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경제발전 - 민주주의라는 흐름을 만들어 왔기 때문에 이제 이를 되돌리기는 불가능하다. 다만, 유신시대에 교육받고 혜택받고 그 시대에 향수를 느끼는 사람들이 줄어든다는 전제 하에서 말이다.
한국처럼 분단된 상황에서 미래를 걱정하는 긴장감 역시 외국에선 한국의 역동성으로 이해합니다.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요. 그 속에서 발전이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의 현 민주로 자행되는 폭력과 시위문화는 한국의 놀라운 발전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시각만 각인시켜 오히려 후진적 인상만 심어주고 있어요.
일부 정치적, 문좌적 선전선동에 입각한 유토피아적 이상은 서구적 관념이 낳은 사산아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놀라운 성취와, 경제적, 민주적 성취가 미래까지 계산하는 세대를 폄하함으로써 스스로 발전에 재갈을 물리는 우를 범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의 피를 물려받은 입장에서 볼 때 안스럽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현재만 생각지 말고 위기까지 대비할 수 있는, 즉 걱정하는 사람들도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 나올 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두서 없이 써 봤습니다.
다만, 시위문화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직도 미흡한 대한민국의 민주화 수준이오. 민주주의 기본원리인 견제와 균형이 일개 서민에 불과한 내가 봐도 작동을 잘 안하는 듯 하오. 입법과 사법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일단 대통령 권한이 너무 강하오. 국가정책이 대통령 마음대로 바뀌고 결정되는 제도라면 문제가 있는 것 같소.
문제의 경중을 따져봐도 폭력시위로 인한 문제는 국가지소사이고 대통령의 독단으로 야기되는 문제는 국가지대사이오. 최근 그리스나 포루투갈의 경제위기도 다 따지고 보면 지지율 올리기 위해 집권당이 빛 잔치하다 파탄난 것 아니겠소.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의 동의 없이 추진하고 있는 행정도시 백지화나 4대강사업이 잘 하는 건진 모르겠으나 확실한 건 견제세력이 있다는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희망이라는 것이오.
아직도 위태위태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은 폭력시위문화를 고치기 위한 노력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보오
민주주의를 해치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민주당과 기갑노발당임을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들도 알고 있어요. 민주주의의 위기는 이들로부터 시작됩니다.
해머로 국회의장실 문 부수는 건 분명 문제는 있으되 사소한 폭력입니다. 정말 무서운 건 집권당의 전횡으로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IMF 위기로 국가부도 일보직전까지 간 게 불과 10년 전인데.. 또 현재 서유럽에서도 집권당의 잘못된 정책으로 망하기 직전인 나라가 수두룩한데.. 교훈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이상한 일입니다.
과연 집권여당만 똑똑하고 나머지 야당이나 국민들은 다 바보일까요?.. 마치 중동의 왕조국가들 처럼.. 그렇다면 이명박 대통령이 하는대로 전국민이 일사불란하게 따라야겠죠.
그러나 집권여당이 항상 옳거나 절대선이 아니라는 건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걸 안다면 항상 국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야당과 대화하고 타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독 이번 정권만은 민주당과 기갑분노당이 함께 지랄방광을 하는지요. 서유럽은 집권당이 오래 해먹은 거고 명박이는 이번에 좀 해보겟다는데 처음부터 지랄까면 될까요? 될 일도 안되겠더군요.
- 관중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07 15:45:00
현 대통령의 전횡이라면.. 전 행정도시백지화와 4대강사업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다른 사람이라면 다른 걸 얘기할지도 모르겠네요. KBS 사장이나 KB회장도 바꾸었고 금통위에도 간섭하고 있으니까요.
어쨌거나 정치에 별 관심 없는 저 같은 서민도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면 제가 모르는 다른 분야에서도 여러가지로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행히 여당이 세력은 약하나 잘못된 점을 지적해주고 있으니 약간 안심은 됩니다. 여당 마저 무력해진다면.. 저라도 거리에 나가서 항의할 생각입니다. 그게 민주공화국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이 견제와 균형이라는 데는 동의를 하실 겁니다. 대통령이 대화와 타협으로 정치를 하지 않을 경우 입법부와 사법부에서 견제를 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가 맞습니다. 그러니 국민들이 거리로 나갈 필요도 없는 거지요.
그런데 가만히 신문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입법과 사법의 견제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입법과 사법의 기능이 제대로 존중받고 있다면 왜 국회의원이 해머를 들고 판사가 명백한 폭력사건에 무죄를 선고하겠습니까?
