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 제거에는 폭력혁명이 가장 명쾌한 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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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웃긴 역사적 진행이다. 폭력혁명론은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를 멸망시킬 수단으로 내세운 이론인데 역사가 진행될수록 개정일 정권을 타도하는데 유용한 수단으로 탈바꿈되고 있기때문이다. 남북 전면전은 수많은 희생과 파괴가 뒤따를 수밖에 없다. 가장 최소의 희생으로 가장 명쾌하게 개정일 정권을 소멸시킬 방법이 북한 인민에 의한 직접폭력혁명이라고 본다. 인민이 분개하여 들고 일어나면, 인민과 직접 접촉하고있는 하위 군인과 안전요원들 부터 동요하기 시작한다. 하위군인들과 안전원들이 동요하면 중간 간부들의 통제력이 상실되고 이 혼란은 불같이 번질수밖에 없다. 특히 인간의 최고 본능이며 최고 욕구인 식욕이 해결되지않는 개정일왕국에서 인민의 인내심과 복종심은 언젠가는 한계에 다다를 것이다. 굶어죽으나 폭력혁명을 일으키다가 장렬히 전사하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개정일이 요즘 "인민이 강냉이밥을 먹는것이 가슴아프다"고 거짓말을 하고있는건 인민의 식욕을 충족시키지못하는데 따른 개정일 자신의 두려움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늦은감이 있다 삐라를 통해서 인민들은 개정일정권의 교활함과 악랄함을 인식하게 되었을거다. 희생을 가장 최소화시키면서 인민이 개정일을 마음대로 징벌할수 있는 수단. 인민 폭력혁명의 위대한 순간이 다가오고있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디 착각이 아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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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탈북자냐? 아니면 본토박이나?
그렇게 인민혁명의 위대한 순간이 가슴에 와 닿으니 참 좋겄다.
기분이 풍선같이 둥둥 떠서 너울너울 날아가는구나.
빌어먹을 종북주의자 시키
친일파 사촌 시키..
죽창맞아 뒈질 시키..
그렇게 되문...아니 더 빨리 되문야 참으루 좋지.
근데.. 참 그렇게 될라믄 참 힘이 들거든.
아무리 혁명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라고 배웠지만 ...
그 인민 대중도 화약과 같은 존재여서 ... 꽁꽁 뭉쳐 놓았을 때에만 힘을 발휘하거든.
흝어져 놓은 화약은 아무리 불을 붙혀도 피식--- 하고 타버리고 마는거여
김정일은 그것을 알기에 지금까지 북한 사람들을 분열통치를 해온 것이거든.
거기에다가 기폭제 노릇을 할 놈들은 모두 끌어 안든가 아니면 잡아 죽였으니 화약에 불을 달 만한 눔도 없는거여.
한마디로 주동분자와 힘있는 조직자가 있어야 하는데 누가?
어떻게 한단 말인겨?
다른나라 같으믄야 벌써 결단이 났을 것이지...
그래서 내사 안타까워 그러능거라.
무섭게 그리째려 보지 마요.
한번 불붙으면 모두를 불태우는 들불이 될지
누구도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만서도..
너, 미쳤구나. 어이구 불쌍하고 가엽서라.
얼마나 악마적으로 자국민을 지배하기에, 반백년동안 감쪽같이 태평성대로
정치를 할수있는거지?
역사적으로 미뤄보아도 어떤 독재체재도 이렇게 오래가지는 못했는데.
북한 주민들중에는 진정 용자가 없단 말인가
개정일의 앞잡이들 주제에 니놈들은 염치라는 단어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