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들의 쟁탈전 |
---|
다음 아래 본문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본문. 일본 오사카 출신 일본명'츠키야마 아키히로' 이명박 한국 대통령 가라사대, “강도가 들었는데 집안 싸움하면 망한다” 60~70년대 군부 독재자 일본명 다키키마사오 박정희의 딸 박근혜 되받아 말하길, “그런데 집안에 있는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다면 어떻게 하느냐” 문제1(30점,주관식, 30자이내로 답할것) *본문의 이명박 대통령이 말한 강도란 누구를 지칭한 말인가? 문제2.(70점,객관식,연필 굴리기) 박근혜가 말하고 있는 강도란 누구를 지칭한 표현인가? 1)이명박 대통령. 2)정운찬 국무총리. 3)정몽준 한나라당 대표. 4)일반국민. 5)모르겠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네가 이런 글을 이 창에 올린 이유를 다는 모르겠다만 우선 너는 양아치
만도 못한 인간임을 말해 둔다.
......
그리고 위에서 두사람이 <강도>라는 표현을 쓴 것은 어디까지나 같은 집안에서 단합하지 않고 서로 싸우면 같이 망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 쓴 문학적인 비유법일 뿐이다.
그걸 가지고 이명박 통이 말한 <강도>는 누구이며 박근혜가 말한 <강도>는 누구겠는가를 억지로 짜 맞추어서 탈북자들의 발언을 유도해 보려는
<날강도> 라는 네놈은 정말로 무식하고 여우새끼 같이 깜찍하고 더러운 인간이다.
이 한반도의 언어에는 일상생활과, 인간관계에서, 또 사회생활에서 쓰이는
말들 중에는 직설적인 표현들보다 적절고 부드러운 비유법들이 매우 많다.
그것도 모르고 날뛰는 무식한 <날강도>라는 인간은 우선 문학공부 부터 좀하고 이런 곳을 찾아오라.
그리고 남의집 싸움을 보며 희열을 느끼는 야만적이며 야심적인 취미는 너의 멸망을 앞당기게 될게다.
명심해라..그리고 공부 좀 해라.
정답 : 저학력 슨상족