대통령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버리고 힘으로 밀어부칠수록 견제세력의 저항도 강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더 거센 압력에도 굴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게 바로 제가 아직까지 안심하고 대한민국에 사는 이유입니다.
일본의 민주주의란 시민혁명 없이 막부로부터 주어진 민주주의입니다. 중국은 공산당 일당 독제체제입니다. 그러니 중국은 말할 것 없고 일본에도 시민의식이라는 것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서유럽과 미국의 민주주의는 오랜 기간동안 시민들의 계몽과 투쟁을 통해 쟁취된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언젠간 서유럽이나 미국처럼 입법, 사법, 행정이 균형을 이루는 안정된 민주주의 사회가 될 수 있겠죠.
민주주의에 공짜는 없습니다. 국민들이 견제와 균형에 무관심할 때 그 나라의 민주주의는 무너집니다.
군주제를 하는 나라도 있는데, 대통령제가 문제가 많다고 해서 김종필 씨가 내각제로 하자고 했던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겨쳐버린이 누굽니까? 당시 대통령이었던 김대중씨였습니다.
서유럽이 시민혁명을 할 때는 군주제가 있던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혁명을 통해 시민의 권리를 쟁취한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이 그때처럼 폭압적 전제군주제 시대입니까?
님의 말씀 일리가 있으나 서유럽이나 다른 나라처럼 적대세력이 없는 경우엔 우리도 그처럼 하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한반도 상황은 그런 나라들과는 입장이 다릅니다. 개정일이 한반도를 자폭의 공간으로 삼으려고 온갖 구역질 나는 꾀를 부리는 상황에선 더더욱 국민들이 단결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고 통일을 달성해야 할 때입니다.
그 후에 내각제를 하던 해도 상관 없다는 것이 일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힘을 합해 다시 대도약의 건설에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이론이 좋아도 현실에 걸림돌이 되고 국익에 해를 끼치면 그런 정치불량배들은 척결해야 하는 것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약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대통령 중심제에선 대통령의 권한이 강해질 수 밖에 없다는데 적극 공감합니다. 그러니 현실이 대통령제라면 더욱 대통령의 독주를 견제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북한정권도 남한 때문에 지도자 권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선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남한에서는 과거 유신시대 때 북한 때문에 대통령 권력을 강화해야한다고 교육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대통령 권한 강화는 북한 때문이 아니고 대통령 자신 때문이었죠. 그런데 재미있는 건 유신시대에 한국적 민주주의니, 총화단결이니 하는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아직도 대통령 권한강화가 북한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세월이 그리 지나도 한 번 교육 받은 건 쉽게 바꿀 수 없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세대도 바뀌고 민주화의 흐름도 거스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권위주의적 대통령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 우려가 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논 민주주의가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직까지 기우라는 생각은 듭니다만..
서유럽의 민주주의는 봉건군주를 몰아내고도 수백년 동안의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것입니다. 아니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해야겠죠. 세계에서 가장 시위가 많은 나라는 서유럽과 미국일테니..
이젠 응석 그만부리고 철들 때 되지 않았을까요? 미숙한 인격을 가진 자의 의견은 무시하는 것이 약입니다. 이념형 판사들에 동조하는 누구 같은 사람들 때문에 사법부의 독립이 이미 무너졌습니다.
목숨을 바쳐 민주주의를 이룩한 건 당신만이 아닙니다. 일부 보수파들 빼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참여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유신 어쩌고 하는데 그 시절 박통이 다른 나라와 비교해 뭘 그렇게 못했습니까? 당시 상황에선 거의 모든 나라가 그렇게 했는데... 박 대통령보다 훨씬 오래 집권한 사람들 쌨고.... 당신이야말로 한 물간 시절 공부한 것 가지고 옹졸하게 붙잡고 있어야 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더 크게 보세요.
TV에서 모든 걸 알려주면 좋겠지만 TV는 주인의 입맛에 맞는 보도를 합니다. TV의 주인은 안타깝게도 국민이 아닌 대통령이죠.
오늘 MBC 사장이 사퇴의사를 밝혔습니다. 내일부터는 그나마 좀 달랐던 MBC도 KBS와 비슷한 보도를 할 겁니다.
좀 생각하고 살아야할 필요가 더 생기는 거지요.
