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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모름지기 김정일 주구들, 국가 반역자를 격리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47 2010-02-03 17:30:33
1. [내 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신)의 支配(지배)를 받는 길을 아느냐? 그 길은 여호와 하나님이 모든 인류에게 제시하였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기름 부어 주시는 동일하고 보배로운 믿음으로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되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훈련을 받는 자들이란 곧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割禮(할례)를 받는 것, 이런 것은 다른 말로 담자면 하나님과 더불어 사귄다고 한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들여 동질성의 진보를 말한다. 인생이 그 길에 全心全力(전심전력)할망정 오히려 악마에게서 반역자의 성질을 轉移(전이)받고, 그 성질에 懷柔(회유)되어 그것으로 變質(변질)되는 變節(변절)자가 되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을 버린 반역자는 김정일과 동질이 되는데 발이 빠르게 된다.

2. 김정일과 동질은 김정일과 한 편이 된 자들이다. 그 중에 상당수의 기독인들이 있다는데, 그들은 가짜이거나 또는 眞理(진리)를 모르는 자들이다. 또는 하나님의 본질로 자기 속을 채우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연고이다. [마태복음 25:3-4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기름 곧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히 공급받아 누리는 자가 되지 아니하면 결코 하나님의 소금언약을 이룰 수 없게 된다. 소금언약 a covenant of salt의 의미처럼 변치 않는 힘을 예수 그리스도로(이 길만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길임) 하나님께 무한히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악마의 본질의 침해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로마서 13:12-14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소금은 변하지 않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하나님의 본질은 소금과 같고 등의 기름과 같은 것이다.

3. [요일서 1:3-8~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앞에 소개한 말씀에서 나오는 사귐은 fellowship에 담고 있다. fellowship은 같은 친구임 교제 친교 친목 우정으로 담아낸다. 오늘 본문의 사귐은 간섭하다 참견을 하다 말참견하다로 담아내는 meddle이다. 하지만 히브리어 原語(원어)의 여러 의미 중에 맨 끝부분에「친교를 가지기 위하여 to have fellowship with」를 담고 있다. 어떠한 형태의 친교든지 친하면 간섭하고 말참견하게 되고 참견을 하게 된다. fellowship이란 동질성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본질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받아 사는 것을 말한다.

4. 본문의 原語(원어)의 meddle은 사귐의 의미로 번역하는 것은 계약 및 거래의 모든 것을 아울러 含意(함의)하는 것을 다 담아낸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오늘날 우리는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이 특히 김정일과 친하게 되려고 자유대한민국을 반역한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를 반역한 것임을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가 있고 그 자유를 말살하는 김정일과 한편이 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김정일 편에 붙어서 신앙의 자유를 말살하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대적이 됨을 경고하는 바이다. 그가 비록 기독교계의 지도층에 있다고 해도 김정일과 결탁된 모두는 다 반역자들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하지만 자기들이 반역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 문제를 열어보면 그들이 김정일의 공작에 만들어진 목사 신학자 및 교계지도자임을 알게 한다. My son, fear thou the LORD and the king: and meddle not with them that are given to change.

5. 本文(본문) [(and) meddle~]은『`arab (aw-rab')』라 읽고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들을 담고 있다. pledge란 무엇을 하겠다는 서약 굳은 약속 언질 엄숙한 협정 정당 따위의 공약 충성 우정 따위의 징표 표적 보증(保證) 애정의 증표로서의 아이 금주(禁酒)의 서약 건배로써 나타내는 지원의 보증 친선 선의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 좋은 예문으로 美(미)국민의 國旗(국기)에 대한 서약에 있다. Pledge of Allegiance의 충성의 맹세(“I pledge allegiance to the flag”로 시작된다고 한다.) to는 성향을 의미한다. 따라서 하나님을 배신한 김일성 집단에게 협조하는 것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은 반역자와 사귀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반역자와 사귀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 권면한다. 그 반역성을 제거하는 성령의 지배를 받으라고 하신다. 반역자를 좋아 하는 함께 하는 추종 하는 성향은 사람을 그곳으로 끌어가기 때문이다 to pledge,

6. 반역자와 친하고자 하나님과 그 안에 모든 것과 자유 대한민국을 다시는 물릴 수 없도록 교환하지 마라 교체하지 마라 환전하지 마라 오히려 하나님과 사귐을 위해(to have fellowship with) 누구든지 반역자들을 포기하라 그들과 더불어 살지 마라 그들과 함께하지 마라. 그들과 한자리에 앉지도 마라 exchange, 반역자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저당하거나 저당 잡히지 마라 mortgage, 사람을 반역에 종사시키지 마라. 몰두시키지 마라. 종사하지도 마라. 반역에 관계하지도 마라 engage, 반역자와 거래하여 토지가옥 따위를 차지하거나 점유하지 마라 occupy, 반역자를 위해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무슨 일이든지 착수하지 마라 undertake for, 반역자와 더불어 거래하고 서약을 주는 언행을 하지 마라 give pledges, 반역자에게 서약하는 것은 마치도 그들에게 포획당하는 것이다 take on pledge, 때문에 6.15문서나 10.4 문서를 어서 속히 파기하고 김정일과 그 집단의 붕괴에 최선을 다하라.