사익이 아닌 국익을 우선시 하는 대통령
특권의식보다는 진정 국민의 대표로서 그 대의기능을 수행하는 국회의원들
청와대가 아닌 국민을 향한 각부 장관들의 시선
저마다의 사명감으로 제대로 된 여론 창달기능을 수행하는 언론
소명의식을 갖고 참된 단죄기능을 수행하는 사법부
일천한 민주주의의 역사 속에서 쉽게 이루어 질 수 없는 것들이지만 그런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는 한국에 넘어와서야 조금 눈을 뜨게 된 겁니다.
조국통일 3대원칙이나 사상체계 10대원칙 이런 것들을 억지로 암기를 시키니 대충 외우는 식일뿐...
절대선이나 절대악, 흑백논리 같은 단순한 생각으로 이 복잡한 세상을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불가능 할 겁니다.
항상 편견 없이 사실만 받아들이시길..
- 흥사단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2-10 12:41:33
감언이설로 분란만 일삼지요. 결코 생산적 차이가 아닌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들은 논쟁을 아주 좋아하지요. 안 온다고 하면서도 안 올 사람들이 절대 아닙니다. 끊임없이 자기 글을 지켜보며 어떤 글이 올라오나 지켜보며 편집광증처럼 달라붙어 답을 다는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좀 덜된 인간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전정한 샌드씨.
내가 민주주의에 대해 기억하는 거라곤 초등학교 사회시간에 배운 국민주권, 삼권분립, 법치국가 뿐이다.
그 3가지를 가지고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하고 쓴 얘기에 궤변이나 색깔 낀 안경, 한물 간 얘기, 속임수라고 하니 사실 좀 어이가 없다. 어 근데 한물 간 얘기는 맞는 것 같다. 초등학교 때 배운 거니까..
대통령에게도 문제가 있고 법관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인생사 어떤 일에도 찾아보면 문제는 다 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나쁜 점은 있고 북한에도 좋은 점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에서 사시겠습니까?
대통령도 권한남용을 하고 법관도 합니다. 하다 못해 기회만 있으면 동사무소 직원도 할 겁니다. 전 그릇도 작고 주제도 안되기 때문에 법관의 권한남용이 얼마나 심각한지 무슨 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해결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법관보다 힘 있는 전문가들이 고쳐줄 거라고 믿고 삽니다.
다만 제가 별볼일 없는 인간이기는 하나 대통령의 문제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앞에서 어느 분이 얘기했듯이 우리나라식의 대통령중심제 하에서는 대통령보다 힘센 사람이 없기 때문에 대화와 타협을 모르는 대통령이라면 국민들의 관심이 없을 경우 반대파들을 그냥 제거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빨리 삼권분립, 법치국가가 이루어져 국민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국민주권이 지켜지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전에라도 대통령이 힘으로 밀어부치는 정치를 하지 말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도 자기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대화와 타협의 문화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도 가져 봅니다.
그러나 현실은 대통령도 여기 게시판도 자신과 다른 의견을 용납하기가 쉽지 않을 거란 생각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조선의 김정일장군님과 그가 이끄시는 어머니당의 여러님들의 사업곤란에 보구만 있을수가 없어...
백성들로부터 이미 흡혈귀로 몰리우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거나 알면서도 그것을 삶의 방식으로 여기는
조선의 여러 큰머리님들에게 제가 마련한 새해 선물입니다.
지금 날로 늘어만가는 탈북자들, 그들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려 하십니까?
아래에 그 비법을 삼가 올리는바입니다.
"먼저 그들에게 그 어떤 처벌이나 따돌림을 주지 말며 자유를 주는것은 물론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혹시 이방법이 쉽게 잘 납득이 안되시면
그러시다면 아래와같은 이방법의 정확성에대한 그 리유를 잘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정녕 님들이 얼굴 하나 안 붉히고 밥먹듯 웨치는
조선로동당은 어머니 당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이 우리의 어버이시라면
병든자식 약 써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잘난 어머니당을 거느린 아버지는 병든 자식 약써 구하기는커녕
이제 곧 부식될 그 흉악한 쇠갈구리로 끌어다 마구 도륙하고 있습니다.
심장뛰는 인간이라면 두 주멱 부르쥐고 전동할 일이지만
그 흡혈귀에게 빨려 이미 시들대로 시들어버린 수많은 자식들이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어머니당이 흡혈귀당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힘 없어 그냥 고개 숙이구 있는거죠.
그냥 시들어 죽을수가 없어 마지막 안깐힘을 모아 생사 기약할수 없는 길 택하는 그들...
그들의 슬픔을 두만강과 압록강이 피눈물로 이루어 졌다해도 아마 다는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병 주고 약 준다지만 뭐 이건 병주고 약도 안주죠.