7. 오늘날도 이명박 대통령은 그 반역자들의 미래를 위해 조종당하고 있는 것 같다. 고위관료들 중에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많고, 그들이 힘을 합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하나님을 섬길 권리를 가로 채어 김정일의 발밑에 두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대통령은 속히 그런 모든 것을 단숨에 잡아들이는 북한인권 문제를 거국적으로 다뤄야 한다. 하나님과 대한민국을 반역한 반역자들의 장래보장을 위해 그 서약을 취하기 위하여 물밑에서 거래를 트지 마라 to take on pledge, 김정일로 대한민국의 기득권을 쌓은 반역자를 위한 보증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김대중의 6.15, 노무현의 10.4 반역문서에 보증하러 가지 마라 go surety for, 반역문서에 서약을 교환하기 위하여 어떤 일도 하지 마라 to exchange pledges, 반역자와 사귀지 마라. 반역자와 친교를 가지기 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신하지 마라 to have fellowship with이다.

8. 본문 [~not with them that are given to change]은『shanah (shaw-naw')』라 읽는다. 개역성경에는 반역자로 번역되고 영어는 given to change 변절에 줘버린 사람을 의미한다. 『shanah (shaw-naw')』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 어쩌다 한번 변절적인 언행을 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실수라고 하겠지만 반복해서 변절된 언행을 일삼는 자들은 반역자들이다. 그들은 김정일의 주구와 부역자들과 친구들로 구분한다. 그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각 요직에 자리 잡고 앉아 반역을 반복해서 하고 있다. 그들이 교묘하게 얼굴을 감추고 애국자로도 행세하고 있다 to repeat, 지난 60년 동안 김정일의 주구들은 반역의 언행으로 재미를 보았다. 그것으로 쌓아올린 기득권으로 재미를 본 그들이다. 이제 김정일과 그 집단의 망조를 보고 몸보신 사후책을 겸사겸사 만들기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만들어 가서 6.15문서와 10.4문서에 보증인으로 내세우려고 한다.

9. 때문에 그것을 다시 되풀이하는 것은 반역자이다 do again, 변절로 사는 인생이도록 자신을 바꾸거나 고치지마라. 인생은 그 성향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갖는다.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변치 않는 은총 곧 어떠한 유혹과 핍박과 회유에도 배반할 수 없는 은총을 입고 자주 변하는 인생의 朝夕變(조석변)을 이겨내야 하는 것이다 change, [로마서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되지 못한 자는 변질된다. 이제 대한민국은 반역자 집단의 손에서 이겨내야 한다.

10. 그 배반의 심리가 전이되는 상황에서 국가를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 반역자들이 국가의 일정한 권력을 점하고 있는 한 국가의 권능으로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변질되고 부패되는 인생의 性品(성품)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불변의 성품으로 무장하여 적을 이기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여호와를 경외하는 결과인 것이다. 모름지기 변치 않는 불굴의 사랑의 의지를 가지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아가페 사랑으로 무장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짧은 인생에서 반역자와 더불어 살다가 패망하지 마라 alter, 반역의 수순을 밟기 위해 허튼 짓을 해서도 아니 되고, 그 반역자들의 甘言利說(감언이설)에 속아서는 아니 되고, 그것들의 회유공작에 넘어가서도 안 되는 것이다. 너를 반역자로 만들어가는 모든 성향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과 영원한 연합에 있다 to change,

11. 모든 일에 반역성은 반복되는 성향으로 굳어져 있다 to be repeated, 반역자들의 친구가 되면 너를 변장 위장시킨다. 때문에 너는 반드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 여호와와 연합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의 훈련을 받아 변치 않는 신앙을 고수해야 한다. 반역자를 숨겨주려고 가장하지 마라. 마치도 무도회에서 변장 위장하는 것처럼 반역을 하고 그것을 숨기는 것으로 남의 눈을 속이는 태도 상태 표정 변장위장 도구를 삼지마라. 그런 성질에 당하지 마라 요동치 마라 to disguise oneself이다. [민수기 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하나님께 불변하게 하는 사랑의 應食(응식)을 받아 누려야 한다. [에베소서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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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적이고 그 적을 위해 대한민국을 배반하는 자들은 반역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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