이래도 잘 모르시겠으면
그들의 삶에 자유를 주라는 이 방법에는 과학적이고 심리적인 몇가지 충분한 리유도 있답니다.
인민학교 2학년을 다니며 말며 한 저로서 어떤 학술어로 표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면 물리에서 힘의 반작용
또 충분한 이유 없이 못하게하는 일 더 하고싶어 하는 아이나
새것에 언제나 민감하고 그것으로 향하는 인간의 본능
즉 과학의 아버지 대자연이 부합되여 있는것입니다.
충분한 이유 없이 그들을 막는다면 그런 감정들은 막으면 막을수록 더욱 강해지는법이죠.
게다가 심한 굶주림과 말할수없는 여러가지 고통으로
피멍이 들대로 든 그 가련한 사람들의 가슴에
계속 도륙을 가한다면 더는 흡혈귀라는 악명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그 잔인한 흡혈귀 인간세상에서 소멸되는거 너무도 당연한 일임을 빨리 깨달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몸에 꿀바르고 말벌둥지 쑤시는 일 그냥 하세요.
한마리 죽이면 백마리 달려들것입니다.
중국 상해에서 김정일장군님께 급히 올립니다.
혹시 저의 소견에 여러분들의 무슨 대견이 계신다면 아래 이메일에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imkoreanone@live.co.kr
저 탁북자로서 중국에서
조선의 김정일장군님과 그가 이끄시는 어머니당의 여러님들의 사업곤란에 보구만 있을수가 없어...
백성들로부터 이미 흡혈귀로 몰리우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거나 알면서도 그것을 삶의 방식으로 여기는
조선의 여러 큰머리님들에게 제가 마련한 새해 선물입니다.
지금 날로 늘어만가는 탈북자들, 그들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시려 하십니까?
아래에 그 비법을 삼가 올리는바입니다.
"먼저 그들에게 그 어떤 처벌이나 따돌림을 주지 말며 자유를 주는것은 물론 적극 도와주어야 합니다."
혹시 이방법이 쉽게 잘 납득이 안되시면
그러시다면 아래와같은 이방법의 정확성에대한 그 리유를 잘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정녕 님들이 얼굴 하나 안 붉히고 밥먹듯 웨치는
조선로동당은 어머니 당이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이 우리의 어버이시라면
병든자식 약 써주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 잘난 어머니당을 거느린 아버지는 병든 자식 약써 구하기는커녕
이제 곧 부식될 그 흉악한 쇠갈구리로 끌어다 마구 도륙하고 있습니다.
심장뛰는 인간이라면 두 주멱 부르쥐고 전동할 일이지만
그 흡혈귀에게 빨려 이미 시들대로 시들어버린 수많은 자식들이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어머니당이 흡혈귀당이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힘 없어 그냥 고개 숙이구 있는거죠.
그냥 시들어 죽을수가 없어 마지막 안깐힘을 모아 생사 기약할수 없는 길 택하는 그들...
그들의 슬픔을 두만강과 압록강이 피눈물로 이루어 졌다해도 아마 다는 표현할수 없을것이다.
병 주고 약 준다지만 뭐 이건 병주고 약도 안주죠.
이래도 잘 모르시겠으면
그들의 삶에 자유를 주라는 이 방법에는 과학적이고 심리적인 몇가지 충분한 리유도 있답니다.
인민학교 2학년을 다니며 말며 한 저로서 어떤 학술어로 표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예를 들면 물리에서 힘의 반작용
또 충분한 이유 없이 못하게하는 일 더 하고싶어 하는 아이나
새것에 언제나 민감하고 그것으로 향하는 인간의 본능
즉 과학의 아버지 대자연이 부합되여 있는것입니다.
충분한 이유 없이 그들을 막는다면 그런 감정들은 막으면 막을수록 더욱 강해지는법이죠.
게다가 심한 굶주림과 말할수없는 여러가지 고통으로
피멍이 들대로 든 그 가련한 사람들의 가슴에
계속 도륙을 가한다면 더는 흡혈귀라는 악명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은 물론
그 잔인한 흡혈귀 인간세상에서 소멸되는거 너무도 당연한 일임을 빨리 깨달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약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몸에 꿀바르고 말벌둥지 쑤시는 일 그냥 하세요.
한마리 죽이면 백마리 달려들것입니다.
중국에서 김정일장군님께 급히 올립니다.
혹시 저의 소견에 여러분들의 무슨 대견이 계신다면 아래 이메일에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
imkoreanone@li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